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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오 영성을 통하여 이루어진 동생과의 화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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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30건 조회 1,803회 작성일 15-11-20 08:34

본문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와 기쁨이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께는 기쁨과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세상은 죄악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참으로 복된 나라이지만,

나는 이 한국을 사랑하여, 지극히 사랑하여 너희에게 왔다.

(1988. 1. 30. 성모님)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1991. 9. 17. 성모님)

 

이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죄악과 무질서의 시대이다.

네가 보았던 것처럼 이 세상은 무질서가

하도 심하여 큰 위협이 온 인류를 짓누르고 있다.

(1990. 8. 15. 성모님)

 

하느님을 모르고 이 세상만을 생각하는 수많은 사람들...

그들을 보면서 제 자신은 얼마나 복된 사람인지

또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애긍을 베풀어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라.

(1988. 1. 30. 성모님)

 

예전에 몇 번의 경험이 있었지만,

근래에 연달아 비슷한 체험을 한 내용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는데요. 작은 은총이지만, 예쁘게 봐 주세요~!^^

 

어떤 상황에서든지 먼저

내가 잘못했다라고 말하는 일은 용기있고 멋진 행동이예요.

설사 본인이 잘못한 일이 없을 지라도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내가 있었기에를 떠올리며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일은 상대방의 마음을 녹아나게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님 향한 사랑의 길에 잘 나와 있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별 것 아닌 일로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있고

잘못 듣고 잘못 말하는 경우로 인하여 다투는 경우가 있지요.

 

마귀가 장난을 쳤을까요???

며칠 전, 저의 상황이 그러하였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로 동생과 마음이 갈라지게 되었는데요.

다음날 아침에 동생이 저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어요.

어제는 제가 잘못했어요...”

 

멎적은 모습으로 말하였지만, 제게 말하는 동생의 모습은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 용기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람이 용감한 자야!

너가 승리했구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사실 저는 잘 되진 않지만,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반복하며

상황이 잘 정리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낙담에 빠지거나 서로 마음이 굳은 돌처럼 되어있다면

하느님께서 많은 은총을 내려 주셔도 받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회개의 삶~!!! 마음을 열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요.

 

하느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하여,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기 위하여

먼저 사랑의 손을 내민 동생이 바로 승리의 삶을 산 것이 아니겠어요.

그리고 상황을 잠깐 들어보니 동생의 실수도 있었지만,

우연히 맞닥뜨린 상황으로 인하여 제가 오해를 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보니 마치 제가 길을 걷다가

스스로 박힌 돌에 걸려 넘어진 상황과 같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유순하게 넘어갈 수 있는 일이었는데...

그 당시 동생에게 핀잔을 주던 저의 모습을 떠올려보니

나의 마음이 그다지 넓지 못했구나~!’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정으로 내 탓이라 고백하는 저의 마음이 부족했음을,

정말 동생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유야 어쨌든 간에 제가 사랑의 마음을 지니고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와 동생의 작디 작은 마음을 보시고

내 탓이오를 통하여 악을 선으로 감쪽같이 바꾸어 주셨습니다.

사실 동생의 말을 듣는 순간, 저는 속으로 몹시 기뻐 용약하였습니다.

 

더 낮아지고 겸손한 영혼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과정이 필요하지만,

이번 일로 내 탓이오영성보다 더 낮아지는데

더 빠른 것이 없음을 확실히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승리의 삶으로,

멋진 용기를 보여준 동생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멘~

 

너무도 부족한 글 읽어주심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게시판을 통하여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1988. 1. 30.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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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성덕으로 복되시고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들을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천국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오늘도 지금도 현재도 미래에도 지켜주시옵시고 구하시고 보호를 위하여 매순간 축복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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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그래,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람이 용감한 자야!
너가 승리했구나~!!!'

아멘! 

예전 저의 상황이 생각나네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자아를 굽히지 못하고
버티고 있는데, 상대방의 용서청하는 한 마디의 말에
굳었던 마음이 사르르 녹는 느낌... 깊은 공감이 됩니다.

용서청하는 동생의 모습도 너무나 아름답고,
그 한 마디에 말에 크게 느끼고 깨닫는
순교정신님의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도 또한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함께 은총받을 수 있도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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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멎적은 모습으로 말하였지만, 제게 말하는 동생의 모습은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 용기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람이 용감한 자야!

아멘~~

나주의 영성 상기하면 어떤 마귀의 올가미도 능히이겨낼 것입니다.
함께 힘내서 나아가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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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저도 나주의 5대영성 중" 내 탓이오" 영성이 참 좋아요.

은총 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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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감사감사!!
내탓이요실천하시는 분이 더 아름답지요?
그것을 알아보시는 분도!!
두분다 아름답습니다
어머니의 손을 잡고 우리도 함께 하늘항구까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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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든지 먼저 ‘내가 잘못했다’라고 말하는 일은 용기있고 멋진 행동이예요. 설사 본인이 잘못한 일이 없을 지라도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내가 있었기에’를 떠올리며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일은 상대방의 마음을 녹아나게 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내 탓' 의 영성은 정말 더 이상 어떤 것도 불필요한 것 같아요.
어디까지 내 탓을 해야하는가를 고민했던 적이 있었는데, 정말 불필요한 고민! 다시금 깨닫게해주셔서
감사드려요^_^!!! 동생분과 함께 나주영성으로 무장되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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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회개의 삶~!!! 마음을 열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요
아멘!

순교정신님!
내가 있었기에...
율리아님 말씀을 듣고도
실천이 안되는 상황들을
묵상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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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 나가게 될것이다..

아멘~~!!*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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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아멘!!!

정말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동생분도, 순교정신님도 기쁘셨을 내탓의 영성을 통한 화해와 일치의 은총!!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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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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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번 일로 내 탓이오’
영성보다 더 낮아지는데
더 빠른 것이 없음을 확실히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아멘....

동생분도 정말 예쁘시고
순교정신님도 예쁘시네요
글을 읽으니 기뻐집니다

이세상모든 사람들이
서로 낮아지고
먼저 손을 내민다면
주님에 나라가
빨리 이땅에
이루어질텐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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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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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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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세상은 죄악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참으로 복된 나라이지만,

나는 이 한국을 사랑하여, 지극히 사랑하여 너희에게 왔다.

(1988. 1. 30. 성모님)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1991. 9. 17. 성모님)

 이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죄악과 무질서의 시대이다.

네가 보았던 것처럼 이 세상은 무질서가

하도 심하여 큰 위협이 온 인류를 짓누르고 있다.

(1990. 8. 15. 성모님)

 하느님을 모르고 이 세상만을 생각하는 수많은 사람들...

그들을 보면서 제 자신은 얼마나 복된 사람인지

또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애긍을 베풀어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라.

(1988. 1. 30. 성모님)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1988. 1. 30.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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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 동생도 예쁘고~
순교정신님도 멋져요~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하는 모습이 베리굿입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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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더 낮아지고 겸손한 영혼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과정이 필요하지만,
이번 일로 ‘내 탓이오’ 영성보다 더 낮아지는데
더 빠른 것이 없음을 확실히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나주영성이 이렇게도 좋음을 느끼게 되어요.
내탓이요... 아멘
그냥 눈녹듯 사르르... 그리고 미소가

정말 소중한 나주영성 실천하기만 하면 꿀이 줄줄...
축하드려요. 동생분도 순교정신님도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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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어제는 제가 잘못했어요...”
 
멎적은 모습으로 말하였지만, 제게 말하는 동생의 모습은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 용기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람이 용감한 자야!
너가 승리했구나!!!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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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래,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람이 용감한 자야!
너가 승리했구나~!!!
아멘!!!

순교정신님^
두분 모두 멋져요.
깊이 공감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내 탓이오'의 영성만큼 내 자신을 스스로  낮추는데
좋은 영성은 없는 것 같아요.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두분 모두 마귀로부터
승리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한 은총 나눔
기쁘게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행복한 나날 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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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번 일로 ‘내 탓이오’ 영성보다 더 낮아지는데
더 빠른 것이 없음을 확실히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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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이번 일로 ‘내 탓이오’ 영성보다 더 낮아지는데
더 빠른 것이 없음을 확실히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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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誣(거짓무)

擅(멋대로 천)
池(연못자)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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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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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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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순교정신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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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더 낮아지고 겸손한 영혼이 되기  위해서는 위해서는
여러 과정이 필요하지만, 이번 일로 '내 탓이오'
영성보다 더 낮아지는데 더 빠른 것이 없음을 확실히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승리의 삶으로, 멋진 용기를 보여준
동생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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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도 생활기도 잘해야겠어요
내찻이요  기도도 잘해야겠어요  아ㅡ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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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을 모르고 이 세상만을 생각하는 수많은 사람들...
그들을 보면서 제 자신은 얼마나 복된 사람인지 또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소박한 은총글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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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올 순교정신님 감사드립니다.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의 자세 배우고 갑니다 ㅠ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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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멋진 화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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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덕분에 저도 오늘 진정한 내탓의영성을 실천할 수있었어요.
작지만 큰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 일치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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