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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에서 샤워를 한 후 받은 작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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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30건 조회 1,965회 작성일 15-11-14 22:49

본문

 

사랑하올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하느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기쁨이 되며 저희에게는 은총으로 다가와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인도하여 주시고 율리아님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1월도 이제 중반으로 접어듭니다. 추수의 계절, 가을~!!!

단풍도 무르익어만 가고 이제는 떨어지기까지 합니다.

저는 떠올려 봅니다.

'올해에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랑의 열매를 맺어 수확하고 있을까?'

하지만, 요즘에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잘 말을 듣지 않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나누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

게으르게 지내는 모습에서 무디고 좁은 마음이 생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이라도 이렇게 느끼게 되고 다시 시작할 수 있음에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마음, 따뜻한 마음'을 상대에게 건네주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서로에게 기쁨이 되는 일인데, 잘 실천되지 않았음을 또한 느끼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은 목이 터지도록 중언부언해가며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라 말씀해 주시는데요.^^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오전이라도 좋은 일이 있을 때가 있고 나쁜 일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좋은 일을 맞이하면 웃음이 가득이지만,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씩씩대는 소리가 나는데요.

오전에 제게 좋지 않은 일이 생겼는데, 잘 봉헌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성격이 느긋하지만, 좀 급한 데가 있어서 안절부절 하였습니다.

'아니, 말을 해야 될까 말아야 될까' 또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성모님 동산에 가서 샤워를 하였는데,

세상에 제가 고민하고 힘들었던 생각이 모조리 사라졌습니다.

마치 새로 태어난 아기의 모습으로 부활하게 되었어요. 아멘~ 알렐루야~!!!

짧은 시간 샤워를 하였지만, 이렇게도 시원하게 저의 부정적인 생각을 날려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차에서 내리면 당장 가서 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울리아님을 생각하면서 말하지 않고 몇 분을 봉헌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 제가 이와 비슷한 잘못을 하였다면 용서해 주시기를 간청하였습니다.

 

저는 동생을 보고 언제그랬냐는 듯이 웃어주었습니다.

속으로는 활짝 웃고 있었어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의 샤워를 통하여

잠시 빗나간 저의 잘못된 마음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상대방에게 애덕 실천해야 겠다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멘~!!!

 

짧은 내용, 작은 은총을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매사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봉헌하면서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분열의 마귀에게 뺏기지 않도록
항상 깨어 기도한다면 우리는 지상 천국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내 위주로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의 잘못을 생각하지 않고 항상 이웃의 잘못만 봅니다.
우리는 그것을 타파해야 됩니다.
그것을 타파하지 않고는 지상 천국이 없어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에게 혹시 누가 올바른 충고를 해 준다면
‘내가 잘못했구나.’ 감사하면서 그 충고대로 살아갈 수 있다면 복된
자녀입니다. (2008년 10월 4일 율리아님 말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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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에게
 혹시 누가 올바른 충고를 해 준다면
‘내가 잘못했구나.’ 감사하면서
 그 충고대로 살아갈 수 있다면 복된 자녀입니다.
아멘!!!
우리들을 옳은길로 인도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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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의 샤워를 통하여
잠시 빗나간 저의 잘못된 마음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상대방에게 애덕 실천해야 겠다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성모님물로 제 영혼 씻어주소서~♩♪♬
성모님물로 제 영혼 씻어주소서~♩♪♬..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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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의 샤워를 통하여

잠시 빗나간 저의 잘못된 마음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상대방에게 애덕 실천해야 겠다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멘~!!!

엄마 말씀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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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바로 하고싶은거 먹고싶은 것, 순교정신님 글 보며 저도 봉헌할게요 ㅠ
부족하디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순교정신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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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아  ㅡ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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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우리는 매사에 감사할 줄 알아야야합니다  "  아멘 ...!    언젠가 어디가 미워 죽겠다고 고백성사를 ...그곳이 있음으로 나주가 빛난다 하시드라고요 .  ^^ .
  갓 쓰고 우릴 보고 햇딩을 하자면 그들도 아프것지예 ?  갓도  망건도 상투도 뽀사지고 찌그러지고 삐뚤어지고 ..우린 ?  몹시도  아프지만 죽기야하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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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세상이 악이 만연 하다는것을
뉴스를 보며 절감 합니다
이슬람 교도들중 가예언자적인 사상에
사로잡혀 사람들을찬혹하게 죽이고
자기도 자폭하면
천국에 들어간다라고
세뇌당한
Is의 젊은 청년들이
프랑스에서 테러 를
하여120 명 이상사망한 소식들
우리나라에
이만명되는  좌파 사상에 현혹된 젊은이들이
경찰들의 차를 점령하여
무법천지를  일으키는
무질서한 파괴력들을
접하며

세상은 하느님의 지비하신
은총이 거두어지시면
충분히 악의 세력이
뒤덮혀 어느 누구도
어찌할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을수 있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종교적으로는
가예언이라고 해야겠고
잘못되고 비정상적인 사상들이
사람을 지배 하여
파멸로 치닫게  할수 있슴을
알것 같습니다

인류에게 구원의 빛으로 주신 율리아님
구원의  동아줄이 되어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ㅣ
세상의 어두움을 환히 비출
유일하신 등불이심을

더 많은 영혼들이  깨닫고
사랑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찬미를 드리는 그 때가
빨리 오시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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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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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파이팅!하세요.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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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마음, 따뜻한 마음'을 상대에게 건네주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서로에게 기쁨이 되는 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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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의 샤워를 통하여
잠시 빗나간 저의 잘못된 마음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상대방에게 애덕 실천해야 겠다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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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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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잠시 빗나간 저의 잘못된
마음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상대방에게 애덕

실천해야 겠다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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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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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느껴야 한다`
맞아요 우리가 겉 모습만 알고 있으면 안되지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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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분열 마귀로부터 승리 합시다. -아멘-

기적수 샤워 짱!!!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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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의 샤워를 통하여
잠시 빗나간 저의 잘못된 마음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상대방에게 애덕 실천해야 겠다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멘~!!!

순교의미덕님, 와~우~^^
축하드려요~마니마니요~^^
얼쑤~좋구나! 좋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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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에게 혹시 누가 올바른 충고를 해 준다면
‘내가 잘못했구나.’ 감사하면서 그 충고대로 살아갈 수 있다면 복된
자녀입니다. 아멘!!!

동산에서 샤워를 하시고 잠시 빗나간 맘들을 볼 수 있고
상대방에게 애덕을 실천해야겠다는 힘을 주신 기적수 샤워
모두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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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은총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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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  감사드립니다 글 잘 읽고 늘 느낌으로 생활을 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가는 마음이 됩니다.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매사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봉헌하면서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분열의 마귀에게 뺏기지 않도록

항상 깨어 기도한다면 우리는 지상 천국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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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 가서 샤워를 하였는데,

세상에 제가 고민하고 힘들었던 생각이 모조리 사라졌습니다.

마치 새로 태어난 아기의 모습으로 부활하게 되었어요. 아멘~ 알렐루야~!!!

짧은 시간 샤워를 하였지만, 이렇게도 시원하게 저의 부정적인 생각을 날려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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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 가서 샤워를 하였는데,
세상에 제가 고민하고 힘들었던 생각이 모조리 사라졌습니다.

아멘!!!우와 무지무지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기적수의 은총 정말 최고네요!!!

말하고픈 마음을 봉헌하고 따뜻한 웃음을 보내심을
축하드려요~마음이 그럴 때 봉헌한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데 기적수의 은총으로 힘든 마음을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함께 은총 받을 수 있도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율리아님 말씀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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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 가서 샤워를 하였는데,

세상에 제가 고민하고 힘들었던 생각이 모조리 사라졌습니다.

마치 새로 태어난 아기의 모습으로 부활하게 되었어요. 아멘~ 알렐루야~!!!

짧은 시간 샤워를 하였지만, 이렇게도 시원하게 저의 부정적인 생각을 날려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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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요즘 성모님 동산에서 샤워한지 한참 되는데
성모님 물로 저의 병든 영혼 육신 깨끗히 씻어
치유받아야 되겠어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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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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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분열의 마귀에게
뺏기지 않도록 항상깨어 기도한다면
우리는 지상 천국에서 살게될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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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는 매사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봉헌하면서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분열의 마귀에게 뺏기지 않도록
항상 깨어 기도한다면 우리는 지상 천국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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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에게 혹시 누가 올바른 충고를 해 준다면
‘내가 잘못했구나.’ 감사하면서 그 충고대로 살아갈 수 있다면 복된
자녀입니다
!!!
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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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는 항상 내 위주로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의 잘못을 생각하지 않고 항상 이웃의 잘못만 봅니다.
우리는 그것을 타파해야 됩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동생분의 실수가 있었지만 웃음으로 대하며
용서하시는 모습을 저도 본받고 싶어요.
그리고, 율리아 엄마를 떠올리며 봉헌하시면서
입을 더디 열 줄 아는 영성도요..^^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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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이렇게도 시원하게 저의 부정적인 생각을 날려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봉헌 되지 않았던 마음들...
노력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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