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33 주간 목요일 (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2,059회 작성일 15-11-19 09:47

본문

1004Vision%20of%20St%20Francis%20of%20Assisi-CARDUCHO,%20Vicente.jpg

 

Vision of St Francis of Assisi-CARDUCHO, Vicente

1631.Oil on canvas, 246 x 173 cm.Museum of Fine Arts, Budapest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거룩한 부인이요 여왕이시여,

하느님의 성전이 되신 동정녀여,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하늘에 계신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당신을 간택하시어,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시며 사랑하시는 아드님과

협조자이신 성령과 함께

당신을 축성하셨나이다.

 

당신은 온갖 은총과 온갖 선이 가득하셨으며

지금도 가득하시나이다.

 

천주의 궁전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장막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집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의복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여종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어머니시여, 기뻐하소서.

 

그리고 거룩한 모든 덕행들이여,

당신들도 기뻐하소서.

성령께서 당신의 은총과 비추심으로

당신들을 믿는 이의 마음에 부어 주시어

당신들로 인해 불충한 이가 하느님께 충실한 자 되게 하리이다.

 

- 성 프란치스코 -

 

 

019라인.gif

 

 

1478.1119.1116Sant%20Agnese%20di%20Assisi.jpg

 

축일:11월19일

아시시의 성녀 아네스

Sant’ Agnese di Assisi

St. AGNES of Assisi

1197 at Assisi, Italy -

16 November 1253 at the monastery of San Damiano of natural causes;

buried in the Santa Chiara church, Assisi, Italy; miracles reported at her tomb

Canonized:1753 by Pope Benedict XIV (cultus confirm‍‍‍‍‍!!!ed)

Agnese = pura, casta, dal greco(pure, chaste, from the Greek)
아녜스 오프레두치오 스치피(1198 - 1253)는

14 살 때 언니인 아씨시의 성녀 클라라보다 16 일 늦게 프란치스코의 봉헌 생활에 참여했다.

그녀의 아버지와 친척들은 그녀의 결심을 돌리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지만 실패한다.

 

그녀의 지도자적 자질을 알아차린 프란치스코 성인은

아녜스를 만뚜아 플로렌스와 북 이탈리아 여러 도시에 클라라 수녀원을 설립하도록 파견했다.

임종이 가까와지자 언니 클라라는 아녜스를 아씨시로 부른다. 언니보다 3 개월 늦게 천상 가족들과 결합하였다.

 

1478.1119.1116AGNES%20of%20Assisi.jpg

 

아씨시의 Caterina di Favarone는 성녀 클라라의 동생이었는데,

클라라가 1211년 집에서 도망나오자 Caterina도 클라라를 따라 집에서 나와,

1211년 4월 14일 Sant’Angelo di Panzo 수도원에 있었던 클라라에게로 갔다.

그녀의 이름은 수도명으로 아녜스였다.

그녀의 친가쪽 삼촌인 Monaldo는 그녀를 수도원에서 끌어내고자 시도했지만, 실패하였다.

 

그후 얼마 있다가 프란치스코는

이 두 자매를 가난한 자매들의 회(클라라회)가 탄생한 곳인 산 다미아노의 작은 수도원에 가서 살게 하였다.

 

아녜스는 그 후 1219년에 설립된 플로렌스 근처의 Monticelli 수도원 원장으로 임명되었다.

Monticelli에서 아녜스는 언니 클라라에게 편지를 써 보냈는데,

이 편지에서 그녀는 자신이 언니 클라라와 산 다미아노의 자매들과 떨어져 있는 슬픔을 표현하고 있다.

 

그녀는 1253년 8월 11일 언니의 죽음 얼마 전에 아씨시로 돌아왔다.

아녜스는 그 조금 후인 1253년 11월 16일쯤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죽자마자 그녀의 성덕은 공경을 받게 되었고, 베네딕도 14세가 1752년 그녀를 복자로 선포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www.ofm.or.kr)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1119%2E1116+Agnese+di+Assisi%2Ejpg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녀 클라라 축일:8월11일

1119St%20Francis%20Mourned%20by%20St%20Clare.GIOTTO%20di%20Bondone%201300%20fresco.assis.jpg

 

Legend of St Francis:23.St.Francis Mourned by St.Clare-GIOTTO di Bondone

1300.Fresco, 270 x 230 cm.Upper Church, San Francesco, Assisi

 

성녀 글라라에게 써 보내신 유언

1. 나 작은 형제 프란치스코는 지극히 높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생활과 가난을 따르고 끝날 까지 그 생활 안에 항구하기를 원합니다.

2. 나의 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간청하며 권고합니다:  

   지극히 거룩한 이 생활과 가난 안에서 항상 살아가십시오.

3. 그리고 누구의 가르침이나 권고 때문이라도 이 생활을 절대로 떠나지 않도록 온갖 조심을 다하십시오.

 

 

0811All%20of%20us%20ar%20called%20to%20love%20God.jpg

 
말씀의 초대
  • 이방 종교를 강요하는 이들이 모데인에서 왕명에 따라 제물을 바치려 했을 때, 마타티아스는 아들들과 함께 이를 저지한다. 이어서 그는 율법에 대한 열정이 뜨거운 이들을 모아 봉기를 시작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떠나 예루살렘에 이르시어, 도성을 바라보시며 우신다. 예루살렘이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지 못하여 멸망할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은 예수님을 거부하고, 예수님께서는 그곳에서 죽임을 당하실 것이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우리 조상들의 계약을 따를 것이오.> ▥ 마카베오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2,15-29 그 무렵 배교를 강요하는 임금의 관리들이 모데인에서도 제물을 바치게 하려고 그 성읍으로 갔다.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이 그 관리들 편에 가담하였지만 마타티아스와 그 아들들은 한데 뭉쳤다. 그러자 임금의 관리들이 마타티아스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이 성읍의 지도자일 뿐만 아니라 존경을 받는 큰사람이며 아들들과 형제들에게도 지지를 받고 있소. 모든 민족들과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남은 자들처럼, 당신도 앞장서서 왕명을 따르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 아들들은 임금님의 벗이 될 뿐만 아니라, 은과 금과 많은 선물로 부귀를 누릴 것이오.” 그러나 마타티아스는 큰 소리로 대답하였다. “임금의 왕국에 사는 모든 민족들이 그에게 복종하여, 저마다 자기 조상들의 종교를 버리고 그의 명령을 따르기로 결정했다 하더라도, 나와 내 아들들과 형제들은 우리 조상들의 계약을 따를 것이오. 우리가 율법과 규정을 저버리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소. 우리는 임금의 말을 따르지도 않고 우리의 종교에서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않겠소.” 그가 이 말을 마쳤을 때, 어떤 유다 남자가 나오더니, 모든 이가 보는 앞에서 왕명에 따라 모데인 제단 위에서 희생 제물을 바치려고 하였다. 그것을 본 마타티아스는 열정이 타오르고 심장이 떨리고 의분이 치밀어 올랐다. 그는 달려가 제단 위에서 그자를 쳐 죽였다. 그때에 그는 제물을 바치라고 강요하는 임금의 신하도 죽이고 제단도 헐어 버렸다. 이렇게 그는 전에 피느하스가 살루의 아들 지므리에게 한 것처럼, 율법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러고 나서 마타티아스는 그 성읍에서 “율법에 대한 열정이 뜨겁고 계약을 지지하는 이는 모두 나를 따라나서시오.” 하고 큰 소리로 외쳤다. 그리고 그와 그의 아들들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성읍에 남겨 둔 채 산으로 달아났다. 그때에 정의와 공정을 추구하는 많은 이들이 광야로 내려가서 거기에 자리를 잡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1-44 그때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 그때가 너에게 닥쳐올 것이다. 그러면 너의 원수들이 네 둘레에 공격 축대를 쌓은 다음,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조여들 것이다. 그리하여 너와 네 안에 있는 자녀들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네 안에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혹시 어떤 도시를 보고 울어 본 일이 있으신지요? 예루살렘 도성을 보고 우시는 예수님의 모습에서, 유배 이전 구약 예언자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기원전 587년 바빌론 군대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되기 수십 년 전부터, 예언자들은 거듭 멸망을 경고했습니다. 하느님을 잊은 이스라엘의 죄를 고발하면서 회개를 호소하였지만, 예루살렘은 아무 일도 없으리라고 생각하며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시대에도 멸망의 그림자가 다시 드리워지고 있었는데, 예루살렘은 기원후 70년에 로마 군대에 의해서 함락되고 성전도 다시 완전히 무너질 것입니다. 루카 19,43은 로마군이 예루살렘을 포위했을 때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묘사합니다. 하지만 예루살렘은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알아 뵙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예루살렘에게 하시는 주님의 말씀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여기서 말하는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은 다름 아닌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해 멸망을 향해 가는 도시를 바라보며 예수님께서는 우십니다! 오늘 이 세상에서도 예언자에게 귀를 기울일 줄 모르고 평화의 길을 찾지 못하는 도시들은 멸망을 향해 치닫게 될 것입니다. 예언자들은 그러한 도시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혹시 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시기까지 하신다는 점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가득 누리시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메세지가 온 세상에 전파될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와
나자신과 가족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고 빠른 회복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해요.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빨리 이루어지시고,
나주순례의길이 자유롭게 열리도록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부족한 저의 지향 율리아엄마의 지향에 합쳐 봉헌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거룩한 부인이요 여왕이시여,

하느님의 성전이 되신 동정녀여,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하늘에 계신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당신을 간택하시어,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시며 사랑하시는 아드님과

협조자이신 성령과 함께

당신을 축성하셨나이다.

당신은 온갖 은총과 온갖 선이 가득하셨으며

지금도 가득하시나이다.

아멘!!!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IS의 테러로 인하여 위협 받고 있는 전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의 수고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나주성모님 순례만이라도 마음껏할 수있도록 먼저 이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님이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모든 성인 성녀님들이시여! 복되신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져 정신낭비 시간낭비 때를 끌지 말아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하시는 기도가 치유은총으로 응답해주시옵시고 평화가 승리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가난의 생활을 하고자 하셨던 성녀의 원의대로
몸과 마음,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고자 하나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128
어제
5,099
최대
8,410
전체
5,591,74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