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따스한 사랑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의 따스한 사랑의 손길에
감사드리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제가 커피 원두를 사러 잘 가는
동네 단골 커피 가게가 있는데요,
3년 전부터 알게 된 곳이에요.
사장님이 맛있는 샌드위치도 직접
만들어서 파는 작은 까페이지요.
그 곳 사장님이 개신교 자매님인데
워낙 단골이다보니, 언젠가부터
영적인 대화도 나누며 지내게 됐어요.
제가 나주 성지에 순례 다니는 것도
얘기했고, 저는 주로 사장님께
내 탓이오와 생활의 기도화,
봉헌의 삶 등 나주의 5대 영성에
대하여 얘기하곤 했어요.
제가 그 까페의 단골 손님이 된 이유도
사장님 본인이 신앙인으로서
예수님께 욕되지 않게 양심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신념을 운영 철칙으로
삼으면서 이익이 덜 남더라도 최대한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려고
노력하신다는 점이었어요.
샌드위치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도
다른 집보다 넉넉히 넣으시다 보니
저희 아이가 처음으로 그 집 샌드위치를
먹었을 때 "와~ 엄마! 샌드위치 내용물이
이렇게 빵빵하게 들어가 있는 집은 처음이네.
이렇게 팔아도 장사 안 망하고 유지가 될까?"
하고 말할 정도였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 자매님은 10여년 전에
갑자기 남편분을 여의게 되었고, 그 당시
한참 사춘기였던 두 아들을 홀로 키우면서
지내오신 분이었어요.
그동안 힘든 일도 숱하게 겪으셨을 것이고,
지금도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지만
지친 모습이 느껴질 때도 많았는데,
요즘엔 몸까지 여기저기 아픈데다가
하필이면 넉달 전에 이 분의 가게
바로 앞에 대기업이 운영하는 큰 까페가
생기면서 매출에 영향을 받다보니
그 스트레스로 인하여 너무너무 힘들어
하셨어요.
가끔씩 취직 준비 중인 큰 아드님과의
갈등도 있곤 했는데 얼마 전에도 분노와
격정 속에서 많이 괴로워 하시는걸 보니,
참 안타까웠어요.
본인도 마귀한테 밥주면 안되지.. 알면서도
마음처럼 잘 안된다고 무척 괴로워 하셨어요.
그 작은 체구에 짊어지고 가야 하는
십자가가 얼마나 무겁게 느껴질까..
얼마나 힘드실까.. 너무 가엾고 안타까워서
제가 곰곰이 생각하다가 그 분께 묵주기도를
해보시지 않겠느냐고..
성모님께서 개신교 신자들이 묵주기도
바친다고 내치실 분도 아니고, 오히려
더 기뻐하시며 하느님께 기도 지향을
간절히 전구해 주실거라고..
내키지 않으면 그냥 편하게 거절하셔도
된다고 하면서 조심스럽게 권했는데
한번 해보겠다고 답이 와서 나주 성모님
메시지 책과 나주 은총의 묵주와
9일 묵주기도 책을 선물로 드렸어요.
몇달 전에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어
보시라고 선물로 드렸었는데, 그 때도
거부하지 않고 잘 받아들이셔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자매님을
품으로 불러 주시려나 보다..
이런 생각이 조금씩 들었어요.
손님들이 계속해서 가게에 오니까
길게 얘기는 못 나누고, 묵주와
묵주기도 책을 함께 보여 드리면서
기도방법을 설명 해드리고,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책을 드리고 왔습니다.
이게 10월 말쯤 일인데요..
그리고 나서 한동안 연락이 없다가
지난 주에 카톡으로 자매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기도 덕분인지 정말 오랜만에
금액이 큰 주문건이 들어와서
두 아드님과 함께 새벽 3시부터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납품했다고
하시면서 매출이 오른 것 보다도
가족 모두가 일치하여 합심해서
큰 일을 무사히 해냈다는 것 자체가
정말 기적이라고 기뻐하셨어요.^^
몸은 많이 고단해도 그 분 영혼은
기뻐하고 있다는게 느껴졌어요.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로 그 자매님의
가정에 서서히, 조금씩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생각하니 제 마음이 감사함으로
벅차 올랐습니다.
'아.. 성모님께서 이 자매님의 가정을
이제 조금씩 치유해 주시나보다.
당신 그 따스한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어
병든 가정 치유하여 주시고 품에 안아주소서.
아멘!'
언젠가 이 자매님을 함께 모시고
나주에 순례가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이라서 쉽게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는 계속해서 이 분을 봉헌하며,
최선을 다하여 나주에 친히 와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전하고,
나주의 5대 영성을 전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번 일을 통하여 느낀게 있는데요..
이웃을 위해서 사랑으로 정말 간절하게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면
그 상대방한테 그 진심이, 간절함이,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는구나..
그걸 느꼈어요.
앞으로도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의탁하며
정성과 사랑을 다하여 이웃에게
나주 성모님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댓글목록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웃을 위해서 사랑으로 정말 간절하게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면
그 상대방한테 그 진심이, 간절함이,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는구나..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의탁하며
정성과 사랑을 다하여 이웃에게 나주 성모님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릴리아나 자매님 ^^ 축하드려요~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성모님께 의탁하고 정성으로 기도드리면
정말 친히 이끌어주시는 것 같아요. 이웃을 사랑하는 릴리아나님의
그 마음을 더 예쁘게 보시고 그 자매님 또한 불러주시고 친히 사랑의 품 안에,
온 세상 자녀들의 피난처 안에 보듬어주시기를 저도 함께 기도드려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웃을 위해서 사랑으로 정말 간절하게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면
그 상대방한테 그 진심이, 간절함이,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는구나..아멘!!!
개신교사장님께 묵주기도며 님향한사랑의길
등을 전하시며 노력하시는 예쁜모습 감사드
려요.
지금은 시간이 없어보이지만 언젠가 오실것을
믿으며 정성과 사랑이 늘 함께하여 나주성모님을
알게되길 빌어봅니다. 감사드려요.사랑해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정말 큰일을 하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웃을 위해서 사랑으로
정말 간절하게기도하고
봉헌하면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면그 상대방한테
그 진심이, 간절함이
사랑이그대로
전해지는구나..
그걸 느꼈어요...아멘...^^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이
여기까지 전해 오네요
감동은총글 감사해요.^^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마음 따뜻해지는 은총글 감사해요^^
나주 성모님 최고+_+!!!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 자매님의 가정을
이제 조금씩 치유해 주시나보다.
당신 그 따스한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어
병든 가정 치유하여 주시고 품에 안아주소서.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릴리아나 자매님ㅡ시원한 글씨부터 감사드리구요ㅡ
정말 좋은 체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아나님 !
제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그곳이 가깝다면 매일 샌드이치 사먹을 것을
그분 만나시면 이곳 우리들 모두 사랑하고 기도한다고
전해 주셔요. 남편없이 홀로 자식을 위해 사는것은 큰희생이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감사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감동적이고 따스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꼭 주님 성모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릴리아나님의 따뜻한 이야기로 아마도 올 겨울은 춥지 않을 것이라는 예감이 드네요 . 감사하고 , 고맙고, 정겹고 , 기특하고 ,훈훈하고 따습심니드어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동의글 감사드려요~♡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은총 받으신 개신교자매님께 축하드려야겠네요
너무 기쁜 소식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웃을 위한 사랑!!
감사합니다!
실천하는 주님성모님 자녀이십니다!
우리도 함께
아멘아멘아멘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진실된 사랑의 기도는 하늘의 궁창이 열린다고 했습니다.
님의 기도가 율리아님의 영성에 힘입어 성모님의 전구로
직진을 하였네요.
나주의 성모님의 자녀로서 삶의 기쁨입니다.
🎶❤🎶
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정말 아름다운 사랑실천을 하고 계시네요.
주님성모님께서 정말 기뻐하실 거 같아요.
그 가게에 축복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꼭 한 번 나주에 오게되셨으면 좋겠어요~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착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걱정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개구쟁이 여호수아도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을 닮은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길 기도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앞으로도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의탁하며
정성과 사랑을 다하여 이웃에게
나주 성모님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릴리아나님, 멋져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따뜻한 은총글 감동이네요
그자매님도 나주에 오실수 있기를
빕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웃을 위해서 사랑으로 정말 간절하게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면
그 상대방한테 그 진심이, 간절함이,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는구나.."
아 - 멘. 아 - 멘. 아 - 멘..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크게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릴리아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이웃을 위해서 사랑으로 정말 간절하게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면
그 상대방한테 그 진심이, 간절함이,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는구나. 아멘!!!
싸늘한 늦가을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그 분께서 성모님품에 꼭 안기도록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이웃을 위해서 사랑으로 정말 간절하게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면
그 상대방한테 그 진심이, 간절함이,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는구나..
그걸 느꼈어요.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웃을 위해서 사랑으로 정말 간절하게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나주성모님을 전하면 그 상대방한테
그 진심이.간절함이.사랑이.그대로 전해지는구나
그걸 느꼈어요..
아멘~~!!*
실천의 삶 은총이 가득하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앞으로도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의탁하며
정성과 사랑을 다하여 이웃에게
나주 성모님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너무 따뜻하고 좋은 은총글 감사드려요^^
글을 읽는 저도 따뜻한 성모님의 마음과 릴리아나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올 liliana님 ㅎㅎㅎ 은총글을 읽으며 온 몸에
은총이 쭈욱 ~~~ 흘러들어옴을 느낍니다.
제 영혼 깊숙히 간직한채 저도 은총을 받은셈치겠습니다 ㅎ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한 liliana님의 사랑에
커피가게 사장님이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기도를 드리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세상 모든이들을 사랑하시기에
기독교인일지라도 항구한 마음으로 전하시는
liliana님의 모습에 저도 그런 기회가 있다면
용기내어 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언제나 화이팅 !!! 성령의 힘으로 화이팅 !!!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제가 이번 일을 통하여 느낀게 있는데요..
이웃을 위해서 사랑으로 정말 간절하게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면
그 상대방한테 그 진심이, 간절함이,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는구나..
그걸 느꼈어요.
아멘~
장미 향기를 전하는 성모성심의 사도 되세요.
저도 사랑으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전하는
성심의 사도 되도록 분투노력 할께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이번 일을 통하여 느낀게 있는데요..
이웃을 위해서 사랑으로 정말 간절하게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면
그 상대방한테 그 진심이, 간절함이,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는구나..
그걸 느꼈어요.
앞으로도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의탁하며
정성과 사랑을 다하여 이웃에게
나주 성모님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로 그 자매님의
가정에 서서히, 조금씩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생각하니 제 마음이 감사함으로
벅차 올랐습니다.
아멘, 제 마음도 벅차오릅니다 ㅎ 감사드립니다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 진심이, 간절함이,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는구나..
아멘!
Liliana님!
그사랑이,간절한기도가,향기가
느껴져요.
진실한 이웃사랑,형제적사랑이...
기도지향 이루어 주시리라 믿어요~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앞으로도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의탁하며 정성과 사랑을
다하여 이웃에게 나주 성모님을 전해야겠
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liana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liana님...마음이 따뜻해진 은총글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님의 간절한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웃을 위해서 사랑으로 정말 간절하게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면
그 상대방한테 그 진심이, 간절함이,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는구나.."
아멘!!!
릴리아나님의 진심어린 사랑을 보시고
나주 성모님께로 이끌어주시리라 믿어요~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감동감동 ㅠㅠㅠ 릴리아나님 글은 너무 따듯하고 감동이어요.
나주 성모님 영성대로 살아가시며 삶으로써 주님 성모님
딸임을 드러내시는... 이웃향한 마음도 제 마음까지 따듯하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
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이웃에게 성모님의 따스한 손길이 전해지는것이 느껴지네요 ㅠ
개신교신자가 묵주기도라니 ㅎㅎㅎ
정말 멋집니다 릴리아나님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웃의 선익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따스한 사랑을 체험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가득하실 꺼예요.
저도 지극 정성으로 그리해 볼께요. 아멘~
릴리아나님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 이전글95. 하늘이 내려준 심청이요. (님 향한 사랑의 길) 15.11.18
- 다음글'셈치고' 영성 실천하면! 1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