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7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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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것이 다 아름답고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아멘~
은총의 말씀을 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마음과 긍정적인 눈으로
이웃을 바라보며 진심어린 사랑을 나누도록 할께요.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늘 성령 충만하세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야훼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조차 믿지 못하고
모세에게 청해 정탐을 하게 했습니다. 여러분! 정탐할 필요가 있습니까?
정탐할 필요가 절대 없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는데 정탐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냥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모세이야기 너무 좋았어요♡
엄마께서 말씀해주시니까 엄청 쏙쏙 잘 들어와요!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고 깨닫고 배울 수 있었던 귀한 시간^^
엄마의 소중한 가르침들 잘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가 생각하기에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것이 다 부정적으로만 보입니다.
그러나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것이 다 아름답고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이 세상은 지금 구더기 같은 세상이 되었지만 우리는 그 구더기를 사랑으로 녹여야 되잖아요.
여러분 그 구더기를 우리 사랑으로 녹입시다. 근데 지금 여기는 구더기가 없는 천국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여기를 떠나 나가셔서도 구더기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됩니다. 우리는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 완전히 회개하고 오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 갑시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모세는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되는데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 했습니다. 여러분, 이것 정말 중요합니다. 지난번에도 내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못 알아들으신 분들 많은 것 같으니까 오늘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아멘 아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내 영광을 찾으려는 허영심을 경계하겠나이다.
모세의 한순간의 실수의 행동안에서 심오한 교훈과 영성이 있었다니요 한순간에 하느님의 영광을 찾을수도 내 영광을 부지불식간에 찾아버릴수도,, 돌이킬수도 없는.. 얼마나 깨어 있어야 하는지요.. 감사합니다.. 극심한 고통중에 그렇게도 힘있게 성령가득한 말씀을 해 주시니... 영웅적인 사랑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칭찬 조심하십시오. 쓰다고 다 뱉고, 달다고 다 삼키면 안 됩니다. 누가 쓴 말을 할 때 쓰다고 막 뱉지 마시고, 나에게 충고하는 좋은 말은 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단것만 마시면 그게 아주 잘못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려면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날 수 있잖아요. "
아멘.....제가 계속 쓰러지는 것들을 이 외에도 많이 말씀해 주셔서, 많이 생각하고 아팠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은총에 감사를 드리며
나의 말과행동이 예수님께 가시관이 되고 채찍이 되지않도록
항상 깨어있으면서 율리아님의 말씀을(마리아의구원방주 에서 내리는일 없도록)
되뇌이며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완전히 회개하고 오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 갑시다. (아멘!)
지금 이것은 제 고통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위해서 계속 피 흘리시면서 속이 다 타셔가지고
숯검댕이처럼 되신 것을 저를 통해서 보여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보여드려 잘 살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느끼시고 우리가 깨어 있으면 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 사랑의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이 넘치고 희망이 넘치는 생명의말씀 이귀한말씀들을
통하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며 겸손한 사랑의 작은도구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넘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말씀 모두 온전히
제 영혼 육신에 이루어지소서.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죽어가는 사람을 위해서
우리가 대신 사랑으로
산소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아멘...~^^~
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꺅!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기다렸던 엄마말씀~~~ 오예~ ^^
아멘!!!!! 영혼에 새기고 마음으로 온전히 받아들여
실천 하도록... 엄마의 간절하신 기도 들으시어
제게, 우리 모두에게 꼭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노력할께요!!!
사랑해용~~~ ^^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이 폭포수처럼 내려졌던 엄마시간ㅠ
다시 읽어도 너무 좋아 눈물이 나네요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고통을 통해서 영광에 다 다르고 고통을 통해서만이 부활할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죽음의 골짜기를 다녀오셔서 또 이렇게 전하여주시는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를 양육시켜주신다는 말씀이 무엇인지 온 몸으로 느낍니다
엄마 저희도 꼭 불러주소서.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이제 우리는 고통을 통해서 영광에 다 다르고
고통을 통해서만이 부활할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귀한 말씀들,
특히 우리가 대신 사랑으로 산소를 공급할 수 있다는 말씀
늘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지금 이것은 제 고통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위해서 계속 피 흘리시면서
속이 다 타셔가지고 숯검댕이처럼 되신 것을 저를 통해서 보여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보여드려
잘 살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느끼시고 우리가 깨어 있으면 되겠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심열성복하사는 율리아 엄마의 간절하신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보내시기 위하여 저희들에게 영적 양식을 나누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단 한 영혼이라도 더 천국잔치에 초대되도록 이끌어 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이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다음 첫토까지 가슴에 새기고
또 새겨서 실천하는 삶을 살께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당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 이 얼마나 거룩하신 말슴인가?
이 세상 그 어느 누가 이런 은총의 말씀으로 회개를 불러올 수 있는가?
길어서 이틀간 나누어 읽었는데 다시 읽을 생각입니다.
율리아님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니리지만 마세요'
라고 하신 말씀이 자꾸 두렵게 생각이 드는 것은
주님께서 아무래도 야단 칠것만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주님께서 남자 여자를 짝 지어 주셨죠? 그런데 마음이 좀 안 맞는다고
이혼해서 마음 편히 산다면 그것이 천국을 갈 수 있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 희생이 필요하죠? 희생이 필요하니까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정말 사랑으로 더 감싸주고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진리를 우리가 기억한다면 얼마든지 능히 할 수 있습니다.
미운 것을 예쁘게 볼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 이웃을 사랑하며 그대로 살 수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말씀 온전히 믿고 받아들여
하루하루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잘따라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우리는 누구든지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들이 하니까 그것이 잘못인 줄 모르고 따라 하다가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알려주었을 때 돌멩이를 내려놓고
“예수님! 제가 잘못인 줄 모르고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뉘우치고 회개하면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그렇게 용서 청하는 자녀를
어찌 예뻐하지 않으실까요.
우리는 어떤 것이든
“이건 하느님께서 주셨다!”하고
하느님께 영광을 드려야 됩니다.
지금 제가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우리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모든 것을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한국의 순교성녀중에 한분이
"너는 하느님을 본 적이 있냐?
본적도 없는데 천주교를 믿지 마라."고 사또가 말했을때,
"저는 이 나라의 임금을 뵌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고을을 다스리라고 보내주신
사또를 보고 임금님이 계신줄 믿습니다.
저는 하느님을 뵌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창조하신 이 세상만물을 보고
하느님이 계신줄 믿습니다." 하고
신앙고백 한 것이 생각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고통과
저희들 한사람 한사람 빠진 사람없이
챙기시고 안아주시는 사랑을 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나주 성모님 동산에 현존해 계심을 믿고
저희 모두를 위해 피흘리는 고통을 받고 계시고
저희들 하나하나 빠짐없이 한없이 사랑해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율리아님을 보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찬미받으시고 영광받으소서. 아멘.
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 우리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자녀들 온전히 오늘 어머니의 품에 안아주시고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먹이신 젖을먹여
주십시오.참젖을 먹고 우리 모두가 무럭무럭 성장해서
오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하여
천국에 오르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말씀따라서 우리를 이끌어 천국으로
가고자 양육시키시고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보살펴 주시는 이런분이 우리곁에 세상에 계심을
주님께 성모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들과 오래도록
함께할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고! (아멘!)
곁눈질도 하지 말고!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성모님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천국 가는 그날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오~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처럼 좋은 말씀을 먹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영혼의 양식이 되고
단비가 되는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운영진님, 고마워요~사랑해요~^^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옵소서.
여기 있는 자녀들뿐만이 아니라 집에 두고 온 자녀들까지도 가족들까지도
그리고 이 자녀들이 생각하는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 온전히 당신 앞에 바쳐드리나이다.아멘!!!
예수님! 백프란치스코 주님당신앞에 바쳐드리나이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것은 직접 예수님을 십자가에 망치로 때려서 못 박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잘못할 때 못을 박고 밤송이가 던져지는 것이고 돌멩이도 던져지는 것입니다.
아멘..
이다지도 단순 명료명쾌할쑤가,,ㅡ.....본당이나 어느피정에서도 들어본적 없는 말씀이고 다른 분들도 그렇치 않나요?
이렇게 딱 부러지게 단언하는 분이 율리아님 말고 또 없지싶습니다.
이말씀안에 신비의 세계가 감춰져있는 것입니다.
내가 잘못하는 것이 어떻게 말도안되게 2000년전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또 못박는 것이 될수 있는지 이것은 분명 인간적으로보면 불가사의한 일이겠지만 참말입니다.
왜냐면 율리아님께서 분명 현시로 본 바이므로.
잘못을 알면서 잘못하고 악습에 안빠져나오면서 말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도 말짱 헛말이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러려면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날 수 있잖아요.
아멘아멘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은 그때 그때 말씀에 맛이 다르지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고집 세고 말 안 듣는 자녀들이 되지 맙시다.
절대로 뒤돌아서지 말고, 주님께서 부르셨으면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답게 우리가 가야 됩니다! 아멘~!!!
지금까지는 이스라엘 백성과 같았을지라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여호수아와 갈렙이 될래요~!!!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엄마말씀 깊이새겨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사랑해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비닐성전을 성령의 열기로 가득채워주심은
지난밤 죽다 살아났셨다던 율리아님의
고통에 화답이였을꺼예요
이렇듯 무딘 죄인들을 위하여 온 몸을 내어놓고
제물이 되어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엄마!!!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저희를 양육해주시는 율리아님 말씀을
통해 더 영적으로 성장하게 해주시고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가
우리안에 이루어져 풍성한 열매맺게 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우리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모든 것을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왕권까지 포기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하는 엄청난 일을 했고,
하느님께서 시키신 일 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 한 가지,
주님께 영광을 못 드렸기 때문에
가나안 복지에 못 들어갔습니다.
가나안땅으로 들어갈수 있도록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우리들이 됩시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치도 못된 혀가 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 혀를 축복해주시고 우리의 입술을 온전히 주님의 입술로 바꾸어 주셔서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복된 입이 되게 하셔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주십시오.
예수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입니까.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시고 죽은 사람도 살리셨습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 이렇게 수많은 사람을 살리셨는데도 예수님께 찬미하러 달려오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자녀들도 모두 깨어나서 주님을 찬미 찬양하고 흠숭을 드리게 하시고 마리아 구원방주에 타게 하셔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예수님 나주 성모님을 하루빨리 인준하여 주시옵소서. 인준이 더디어진다면 순례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으로 감싸주고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느끼며,감사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수고와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 영혼을 관통하여 빛이되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0^
최고로 존경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날 수 있잖아요.
아 ~~~ 멘 !!!
엄마말씀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습니다.
더욱 깨어 실천하도록 할께요.
감사드려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 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구원의 삶 살아갈래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우리는 고통을 통해서 영광에 다다르고
고통을 통해서만이 부활할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모든 것을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제 영혼의 산소이신 율리아엄마 ~
엄마가 계셔 저는 숨을 쉬고 주님성모님을 바라봅니다.
엄마가 계시지 않았더라면 저의 영혼은 죽었을 것입니다.
제 육신도 죽고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 ㅠ
하루를 살더라도 엄마의 기도를 느끼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고통 희생 봉헌 닮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얼굴이 너무도 많이 부어 도무지 예전 모습이 하나도 없을 정도 입니다. ㅠㅠ
다 저의 잘못 .. 우리가 잘못 살아온 죄로 엄마의 얼굴이 그토록 부어올랐다고 생각하니 .... ㅠㅠ
율리아 엄마 .. 더욱 노력할께요 ..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부족한 저를 보지 마시고 온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하루빨리 인준해주시라.”고.
또한 “인준은 하루빨리 못해주시더라도 순례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라.”고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우리 완전히 회개하고
오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 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써 씻어 주소서
방황에 헤매는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엄마 밖에 없나이다.
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하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주셨으니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써 눈물 흘리며 치유받기 원합니다
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을
따스하온 당신의 품 오늘도 찾나이다.
사랑에 상처받은 이 죄인의 피난처
오로지 당신만이 나의 안식처나이다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 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구원의 삶 살아갈래요
아멘!~
모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그 동안 너무 나태했던 나 자신을 다시 봉헌드립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저는 항상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생각합니다.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그 막달레나 마리아가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도 회개하면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다 깨어나 우리의 악습들을 다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와서 다 내려놓으십시다.
아멘 !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이제 우리는 고통을 통해서 영광에 다다르고 고통을 통해서만이
부활할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엄마 말씀과 함께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내가 생각하기에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것이 다 부정적으로만 보입니다.
그러나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것이 다 아름답고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아멘!!! 긍정적 눈, 긍정적 마음으로~ 분별력을 가지고
모든 사물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고,
부정적 눈, 색안경, 눈에낀 비늘도 다 빠져 나오게 해주세요 아멘 !!! ^^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오늘 무엇이 예수님을 콕콕콕 찔러드리는 바늘이었는지
하나하나 생각해내서 예수님께 봉헌하고 다시는
예수님 성심을 찌르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예수님 성심을 찔러댔던 제 이기심, 자아, 교만, 미움, 시기질투, 등
모든 악함, 악습, 나쁜것들... 다 드리오니 망치, 바늘이 아니라 뺀찌로,
사랑의 손수건으로, 발삼향액 발라드리는 회개의 삶, 부활의 삶 살게 해주시어요
노력할께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 아메엔!!!
콕콕 찔러대는 바늘은 무지 아픕니다. 돌멩이를 한번 탁 던진 것보다 콕콕콕 쑤신 게
더 아픈데 밤송이는 탁 한 번 맞으면 여기저기 막 쑤시는 바늘보다는 덜 아픕니다.
저도 밤송이를 많이 맞아서 흉터가 다 남았어요.
주님께 성모님께 드린 모든 아픔, 고통... 모두다 뉘우치고 회개하여
죄인으로... 눈물로 머리카락으로 예수님 발 닦아드린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남은 생을 주님 성모님 엄마 위로드리는 삶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어요 예수님 아멘!!!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저는 매일매일 기도하면서 그 기도를 합니다. “부족한 저를 보지 마시고
온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하루빨리 인준해주시라.”고.
또한 “인준은 하루빨리 못해주시더라도
순례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라.”고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아멘!)
아멘... 예수님 순례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어요,
고굉지신인 엄마의 간원...그리고 부족한 저희의
간청을, 기도를 꼭 들어주시어요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뉘우치고 회개하면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그렇게 용서 청하는 자녀를 어찌 예뻐하지 않으실까요.
저는 항상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생각합니다.
오늘 다 깨어나 우리의 악습들을 다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와서 다 내려놓으십시다. 하나하나 생각해내서
예수님께 봉헌하고 다시는 예수님 성심을 찌르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우리 자신 스스로 그런 고통들이 힘들고 버겁지만 그러나 그 고통을 통해서만이 우리가 영광에 다다를 수 있고 고통을
통해서만이 어떻게 해요? (부활!) 부활하죠?
그렇게 누구에게 말 못했어도 저는 강한 사람한테는 강하고, 불의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지님...!!! 율리아엄마말씀을 올려주시어 다시한번 읽으면서
첫토때 엄마말씀아 생생하게 다시느끼게 해 주심이 넘넘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것은 제 고통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위해서 계속 피 흘리시면서 속이 다 타셔가지고
숯검댕이처럼 되신 것을 저를 통해서 보여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보여드려 잘 살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느끼시고 우리가 깨어 있으면 되겠습니다."
아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퉁퉁 부으신 그 모습!
눈물을 닦으신 그 손수건에 ...
성심의 고통을 그대로 받으신 검은색의
타고 또 타버린 성심은 잿빛이...
이 모두 누굴 위한 것인가!
잘 살라고 숱하게 말씀하시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하늘나라 가기 위해 엄청난
대속고통들로 저희들 품어주시건만...
엄마! 너무나 감사합니다.
영혼에 산소를 불어넣어주시고 혼미해진
영혼에 힘을 실어 주신 소중한 말씀들 맘에
새기며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야함을 깨댣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모든 말씀안에 녹아나
있는 엄마사랑! 모두 아멘입니다.
감사드려요.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힘들게 고생해서 성공에 다다랐는데 저년이 우리 사업을 방해하니까
맞기만 하면 살아나지 못하는 이 쇳덩어리로 저년의 머리와 경동맥을 쳐서 소리 없이 죽이자!”
하느님 앞에서는 마귀가 꼼 짝못하고 줄행랑치지요.
율리아님은 우리를 주님의 곁으로 데리고 가시기 위해 모든것을 다 내어놓으시지요. 힘내세요.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아멘!!!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저는 매일매일 기도하면서 그 기도를 합니다.
“부족한 저를 보지 마시고 온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하루빨리 인준해주시라.”고. 또한 “인준은 하루빨리 못해주시더라도
순례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라.”고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 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이제 우리는 고통을 통해서 영광에 다다르고
고통을 통해서만이 부활할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우리를 위해 대속 고통을 받아주시는 율리아님께 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성모님을 아는 우리가 해야지 모르는 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겠어요?
아멘~! 엄마의 말씀 그대로 단순하고 순수하게 살게해 주소서.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어떤 것이든 “이건 하느님께서 주셨다!”
하고 하느님께 영광을 드려야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는지를 잘 기억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세상을 위하여 저를 위하여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시는 율리아엄마.
지금 이 시간에도 얼마나 고통스러우시고 힘드셔요.
이 죄인 부족하고 부족하여 그 고통 자주잊고 엄마덕분에 살고 있음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부디 용서하여 주셔요. 오늘로써 다시 새로 시작하며.
엄마께 조그마한 위로드리는 귀염둥이 자녀될게요.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요 엄마 고개 숙여 감사드려요 엄마...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가장 가까이 계시는 복되신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율리아님이 계셔서 진정 잃은 용기 되찾아 주시니
슬피 울던 입술에 웃음꽃이 피어나나이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제 악습들이 예수님을 바늘로
얼마나 찔려 들였는지
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느낄수 있었어요
제 힘으로는 안되지만
엄마 말씀 처럼 예수님 성모님이
도와주시면 가능하다는 말씀에
구제불능인저 힘과 용기와
다시 시작 할수 있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엄마 감사 드려요
저이제 예수님께 무엇이 바늘이
되어 찔려 들였는지 큰 악습을
찾고 끊으려고 큰결심을 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더욱 주님 성모님을 바늘로 찔려 들이는
자녀지만 이제 생활의 기도로
위로해 드리는 자녀가 될수 있도록
노력 할께요
엄마말씀 시들은 영혼이 생기 돋아 살아나는
이말씀 영혼이 간직하며
듣고 끝내는 모래위에 짓은집이 아니라
반석위에 집을 짖는 실천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 될수 있도록 노력 할께요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여러분, 우리 모두도 회개하면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다 깨어나 우리의 악습들을 다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와서 다 내려놓으십시다. 아멘!
그럴 때마다 고통을 많이 주시면 많이 주신 만큼 더 감사하고 조금 주실 때는 조금 덜 감사하고 우리 그렇게 합시다. 아멘!!
우리는 남에게도 산소를 공급해줍시다. 산소 없으면 죽으니까 죽어가는 사람을 위해서
우리가 대신 사랑으로 산소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고집 세고 말 안 듣는 자녀들이 되지 맙시다. 아멘!!!!
그렇지만 우리는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쫓아가서 다 건져가지고 그 사람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다 태워야 됩니다.
그러려면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고! (아멘!) 곁눈질도 하지 말고!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성모님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천국 가는 그날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확신을 가지십시오! (아멘!) 온전한 신뢰심으로! (아멘!) 믿음으로! (아멘!)
우리는 어떤 것이든 “이건 하느님께서 주셨다!” 하고 하느님께 영광을 드려야 됩니다. 지금 제가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우리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모든 것을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암만 치유돼서 은총입니까? 미운 사람,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더 엄청난 은총이고 치유입니다.
아멘!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여러분! 확신을 가지십시오! (아멘!) 온전한 신뢰심으로! (아멘!) 믿음으로!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아멘!) 천국까지 가야 됩니다. 아멘!!!!!
♡ 예수님 엄마의 신뢰심, 믿음을 제게도 주시어요 아멘 !!!!!
그런데 여러분들은 용감하신 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은 가나안 복지로 들어가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십시오! (아멘!) . 아멘아멘아멘!!!!!
♡아메엔~~~!!!!!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보냈던 사람들이 40일 만에 돌아왔으니까 그냥 갔으면 40일도 안 걸리잖아요.
그러니까 수 주면 갈 수 있는 가나안 복지를 눈앞에 두고도 못 간 거예요.
♡정말정말 이렇게 생각해보지 못했던 엄마 말씀,
제게 완전히 꽂힌 말씀이어요!!!
갔다온 사람들이 40일 걸렸으니 정말 그냥 갔다면
수주면 갔을 약속의 땅을... 40년을 돌고도 가지 못했다니!
주님 성모님 말씀 그대로~ 엄마 말씀 잘~ 듣고 실천해서!
천국 직행으로 가는 초고속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까지 끝까지 갈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정말 성모님께서 이끌어주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있다는 사실이... 지름길 중의 지름길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다는 사실이 더욱 확실히 느껴져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하고 행복한 영혼들 인지요...ㅠㅠㅠ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더욱 사랑 나누며 엄마와 함께 천국 가게 하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만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갈 수 있다!”
라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그때도 제가 말씀드렸죠? 갈 수 있다!!! (아멘!)
할 수 있다!!! (아멘!) 우리 천국 갈 수 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
♡갈 수 있다!!! 할 수 있다!!! 천국 갈 수 있다!!!
주님 성모님 엄마와 함께라면 할 수 있다!!! 아멘!!!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우리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모든 것을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항상 수고 많으신 운영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모든 성인 성녀님들이시여!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만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갈수 있다! 라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않는다면 우리는 모두가 천국입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우리에게 어떤 악습이 가장 많습니까? 여러분 안에 있는 악습들을 다 가지고 나오십시오.
스스로는 우리의 악습을 빼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무엇이 예수님을 콕콕콕 찔러드리는
바늘이었는지 하나하나 생각해내서 예수님께 봉헌하고 다시는 예수님 성심을 찌르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저희에게
보내 주셔서 잔미와감사를드립니다
율리아 님의 기도가
이세상과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나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내세에서나 현세에서나
나주 성모님께
언제나 영광을 돌려 드릴수
있는 자녀 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가 은총을 받았으면 무슨 일이나 어떤 말에 흔들리지 말고 주님께 그대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용감하신 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은 가나안 복지로 들어가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십시오!
“수술하기 싫으면 나주로 빨리 도망가라.”라고 하니까 진짜로 나주로 도망 왔어요. 그래서 여기 와서 하루 만에 싹 나았어요.
아멘!
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칭찬 조심하십시오. 쓰다고 다 뱉고, 달다고 다 삼키면 안 됩니다. 누가 쓴 말을 할 때 쓰다고 막 뱉지 마시고,
나에게 충고하는 좋은 말은 들어야 됩니다.
‘아! 주님께서 나를 살리시려고 요동도 안 한 것처럼 가만히 그 위에 뉘여 주셨구나.’를 깨달아야 하는데
“으이그~ 내 팔자야~” 하지 마시고, 빨리빨리 아름답게 봉헌하고 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마귀에게 승리하는 것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는데 또 뭐가 있어요?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 직천국을 향해-
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사업상 무척 중요한 전화였고 그 뒤로 연결이 안 되었어도 저는 하나도 안 아쉬웠고 ‘그때 전화 받았으면 좋았을걸.’
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저는 그 애를 만나게 해 주셨던 그분을 은인으로 생각했을 뿐입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지금 어떤 상태냐면 속이 새카맣게 타셨는데 그것을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언제 어느 때 하느님께서 우리를 데려가실지 모르니까 우리는 정말 깨어 있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실 때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장애자나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시고,
성모님 앞에 냄새나는 더러운 발을 디뎌서 찐득찐득한 아스팔트 묻은 것처럼 해놓는 그런 모습으로도 오셔요.
하지만 우리는 그런 분만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면서 내 이웃 안에서 예수님을 찾고,
내 이웃 안에서 성모님을 찾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반역자들아! 하시며 모세를 비유하실 때에
왜 제가 뜨끔하고 마음이 찔렸을까요 ㅠ
항상 죄송합니다 엄마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늘 새롭게 시작하며 엄마의 영혼에 가까이잇는 작은 영혼되겠습니다.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아멘
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모세는 하느님 약속을 믿고 그대로 쳐들어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백성들이
열 명의 정탐자 말에 두려움을 느껴 너무 하느님의 약속을 못 믿고 반대를 했던 거예요.
그래서 수주면 갈 수 있었던 가나안 땅을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셔서 사십 일간의
정탐 기간을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배반자들을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헤매게 하다가
광야에서 다 죽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 완전히 회개하고 오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 갑시다.
아멘!!!
어린아이처럼 모든 말에 단순하게 아멘으로 순명하여 작은 영혼이 되어
회개하며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며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극심한 대속고통으로 통하여 저희들 모두
작은 영혼으로 불림받아 천국을 향해 갈 수 있는 희망을 얻게 되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사업상 무척 중요한 전화였고 그 뒤로 연결이 안 되었어도
저는 하나도 안 아쉬웠고 ‘그때 전화 받았으면 좋았을걸.’ 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저는 그 애를 만나게 해 주셨던 그분을 은인으로 생각했을 뿐입니다.(아멘!)
그 전화를 받으러 안 갔으면 그 아이를 만날 수 없었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너무너무 고마운 은인으로 지금까지 기억하고 그분을 위해서 한 번씩 기도합니다.(아멘!)
우리는 이렇게 모든 것을 셈치고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와 동시대에 살고 있어서 이렇게 복된 가르침을 듣고 배울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무지 행복해요. 이렇게 선하게 사시며 셈치고의 삶으로 긍정적인 사고로 모든 것을
순수하게 사셨던 율리아 엄마가 계셔서 행복하고 감사해요. 이 부족한 죄인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완덕의지름길님의 댓글
완덕의지름길 작성일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는데 또 뭐가 있어요?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 *^_^*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따라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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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갑옷님의 댓글
겸손의갑옷 작성일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진리를 나주 성모님은 자주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멘!
아기새♡님의 댓글
아기새♡ 작성일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그 막달레나 마리아가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도 회개하면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다 깨어나 우리의 악습들을 다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와서 다 내려놓으십시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저는 할 수 없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시어
제 모든 악습을 끊고 매일 매 순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저는 돌아가지 않고 지름길인 성모님 손 꼭 잡고 가고 싶어요~!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우리 주 하느님 아버지께 더큰 영광 돌려드립니다.
주님 흠숭합니다. 나주 성모님 찬미합니다!
나주 성모님 성지, 거룩한 도성에 순례하도록 허락해 주세요.
우리 율리아엄마, 지켜 주세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저희를 위해 오래 오래 계시도록 해주세요. 나주 성모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고집 세고
말 안 듣는 자녀들이 되지 맙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 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구원의 삶 살아갈래요
아멘!!!
율리아 엄마 무지 감사해용♡싸랑해요♡건강하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섭섭마귀에게 밥주는 일이 없어야 겠습니다!!
사랑으로 하나되게!!
아멘아멘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제는 너무 많이 울어 눈이 퉁퉁 부어서 계속 눈을 못 떴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많이 울어야 될 그 슬픔들이 오늘 다 치유 받으시리라고 믿습니다.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는 누구든지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들이 하니까 그것이
잘못인 줄 모르고 따라 하다가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알려주었을 때
돌멩이를 내려놓고 “예수님! 제가 잘못인 줄 모르고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뉘우치고 회개하면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그렇게 용서 청하는 자녀를 어찌 예뻐하지 않으실까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말씀 그대로 따라갈래요!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율리아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어찌
이 죄악으로 가득찬 세상에 지표를 찾기나하리오!
진정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께 작은 영혼으로 양육받아
겸손한 작은 자 되어 천국고향 갈래요 무지 사랑해요♡♡♡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몇 번을 읽어도 글을 볼 때 마다 율리아님 힘있는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듯 새롭게 다가옵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 말씀 따라 실천하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을 향하여 나아갈게요. 아멘!
너무나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영원히 사랑해여~*
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너무 좋아요ㅜ
감사드립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의 메세지 따라서 살기 위해 노력하여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세요 ~!!!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 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구원의 삶 살아갈래요
아멘!!!
정말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 들이며 살아가고 싶어요.
사소한 것에 잘 분심하는데 그런 것까지 초월하여 모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싶어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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