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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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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14건 조회 2,028회 작성일 15-11-16 08:34

본문

 찬미예수님   찬성모님  


  성경에 없었던 귀한 말씀들이

현대의 오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는 가득합니다.


더구나 지난 2014년 성금요일에 주신 성부 하느님의 메시지에는

우리가 몰랐던 천국의 이야기들이 가득한 것에 경악을 합니다.


그게 얼마나 놀랍고 기가막힌 이야기인데

어찌도 우리 교회에서나 개신교에서나 일반인들은 그렇게도

무관심할 수 있을까 나는 오히려 그런 사람들에 더욱 경악을 합니다.


하느님이 누구신가?

바로 세상 사람들이 믿느라고 그렇게 성당에 가고

예배당에 가고 각종 기도하러 다니는데 그게 다 무엇인가?


오직 교회에서 인정한 것 외에는 다 별것 아니란 뜻인가?

우리 인간의 고집은

참으로 옛날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하느님 백성들 초차

고집이 쎄다라고 나무라시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런 편견과 교만을 가진 채

성경을 고집하는 자들은 성경에 없는 이야기를 하면 눈살을 찌프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아야 할 것은

성경이란 중요한 욧점만을 기록했다는 점 입니다.


그러기에 진정 우리가 하느님이 어떠하신 분이고

성모님이 어떠하신 분인가를 좀 더 알려면

우리가 공부를 하고 기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가 알려고 하지 않는다면 평생 아무것도 모를 것입니다.


하느님은 전능하시고 우리를 위해 사람으로 오셔서 죽었다가 부활하셨다는 것과,

성모님은 예수님을 낳으신 어머니이시며 평생 동정녀시라는 것과

하느님께 순명하셨다는 것만 알면 다 뒨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12살때 잃었다가 성전에서 찾으신 이야기가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청소년시절의 한토막이 전부입니다.


그러면 공생활시작한 30살까지의 18년의 기나긴

청소년 시절은 아무런 가치가 없고 알아볼 가치도 없다라고 생각하는가?


하느님의 인류구원은 이미 성모님이

`이 몸은 주님의 종이오니 오로지 주님 뜻대로 하소서`

라고 순명하신 순간부터

주님의 인류구원은 시작되며

그 후 33년간의 1분 1초란 우리의 1분 1초가 아닙니다.


그 순간순간이 모두 인류의 구원사업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연구하고 알것은 다 알아야

그가 어떠하신 분인가를 알게 될것입니다.


성경에는 성모님에 관한 이야기가 별로 없습니다.

성경에 없다라고 하여

성모님은 가치가 없는 여인이라고 이미 개신교에서는 말 합니다.


우리 교부들은 이미 사도시대 때부터 성모님은 동정녀라는 것을 알고 있고

구약에 이미 나와 있는 진실 입니다.


그러나 개신교에서는 마리아가 예수를 낳은 뒤

요셉과 동침하여 유다, 야곱,시몬,요셉,이렇게 4형제를 낳았다고 우깁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형제가 5이고, 예수가 맡이며, 원죄에 물든 예수님이 됩니다.

죄악으로 가득 찬 종교가 아닌가?


그러나 일부 그것을 믿지 않는 개신교도 많습니다.

성모님의 동정성을 믿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거기뿐입니다.

동정성 하나만 가지고도 엄청난 사건이며

신앙의 핵심이 되는데도 별것 아닌것 처럼 생각을 합니다.


곧 12월 8일은 성모님의 무염시태 축일이 오지만,

이미 고대 성 어거스틴 성인은  성모님의 동정성을 주장 하신 분이시고,

현대에 와서는 1850년경 루르드에서 성모님이

"나는 무염시태로다"

라고 선언까지 하셨고


최근의 1985년 성모님이 한국에 오셔서

이제까지 우리가 몰랐고 성경에 없던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어떤 신학박사 신부님은 동방박사 이야기에서

동방박사들이 외양간에서 예수 아기를 만난게 아니고

나자렛에서 만났을 것이라고 까지 주장 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것은 헤로데가

`2살 아래의 남자 아이들을 다 죽여랏!`

한데서 이 너무나 똑똑한 신학자들은 2년이란 세월을 세속적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 12월 25일 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1살 입니다.


그러나 일주일만 있으면 곧 새해를 맞아 예수님은 2살이 됩니다.

그러나 너무 똑똑하신 신부님은 2년이란 긴 세월을 착각합니다.


동방박사들은 마굿간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경배드린 것이 사실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성모님은 마굿간이란 말씀을 하셨잖은가?


그날 밤 가브리엘 천사가


"어서 아기를 데리고 이짚트로 피하거라 헤로데가 죽이려한다"

라고하여 깜깜한 밤중에 요셉은 마리아와 예수아기를 데리고

 멀고도 먼 이짚트로 피난을 갑니다.


그리고 가브리엘 천사가 4년이 지난 후

"헤로데가 죽었으니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거라'

하여 나자렛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이짚트에서 4년간 요셉과 마리아와 예수님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아까처럼 너무 똑똑한 신학박사 신부님들은

"동방박사들이 주고간 황금, 유황, 몰약,을 팔아서 생게를 유지했을 것"

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요셉이 훌륭한 건축가라는 것을 모릅니다.성경에는

그냥 목수라고만 썼기때문입니다.목수는 집을 짓는 건축가 입니다.

건축가들은 밥을 굶지 않습니다.

마리아님 또한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여자가 아닙니다.


이미 성전에서 젊은 시절을 다 보내며 많은 공부를 하고

봉사활동을 하신 지극히 어지신 분이십니다.


이짚트에서 예수 아기를 키우면서

뜨게질도 하셨을 것이고 이것 저것을 만들어 팔기도 하셨을 것입니다.


나자렛으로 돌아온 이 성가정은 무슨일을 하였을까?

요셉은 건축일을 하기에 체력이 건강합니다.

이미 그가 `의인`으로 소문이 날 정도로

성전과도 매우 깊은 연관이있음을 나타냅니다.


어느 책에는 성직자들이 마리아의 깊은 신심을 보고

또 요셉의 깊은 신심을 보고

마리아가 16살때 요셉과 약혼을 시킴으로서 두 사람을  보호하게 됩니다.


약혼하였다고 하여 그들은 금방 결혼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에서 약혼한 이야기만 하였지 결혼한 이야기가 없는 것은

마리아의 동정성을 부각시키기 위함입니다.


마리아가 가장 아름답고 지혜로운 나이가된

19~21살에 예수를 낳은것입니다.


역사가 진행함에 따라 수많은 화가 조각가 문예인들이

성인성녀들을 찾아가서 성모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스케치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만든 조각, 벽화, 그림에는

14살 16살의 철부지 소녀 마리아는 한명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거의가 마리아는 16살에 예수를 낳았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전능의 하느님께서 마리아를 그렇게 철부지 소녀를 통하여 오고 싶으셨는가?


그러면 12살 후 29살 까지 예수님은 무엇을 하였는가?

예수님을 알려면 요셉과 마리아를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소년 예수는 성전에서 가르치는 특별한 교육을 받는데

그것은 예수만 그런게 아니고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다윗성왕의 직계손들에게

특별 교육을 시켜 인재를 양성하는데

그것은 이스라엘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기에 마리아와 요셉은 이미 결혼하기전에

성경공부를 외우도록 공부하였기에

그들은 결혼 한 후,


우리 조상 아담에게 약속한 메시아가

약혼한 후 자기들에게서 태어날 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 입니다.


마리아가 임신한 것을 알고 요셉이 헤여지려고 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더구나


"요셉?"

"응 마리아"


제가 드릴 말씀이 있어요"

"뭔데?"


"먼저 아무에게도 말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줘요"

"약속할께"


"저 임신하였어요"

"헉 !"


마리아는 이미 약혼한 요셉에게만이 자기의 말을 이해하리라고 믿고

가브리엘 천사가 다녀간 이야기를 다 하였습니다.


마리아는 아직 배불뚝이가 아니라서

아무도 그녀가 임신했다는 것을 요셉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요셉은 고민을 합니다.

성경에 이미 메시아가 온다는 것을 믿고 있었지만

그것이 자기들 사이에서 태어난다는 것에 그만 겁이난 것입니다.

`난 이것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조용히 헤여져야겠다`


이 사건은 모세법에 의하여 돌에 맞아죽을 상태이기에

조용히 헤여지려고 하였습니다.


그때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서

"마리아의 태중에는 하느님의 아들이 자라고 있으니 돌보아주거라"


정신이 번쩍 든 요셉은 자기야 말로 마리아와 아기를

보호해 줄 단 한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마리아 걱정하지마 내가 있잖아!, 당신의 동정성을 끝까지 지켜줄께"

"오 요셉 고마워요"

하느님을 잉태한 마리아에게 음란한 마음을 풀 요셉인가?


그리고 이미 성경에는 마굿간에서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는

에언을 알고 있는 요셉이었지만


"마리아 걱정하지마, 베들레헴에는 나의 친구도있고 친척도 있는데

거기에서 아기를 낳으면 될거야"

호적정리하기 위해 베들레헴에 가면서 요셉이 말을 합니다.


그러나 베들레헴에 요셉이 왔을 때 가는 곳마다 죽었거나 주인이 바뀐 것입니다.

"아 성경말씀이 맞는구나 !"


그들은 해발 700m의 석회암지대의 언덕으로 올라가는데

그곳에는 옛부터 뚫어놓은 굴들이 많아, 지나는 목동들이 쉬어가기도 합니다.


어느 책에는 너비4m 길이 7m의 동굴을 요셉이 발견하였다고 기록합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아들이신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아기가

이 세상에서 가장 비천한 마굿간에서 태어나십니다.


여기에서도 내노라 하는 신학박사 신부님들은

"마리아는 원죄에 물듦이없으신 분이시기에 산고의 고통을 겪지 않았다"

라고 공언합니다.


그러나 고통은 귀중한 은총이고

예수님이나 성모님이나 다 고통을 받으시려 왔는데

고통이없었다고 하면서도


성모칠고는 믿으며,

또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을 믿는 어처구니없는 신앙을 봅니다.


청년 예수님은 아버지 따라다니며 함께건축일을 돕느라고

아버지 요셉이나 예수님의 체력은 아주 건강합니다.


예수님이 이제 곧 공생활을 하시는데

연약한 체구를 가진 예수님이어야 하는가?

예수님이 29살일 때 아버지 요셉은 61세인가 62세인가 됩니다.


요셉이 이제 세상을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예수야 "

"예 아버지"


"나도 이제 다 되었나보구나 기력이 다 떨어졌구나"

"예 아버지 아무 걱정하지마셔요"


"그동안 네가 잘 자라주어 몹시 기쁘단다"

"예 아버지! 아버지 덕분에 제가 이만큰 자라고 건강하게 되어 고맙습니다.


"이제 네가 계획한 일을 할 때가 되었구나"

"예 맞아요,아버지 덕분이잖아요"


'얘야, 빛이 내리는 구나"

"하느님께서 기다리고 계셔요"

"그래, 네 엄마를 잘 돌보거라"

"예 아버지 아무걱정 마시라니까요 어머니는 제가 끝까지 보살펴드릴것입니다."

"그래 잘있거라"

"아버지 편히 가셔요,머지않아 저도 아버지를 뵙게 될것입니다."


요셉은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죽음을 맞는데

아들 예수님의 품 안에서 영면을 하십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 연령성월 11월에 돌아가신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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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연령성월 11월에 돌아가신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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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개신ㄱ신자와 무신론자도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한주도 파이팅! 하세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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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개신교 신자들이 제 글을 보고
한 영혼이라도 분명히 깨우침을 얻게 될것을 믿습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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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글을 소설 읽듯이 잼있게 보았네요..
어쩜 내용도 소설같이 잘쓰시는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하시길 빌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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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나 우리가 잘 알아야 할 것은

성경이란 중요한 욧점만을 기록했다는 점 입니다.

그러기에 진정 우리가 하느님이 어떠하신 분이고

성모님이 어떠하신 분인가를 좀 더 알려면

우리가 공부를 하고 기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가 알려고 하지 않는다면 평생 아무것도 모를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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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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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하느님의 인류구원은 이미 성모님이
`이 몸은 주님의 종이오니 오로지 주님 뜻대로 하소서`
라고 순명하신 순간부터 주님의 인류구원은 시작되며...
나주의 5대 영성 특히 아멘의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이 바라시는 것을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잘 받아들여 주님 성모님이 가신 그길을  잘따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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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성서에는 없는 전례의 말씀을 잘 들려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어디서 이런  들어 보지 못한
성모님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알 수 있겠습니까?

모두 하느님을 믿지만 하느님의 말씀과 계시와
과거의 모든것을 주의 영께서 보여 주시고 나타
내 주시지 않고서는 아무도 하늘나라의 신비와
그 지식을 제대로 알수가 없을 것입니다. 
수고하여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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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귀하고 소중한 성경공부 감사듣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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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모두를 보아 주님성모님 삶의 한 부분을 볼수있겠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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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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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축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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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2월 8일은 성모님의 무염시태 축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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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12월 8일은 성모님의 무염시태 축일이 오지만,
이미 고대 성 어거스틴 성인은 성모님의 동정성을 주장 하신 분이시고,
현대에 와서는 1850년경 루르드에서 성모님이 "나는 무염시태로다"
최근의 1985년 성모님이 한국에 오셔서 이제까지 우리가 몰랐고
성경에 없던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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