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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 덕분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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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32건 조회 1,770회 작성일 15-11-20 14:14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며칠 전, 아침에 일어나서 전 날에 하지못해 
해야될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자기 전 성모님께 
조금 일찍 깨워 달라고 기도를 했어요.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정말 조금 일찍 깨워주셔서
해야될 일을 다 할 수 있었어요. 시간이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요.


그리고 그 다음 날도 조금 일찍 일어났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깨어있지 못해 성모님께
말씀을 못 드리고 잠이 들었어요.


근데 눈을 딱 떴는데, 원래 일어나야 할 시간보다
일찍이 아니였어요. 
그래서 성모님께 투정을 부렸어요.
'성모님 이게 뭐예요ㅜ' 근데 잠시 후 알게 되었어요.
제가 시간을 착각했음을...
성모님께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근데 제가 조용히 준비하지 못해 언니를 깨웠떠여ㅜ
언니 미안♡ 성모님 죄송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정말
힘들고 더 자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지금은 성모님의 은총으로 일찍 일어나는 것이
너무 좋아요.


왜냐면 일찍 일어나서 얼른 준비하고 
그 날의 독서와 복음을 읽고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어서 행복해요. (이마에 성호를 그으면서~)


깨어있지 못할 때 미사에 참여하면서 그 날의
독서, 복음을 읽어야할 중요성도 망각한채 의무적으로 
미사를 드렸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성경 읽는 것이 너무 좋아요.
주님,성모님,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 은총을 까먹을 거 같아 미리 써놨었는데,
지금 알게된 사실이 있어요. 요새 일찍 자도, 늦게자도
제 시간에 벌떡 일어날 수 있고, 피곤하지도 않고
아침 미사 때 졸리지도 않았어요. 근데 그 이유가
기적수를 평소 마시는 것보다 더 많이 마시려고 노력한 
이후부터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며칠 전 은총글에 기적수를 많이 마시니 피곤하지 않다는...
글을 봤는데, 정말 기적수 덕분이었다는 걸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쌀쌀한 날씨에 얇게 입어도 춥지가 않아요.
원래 다들 추워할 때는 추워했는데, 기적수 덕분에 체질도 
바꼈나봐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5년 10월 19일 율리아님 말씀
예쁜 것도 정말 부정적으로 보면 ‘정말 왜 저럴까?’ 
그런데 긍정적으로 본다면 ‘아~ 그래도 다른 남편은 저렇게도 
못할 거야.’ ‘다른 부인은 저렇게도 못할 거야.’ 이렇게 생각하면 
서로 가정을 잘 지킬 수 있겠죠?

우리는 항상 밑을 내려 봐야 되는데 막 높은 데만 보니까 만족을 
못 찾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만족할 수 있도록 행복을 어디서 
찾으라고 그랬죠? 내 안에서 찾으라고 그랬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는데 
또 뭐가 있어요?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내 남편이 못하면 못한 것을 내가 채워주고, 또 내 아내가 못한 것을 
내가 채워주면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세상이 이미 갔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으로 감싸주고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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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며칠 전 은총글에 기적수를
많이 마시니 피곤하지
않다는...글을 봤는데,
정말 기적수 덕분
이었다는 걸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었어요...아멘...~^^~

모든상황을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예쁜아기의
모습으로 성모님께
말씀 드리는모습이
참예쁘네요

좋은 감동글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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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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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정말 기적수 덕분이었다는 걸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기적수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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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이나 기쁨.행복.감사.이런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
잘보았어요,,은총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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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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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남편이 못하면 못한 것을 내가 채워주고,
또 내 아내가 못한 것을
내가 채워주면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세상이 이미 갔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으로 감싸주고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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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5년 10월 19일 율리아님 말씀

예쁜 것도 정말 부정적으로 보면 ‘정말 왜 저럴까?’

그런데 긍정적으로 본다면 ‘아~ 그래도 다른 남편은 저렇게도

못할 거야.’ ‘다른 부인은 저렇게도 못할 거야.’ 이렇게 생각하면

서로 가정을 잘 지킬 수 있겠죠?

우리는 항상 밑을 내려 봐야 되는데 막 높은 데만 보니까 만족을

못 찾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만족할 수 있도록 행복을 어디서

찾으라고 그랬죠? 내 안에서 찾으라고 그랬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는데

또 뭐가 있어요?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내 남편이 못하면 못한 것을 내가 채워주고, 또 내 아내가 못한 것을

내가 채워주면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세상이 이미 갔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으로 감싸주고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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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적수 덕분에 건강한 체질로 바뀌었으니
귀여운아기님, 축하드려요~^^

나주성지에다 천상의 기적수를 마련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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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느끼고 깨닭게 되었으니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흘려버리지 않고 내맘의 씨앗으로
품으셨으니 복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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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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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아멘!!!

기적수를 통하여 건강한 체질되시고
기도하셨을 때 들어주셨던 성모님의 사랑들
모두가 감사해요.

넘 기쁘시죠. 저도 감사하고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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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느끼는것과 느끼지 못하는것의 차이는
정말 엄청난차이라고 율리아님께서 항상 말씀해주셨지요
무딘 마음을 활짝열어주시라고 청하봅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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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리고 쌀쌀한 날씨에 얇게 입어도 춥지가 않아요.
원래 다들 추워할 때는 추워했는데, 기적수 덕분에 체질도
바꼈나봐요.
아멘!

귀여운아기님^^
은총 나눔 저도 기쁘게 받아갑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도 함께 올려주셔서
무지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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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ㅎㅎㅎ  기적수의 은총을 풍성히 받으셨군요 ..
신나는 은총의 글 입니다.
읽으면서 재미까지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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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기적수로 우리의 건강도 지켜주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기적수로 영육간에 건강하시니 보기 좋아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는데
또 뭐가 있어요?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엄마 말씀따라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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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기적수~ 역시 최고의 물이죠~!   
축하합니다.
은총글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주님 성모님과 함께하는 삶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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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쌀쌀한 날씨에 얇게 입어도 춥지가 않아요.
원래 다들 추워할 때는 추워했는데,
기적수 덕분에 체질도 바꼈나봐요."

아멘!!!
기적수의 소중함을 다시 느껴봅니다~~
은총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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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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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너무 피로하지요?
한창 잠이 많을 때인데
춥지 않게 옷을 따뜻하게 입으세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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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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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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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으로 감싸주고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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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감사가 마르지 않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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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는 항상 밑을 내려 봐야 되는데 막 높은 데만 보니까 만족을 못 찾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만족할 수 있도록 행복을 어디서 찾으라고 그랬죠?

 내 안에서 찾으라고 그랬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는데
또 뭐가 있어요?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내 남편이 못하면 못한 것을 내가 채워주고, 또 내 아내가 못한 것을
내가 채워주면 되잖아요.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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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귀여운아기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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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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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알게된 사실이 있어요. 요새 일찍 자도, 늦게자도
제 시간에 벌떡 일어날 수 있고, 피곤하지도 않고
아침 미사 때 졸리지도 않았어요. 근데 그 이유가
기적수를 평소 마시는 것보다 더 많이 마시려고 노력한
이후부터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예쁜글 감사드리며~축하드려요
예쁜 것도 정말 부정적으로 보면 ‘정말 왜 저럴까?’
그런데 긍정적으로 본다면 ‘아~ 그래도 다른 남편은
저렇게도 못할 거야.’ ‘다른 부인은 저렇게도 못할 거야.’
이렇게 생각하면  서로 가정을 잘 지킬 수 있겠죠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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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도 요즘 일찍 일어나기가 쉽지 않아요.
더 쉬고싶고 더 자고 싶고...
하지만, 이 글을 읽으며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하면서...
열심히 생활의 기도 바칠께요.

은총 나눠 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귀여운 아기님 더욱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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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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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
기적수로 피곤도 사라지고 체질까지 좋게 바뀌게 되심 축하드려요^^
그런 비결이 있었네요. 저도 더욱 기적수 많이 마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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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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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서로 서로 사랑으로 일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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