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려 죄를 짓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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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창조주 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이 낙원의 과일들은 다 따 먹어도 좋지만,
선악과만은 절대로 따 먹지 말거라,"
고 명령하셨습니다.
주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한다면,
그것이 바로 `죄` 입니다.
안 따먹으면 될것을 따 먹고 말았습니다.
하느님께서 따 먹지 말라고 하신 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그들이 약속을 잘 지켰을 때는
바로 하느님의 나라인 천국으로 데려가실 생각이셨습니다.
그렇지 않고 시험을 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궁전이신 천국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할 최고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시험도 그것 한 번 뿐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에
따 먹거나 말거나 그들에게 맡기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그들이 하느님이 하지 말라고 한 것을
해버리고 말았다는 사실 입니다.
왜 그랬는가?
거기에는 전에 인간 보다 먼저 천사들을 만드셨을 때,
그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주시어
천사들이 하느님을 스스로 알아보고 섬기기를 바랬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유의지를 남용하는 바람에
미카엘 대천사로부터 지옥으로 내 몰립니다.
지옥이란 곳은 회개가 불가능한 영원한 벌 받는 지옥이기에
그들은 하느님에게 앙심을 품고 복수하고 싶어 합니다.
마침 그럴 기회가 왔습니다.
지옥으로 간 마귀도 영적인 존재이기에
알만한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담과 하와를 찾아가서
하느님이 따 먹지 말라시는 선악과를 따 먹게 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느님에게는 불순종하였으면서도
마귀에게는 순종하고마는 기막힌 현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가뜩이나 상당한 은총지위에 있던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을 배신하는 큰 죄를 지었으니 무거운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낙원에서 내 쫓겨 세상으로 왔는데
세상이란 그들이 살기에는 무척 어렵고 힘든 곳입니다.
땀 흘려 평생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될 곳이 세상 입니다.
지금 세상 70억의 인구가 모두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구원될 수 있는자가 몇명이나 될까?
그것은 하느님의 영역이니 우리같은 피조물이 알리가 없지만
70억명중에 회개하는 사람만이 천국에 갈 수 있는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회개를 할 수 있을까?
하느님을 믿고 죄를 용서만 받는다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하느님을 믿는다고 다 구원이 될 수 있다면
세상에 구원되지 못할 사람이 누구인가?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친히 사람이 되시어
세상에 오셔서 그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하느님이
다른 방법으로도 인류를 구원하실 수 있으실텐데
왜 하필 인간으로 태어나시고 그것도 모자라 온갖 배반의 곤욕을 치르셨는가?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사랑하셨기에
그냥 버려둘 수가 없으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인간들을 대신하여 묵숨을 바치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만일 내가 누구를 사랑하는데 그가 큰 고통으로 불구자가 되었다면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것을 기워 갚기위해 무슨 짓이라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그 사람에게 다 못한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줄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바로 그런 사랑이기에
우리 70억의 인류가 구원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리하여 외국의 사제들은 200년전에
하느님을 모르는 우리나라에 와서
하느님을 전하게 되며
지금 그때 뿌려진 씨가 무성하게 자라
우리에게 까지 천국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하느님을 믿게되면 죄를 지을 기회가 훨씬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또 죄를 짓게 됩니다.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래서 예수님은 `고해성사`를 세우시고
당신의 제자들에게 와서 죄를 고백하도록 하신 것이며
예수님은 그때 죄를 사해 주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들은 아주 확실하고
빠르게 천국에 갈 수 있는 은총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 고해성사의 의식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고해성사를 보기 전에
죄를 알아내고
내 죄로 하느님이 상처받으신다는 사실에 대하여 통회를 해야하며
다시는 죄를 짓지않겠다는 각오가 필요하게 되는
이 의식없이 그냥 무슨 염체로 용서해 달라고 할 수 있는가?
우리가 개신교신자들 처럼 그냥 가만히 앉아서
"하느님 제 죄를 사해 주소서'
한다고하여 금방 죄가 다 사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죄의 잠벌은 또 어떻게 할 것인가?
예를 들어 우리가 어떤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고
후에 그 피해를 갚아주었다 하더라고
그동안 그가 받은 고통은 무엇으로 보답을 받아야 하는가?
그런 책임이 나에게 있기에 그것을 갚아야(속죄) 할 잠벌이 남게 됩니다.
잠벌이란 빚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갚지 않으면 안될 빚입니다.
그것을 갚지 못한다면 연옥에 가서라도 정화를 해야만이 천국에 이를수 있습니다.
천국이란곳이 뭐 회개만 한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무수한 사람들이 죄를 짓고 경찰에 끌려 가는 것을 우리는 매일 봅니다.
그러면 고개를 숙이고 국민들에게
"죄송합니다. 제가 부족하여 죄를 지음으로써
여러분들에게 피해를 주고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이는 제 잘못이니 용서해 주세요"
라고 해야 사람입니다.
그러나 경찰에 끌려가며 그렇게 솔직하고 겸손한 자가 있는가?
오히려 내가 억울하다는 식으로 아주 떳떳한 표정을 짓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
우리가 한평생 살다보면 어려움이 많아 다가올 것입니다.
그럴때 여러가지 유혹을 받습니다.
그리고 자칫 잘못하면 유혹에 빠져 죄를 짓게 되는데
그 죄가 차라리 죽을 때까지 밝혀지지 않기를 바라는데 천만의 말씀 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밝혀진다는 사실 입니다.
그러기에 죄를 짓지 말라는 것입니다.
안 지으면 될께 아닌가?
하느님이 따 먹지 말라고 하시면 안 따 먹으면 될께 아닌가?
하하하 너무 간단히 제가 말을 했나요?
죄 지은 것이 발각될까봐 겁나는 것이 아니고,
나의 죄로 인하여 주님께서 상처를 받으신다는 사실때문에
우리는 죄를 지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나주의 영성이 몸에 배면 정말이지 절대로 죄를 짓지 않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 죄를 짓는다해도 곧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은총이
나주에 가득하다는 사실 입니다.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를 한국에 보내시어
`내 어머니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
이라고 하시며,
우리 영혼이 훌륭하게 성화되도록 이끌어주신다는 사실 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그리고 남에게 발각이되면
그것은 평생 망신입니다.
내 가문의 손실이고
내 인격이 망가지는 것입니다.
젊어서 한번 교도소에 갖다오면
남에게 평생 죄인이라는 낙인이 찍힌다는 무서운 사실 입니다.
그러기에 절대로 나쁜 짓은 하지말아야 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에 숨길 수 있는 것은 없지요!
모든 것은 백일하에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우린 깨끗한 자녀되어
주님성모님함께 살아갑시다
아멘아멘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뜻애 맞게 살도론
노력하겠습니다
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를
한국에 보내시어 내 어머니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라고 하시며.
아멘~~!!*
주님함께님 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어머니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아멘!
주님! 성모님!
지름길로 영원까지 달려가게 해 주세요.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예전에는 정말 제가 죄를 지으면 주님 성모님께서 아파하신다는 것을 크게 깨닫지 못했습니다.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돌아가심은 알았지만, 제가 바로 죄를 지음으로인해 예수님께 편태를 가하고
돌멩이과 밤송이를 던지는 사람이라는 것을 잘 생각하지 못했는데,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지금까지도 우리들의 죄로 인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고통을 받으신다는 것을 이 세상
모든 이가 알고 저를 포함한 모든 이들이 예수님과 성모님께 아픔이 아닌 위로와 기쁨을 더욱
드릴 수 있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출근 ,퇴근 ,근무중 수 많은 죄를 지어요 . 지하철에서 예쁜 여자들만 봐도 버얼써 마음은 ? 근무중 손님만 봐도 판단죄 , 퇴근시 뻐스에서 바깥을 내다보면서
저는 하루좽일 죄만 지어요 . 눈 ,귀 ,코 , 입 , 몸뚱아리 , 九竅 (구규) 내지 十竅가 짓는 죄 참말로 푸저요 . 흙으로 돌아갈 이몸 , 죄만 짓기에 내몸을 혹사
시켜도 더 엄발이 나 꼽빼기로 많은 죄를 지어요 . 차라리 죄를 팔아먹는 백화점을 차렸다면 이미 저는 갑부의 반열에 ... 영혼 목욕탕에서 이 몸을 씻으면 ?
아마도 동산밑의 저수지가 온통 먹물로 변할까 겁이 나네요 . 언제 죄하고 뜨거운 안녕을 告할까 .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저는 틋어요 ! 틋어 . 주님 어찌하면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가 죄를 지으면
그리고 남에게 발각이되면
그것은 평생 망신입니다.
내 가문의 손실이고
내 인격이 망가지는 것입니다.
젊어서 한번 교도소에 갖다오면
남에게 평생 죄인이라는 낙인이 찍힌다는 무서운 사실 입니다.
그러기에 절대로 나쁜 짓은 하지말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나주의 영성이 몸에 배면 정말이지 절대로 죄를 짓지 않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 죄를 짓는다해도 곧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은총이
나주에 가득하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우리가 죄를 지으면 주님 성모님의 마음이 너무 아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죄를 멀리하게 됩니다
언제나 주님 가까이, 깨끗한 영혼으로 살아가게 도와주소서 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나주에 다니면서 어떻게 하면
주님 성모님 께서 아파하실까를 생각 하게됩니다.
그래서 다시생각하게되지요.
그전에는 이런 생각이라곤 않했고 몰랏죠.
얼마나 많은 은총의 장소인지...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를 한국에 보내시어
`내 어머니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 이라고 하시며,
우리 영혼이 훌륭하게 성화되도록 이끌어주신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볼수있는 눈 들을수있는 귀 세상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은총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하느님의 궁전이신 천국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할 최고의 목표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사랑안에 복됨을 알려주시는글...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의 영성이 몸에 배면 정말이지 절대로 죄를 짓지 않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 죄를 짓는다해도 곧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은총이 나주에 가득하다는 사실 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교리 교사이십니다. 부수적으로 많은것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주님함께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 어머니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
아멘~
고해성사로 저의 더러워진 마음과 죄를 씻어
성모님 앞에 나아가야겠네요.
죄 지을 기회를 피하도록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어머니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그외 말씀들 감사해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늘 건강하세요
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어제 프랑스 테러사건으로 120명이 사망하고 30명 중상입었다는
기사를 읽고 섬찟하였습니다.
그런데 댓글 다신 분들 글을 몇개 읽어 보니 나주성지 순례자분들
보다 더 많은 지식을 알고 있어서 더 놀랐습니다.
그들 말은 이러하였습니다.
프랑스가 이슬람을 받아 드린 때문에 테러가 발생한 것이다.
프랑스가 이슬람을 받아 드림으로써 이슬람의 위상이
높아졌고 메카신전도 더 한 층 빛을 낸다는 것처럼 해석이 되는
말을 하면서 이슬람이 우리나라 인천에도 지어 질 것이라는
말까지 하는 댓글회원도 있었기에
저는 경악하고 놀랐던 것입니다.
이들이 믿는 이슬람 종교로 루르드성모님발현을 비롯하여
다른 성모님 발현을 무색할 만큼 프랑스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이 세상이 점점 타락으로 가고 있음을
말해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죄가 더욱 깊어 질수록 성모님 가슴에 못을 박는 것이겠지요?
프랑스가 이슬람을 받아드린 죄값을 하느님으로부터 받고 있음을
우리는 실제로 보고 있습니다.
죄. 죄에 대해서 묵상하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나주에 성모님께서 이렇게 유럽이 타락하는 것을 더 이상
보실 수가 없어서 작은 막내나라 대한민국을 선택하시어
반드시 유럽까지 변화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안나님 반갑습니다.
주일은 푹 주무셔요 하하하
Anna님의 댓글의 댓글
Anna 작성일
^^
주님의 평화가 가득한 복된 주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를 한국에 보내시어
`내 어머니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 이라고 하시며,
우리 영혼이 훌륭하게 성화되도록 이끌어주신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 이전글분열의 마귀로 부터 승리 했답니다. 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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