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아도 한없이 쏟아주시는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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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큰 사랑을 베풀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의심하지 않고 온전히 단순한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보이지 않지만 많은 성혈도 내려주시고
젖도 내려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향유도 내려 주셨을 것입니다.
2015년 8월 1일 율리아 엄마 말씀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0년도 더 전에 받은 은총이지만 최근에 생각이 나서 나누고 싶어졌어요.
저는 2007년과 2008년에 청년 피정을 참가하고 은총을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1회 피정엔 은총을 많이 받았지만 관리를 잘못해서 생애 처음 냉담까지 했는데
2008년에 2회 피정을 받고는 은총관리에 대해 깊이 깨닫게 되어 꾸준히
순례오며 생활개선을 해나가고 있었어요.
'나주 성모님을 중심으로 내 삶 전체를 바꾸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좋아하던 세속적인 생활, 친구, 음악, 영상매체
모두 끊어나갔어요.
그리고 매달 적어도 한번의 순례 때로는 2번, 3번까지 첫토요일, 셋째 목요성시간,
기념일 기도회에 거의 빠짐없이 순례를 왔어요. 순례를 올때마다 얼마나
풍성한 은총으로 채워주시는지... 순례를 오면 올수록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의 갈증은 더해만 가니 그 애틋함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었어요.
그때 당시에 예수님께서 순례자들에게 성혈을 많이 내려주셨는데 저는
'나는 너무 죄인인데 나같은 사람도 주실까?' 라는 생각이 항상 있었고,
성혈처럼 보여도 함부로 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굉장히 조심하고 있었어요.
근데 순례를 올 때마다 예수님께서 성혈을 주시는 거예요. 주변에서 사람들이
"이거 혹시 성혈주신 거 아니야?!"이야기해주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율리아 엄마께
꼭 보여드렸는데 엄마는 매번 활짝 웃으시며 "축하해요~!"하시며
따뜻하게 안아주셨어요.
한번은 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나고 저녁식사를 했는데 하필 그날 저녁으로
만두를 간장에 찍어먹은 거예요.
식사가 끝나고 비닐성전에 들어가려는데 아시는 분이 저를 붙잡으며
혹시 성혈아니냐고 가슴쪽에 있던 갈색점 같은 것을 지목했어요.
같이 계시던 분들이 모두 성혈인 것 같다고 하는데 저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아까 저녁먹다가 간장을 흘린건 아닌가 모르겠어요"하고 대답했어요.
근데 갑자기 옆에 있던 분들이 "잠깐만 여기도 있네... 어 여기도 있네...
어 또 있다." 하면서 계속 응고된 혈액의 색깔 같은 점들을 제 옷에서 찾아내는
거예요.
처음엔 가슴에 밖에 없었는데 팔뚝에도 등에도, 배에도, 허리에도 곳곳에
성혈을 내려주신 것 같은 흔적이 순식간에 나타나는 거예요.
다들 어이없어 하며 "누가 간장을 이렇게 흘려가면서 먹는다냐?! 예수님께서 주셨네"
하는데 금방 흘려주신 선혈처럼 붉게 나타난 것이 아니라 이미 내려서 응고되어
갈색으로 변한 그런 색상이었어요.
저는 너무나 감격스러웠고,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며 은총을 내려주신다고 하셨던 엄마 말씀이 기억이 났어요.
'내 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이렇게 많은 성혈을 흘려주셨구나.
주님께서 흘려주신 보혈로 이렇게 나를 씻어주고 계시는구나....'
느끼게 되었는데 아무것도 드린 것이 없는데
율리아 엄마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보속으로
부족한 이 죄인에게 그토록 크신 사랑을 베풀어 주셨어요.
지금은 내가 너무나 죄인이기에... 너무나 큰 죄인이기에 그토록
많은 사랑을 주셨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제가 받았고, 지금도 받고있는 은총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목숨을 내어놓은 너의 마음을 보고
내가 위로를 받으며 너의 고통을 통해서 또한 많은 영혼이 회개할 것이다.
1988년 7월 2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눈물의 통회님
얼마나 좋았을까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주신 성혈
정말 축하합니당
그 모두가 나주에 서 사랑으로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온갖 고통을 다 바치시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으로 일어나는 기적이지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올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은 내가 너무나 죄인이기에.너무나 큰 죄인이기에
그토록 많은 사랑을 주셨구나.깨닫게 되었어요.제가
받았고,지금도 받고있는 은총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눈물의통회님...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목숨을 내어놓은
너의 마음을 보고 내가 위로를 받으며 너의 고통을 통해서 또한
많은 영혼이 회개할 것이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아멘!!!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들꽃님의 댓글
엄마작은들꽃 작성일
아멘...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저를 향해 계속 흐르고 있는 엄마의 사랑...
제 존재를 관통한 사랑..
님의 체험을 통해 다시금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5대 영성으로 제 모든 사랑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죄인임을 고백하고 죄인으로 예수님께 나아갔기에 눈에 보이는 은총을 많이 보여주셨나봐요~
저도 매일 매순간 죄인으로써 예수님과 성모님께 달아들어서 두분을 위로해 드리고 엄마께 힘이될수있는
자녀가 되도록 조금 더 아니,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저도 성혈 받은 셈치고 주님의 거룩하신 보혈로
제 추한 영혼의 죄악들이 씻겨나가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길 간절히 청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죄인이다 고 이미 안다는 그 자체가 고백이라
여겨지네요..
주님께서 더 잘 아실거니깐요..
살아가다보면 나락에 빠지고 열정도 식을때가 있지만
바로바로 자신을 돌아보는 그 마음을 다 아시니까요~
성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성혈을 보여주셨을까요.
보이지 않지만 함께 하시는 현존을 저도 함께 느낍니다.
이렇게 은총을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혈을 보여주신 예수님 찬미받으소서 . 영원세세 찬미받으소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제 영혼을 다해 무지 사랑합니다. 이 글자 숫자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예수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는 자녀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 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이렇게 많은 성혈을 흘려주셨구나.
주님께서 흘려주신 보혈로 이렇게 나를 씻어주고 계시는구나....'
와~ 함께 현존하고 계신다고 확실하게 보여주시고
사랑을 확인시켜 주셨으니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보고 느낄수 있으니 우리는 정말 복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와 정말 놀랍고 신기합니다ㅠㅠ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아아 주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넘나 감동감동~~>0<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의심하지 않고 온전히 단순한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보이지 않지만 많은
성혈도 내려주시고 젖도 내려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향유도 내려 주셨을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기도소리님의 댓글
기도소리 작성일
아멘♡♡♡
눈물의 통회님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넘넘 감동적인 은총나눔이에요~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 행복한 글이네요 -!!!
행복해져요 감사합니다 !!! _()_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더욱 많이 받으셔요.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흘려주신 보혈로 이렇게 나를
씻어 주시고 계시는구나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의심하지 않고 온전히 단순한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아멘!♡
너무나 기쁘셨겠어요!♡
기뻐지는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큰 사랑을 받으셨네요. 너무 축하드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세월은 흘렀지만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중심으로 내 삶 전체를 바꾸어보자."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셍혈 받으심 축하드려요!
조심 스러운 마음에 간장같아요 하시니 여러곳에 성혈을 내려주시며
성혈임을 확실하게 알려주시니 하느님은 정말 자비롭고 사랑 가득한 분이심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귀한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축하드립니다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내 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이렇게 많은 성혈을 흘려주셨구나.
주님께서 흘려주신 보혈로 이렇게 나를 씻어주고 계시는구나....'
아멘!!! 축하드려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의심하지 않고 온전히 단순한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다들 어이없어 하며 "누가 간장을 이렇게 흘려가면서
먹는다냐?! 예수님께서 주셨네"하는데 금방 흘려주신 선혈처럼
붉게 나타난 것이 아니라 이미 내려서 응고되어 갈색으로 변한 그런 색상이었어요."
눈물의통회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눈물의통회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께서 흘려주신 보혈로 이렇게 나를
씻어 주시고 계시는구나"
아멘~~~!!!
추카추카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목숨을 내어놓은 너의 마음을 보고
내가 위로를 받으며 너의 고통을 통해서
또한 많은 영혼이 회개할 것이다.
어머!!!
축하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보속으로
부족한 이 죄인에게 그토록 크신 사랑을
베풀어 주셨어요...아멘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을 받으셨으니
놀랐겠어요.지난 은총이지만 성혈받으심
축하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보속으로
부족한 이 죄인에게 그토록 크신 사랑을 베풀어주셨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코로나 빠른 종식과
인류구원과 우리구원을 위하여
사력을 다 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고통 경감과
정지 직전의 모든 기능들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어,
매순간의 극심한 고통들을
견디어 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엄마의 사랑을 가득 느낄 수 있었어요~ ㅠㅠ
지금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성혈로 씻겨주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정말 바로 주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언제나 부족한 죄인으로 주님께 달려가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감동적이고 소중한 은총 엄마말씀과 함께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주님의 크신 사랑 가득 느껴지는 성혈!
얼마나 감사한지요. 축하드려요.
정말 감동입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께서 흘려주신 보혈로 이렇게
나를 씻어주고 계시는구나....'
아멘.
감사드립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의심하지 않고 온전히 단순한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제가 받았고, 지금도 받고있는 은총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혈 받으심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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