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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share~♡ 1990년 3월 13일 율리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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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눔share
댓글 30건 조회 1,377회 작성일 21-03-13 23:44

본문


1990년 3월 13일


은총 가득한 율리아님의 짧은 묵상

나눔share 올립니다.

 


( 영상 아래 율리아님 말씀은 일부만 가져왔습니다.
전문은 바로가기를 클릭해 주세요. ♡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피투성이가 되어 혼수상태에 들어갔다고?"



 

1990년 3월 13일 그때 사순절이었어요.

너무너무 고통 중에 십자가상에서 고통 받으시는 예수님 그 형극을 묵상하면서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수강아파트 사는 마르타 자매가

막 헐레벌떡 뛰어와서 “언니, 언니! 수강아파트 정문 앞에 피가 낭자하게

흘리고 있는 사람이 있어. 언니가 좋아할 것 같아서 왔어.” 그래요.

 

항상 불쌍한 사람 데리고 오면 제가 좋아하니까
방지거 할아버지 오셨을 때도 봉일동 할아버지 백일 탈상에
우리 본당 신부님께서 오셔서 백일 탈상 미사를 해주셨는데

음식 다 나누고 배웅 나갔는데 루비노 회장님이 어떤 장애자를 모시고 왔죠.
 “율리아, 율리아! 율리아가 좋아할 것 같아서 모시고 왔는데, 어떻게 할까?”
그래서 “어머, 회장님 잘하셨어요.”

그분이 예수님이셨잖아요. 다 예수님이고 성모님이시더라고요.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전혀 가망이 없다고요?"




그분이 “천사 같은 아짐!”이라 그래서 그냥 한 말인 줄 알았더니
자세히 보니까, 그 봉일동 할아버지한테 다녔을 때 사람들이 막 판단하니까
제가 밤에만 먹을 것을 가지고 다녔거든요? 그랬더니 그분이 잠 잘 곳이 없으니까
그 집에서 한 번씩 저녁에 잤나 봐요. 그래서 음식 가지고 가면, 봉센 할아버지 집도 가난하고
정말 누추하고 보잘것없지만 그래도 자기는 집 있다고 그 할아버지한테 제가 가면
“어이, 어이! 빨리 일어나! 빨리 가!” 그러다가 같이 밥 먹고 그랬거든요. 그랬는데 보니까
그 아저씨더라고요. 그래서 저를 “천사 같은 아짐.” 그렇게 말한 거예요.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죽을 사람이 제육볶음 네 접시(16인분)나 먹다니!"




아침도 점심도 저녁도 못 먹고 그렇게 뛰었는데도
죽은 아저씨 살린다는 일념으로 배가 고프지를 않아요. 그렇게 사랑 실천 하다보면
아주 3일간이 돼도 기쁨으로 충만해서 배가 고픈지를 몰라요.

저는 예수님께 기도하면서 “예수님, 예수님께서 이 불쌍한 아저씨를 살려주시라.”고
그렇게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너의 그 사랑을 속인들이 어찌 알겠느냐.
항상 내가 함께한다.”고 하셨기 때문에 분명히 살려주실 거라고 믿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한 번, 한 번 먹을 때마다 너무 좋아가지고.
 ‘예수님, 저 음식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예수님을 기르셨던 그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셔서 저 불쌍한 분에게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신약이 되게 해주시라.’
기도했기 때문에 그렇게 해 주시리라고 믿었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머리카락 자르고

서른일곱 바늘 꿰맨 자국이 감쪽같이 사라지다." 




마르타 자매가 그 이튿날 왔어요. 그 아저씨가 살아있는 것 보고
 “어머, 어머. 또 하느님께서 역사하셨네.” 도저히 살아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살아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그래도 그런 사람들 언니가 너무 좋아하니까

언니한테 말해줬는데, 세상에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다고

하느님의 능력을 또 보았노라고 그랬습니다.

 

그랬는데 정말 괜찮냐고 그랬더니 아저씨가 괜찮대요. “머리 안 아프세요?”

그러니까 “하나도 안 아파요.” 머리를 잘라내고 서른일곱 바늘 꿰맸잖아요.

여기 거즈를 다 대고 여기에 반창고로 붙였어요.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율리아님 말씀 묵상 - "기쁜 소식!"




저는 이제까지 한 번도 ‘내가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나 천국 데려가시겠지?’

그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는데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내가 이렇게 선행을 베푸니까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지?’

그런 생각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습니까?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죽었다 살아난 그 아저씨의 정체는?"



   

더욱 놀라운 것은요. 지금 성모님집이 교동이잖아요. 그 아저씨 집도 교동이래요.

우리는 언제 어느 때 예수님을 만날지 모릅니다. 근데 저는 지금 그래요.

 ‘그분도 예수님이셨구나!’ 왜냐면 교동 가까운 데서 살았다면 한 번이라도 볼 수 있잖아요.

이제까지 단 한 번도 그 뒤로 본 적이 없어요. 제가 도와드렸던 행려자, 장애인,

모두가 다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사람들이었어요. 모두가 예수님이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도 예수님이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한 번도 보지 못했거든요. 세상에 저하고 사랑을 나누면서

그렇게 살았다면 그분이 지금까지 왜 한 번도 안 찾아 오셨겠어요?

제가 보고 싶어서라도 왔겠잖아요.

 

예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오실지 모릅니다.

여러분, 여러분 옆에 계신 분이 곧 성모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아멘!)

그러면 우리는 분심가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잘못하면 잘못한 그것을 보고

 ‘아, 나는 저렇게 하지 않아야 되겠구나.’ 또 잘한 것을 보면 시기 질투 하지 말고

열등감 가지지 말고 ‘아, 정말 나도 저렇게 해야 되겠구나.’ 칭찬해주면서요.


우리는 칭찬에 너무나 인색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칭찬해줄 줄도 알고 또 잘못하면 격려해 주면서

잘할 수 있도록 우리는 서로서로 위로해 주고 해야 됩니다.


내가 지금 너무 고통 중에 있지만 “정말 주님과 함께 대화 나눈 셈 치고,

쉬는 셈 치고” 셈 치고 갔어요. 셈 치고 달려갔습니다. 그래서 달려갈 수 있었던 거예요.

그리고 너무나 고통 중에 있는 분 정말 불쌍해서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내 처지, 나 입던 그대로 갔어요.

내가 입던 그대로 가서 그 모습이 초라했을지라도

예수님과 함께 하니까 기쁩니다.


우리 누가 어떻든 간에 우리는 판단하지 말고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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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짧은 묵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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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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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분이 예수님이셨잖아요. 다 예수님이고 성모님이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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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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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분이 예수님이셨잖아요. 다 예수님이고 성모님이시더라고요.”
나눔share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나눔share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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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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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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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크고...넓고...높은그사랑.
그사랑앞에 모두가 치유되고 .회개하고.감사드리며
행복해합니다.
묵상글보며 사랑과 용서 하는마음마음기득 달라고
기도드려봅니다.
묵상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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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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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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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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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짥은 묵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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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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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데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엄마 닮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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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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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이렇게 연달아 올려주시니 너무 좋아요~~^^
모든 사람을 예수님이고 성모님이라고 생각하고
사랑을 실천할 때 계산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그저
엄마말씀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만 가지고 할게요~♡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 은총 가득 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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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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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을 어떻게
가늠할수 있겠습니까!
30대여성으로써 남성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적인,모든것을
초월하신 지혜와사랑은
눈물겹도록, 놀랍고,아름다운마음,행동이십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  함께하신
율리아엄마께서 살아오신신 삶 속에 양육받는
복된자녀의길!아멘!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영육간의건강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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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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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왕님의 댓글

생활의기도왕 작성일

‘예수님, 저 음식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예수님을 기르셨던 그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셔서 저 불쌍한 분에게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신약이 되게 해주시라.’

아멘~
엄마의 기도지향이 저희들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바쳐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은총을 나누니 정말 배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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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이렇게 한눈에 볼 수 있게 연달아 올려주시고
말씀도 캡처하듯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주님, 저희가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 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할 수 있게 해 주시고
모든 사람들을 성모님이자 예수님으로 여기어 섬기며 살며
칭찬하고 격려하는 예쁜 입으로 이웃사랑 실천하며 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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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데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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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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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데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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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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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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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데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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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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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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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 누가 어떻든 간에 우리는 판단하지 말고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눔share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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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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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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