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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3 주간 금요일 ( 발로아의 성 펠릭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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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1,850회 작성일 15-11-20 09:3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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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1월20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

San Felice di Valois

St. Felix de Valois, C

1127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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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프로와의 은수자이던 펠릭스와 그의 제자 성 요한 마타는

무어인들로부터 포로들을 대속하기 위하여 성삼회를 세우고 교황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요한은 스페인과 바르바리아에서 활동하고,

펠릭스는 70 고령이었으므로 파리에 남아 마투룸 수도원을 세우는 한편, 프랑스 지방을 사목하다가,

1212년 11월 4일에 세르프로와에서 운명하였다.

 

1240년경, 그의 수도회에는 6백명의 수도자들이 있었으니, 대성공을 거둔 셈이었다.

회원들은 그와 요한이 교황 우르반 4세에 의하여 1262년에 시성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1666년에 알렉산델 7세가 그들의 공경을 승인하였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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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장려하는 일곱 가지 육신적 자선 사업 중에 포로나 죄수를 구제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죄 없이 포로가 된 사람을 구출함은 물론이요,

죄를 범해 부자유의 몸이 된 죄수도 가능한 한 위로해 주라는 것이다.

이런 뜻을 받들어 회교도인 해적에게 납치되어

아프리카의 노예시장에서 억울하게 매매되고 있는 이들을 구출할 수도원이 중세기에 창설되었다.

 

이 수도회는 배상금을 모금해 노예가 된 사람들을 구출한다던가,

혹은 회원 자신이 인질이 되던가 하여그 노예가 된 사람들을 석방시키려는 목적 아래

마타의 성 요한이 성 펠릭스와 협력해 조직했으며 삼위일체회라 이름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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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가 발로아의 성자라 불리는 이유는 알 수 없다.

어떤 이는 그의 고향이 발로아 주였기 때문이라 한다.

그러나 다수의 의견은 그가 발로아 왕가의 인척이기 때문이라 한다.

 

그를 밴 어머니가 해산이 가까워 순산을 기원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그녀는 어린 아기 예수를 안은 성모님 옆에 귀여운 사내아기가 나타나 아기예수에게 꽃다발을 바치니,

아기예수는 십자가를 선물로 주었다는 환상을 보았다.

그 어머니는 이것이 곧 자기가 낳을 아기의 운명을 암시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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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가 첫 울음을 터뜨린 것은 1126년의 일이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매우 연민의 정이 두터워,

집에 거지가 왔을 때는 어머니 손에서 무엇이던가 받아서 자선을 베푸는 것을 가장 즐겼다.

이런 자애심은 나이를 먹어 가면서 날로 더 깊어갔고,

나중에는 자신의 음식까지 줄여가며 불쌍한 이들에게 나누어줌을 습관처럼 했다.

 

후에 신학을 배워 사제가 되었으나, 얼마 후 은수 생활을 동경하여 산중에 몸을 감추었다.

이는 평소 어머니에게들은 환상의 이야기에 충격을 받아,

주님에게서 받은 십자가의 상징대로 세속을 떠나 하느님께 대한 것만을 생각하고,

기도와 고행으로 수도에 전념하려는 결심에서였던 것이다.

 

이리하여 그가 세속을 등지고 또 세속도 그를 거의 잊었을 무렵,

뜻하지 않게 은수 생활 20년만에 파리 대학 교수인 마타의 요한 박사가 그에게 와서 지도를 청했다.

이것이 곧 두 성인의 성스러운 공동 생활의 시초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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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들이 샘 근처에서

영적 문제와 또 회교도에게 잡혀간 동포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뒤에서 버석하는 소리가 나서 돌아다보니,

크고도 흰 사슴 한 마리가 우뚝 서 있고,

그 뿔 사이에는 청(靑), 적(赤)의 십자가가 찬연히 빛나고 있었다.

 

그들이 노예 구제 수도회를 조직하고

그 제복에 청·적의 십자가를 표시한 것은 이 같은 사실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에 앞서 그들은 로마로 가서 교황 인노첸시오 3세를 알현하고,

수도회 창립 취지를 설명하며 지도와 축복을 청했다.

그러자 교황도 매우 기꺼이 여기시며 이에 적합한 규칙을 제정해 주고

그 수도회를 하느님 성삼께 봉헌하여 ’포로로 된 노예 구제의 성 삼위일체회’라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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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는 당시 71세의 고령으로 요한과 더불어 프랑스로 귀환,

전에 사슴이 나타난 곳에 수도원을 건립하고 이를 셀프로아 수도원이라 불렀다.

 

그후 요한은 아프리카에 건너가 포로석방에 노력했으며,

펠릭스는 셀프로아에 머무르며 형제들을 모집하고 그들의 수련을 맡았다.

이렇게 회의 목적과 관찰을 위해 진력한 지 14년만에 펠릭스에게 임종의 날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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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시 그는 남아있는 제자 수사에 대해 걱정하자

성모께서 나타나셔서 "내가 그들의 어머니가 되어 지도할 터이니 너는 아무 염려 말아라"고 말씀하시므로,

자신의 사명이 성취됨을 기뻐하며 1212년 11월 4일 셀프로아에서 편안히 눈을 감았다.(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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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의 성 요한 축일:2월8일

St.JOHN of Matha

23 June 1160 at Faucon, Provence, France

-12 December 1223 at Rome

Beatified ;1655

Canonized ;1694

 

프로방스의 포콩 출신인 그는 젊어서 엑스로 가서, 무술과 말타기 등을 배웠는데,

그의 관심은 자선활동과 기도에 있었으므로, 고향으로 돌아와서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그 후 그는 파리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여 박사 학위와 더불어 사제로 서품되었다.

 

첫 미사 때에 그는 하느님으로부터 특별한 계시를 받고,

모슬렘인들로부터 노예를 해방시키는 일에 헌신하기 시작하던중,

거룩한 은수자인 발로와의 성 펠릭스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그와 함께 지냈다.

이리하여 이 두 사람은 노예해방을 위하여 수도회 창설을 계획하고,

인노첸시오 3세의 인가를 받았으며, 이때 요한이 총장으로 뽑혔다.

이것이 "성삼수도회"이다.

이 수도회는 1201년에 186명의 크리스챤 포로를 석방하고,

다음 해에는 요한 혼자서 110명을 해방시키는 등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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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마타티아스의 아들 유다 마카베오와 그의 형제들은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 4세 때에 이방인들이 모독했던 성전을 되찾아 다시 하느님께 봉헌한다. 기원전 164년 12월, 키슬레우 달 25일의 일이다. 이스라엘은 해마다 그 날짜에 여드레 동안 제단 봉헌 축일을 지내기로 결정한다(제1독서). 갈릴래아를 떠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장사꾼들을 몰아내신다. 기도의 집이 되어야 할 성전이 강도들의 소굴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복음).
제1독서
  • <그들은 제단 봉헌을 경축하였는데,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쳤다.> ▥ 마카베오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4,36-37.52-59 그 무렵 유다와 그 형제들은 “이제 우리 적을 무찔렀으니 올라가서 성소를 정화하고 봉헌합시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온 군대가 모여 시온 산으로 올라갔다. 그들은 백사십팔년 아홉째 달, 곧 키슬레우 달 스무닷샛날 아침 일찍 일어나, 새로 만든 번제 제단 위에서 율법에 따라 희생 제물을 바쳤다. 이민족들이 제단을 더럽혔던 바로 그때 그날, 그들은 노래를 하고 수금과 비파와 자바라를 연주하며 그 제단을 다시 봉헌한 것이다. 온 백성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자기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어 주신 하늘을 찬양하였다. 그들은 여드레 동안 제단 봉헌을 경축하였는데,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치고 친교 제물과 감사 제물을 드렸다. 또 성전 앞면을 금관과 방패로 장식하고 대문을 새로 만들었으며, 방에도 모두 문을 달았다. 백성은 크게 기뻐하였다. 이렇게 하여 이민족들이 남긴 치욕의 흔적이 사라졌다. 유다와 그의 형제들과 이스라엘 온 회중은 해마다 그때가 돌아오면, 키슬레우 달 스무닷샛날부터 여드레 동안 제단 봉헌 축일로 기쁘고 즐겁게 지내기로 결정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5-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도를 찾지 못하였다. 온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듣느라고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루살렘 성전에 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시는 예수님의 모습과 이민족에 의하여 더럽혀진 제단을 정화하여 다시 봉헌하는 유다 마카베오의 모습이 겹쳐집니다. 하느님의 집이며 기도의 집이 되어야 할 성전이 강도들의 소굴이 된다면, 성전이 돈벌이를 위한 자리가 되고 세력 다툼의 장소가 된다면, 그 성전에는 이미 이민족의 우상이 세워진 것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 성전은 이미 더럽혀진 셈이지요. 그런 곳에서는 하느님이 아닌 오직 이권과 권력, 야합과 권모술수, 심지어는 폭력까지 난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나는 무엇을 위하여 성당에 나가고 신앙생활을 하는지요? 어떤 식으로든 성당이 어린이들 삶의 일부가 되도록 도와주려는 의도에서, 성당에서는 그들과 놀아 줍니다. 신자가 아닌 사람들이 성당을 찾아올 계기를 마련해 주려고 이런저런 행사들을 기획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는 성전이 어떠한 곳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성전은 우선 하느님을 찾고 그분께 기도하는 곳이어야 하고, 그다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의 삶을 실천하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유다 마카베오와 예수님처럼 성전을 과감하게 정화하고, 기도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 사람들을 쫓아내고 그들에게 바른 소리를 하려면 커다란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에는 정의가 기준이 되어야 하며, 그 정의는 사랑에 토대를 두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연약한 사랑이 아니라 정의에 입각한 사랑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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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축복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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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나주성모님 순례만이라도 모든이가 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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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세계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와 나와 연관된 모든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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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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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 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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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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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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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남은 시간도 은혜롭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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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제가 더 잘 살아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이 되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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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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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세계 평화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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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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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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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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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매일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는 그 수고와 사랑에
주님과 성모님게서 만배 천배의 은혜로 보살펴 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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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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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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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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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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