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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천의 기쁨♡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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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32건 조회 1,747회 작성일 15-11-18 17:55

본문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 힘이 되고 읽는 모든 분들께 은총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 성모님 동산에 다녀왔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가서 이것저것 하고 있는데
어떤 60대 형제님께서 오셔서 기적수를 어디에서 뜨냐고 물어보셨습니다. 

마침 식수대쪽 기적수가 나오지 않아서 로사리오 기적수쪽으로 안내를 해 드렸습니다.
차를 가지고 가도 되냐고 하셔서 위쪽으로는 차를 가지고 가실 수 없으니
카트를 가져다드리겠다고 말씀드리고 장소를 안내해 드린 후 카트를 찾는데
여기저기 아무리 찾아봐도 기적수 이동하는 카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3통을 직접 운반해 드려야 하나...? 어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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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다행히 카트 하나를 발견!!! 휴... 성모님 감사합니다!
카트 가져다만 드릴까? 하다가 그래도 성모님을 아는 내가 모범을 보이고 잘 안내해 드려야지.
젊으신 분도 아니고 가지고 가시다 다치시기라도 하면 어쩌나... 싶어서 카트에 반말통을 하나
하나 식수대 아래 그 분의 차가 있는 곳까지 운반해 드렸습니다.

"헉헉 힘들당... ㅠ_ㅠ... 9.gif?type=w620
내려가는 것보다 카트를 끌고 올라가는 게 더 힘들었지만 
그분을 위해, 율리아님을 위해 봉헌하며 직접 운반해 드리니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주님께서 다리운동할 수 있게 해 주신 기회라 생각하니 너무나 감사했어요^0^
이것을 보고 일석이조라고 하나요? 아니, 일석다조겠지요?^0^
그리고 또, 부족한 희생과 사랑실천으로 성모님 동산을 찾은 한 영혼이 기뻐하니 
저 또한 기뻐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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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목욕탕도 안내해 드리고 드디어 통 3개를 다 옮겨드렸는데 ...
통이 3개인 줄 알았는데... 차에 통이 3개가 더 있더라고요...

응? 어쩌지... 나 할일이 남았는데 ㅠ_ㅠ...

마음은 좀 걸리지만 ...
"카트는 쓰시고 여기에 둬주시면 제가 정리할게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했는데...
조금 전까지 웃으시며 이야기 하시던 분이 마음이 상하셨는지 아무 말씀도 없으시더라고요 
ㅠ_ㅠ... 어쩌지... 너무 죄송했지만 빨리 해야 할 일이 있어 가서 일을 하는데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서 빨리 일을 끝내고 다시 가보니 

카트에 물통 하나를 싣고 내려가고 계셨습니다.
"물통 더 있어요?" 하니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옆에 계시던 분들께 도움을 청해 그분의 남은 물통도 들어다 옮겨드리고 나니
또 그 분은 웃으시며 감사하다고 하시더라고요. ^^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하고 돌아오는데 다시 웃음을 되찾으신 
그 분을 보며 저 또한 다시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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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을 옮겨드릴 때 수사님들 한 분도 안 보이시더니 다 운반해드리고 올라가니 
그때에야 한 분 오시더라고요. ^^

'아, 희생이 필요했나보다.'하고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그분을, 율리아님을 
위해서만 봉헌했는데 집에 오는 길에 생각하니 내일 셋째 목요 성시간에 순례오실 모든 분들을
위해서 봉헌하면 되겠구나! 하고 내일 오실 분들을 위해서도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하신 사랑 실천에 비하면 아주 작은 발걸음, 희생, 사랑실천이었지만 
그분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봤을 때의 기쁨! 그러면서 율리아님의 말씀이 생각났어요!

86년도에 제가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을 따라서 안드레아로 본명을 
지어 할아버지가 세례 받게 해드렸어요. 저는 할아버지를 업고 다니다가 힘들면 같이 걷다가
그렇게 계속 성당에 다녔는데 할아버지가 기뻐하시니까 그 이상 기쁠 수가 없어요.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사랑실천해보세요, 얼마나 기쁜지요. 그 맛에 맛 들인다면 
언제 남 험담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그 시간에 사랑실천을 하나라도 더 해야지. 
그러면 사랑실천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2013. 5. 4 율리아님 말씀

사랑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위해 더욱 이웃을 기쁘게 해 드리고 사랑을 
실천하며 살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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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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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 희생이 필요했나보다.'하고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그분을, 율리아님을 위해서만 봉헌했는데
집에 오는 길에 생각하니
 내일 셋째 목요 성시간에 순례오실 모든 분들을
위해서 봉헌하면 되겠구나! 하고
 내일 오실 분들을 위해서도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 아기님
닉네임답게 엄마 닮은 사랑을 나누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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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86년도에 제가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을 따라서 안드레아로 본명을

지어 할아버지가 세례 받게 해드렸어요. 저는 할아버지를 업고 다니다가 힘들면 같이 걷다가

그렇게 계속 성당에 다녔는데 할아버지가 기뻐하시니까 그 이상 기쁠 수가 없어요.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사랑실천해보세요, 얼마나 기쁜지요. 그 맛에 맛 들인다면

언제 남 험담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그 시간에 사랑실천을 하나라도 더 해야지.

그러면 사랑실천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2013. 5. 4 율리아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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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사랑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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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긍정적으로 잘 받아들이시고 사랑실천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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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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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사랑실천해보세요, 얼마나 기쁜지요.
그 맛에 맛 들인다면 언제 남 험담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그 시간에 사랑실천을 하나라도 더 해야지~아멘!

역시 인류의 모델이신 율리아님이세요~
좋은것은 빨랑 배워야해~앗싸~^^

엄마닮은아기님, 은총의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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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사랑실천해보세요,
얼마나 기쁜지요. 그 맛에 맛 들인다면
언제 남 험담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그 시간에 사랑실천을 하나라도 더 해야지.

아 ~~~ 멘 !!!

사랑실천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깨어 실천하니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은총 나누어주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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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사랑실천해보세요, 얼마나 기쁜지요.
그 맛에 맛 들인다면 언제 남 험담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그 시간에 사랑실천을 하나라도 더 해야지.
그러면 사랑실천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작은 사랑 실천을 통해 엄마가 말씀하신 것을 느끼고
체험도 하고 순례자들을 위해 기도도 하고 정말로 일석다조네요.
수족의 행동을 중요시 여기는 사랑 실천을 통해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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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사랑실천하고 은총가득받으신 하루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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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사랑실천으로 기쁨 얻으심 축하드려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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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 희생이 필요했나보다.'하고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그분을, 율리아님을
위해서만 봉헌했는데 집에 오는 길에 생각하니 내일 셋째 목요 성시간에 순례오실 모든 분들을
위해서 봉헌하면 되겠구나! 하고 내일 오실 분들을 위해서도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사랑실천하시는 모습이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위로가 되어드리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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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실천을 하신 아름다운 모습들 정말
감사해요.
작은 것하나 소홀히하지 않고 봉헌하시는
기쁨이 함께하네요.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사랑실천해보세요,
얼마나 기쁜지요. 그 맛에 맛 들인다면
언제 남 험담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그 시간에 사랑실천을 하나라도 더 해야지.
그러면 사랑실천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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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실천해보세요, 얼마나 기쁜지요. 그 맛에 맛 들인다면
언제 남 험담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그 시간에 사랑실천을 하나라도 더 해야지.
그러면 사랑실천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실천의 기쁨 맛보신 것 축하드려요.^^
율리아 엄마께서 예전에 봉일동 할아버지를 씻겨드렸던 일화가 생각났어요.
모든 것이 은총이라고 하셨는데, 기쁘게 받아들셨네요.
앞으로도 더욱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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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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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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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일 오실 분들을 위해
서도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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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닮은 아기남
그분 욕심이 대단 하네요
그러나 님은 불평하지 않으시고 도와주시니
 하느님께서 참으로 위로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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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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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사랑실천해보세요, 얼마나 기쁜지요. 그 맛에 맛 들인다면
언제 남 험담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그 시간에 사랑실천을 하나라도 더 해야지.
그러면 사랑실천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전심을 다해 사랑실천을 할 때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저도 더욱 깨어서 사랑실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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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실천!!!
참 힘든 것을 기쁘게 할 수 있는 것!!
정말 감사합니다!
물통 옮겨드려야 하나? 그럼에도 사랑실천하신 분!!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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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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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하신 사랑실천에 비하면 아주작은
발걸음 희생 사랑 실천이었지만 그분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봤을때의 기쁨 그러면서 율리아님의
말씀이 생각났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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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실천 해 보세요, 얼마나 기쁜지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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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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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워메 ~~~ 겁네 아름답네요잉 (전라도 사투리 ㅋㅋㅋ)
제 영혼까지도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 용서를 함으로써 용서받으며~~ ㅎㅎㅎ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원한생명 얻을 수 잇죵~~~
오 ~ 나의주님 나의 하느님
이 훌륭한 은총글을 써 주신 엄마닮은아기님을 축복 해 주시어
율리아엄마께 기쁨과 위로가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닮은아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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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아, 희생이 필요했나보다.'하고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그분을, 율리아님을
위해서만 봉헌했는데 집에 오는 길에
생각하니 내일 셋째 목요 성시간에
순례오실 모든 분들을
위해서 봉헌하면 되겠구나! 하고 내일
오실 분들을 위해서도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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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 시간에 사랑실천을 하나라도 더 해야지~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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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사랑실천해보세요, 얼마나 기쁜지요."

아멘!!!
사랑실천으로 기쁨을 체험하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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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사랑실천해보세요, 얼마나 기쁜지요.
그 맛에 맛 들인다면 언제 남 험담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그 시간에 사랑실천을 하나라도 더 해야지.
그러면 사랑실천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2013. 5. 4 율리아님 말씀ㅡ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급하게 마쳐야 할 일이 있는 난처한 상황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봉헌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
저도 본받고 싶어요.

율리아 엄마처럼 저희 모두가 사랑 실천의 기쁨과
달콤함에 퐁당 빠지게 해주소서.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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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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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하신 사랑 실천에 비하면 아주 작은 발걸음,
희생, 사랑실천이었지만 그분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봤을 때의
 기쁨! 그러면서 율리아님의 말씀이 생각났어요!

86년도에 제가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을 따라서 안드레아로 본명을 지어 할아버지가 세례
받게 해드렸어요. 저는 할아버지를 업고 다니다가 힘들면
같이 걷다가그렇게 계속 성당에 다녔는데 할아버지가
기뻐하시니까 그 이상 기쁠 수가 없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저희도 님의사랑실천에 기쁨니다
곁들어 엄마말씀까지 공유해주시니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
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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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께서 다리운동할 수 있게 해 주신 기회라 생각하니
너무나 감사했어요^0^

사랑실천도 하시고
은총 나눔도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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