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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기적수로 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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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2건 조회 1,817회 작성일 15-11-19 02:3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다음은 아내의 증언입니다.


"나무가 그의 앞으로 쓰러지는 줄 알았는데

나무가 빙그르르 돌며 자기 머리로 떨어져 너무 순식간의 일이라서

`피하라`고 소리칠 수도 없었어요.


자기는 의식을 잃었고 머리에서 피가나는 거예요.

나는 집으로 가서 119에 신고를 했더니

가곡면의 소방서에서 구급차가 달려와서 자기를 싣고

1시간의 거리인 태백의 가장 큰 종합병원인

장성병원 (중앙병원이라고도)으로 갔어요.


의사는 CT.MRI 촬영을 하더니

머라속의 핏줄이 다 터져버리는

`다발성뇌출혈`로 살아날 수 없다라고 하였어요.


의사는 가망이 없으니 이제 준비하라고 했는데

 1시간 전만 하더라도 팔팔하던 자기가 죽는다는 것을 어떻게 믿어요?


"여기 다른 큰 병원이 또 있나요?"

"원주 기독병원밖에는 없어요"

"원주가 얼마나 걸리는가요?"

"빨리가야 3시간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앰블런스에 태우고 원주 기독병원으로 갔는데

거기서도 마찬가지였어요.


의사가

"살아날 확률은 1%도 안되니 이제 준비하세요"

라고 태백에서처럼 똑같은 말을 했어요."



*   *   *  



그제서야 아내는 나의 죽음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아내는 돈도 없고 의지할만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때 생각이 난것은 나주의 율리아님 입니다.

아내가 율리아님에게 전화를 한 시간이 밤 8시 입니다.


율리아님은 아내로부터 내가 크게 다쳤다는 말을 들으시고

"이 무슨 청천하늘의 날벼락인가! 엉엉"

통곡을 하셨다고 합니다.


"엘리사벳?"

"네?"

"주님함께님이 머리를 다치는 시간이 오후 2시반이 아닌가요?"

"헉 맞아요 율리아님이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내가 그때부터 머리가 아파 엉엉"


그날이 바로 목요성시간이 있는 날이기에

율리아님은 쪽지에 나의 이야기를 적어

경당에서 사회를 보시는 베드로회장님에게 전달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 회장님도

`이 무슨 청천하늘이 날벼락이냐`

고 하시며 신자들에게 나를 위해 기도를 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는데


그날 따라 많은 순레자들이 왔고

마치 나를 위한 기도회처럼 된 것입니다.


회장님은 기도회가 끝난 후에도

`집에 가셔서 기도를 계속 해 주세요`

라고하여 순례자들은 나를 위해 계속 기도하였으며

많은 이들이 다음날 성당에 가셔서 나를 위해 미사봉헌까지 해 주셨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하시고 미사를 드려주신 분들에 늘 감사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백배 천배 만배로 보답해 주시기를 빕니다.




아내는 그날 밤을 뜬 눈으로 지새우고

날이 밝자 버스터미널로 가서 버스를 탔는데,

119 구급차를 타고 오는 바람에 차를 집에 둔 것입니다.


아내는 태백에서 다시 호산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풍곡에서 내리고 6km의 덕풍계곡을 지나 집으로 왔습니다.


집이 너무 조용합니다.

그리고 아무도 자기를 반겨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없는 집이 무섭고 외롭다는 것을 아내는 처음으로 느낀 것입니다.


우리집은 깊은 산속의 외딴집입니다.

무서움도 무서움이지만 이제는 자기 혼자라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기는 이제 과부 가 되었다는 현실에 몸을 떨며

지인들과 친척들에게 전화로 알립니다.


그날 밤 아내는 이제까지 깜깜한 밤중에

6km의 덕풍계곡을 무서움도 모르고 지나다니기도하였는데

지금이 몸이 떨릴만큼 무서운 것입니다.


다음날 아내는 나의 장례지낼 물품들을 챙기고

은행에서 얼마 되지 않은 남은 돈을 찾고

병원으로 돌아왔는데


내가 의식을 잃은지 44시간이 지난 후 입니다.




병원에는 율리아님이 보내신 기적수 가 와 있는것입니다.




아내는 나의 상태를 살펴 보는데 숨을 쉬는 것인지 안 쉬는 것인지

숨소리가 너무 안들린다고 하였고,

의사는 내가 곧 운명할것 같다고  한 것입니다.


아내는 나의입에 율리아님이 보내주신 기적수를 흘려넣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바로 나는 살아난 것입니다.

나는 그날의 정경을 아주 자세하게 기억을 합니다.


내가 정신을 차리자 눈 앞이 환합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그것은 빛이었습니다.

중환자실이 그렇게 눈부시도록 하얀 우유빛처럼 밝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내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가 누워 있는 곳이 우리집이 아니란 것도 알았습니다.


이때 어느 커다란 물체가 내 얼굴로 떨어지듯이 다가와서 멈추었습니다.

"자기야?"

"응"


"내가 왜 이러고 있어?"

"응 여기는 병원이야 원주기독병원"

"원주?"


"응 자기 머리 위로 나무가 떨어져 머리가 깨어지고 의식을 잃었어"

"...................."


"자기를 구급차에 태우고 태백의 장성병원으로 갔는데

의사는 자기 머리속의 핏줄이 다 터져버려 살 수 없다라고 하였어, "


"나 위험해?"

"응"

"나 죽는거야?"

"......................"


"자기는 율리아님이 보내주신 기적수를 먹고 깨어난거야"


"율리아님이 알고계셔?"

"응 내가 전화를 했는데 율리아님이 자기 머리 다치는 시간부터

두통의 고통을 받고 계셔"


"율리아님이 나때문에 두통의 고통을 받고 계신다고?"

"응"


"흑"

그것은 나에게는 충격입니다.

내가 뭔데 나 때문에 율리아님이 고통을 당하신단말인가?


나의 눈에서는 처음으로 눈물이 푹포수처럼 쏟아지면서 멈출줄을 몰랐습니다.


` 오 주님 저를 용서해 주소서

제가 뭔데 율리아님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제가 뭔데요 엉엉`


병원에서는 내가 깨어났다고 야단 입니다.

의사는 나를 수시로 침대체 끌고가서 CT.MRI 촬영을 합니다.


간호사들은 수시로 찾아와서 손가락 한개를 펴 보이며

"이거 벛개예요?"

"하나"

"이건 몇개예요?"

"둘"


"이름이 뭐예요?"

"정세근"


별별 것을 다 물어보고 안심하고 돌아갑니다.


"자기야,"

"응"


"나 묵주 좀 줘"

아내가 나의 손에 묵주를 쥐어 줍니다.


나는 성호를 그으려 했는데 손이 꼼짝을 하지 않습니다.

나는 마음 속으로라도 하려고 했는데

성호경을 다 잊어버려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사도신경은 물론 주의기도와 성모송도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아 내가 많이 다치긴 했나보구나`

이때 내가 생각한 것은


내가 아내에게 내가 죽을꺼냐고 물었을 때

아내가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한 것은 내가 틀림없이 죽는다는 사실 입니다.


나는 내가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나는 그동안 내가 지은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나는 결코 천국에 이를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은 나에게 심각한 문제 입니다.

나는 이제 곧 죽을 텐데 이를 어쩌나?


나는 그때부터 하느님께 내가 지은 죄들을 다 찾아내어 고백하면서

잘못 했다고 용서를 청하게 되었는데,


아마 주님께서는 이 기회에

나를 정화시키고 싶으셨던지

내가 몰랐던 숨겨진 죄악 까지도 다 들어나게 해 주셨습니다.


묵주기도는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으면서

내가 지은 죄들이 아주 선명하게 눈 앞에 전개되는데

나는 그만 눈물을 펑펑 쏟으며 낮이나 밤이나 한심 자지도 못하고

통렬한 참회를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나는 지금 그렇게 하려면 도저히 못할 것입니다.

나의 베게는 흥건히 젖어 있어서 아내가 수시로 갈아주었습니다.


나를 책임진 수간호사가 매일 낮에 두번 밤에 두번을 찾아와서

나의 상태를 체크하고 나의 혈압을 잽니다.

그는 내가 한번도 자는 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잠이 안 와요?"

"예"


"잠 오는 약을 드릴까요?"

"아녜요"

(계속)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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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으로 건강을 되찾게 되심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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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복되신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복되시고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티없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형제님의 영혼과 마음 육신을 정화시키시고 씻기어주시어 부활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와 티없으신 나주의 복되신 어머님과 마마쥴리아님의 은총으로 낫게 해주심 무한히 영원히 영광이 찬미받으시고 영원히 찬양받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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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루치아님
님의 글은 늘 저를 놀라게도 즐겁게도 한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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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뭔데 나 때문에 율리아님이 고통을 당하신단말인가?
나의 눈에서는 처음으로 눈물이 푹포수처럼 쏟아지면서
멈출줄을 몰랐습니다.

` 오 주님 저를 용서해 주소서
제가 뭔데 율리아님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제가 뭔데요
 엉엉`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소중하게 자식처럼 생각하시며
기도해주시고 고통받으신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합하여
회개로 베개잇을 자주 갈았던 그 때 ...

모든것 감사하고 고맙고 늘 함께하시는 주님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껴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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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필름을 다시 돌려봐도 그저 아찔아찔 입니드어 . 남편이 집에 계시다는 것과 없다는 것이 이처럼 극과극 일줄이야 !  나에게 나주가 없다면 ?  불꺼진 창  !
고기 없는 바다 , 낙타 없는 사막 , 부처님 아니 계시는 절 , 팔 물건 없는 백화점 , 발통없는 자동차 .. 좌우당간 나주가 있기에 사는 낙이 있지요이~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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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늘 유쾌한 농담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시는
사랑하는 집으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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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내는 나의입에
율리아님이 보내주신 기적수를
흘려넣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바로 나는 살아난 것입니다.
아멘.
주님께 영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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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살아날 확률이 1% 도 안된다는 것과

율리아님께서 정확히 그 시간에
머리고통을 심하게 받으셨다는 것 ㅡ

의식불명에서
기적수를 먹고 깨어나신 점 .
통렬한 통회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 모든게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이고
신비이고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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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렇게 깨어나셨군요!!
죽음에서 일으켜 세우신 주님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을 주셨음에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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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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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놀랍습니다. 무엇보다 님이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의
영성으로 보고 받아들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진실한 신앙이라는게 바로 그런 깨어있는 것이 신앙이지요.
주일 성당에만 간다고 신앙이 아니지요.
항상 우리가 주님의 사랑안에 사는데
 하루 종일이 기도가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나주의 영성이지요
성녀 다 되신것 같아요 하하하 사랑하는 성체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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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매번 읽을때  마다
놀랍고 말로 다표현 할수 없으리 만큼
깊은 감동을 받는
치유기적입니다

숨도 쉬지 않고
한글자 한글자 놀란 가슴부여안고
읽습니다..

율리아님  아니시면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아니시면
돌아가셨을 주님함께님

항상 주님성모님사랑의
품안에서
행복 하세요
율리아님이 통곡 하셨다니
그 순간으로 돌아간듯
금새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그때 그 당시  그자리에서
베드로 회장님의 말씀듣고
너무 놀라 고 마음아파 하였던 기억이 납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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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그때 거기 계셨었다고 전에 말슴해 주신적이 있어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마 제 글을 거의 외우셨을 꺼예요 하하하
그래도 하느님이야기이니 진실이란 언제나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따님 밥 좀 많이 자셨으면 좋겠어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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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주님함께님, 기적적으로 살아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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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내가 지은 죄들이 아주 선명하게 눈 앞에 전개되는데

나는 그만 눈물을 펑펑 쏟으며 낮이나 밤이나 한심 자지도 못하고

통렬한 참회를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멘... 죽음 직전에서 살아온 모든 죄를 통회하게
해주신... 다시 보고 또 보아도 엄청난 은총이어요...!

그리고 기도 봉헌을 하기 전 부터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받기 시작하셨다니... 예수님께서 주님함께님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 영육간 더욱 건강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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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향님
님도 제 글을 아마 다 외우실 것입니다.
늘 제글 반겨주시고 읽어주심에 감사드리고
또 기도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주위의 모든 분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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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으시고
제 2의 인생을 살아가고 계시는 주님함께님
언제나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저도 이제 곧 성시간 기도가요
은총의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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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그때부터 하느님께 내가 지은 죄들을 다 찾아내어
 고백하면서 잘못 했다고 용서를 청하게 되었는데,
 아마 주님께서는 이 기회에 나를 정화시키고 싶으셨던지
 내가 몰랐던 숨겨진 죄악 까지도 다 들어나게 해 주셨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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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주 뵈옵는 글이지만 언제나 놀랍습니다..
율리아님이 고통을 받으시고 기적수로
살아나시는 그 장면이 생생이 떠오르네요..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함께님 늘 건강하시길 빌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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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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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의 글읽고싶어서... 기다리는 마음이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기도하고 봉헌하고...
좋아요 넘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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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내는 나의입에 율리아님이 보내주신 기적수를 흘려넣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바로 나는 살아난 것입니다. 아멘!!!

정말 기적수의 능력! 신비! 놀라운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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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을 살려주신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율리아님을 통해 찬미받으시고 영광받으소서.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살아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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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를 위해 기도하시고 미사를 드려주신 분들에 늘 감사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백배 천배 만배로 보답해 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기적적으로 살아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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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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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이때 생각이 난것은 나주의 율리아님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의지할수있는 엄마...
생각나는 엄마가 있어 얼마나 위로가 되셨을까요...
복된자녀들의 축복을 다시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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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주님 함께님 주님께서 죽음에서 구해주셨네요.
율리아님의 큰 보속고통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이 병원에서 사경속을 헤메던  주님함께님을
기적수로 통하여 치유해 주셨네요.
주님께로 부터 다시 얻은 생명
주님 영광 위하여 사는  작은 영혼이 되세요.
소중한 은총 체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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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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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는 그만 눈물을 펑펑 쏟으며 낮이나 밤이나 한심 자지도 못하고
통렬한 참회를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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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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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언제 들어도 놀랍고 감동입니다
주님함께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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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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