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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4일 서울 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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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
댓글 26건 조회 2,264회 작성일 15-11-15 17: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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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님 ...!!!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 멘 ...!!! 

 

2000년 11월 2일    [예수님]

영원한 생명나무 

"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서둘러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자체이자  자비의 구속주인 나에게로 오너라. 

 

나를 전하며 나를 사랑한다고하는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었으므로 영적인 장애자들이 되어 방향감각을 잃은 채 갈팡 질팡하여  

중심을 잡지 못하고 혼란에 빠져 헤매며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으니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겨지는 처절한 아픔이란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택한 내작은 영혼들아 !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 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 항구에 도달시켜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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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은행잎이 많이 떨어져 있는 거리를 보면서 또한 전국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광화문 시위대회하느라 길거리라 복잡했지만 촉촉이 내리는 비가 자비의 물줄기로  

바꿔주시어서 홍보소식지를 받아가시는 모든분들마다 은총 많이 받아 마리아

구원방주 타고 회개하여 천국에 들어가기를 간절하게 기도하며 몇명의

기도회원들은 길거리 홍보하는데는 별 문제없이 많은 분들이 잘 받아가지만

비가 와 지하철 안에서 전하다보니 지하철 직원들이 나와서 못하게 하지만

밖으로 나와서도 다 전하고 나주성모님 사진까지 열심히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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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원들은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자부심 가지고 지하철 안에서 홍보소식지를 

전하시면서 나주성지의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많이 주심과 은총과 축복받은

얘기를 하면서 열심히 전하시는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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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원들의 수가 작았지만 열과 성의를 다하여 전하는 모습들이 나주성모님의 진실이 

더욱 전해지는 마음이 들고 나주성지의 5대영성과 함께 생활이 기도화가 무장되는 것을 

느끼며 한분이라도 나주성지를 찾아 마리아 구원방주 타기만을 고대하며 전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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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소식지를 전하다보니 어떤분들은 성수를 더 달라고 하시고, 불교신자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보면서 잘못된것만 보고들있어 한심하다면서 이렇게 좋은 소식들을

그들에게도 전하겠다고 하면서 홍보소식지와 성수를 가져가신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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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수의 기도회원이지만 당당하게 열심히 나주성모님이 진실하다고 전하시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심과 율리아 엄마께는 위로를 드리는 우리가 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기쁨을 가지고 더욱 삶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저희들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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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되어 더욱 깨어 있는 우리들이  

되어서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을 덜 받게 됨을 알기에 나주성지의 5대영성으로 완전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께는 기쁨과 사랑을 드린다는 마음으로 깨어 있는 우리가 됨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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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0월 19일    [예수님] 

너의 소청을 거절할 수 없구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을 경고하는 신호음이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을 통해서 벌써 조종처럼 울리고 있는데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눈멀고 귀 멀어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이미 발등에 떨어졌는데도 안일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 내 마음은 정의의 불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그러나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 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 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를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것이다. 잘 있거라."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우리들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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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 님의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 님...서울지부 길거리홍보소식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정성으로 소식전하는 서울지부 회원님들
모두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한영혼이래도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시키고자 노력하는모습 저희에게도 힘이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서울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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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불교신자분  말씀하신 내용  감동이네요
이분같은  분들을  위해 홍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낌니다

아무도 대신할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
최전선이서  홍보하시는 서울팀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힘나는  홍보소식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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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서울지부 회원님들 수고하셨어요
은총 만만배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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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0년 11월 2일   [예수님]

영원한 생명나무

"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서둘러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자체이자  자비의 구속주인 나에게로 오너라.



나를 전하며 나를 사랑한다고하는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었으므로 영적인 장애자들이 되어 방향감각을 잃은 채 갈팡 질팡하여 

중심을 잡지 못하고 혼란에 빠져 헤매며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으니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겨지는 처절한 아픔이란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택한 내작은 영혼들아 !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 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 항구에 도달시켜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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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 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 항구에 도달시켜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직접 홍보에 참여해 주시고 기도로 봉헌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light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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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라이트님, 사랑과 정성으로 올려 주신
서울지부 길거리홍보소식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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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서울지부회원분들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가득 받으세요!
너무너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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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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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어려움 중에도 굴하지 않고 성모님을 위해 전진!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ㅠ_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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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비가 와 지하철 안에서 전하다보니 지하철 직원들이 나와서 못하게 하지만
밖으로 나와서도 다 전하고 나주성모님 사진까지 열심히 전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성모님 군인들...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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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홍보에 참여하신 형제자매님들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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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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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서울지부 화이팅~!!

수고하셨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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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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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수고하신 발걸음 걸음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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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서울 지부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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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걱정하지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자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길거리 홍보에 수고해주신 서울지부 회원님들
모두 하늘나라 보화를 가득 창고에 쌓으셨군요..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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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서울지부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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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올 라이트님 영혼을 깨우는 메시지말씀과 더불어
눈물흘리시는 나주의 성모님이 서울에 전파되니 기쁩니다 ^^
정성스러운 한 글자 한 글자 마다 라이트님 가정에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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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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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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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고 아름답고 이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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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서울지부 회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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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당백이상입니다!
하느님나라에 은총 열매 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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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만큼 주님과 성모님께서
억만배로 은층으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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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light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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