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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올해가 가기전,한분의 사제와 평신도를

더,나주로 이끌어 주시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저희,제주팀은,개인 사정상 어제,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기도모임을

강행 할수 있었습니다,아멘.

팀장님으로 부터,전화를 받고,비와 바람의 강도가 점차,강해지는 오후

날씨 였지만,기도모임을 무사히 진행하고,마무리 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급하게,팀장님에게 기도모임 공지를 받고,버스에 올라,기도모임 장소로

이동 할수 있었답니다,

비록,날씨는 매우,짖굿은 날씨였지만,비와 바람을 모두,아릅답게 생활

의 기도로,봉헌드린 후에는,마치,직접,나주 공동 영혼의 목욕탕에서

목욕을 한 것처럼,착각이 들 정도로,영혼과 육신 맑고 깨끗하고,한결

깃털처럼 가벼워 지는 은총의 영적 체험을 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도를 찾지 못하였다,

온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듣느라고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루카:19장 48절).

이렇게,나주와는 비록,큰,거리가 있는 작은 섬에 불과한 제주도 섬 이

지만,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나면,시간과 공간을 초춸하는 우리 주님

과 성모님께,함께 해 주시고,우리의 호프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도 부

지런히,나주의 전사로 뽑혀 생활 하시기에,이 모든것이 가능하다고 저

는,생각 하며,또한,굳세세 믿음으로 받아 드립니다 아멘.

이런,나주를 기적수가 어떻고` 율신액이 어떻고`왜들?말들이 많으신지

한심하게 보이기도 하지만,다른 한편으로는 이젠,측은지심이 느껴질

정도 랍니다,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일수 밖에 없습니다,

어제IS수장이,프랑스의 특수부대에 생명을 다하고 죽었다는 뉴스를

접했는데,세상에 아직 30살도 안된 한,청년이 수장이라니,그것도,이슬

람의 성직자 출신이라는 내용이 보도되는,비록,종교는 서로 다를지라도

아연 질색 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도대체,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나주 사랑의 메세지 말씀처럼,"세상

과 사탄이 미친듯이 날뛴다는 말씀"이.딱,안성마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한,인도네이사 청년이 IS플랫카드를 어느곳에 걸었다가

철거되고 체포되기도 했다지요!

이런,신을 빙자한 나쁜 영혼들이,율리아님께서 체험한,단 한번 1분이라도,

지옥을,체험했다면,과연,저런,막가파식 행동을 실천할수 있었는지,의문점

이 밀려 옵니다.

어느 여성은 몸에 자살 폭탄 조끼를 착용하고,스스로 자결을 선택했다고 하

니,인간의 잔인성을 예로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근,서울 광화문 등지에서 노동조합 단체등이,시위를 하면서,

쇠 파이등을,휘드르는 광경을 보면,마치,옛날 유신시대와 군사 독재 시절을

보는듯 합니다,

분명,지금,현시대는 민주주의 시대로,위와 같은 시대가 분명 않일지언데,시

위 대표는,처음에는 자신이 모든것을 책임진다고 말을 하고선,자신이 불리

해지니,조계사로 피신하고,스님처럼,머리를 삭발하고,스님옷을 입고 도피

할려는,시도가 있는것으로 보인다는 좀,성급한 뉴스도 보도 되고 있답니다,

다행이,우리 천주교는 과거에,시위와 도피장소를 명동성당을 빌려줬다가,

아무데나 노상방뇨를 하고,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괴성을 지르며,술과

함께,반 노숙자처럼,시위의 정당성과는 거리가 좀 있는 꼴볼견과 같은 모

습을 보여 주었기에,이제는 명동성당등,시위자들을 무조건 받아 주지는 않

습니다.

다만,이번 광화문 집회에서,그동안 조용하시던,정구사 회원들께서,성명서

를,발표하니 등등,말들이 나오는데,주님의 가르침과 행동,발자취를 본받는

산앙에서 벗어나지않은 올바른 정의심을 보여 주셨으면,참,좋겠습니다.

그전,모,신부님 처럼,전경차에 올라가 쾅쾅 뛰어 다니고,욕을 하셔서,깡패

신부라는,불명예의 별명을 얻지는 마시기를 진심으로 조언드려 봅니다,

그런곳에,가지 않으셔도,사제라는 직분이 할일이 얼마나 많으신데,사제

의 직분에 충실하시어,깨어 기도하시고,거룩한 사제로 거듭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지금,나주는 누구는 순례를 와도 되고,누구는 오지 않아도 되는,그런곳이

아닙니다.

사제라면,당연히,마치,학교의 필수 과목과 같이,나주로 발길을 옮기셔야

하며,우리나라의 모든 평신도를 위시하여,개신교,불교,무신론자등 종교

를,초월한 모든이들이 나주로 속히 순례오셔서 정화되어야 하고,나주의

가르침,5대영성으로,무장하여 이,험남한 시대를 잘,헤쳐 나가야 하는 거

룩한 성지와 같은 곳입니다 아멘.

그만큼,현 시대는 암흑의 시대라는 말 입니다,소돔과 고모라 때보다,더,

타락하고,썩었다면,무슨 말과 설명이 더,필요 하겠습니까?

나중에는,늦습니다,지금이 절호의 기회이고,찬스이며,마지막 시대이기

에,속히,대한민국 국민이라면,누구나,나주로 순례길에 오르셔야 합니다,

그것이,바로,주님과 성모님께서,저희 죄로 찢긴,상한 성심을 기워 갚아드

리는,기회이며,또한,거룩한 종으로 거듭나는 앞뒤 가릴것 없는 절호의 찬

스이며,복된 길이기도 합니다,아멘.

나주로 순례오셔서,기도와 찬미등,기도회에 참석하시면,세상의 그,어느

기도회와 기도 드리는것 보다,은총을 보따리로 배로 받아 가실겁니다

아멘.

그것이,바로,주님과 성모님께서,저희에게 가장 바라시는 일이시며,또

한,하느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뜻이기도 하답니다 아멘.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에,이유와 토를 다는것은,교만과 불순종에 해당

하는,중죄에 속할수도 있기에,필히,올해가 가기전,모든분들 나주로 꼭

순례길에 오르시길,당부드리며,조언 드립니다 아멘.

어제,자가 참석한 기도모임은,위,현제 세상의 위치를 견주어 볼때,얼마

나,거룩하고 복되고,은혜로운 기도모임인지,다른 사람들은 몰라도,홈님

들은,알고도 남습니다 아멘.

그,어느곳보다,충실하고 신중하고,열심하며,거룩하게 기도모임이 이루어

지는곳이,바로,나주입니다.

나주에서 진행되는 첫토 기도회와 각종,기념일은 그야말로,비유로 예로

들자면,영적인 핵폭탄과도 같은 곳입니다 아멘.

따라서,아직,나주홈을 방문하시는 분들중에,아직 나주로 순례를 못가셨거나,

처음,접하는 분들이 계시다면,다가오는 "11월 24일 향유 흘리신 기념일과

저도,참석할 예정인,올해,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12월 첫토 기도회에 꼭,반

듯이,참석하시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기도모임을 빛내 주시면,참,좋겠습니

다.아멘.

나주로 순례오시면,그냥 빈손으로 돌려 보내지 않으신다고,주님과 성모님께

서,약속 하셨으니,올해의 마지막,나주를 통하여 은총의 대박을 맞이하실것

입니다 아멘.

MBC방송 PD수첩에서,나주를 왜곡과 거짓말로 방송했지만,'신비한 TV서프

라이즈"경우는,성비오 성인의 방송을 예로 볼떄,물론,저,개인적 생각이지만

있는,그대로,방송을 하여,전국에 방송을 타서,한분의 영혼이라도,더,나주순

례길에,오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MBC방송,홈페이지,서프라이즈에 방문해서,나주에 대해서,글을 올렸

습니다,

홈님들 께서도,저와같이 방송 제보 호소 글을 남기시면,우리 속담에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속담이 존재하듯이,그,방송 담당자와 취재진이 나주를

한번쯤,방문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저희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혜

를,내려주시어,성령께서 개입하시어,긍정적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길,기도

로서,간청 기도 올려 봅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저도,12월 첫토 기도회에 참석

할 예정이지만,주님과 성모님께서,제주도에서,저,홀로 순례길에 오르면,

외로워(?)하고,적적해 보일까봐,팀장님 가족 몇분도,나주로 이끌어 주실

예정이신가 봅니다 아멘.

비록,인원수는 적을지라도,저희팀도 올해의 마지막을 나주에서 기도회

를 통하여,나주인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대미를 장식하고,유종의

미를,거둘 예정이오니,율리아님과 일치하여,어제도~오늘도~내일도,인

준의 그날까지 아자! 아자! 파이팅!하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여러분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샬롬 @@!!  !!@@

    "하늘나라의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다."

    {2007년.2월 3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