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share~♡ 1990년 3월 13일 율리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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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3월 13일
은총 가득한 율리아님의 짧은 묵상
나눔share 올립니다.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피투성이가 되어 혼수상태에 들어갔다고?"♡
1990년
3월 13일 그때 사순절이었어요.
너무너무 고통 중에 십자가상에서 고통 받으시는 예수님 그 형극을 묵상하면서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수강아파트 사는 마르타 자매가
막 헐레벌떡 뛰어와서 “언니, 언니! 수강아파트 정문 앞에 피가
낭자하게
흘리고 있는 사람이 있어. 언니가 좋아할 것 같아서 왔어.” 그래요.
그분이 “천사 같은 아짐!”이라 그래서 그냥 한 말인 줄 알았더니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죽을 사람이 제육볶음 네 접시(16인분)나 먹다니!" ♡
아침도 점심도 저녁도 못 먹고 그렇게 뛰었는데도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머리카락 자르고
서른일곱 바늘 꿰맨 자국이 감쪽같이 사라지다." ♡
그래서 살아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그래도 그런 사람들 언니가 너무 좋아하니까
언니한테 말해줬는데, 세상에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다고
하느님의 능력을 또 보았노라고 그랬습니다.
그랬는데 정말 괜찮냐고 그랬더니 아저씨가 괜찮대요. “머리 안 아프세요?”
그러니까 “하나도 안 아파요.” 머리를 잘라내고 서른일곱 바늘 꿰맸잖아요.
여기 거즈를
다 대고 여기에 반창고로 붙였어요.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기쁜 소식!" ♡
저는 이제까지 한 번도 ‘내가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나 천국 데려가시겠지?’
그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는데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내가 이렇게 선행을 베푸니까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지?’
그런 생각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습니까?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죽었다 살아난 그 아저씨의 정체는?"♡
더욱
놀라운 것은요. 지금 성모님집이 교동이잖아요. 그 아저씨 집도 교동이래요.
우리는 언제 어느 때 예수님을 만날지 모릅니다. 근데 저는 지금 그래요.
‘그분도 예수님이셨구나!’ 왜냐면 교동 가까운 데서 살았다면 한 번이라도 볼 수 있잖아요.
이제까지 단 한
번도 그 뒤로 본 적이 없어요. 제가 도와드렸던 행려자, 장애인,
모두가 다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사람들이었어요. 모두가 예수님이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도 예수님이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한 번도 보지 못했거든요. 세상에 저하고 사랑을 나누면서
그렇게 살았다면 그분이 지금까지 왜 한 번도 안 찾아 오셨겠어요?
제가 보고 싶어서라도 왔겠잖아요.
예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오실지 모릅니다.
여러분, 여러분 옆에 계신 분이 곧 성모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아멘!)
그러면 우리는 분심가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잘못하면 잘못한 그것을 보고
‘아, 나는 저렇게 하지 않아야 되겠구나.’ 또 잘한 것을 보면
시기 질투 하지 말고
열등감 가지지 말고 ‘아, 정말 나도 저렇게 해야 되겠구나.’ 칭찬해주면서요.
우리는 칭찬에 너무나 인색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칭찬해줄 줄도 알고 또 잘못하면 격려해 주면서
잘할 수 있도록 우리는 서로서로 위로해 주고 해야 됩니다.
내가
지금 너무 고통 중에 있지만 “정말 주님과 함께 대화 나눈 셈 치고,
쉬는 셈 치고” 셈 치고 갔어요. 셈 치고 달려갔습니다.
그래서 달려갈 수 있었던 거예요.
그리고 너무나 고통 중에 있는 분 정말 불쌍해서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내
처지, 나 입던 그대로 갔어요.
내가 입던 그대로 가서 그 모습이 초라했을지라도
예수님과 함께 하니까 기쁩니다.
우리 누가
어떻든 간에 우리는 판단하지 말고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나주 성모님 전대미문의 징표
마리아의 구원방주 유튜브
님 향한 사랑의 길 (오디오북)
나주 성모님 애플리케이션
(마리아의 구원방주)
율리아님의 짧은 묵상 (유튜브)
댓글목록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분이 예수님이셨잖아요. 다 예수님이고 성모님이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분이 예수님이셨잖아요. 다 예수님이고 성모님이시더라고요.”
나눔share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나눔share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크고...넓고...높은그사랑.
그사랑앞에 모두가 치유되고 .회개하고.감사드리며
행복해합니다.
묵상글보며 사랑과 용서 하는마음마음기득 달라고
기도드려봅니다.
묵상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짥은 묵상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데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엄마 닮아갈래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이렇게 연달아 올려주시니 너무 좋아요~~^^
모든 사람을 예수님이고 성모님이라고 생각하고
사랑을 실천할 때 계산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그저
엄마말씀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만 가지고 할게요~♡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 은총 가득 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을 어떻게
가늠할수 있겠습니까!
30대여성으로써 남성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적인,모든것을
초월하신 지혜와사랑은
눈물겹도록, 놀랍고,아름다운마음,행동이십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 함께하신
율리아엄마께서 살아오신신 삶 속에 양육받는
복된자녀의길!아멘!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영육간의건강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왕님의 댓글
생활의기도왕 작성일
‘예수님, 저 음식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예수님을 기르셨던 그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셔서 저 불쌍한 분에게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신약이 되게 해주시라.’
아멘~
엄마의 기도지향이 저희들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바쳐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은총을 나누니 정말 배가 되네요.♡♡♡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이렇게 한눈에 볼 수 있게 연달아 올려주시고
말씀도 캡처하듯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주님, 저희가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 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할 수 있게 해 주시고
모든 사람들을 성모님이자 예수님으로 여기어 섬기며 살며
칭찬하고 격려하는 예쁜 입으로 이웃사랑 실천하며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데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데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데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 누가 어떻든 간에 우리는 판단하지 말고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눔share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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