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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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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겸손한영혼
댓글 32건 조회 1,926회 작성일 15-11-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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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DSC08552_1.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언니가 참 많아요.

오늘은 언니와 주방 구석구석을 청소하게 되었어요. ="바탕">

오전부터 머리가 많이 아파, 잠깐 쉴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율리아 엄마께서는 죽음의 고통 중에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우리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시지. 부족하지만, 나도 엄마 닮은 딸이 되고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언니에게 조금이나마 미소를 보이려 노력하며, 기쁘게 일할 수가 있었어요.="letter-spacing:>

일을 하다가 머리가 너무 아파서 언니에게 이해를 받고 싶기도 했지만, 이젠 더 이상 철부지처럼 행동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였어요.

왜냐하면 이제는 정말 깨어서 생활하며 주님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싶었거든요...

너무나 작은 고통이지만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 엄마 위해 희생으로 바쳐드리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너무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와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위로를 드리고싶어요.

부족한 이 죄인에게 오늘도 큰 은총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사랑하는 자녀들아!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2007년 4월 7일 부활성야 예수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어떤 사람이 과거에 죄 중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의 과거를 운운하면서 죄인이라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기에 제 눈에 든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이웃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font-size:>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2007년 5월 5일 성모님)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내 남편이 못하면 못한 것을 내가 채워주고, 또 내 아내가 못한 것을 내가 채워주면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세상이 이미 갔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으로 감싸주고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저는 그 애를 만나게 해 주셨던 그분을 은인으로 생각했을 뿐입니다.(아멘!) 그 전화를 받으러 안 갔으면 그 아이를 만날 수 없었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너무너무 고마운 은인으로 지금까지 기억하고 그분을 위해서 한 번씩 기도합니다.(아멘!) 우리는 이렇게 모든 것을 셈치고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2015년 11월 7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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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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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머리가 아픔에도 불구하고
율리아 엄마를 떠올리면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심을
축하드려요.
엄마 닮은 딸이 꼬옥 되세요.

나누어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도
잘 새기며 저도 깨어 노력하겠나이다.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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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봉헌을 보시고
닮아 가고자 노력하시는 겸손한영혼님,
언제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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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신 은총이
저에게도 흘러들어오기를...♡

함께 올려주신 메시지, 율리아님 말씀도 너무 좋네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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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사랑의 맘!
잔잔하게 옵니다. 넘 감사드려요.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
하도록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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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작은 희생이라도 사랑의 마음을보시고
기뻐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겸손한 영혼님의 그 사랑의  맘 보시고 위로받으시고 죄인들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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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정말 깨어서 생활하며 주님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싶었거든요...
너무나 작은 고통이지만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 엄마 위해 희생으로 바쳐드리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아멘!!!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자~
율리아님께 기쁨이 되고자~ 노력하시는 예쁜맘이 느껴집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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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나도 부족하지만, 엄마 닮은 딸이 되고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요

아멘~!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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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ㅠㅠ 저도 귀찮고 힘든일을 할 때 늘 엄마를 생각할께요.
엄마는 얼마나 힘드실까 얼마나 아프실까? ㅠㅠ
이 부족한 죄인때문에 엄마가 겪으실 고통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주님 ! 매순간 5대영성으로 깨어 엄마께 조그마한 기쁨이 되도록 도와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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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운동이 부족하다기에 아침마다 운동장을 열바퀴정도 돕니다 . 7~8 바퀴 돌 땐 이젠 그만 하는 유혹이 그 땐 엄마가 겪는 고통을 생각하면서 남은 바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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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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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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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고아처럼 내버려 두지 않으시는 우리 모두의 엄마께
마음은 벌써 달려갑니다.
조금 힘들어도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일 이라면 서슴치않도록
우리를 양육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 감사 기도를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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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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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그 애를 만나게 해 주셨던
그분을 은인으로 생각했을 뿐입니다.(아멘!)
그 전화를 받으러 안 갔으면 그 아이를
 만날 수 없었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너무너무 고마운 은인으로 지금까지 기억하고
그분을 위해서 한 번씩 기도합니다.(아멘!)
우리는 이렇게 모든 것을 셈치고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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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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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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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_^ 율리아엄마를 향한 사랑의 마음에
제 마음도 따뜻해 집니다 !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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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겸손한 영혼님
머리가 아플때는 거의가 신경계통이니
귀를 잡아당기시고
관자놀이를 누르면 좋아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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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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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내 남편이 못하면 못한 것을 내가 채워주고, 또 내 아내가 못한 것을 내가 채워주면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세상이 이미 갔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으로 감싸주고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저는 그 애를 만나게 해 주셨던 그분을 은인으로 생각했을 뿐입니다.(아멘!) 그 전화를 받으러 안 갔으면 그 아이를 만날 수 없었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너무너무 고마운 은인으로 지금까지 기억하고 그분을 위해서 한 번씩 기도합니다.(아멘!) 우리는 이렇게 모든 것을 셈치고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2015년 11월 7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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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겸손한영혼님...!!!  닉네임과 같이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닮고자 애을 쓰시는

모습이 넘넘 좋습니다. 저도 항상 매일 율리아 엄마 영성을 닮으려고 노력합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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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저는 그 애를 만나게 해 주셨던 그분을 은인으로 생각했을 뿐입니다. 그 전화를 받으러 안 갔으면 그 아이를
만날 수 없었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너무너무 고마운 은인으로 지금까지 기억하고 그분을 위해서 한 번씩
기도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모든 것을 셈치고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신 것 축하드립니다^_^!!! 은총 가득 유익한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엄마 말씀도 함께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너무
부족하지만 엄마 영성 따라 살도록 더욱 용기내어 노력할게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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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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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따라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그 모습 항상 간직하면서 열심히 생활의 기도로
삶의 모든 것을 봉헌하시는 작은 영혼이 되세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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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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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깨어기도하려하는 마음이 이쁘시네요!!

주님과성모님께서 보시기에는 얼마나

이쁘실까요!!!

율리아 엄마 생각하며 하루를 지내면

기쁨과평화 가득한 하루 됩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살도록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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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느님은정의로우시만 사랑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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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를 생각하며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ㅠ
엄마를 생각하면 못 할일이 없더라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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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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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를 느끼며!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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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왜냐하면 이제는 정말 깨어서 생활하며 주님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싶었거든요...
너무나 작은 고통이지만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 엄마 위해 희생으로 바쳐드리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너무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와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위로를 드리고싶어요.ㅡ
아멘!!! 저두요.. 저도 너무 부족해서 늘 죄송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노력해여.^^
 
겸손한영혼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진솔한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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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멘!

겸손한영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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