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34 주간 월요일 ( 성 클레멘스 1 세 교황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본문
Pope St Clement Adoring the Trinity-TIEPOLO, Giovanni Battista
1737-38. Oil on canvas, 488 x 256 cm. Alte Pinakothek, Munich
축일:11월23일
성 클레멘스 1세 교황 순교자
Pope Saint Clement I
St.Clement of Rome
San Clemente I Romano Papa e martire
Martyred 101 during the persecution of Trajan
Papa dal 92 al 101
Canonized: Pre-Congregation
Clemente = indulgente, generoso, dal latino
석공,대리석 석수의 주보
로마의 클레멘스는 성베드로의 세 번째 후계자이며 1세기의 마지막 10년 동안 교황이었던 사람이다.
역사에서 보면 그가 101년에 순교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그의 순교에 대한 이야기는 4세기나 5세기에 만들어진 전설이다.
아마도 로마에서 가장 초기 본당 중의 하나인 성클레멘스 대성당은 클레멘스의 집이 있던 자리에 건축되었던 것 같다.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클레멘스의 첫번째 편지는(First Epistle of Clement to the Corinthians)
-오늘날 가(假)클레멘스라고 불리는 작가와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초대 교회에서 널리 읽혔으며 지금까지 잘 보존되어 있다.
그것은 많은 평신도들이 성직자들에게서 갈라져 나간 분열에 관하여 클레멘스가 고린토에 있는 교회에 쓴 로마 교회의 편지로 되어 있다.
클레멘스는 고린토 교회의 용납할 수 없고 정당화될 수 없는 분열을 몹시 슬퍼하면서 그들에게 일치를 호소한다.
그는 그 싸움의 원인을 ’시기와 질투’때문이라고 하였다.
클레멘스는 고린토 교회의 분열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애덕을 강조한다.
그것은 "애덕이 없이는 아무것도 하느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모든 교회는 ’옛 것’과 ’새 것’사이의 양극화를 체험하고 있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인 우리는 다음과 같은 성바오로의 말씀을 되새기면서 클레멘스의 교훈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사랑은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완전하게 합니다." (골로 3,14)
"사랑은 우리를 하느님과 결합시켜 줍니다. …사랑에는 비천한 것도 없고 오만한 것도 없습니다.
사랑은 아무런 분열도 모르고 아무런 반역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화목한 가운데서 합니다.
사랑 안에서 하느님이 뽑은 모든 사람들이 완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번째 편지,49장)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클레멘스의 첫번째 편지(First Epistle of Clement to the Corinthians)
이 편지는 고린토 교회에서 장로 배척운동에 대해 장로,집사 등의 사도적전승과 그 권위를 주장하고,
장로의 추방을 철회하고,회개하여 교회의 올바른 평화를 회복 할 것을 권고한 것으로,
교회제도와 전례방식에 관해 서술하며 베드로와 바오로의 순교를 최초로 전하고 당시 교회의 상황, 사상등을 아는 데 귀중한 문헌이며,
전반적으로 그리스도적 율법주의 정신이 돋보이는 대표적인 문헌이다.
또한 그의 이름을 붙인 고린토인에게 대한 제 2편지(제2 클레멘스서)는 그가 쓴것이 아니고,
후에 로마 또는 알렉산드리아에서 쓰여진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으며,
이른바 가(假)클레멘스 문서도 역시 동방에서 그의 전설에 입각하여 후에 쓰여진 것이며,
후대에 이르러 그에 관한 많은 전설이 널리 유포되었다고 한다.
그는 로마인이었고, 로마에서 순교하였는데 전설에 의하면, 그는 황제의 집사 친구로서, 성 베드로에 의하여 세례를 받았다.
그는 91년에 클레토를 승계하여 교황이 되었으나, 트라얀 황제에 의하여 크리미아로 귀양갔고,
그곳의 광산에서 일하는 노동 죄수들에게 열렬히 설교하여 많은 개종자를 얻었으나, 이로 인하여 사형을 언도받았다.
그의 목에는 닻을 달고 바다 속에 던져졌다.
그는 이교를 반박하기 위하여 고린토인들에게 쓴 편지의 저자임을 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인정한다.
이 편지는 초대 교회의 유명한 문서 가운데 하나로서 역사적인 의의를 지니며, 로마의 주교가 지니는 권위를 확인해 주는 중요한 문서이다.(부산교구홈에서)
Madonna and Sts Clement and Just-MASTER of the Castello Nativity
1450.Panel.Museum of the Cathedral, Prato
베드로 사도를 이어 제3대 교황으로서 1세기 말엽 로마교회를 다스렸다.
고린토인들 가운데 평화와 화목을 이루고자 그들에게 유명한 편지를 썼다.
성 글레멘스 1세 교황의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Cap. 35,1-5; 36,1-2; 37,1.4-5; 38,1-2,4: Funk 1,105-109)
하느님의 선물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친애하는 형제들이여, 하느님의 선물은 얼마나 복되고도 놀랍습니까!
불사 불멸 안에서의 생명, 정의 안에서의 광휘, 자유 안에서의 진리, 확신 안에서의 신앙, 거룩함 안에서의 절제
-이 모든 것은 이미 우리의 이해권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마련된 선물들은 어떠하겠습니까?
그것들의 수효와 아름다움은 지극히 거룩하신 창조주이시고 세기의 아버지이신 분만이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약속된 그 선물의 참여자가 되기 위해 주님을 희망하는 이들 가운데 있도록 노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이것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이성이 신앙으로 하느님 안에 굳게 서서
마음을 다해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것을 찾고 그분의 거룩한 뜻에 따라 행동하여 진리의 길을 따르며,
한마디로 온갖 불의와 괴벽, 탐욕과 투쟁, 악의와 기만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면 이것은 성취될 것입니다.
친애하는 형제들이여, 이 길이 바로 우리 구원이시고
우리 제사의 대사제이시며 우리 연약한 이들의 보호자요 도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내게 하는 길입니다.
그분을 통해서 우리가 하늘의 드높음을 볼 수 있고 그분을 통해서 하느님의 순수하고 고귀한 얼굴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분을 통해서 우리 마음의 눈이 열려지고 우리의 정신이 암흑과 무지의 상태로부터 빛 속에 새로워지며
그분을 통해서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불사 불멸의 인식을 맛보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분은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찬란한 빛이시요
천사의 칭호보다 더 높은 아들이라는 칭호를 받으심으로써 천사들보다 더 높은 분이십니다."
형제들이여, 그분의 오류 없는 계명 아래 힘을 다하여 싸우도록 합시다.
지위 높은 자들은 낮은 사람 없이는 지탱할 수 없고 낮은 사람도 높은 사람 없이는 지탱할 수 없습니다.
모든 이들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두 다 서로 유익한 자가 됩니다.
우리 몸을 예로 들어 봅시다. 머리는 발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고 발은 머리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 몸의 가장 작은 지체들도 온 몸에 있어 유익하고 필요한 것들입니다.
더욱이 온 몸의 유익을 위해 모든 지체들이 조화되고 같은 목적에 예속됩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우리 온 몸이 잘 유지되도록 각자는 받은 은총의 선물에 비례하여 이웃에게 예속되어야 합니다.
힘센 자는 약한 자를 돌보아 주고 약한 자는 힘센 자를 공경해 주어야 합니다.
부유한 자는 가난한 자를 도와주고 가난한 자는 자신의 궁핍을 해결해 주는 이가 있다는 데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 드려야 합니다.
현명한 자는 말로써가 아니라 선행으로 그 지혜를 나타내 보이고
겸허한 자는 자신에 대해 자기 입으로 말하지 말고 그 대신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게끔 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모든 것을 하느님에게서 받았으니 만사에서 그분께 감사 드리도록 합시다. 그분께 영광이 세세에 영원히. 아멘(가톨릭홈에서)
예수께서 승천 직전 성 베드로에게 교회의 수위권을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말 잘들어 두어라. 네가 젊었을 때에는 제 손으로 띠를 띠고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나이를 먹으면 그때는 팔을 벌리고 남이 와서 허리를 묶어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끌고 갈 것이다"(요한 21, 18).
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베드로 사도의 순교에 관한 예언이며 과연 훗날에 로마에서 순교를 했다.
뿐만 아니라 그 후계자인 역대의 교황도 초기의 약 30명은 그 같은 순교로 세상을 떠났다.
그 중 특히 유명한 분이 제4대의 교황인 클레멘스 1세였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그는 성 베드로에게 직접 주교로 축성되었다 한다.
어찌되었든 성 베드로, 성 바오로와 같은 시대의 출신으로 그 분들에게서 진리를 배웠으며,
그들에게서 하느님께 대한 열애의 정신을 고취 받았음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또 성 바오로가 필립비 지방 신자에게 보낸 서한 중에
’나와 멍에를 멘 내 진실한 협력자에게 부탁합니다. 이 여자들을 도와 주십시오.
이 여자들은 클레멘스를 비롯하여 다른 협력자들과 더불어 복음을 전하느라고 나와 함께 애쓴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이름은 생명의 책에 올라 있습니다"(필립 4,3)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아도 그가 젊었을 때에 얼마나 성 바오로를 도와서 전교에 진력했던가를 알 수 있다.
그가 성 리노 및 성 클레토(아나클레토) 두 교황의 뒤를 이어 베드로 성좌에 오르게 된 것도,
그의 교회에 대한 공로가 타인에 비해 컸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클레멘스가 교황이 된 때는 아직 도미시아노 황제의 박해가 끝나기 전이었다.
그러므로 백발의 노구를 이끌고 탄압에 떠는 신자들을 격려하며, 또는 적의 손에 잡힌 신자들을 위로해 주며
카나콤바에 숨어 미사를 지내고 성체를 모시어 그들에게 영해 주며, 맡은 바 어린양들의 신앙을 보존키 위한 노고는 보통이 아니었다.
또한 순교자가 날때마다 위험을 무릅쓰고 그 형장에 나타나 그들에게 최후의 축복을 주었다.
그에게 걱정이 또 하나 늘었다. 즉 고린토 신자간에 불화와 알력이 벌어진 것이다.
교회에는 외부의 박해 보다 내부의 반목이 더 무서운 일이다.
이를 간파한 클레멘스 교황은 노쇠하여 떨리는 손으로 붓을 들어 정성어린 서한을 써 그들에게 보냈다.
자비로운 아버지와 같은 두터운 애정으로 그들의 잘못을 밝히며,
그 교회의 창설자 성바오로의 낯을 보아서라도 조속히 반목을 일소하고 평화롭게 일치, 단결할 것을 설득했다.
고린토 교우들은 20년전에도 그와 같은 불화소동을 일으켰으나, 바오로의 애절한 질책에 겨우 진정을 보았는데,
지금은 클레멘스의 설득에 접하여 크게 마음을 움직이고 곧 화해하게 되었다.
그 편지는 소위 클레멘스의 서한으로서 고린토 교회 내의 알력을 조성했을 뿐 아니라,
로마의 주교가 교회 초대로부터 성 베드로의 후계자로서 온 교회를 통치하는 권리를 보유한다는 것을 증명한 귀중한 살아있는 역사적 재료인 것이다.
그 필치는 깊은 신앙과 애정이 넘치며, 구약, 신약의 지식이 풍부한 점으로는 사도 성 바오로를 방불케 하고,
간결하고 겸손한 인사안에 감히 침범치 못할 박력을 갖고 있는 점으로는 사도 성 베드로를 생각하게 한다.
그런즉 이 서간경은 4세기 말엽까지 성 바오로 서간경과 더불어 미사때 낭독 되었다.
도미시아노 황제의 박해에 일단 종지부를 찍고 교회가 안도의 숨을 채 쉬기도 전에, 즉 약 10년경 트리야노 황제가 박해를 가하기 시작해,
다시금 수많은 신자들이 선혈을 흘리게 되었던 중, 이번에는 연로한 클레멘스가 신앙때문에 순교할 차례가 되었다.
그 순교의 전말에 대하여는 유감스럽게도 남은 기록이 없으나,
성 바오로 사도의 말씀대로 그가 영생의 책에 기록되었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
제1독서 |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클레멘스 1 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보고 계셨다.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셨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클레멘스 1 세 교황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클레멘스 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 자신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클레멘스 1 세 교황 순교자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클레멘스 1 세 교황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클레멘스 1 세 교황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클레멘스 1 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클레멘스 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저와같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은 우리를 하느님과 결합시켜 줍니다. …
사랑에는 비천한 것도 없고 오만한 것도 없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클레멘스 1 세 교황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클레멘스 1세 교황 순교자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온갖 테러로 인하여 위협 받고 있는 전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클레멘스 1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항상 수고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성 클레멘스 1세교황 순교자님이시여!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 인준이 앞당겨지도록 축복해주시옵시고 세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하심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하심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죄인들 회개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전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순교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온 몸의 세포가 살아나고 나주순례의 길이 하루빨리 열릴 수 있도록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아멘 !!!
- 이전글전주지주 11월 소식입니다. 15.11.23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