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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가득~! 첫토요일 순례기 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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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향
댓글 31건 조회 1,769회 작성일 15-11-12 10:48

본문

제목 없음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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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씀 시간 정말 우렁차게!!! 해주신 말씀들

빨려들어갔어요 빨려들어가...@_@

 

제일 와닿은 말씀은, 하느님의 말씀, 모세 말씀을

믿고 따르지 못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 관한 말씀이었어요.

 

제 3자의 입장에서 보기에 저렇게 많은 기적을 행하시고

위기에서 구해주시며 살려주셨는데 왜 믿지못하고 따르지 못할까?

어리석어 보이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보이는데

엄마 말씀 들으며 저것이 내 모습은 아닌가ㅠㅠ?!

저를 돌아 보았어요. '저들을 비판할 때가 아니다...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정말 정신차려야 한다... '

 

사랑의 메시지에서 중언부언 하신 말씀들,

그리고 율리아 엄마를 통해 주님성모님께서

해주시는 말씀들, 그 말씀에 얼마나 따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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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꽝-! 맞은 느낌이었어요.

 

주님 성모님 말씀... 엄마말씀 정말 잘 받아들이고

단순하게 그 말씀따라 살아야겠다고, 그리고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갈 수 있다, 할 수 있다 !!!!! 아멘!!!!!

믿음, 확신 부족하고 불안함이 많은 제게

정말 신약이 되는 말씀이었어요.ㅠㅠ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말씀,

모세가 그렇게 많은 훌륭한 일을 하셨어도,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했던 이유.

 

하느님께서 바위를 치면 물을 나올거라 말씀하시며

그 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냈어야 했는데

모세는 내가 물을 주랴? 하며

하느님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였다는 것!!

무슨일을 하든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중요하다고 강조 강조 하시며 말씀하셨지요! 아멘!!!

 

그리고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고...

"희생이 필요하잖아요- ^^" 하셨던 엄마 말씀이,

엄마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신데, 그날 머리가 아니라

제 마음으로 확 들어왔어요.

 

 

 

기도회 이후에 느꼈어요. 예전이었다면 마음아파하고

힘들어했을 어떤 부분이 있었는데 엄마 말씀이 딱!!! 마음에

느껴지면서 '아, 작고 사소할 수 있는 내 생활에서의 일들도

작은 고통이었구나. 작은 십자가였구나.

작은 마음, 작고 보잘 것 없는 희생이지만 아름답게 바쳐드려야지'

하고 잘 받아들이게 되고 봉헌하며 주님 뜻대로 써주시며

엄마 마음 상처도 육적 건강도 부디 부디 치유시켜주시라고

봉헌 할 수 있었어요. 정말 큰 은총이에요.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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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씀 시간 전에, 못난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아 포기하지 못하여 마음에 남아있던 못난 응어리들

기쁨을 방해하던 것들을, 눈물로 나쁜 것들 토해내게

해주신 치유기도 시간까지 끝나고, 제마음의 나쁜 응어리,

나쁜 친구들이 정말 마법처럼 싹 사라졌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기도 시작하실때 우리 악습들 끊어주시라고

예수님께 엄마께서 간청하실때... 정말 저 스스로 끊어지지않는

악습들 봉헌하면서 저 혼자는 못한다고 울부짖었는데

정말 제 숨통 죄는 것 처럼 있었던 악습이

이 옅어졌음을 확실이 느낄 수 있었어요. ㅠㅠ아멘!!!


기도회 전에 그야말로 이 악한 습관들로 성사보고

새로 시작하고 하는데도 나아지지 않아 너무 힘들었었는데

숨막히게 들이대던 많은 부분이 끊어짐을 느낄수 있어요, 아멘!!!

이제 생활의 기도로 우리 악습 다 뿌리까지 뽑아버려요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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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첫토요일 기도회에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이렇게 죄에 물들고 찌들고, 또 삶에서 지치기도 한 우리

영혼 육신을 이렇게 첫토요일마다 정화시켜주시는 구나...!

못난 죄인 건져주시고 또 건져주시고 씻어주시고

새롭게 시작할 힘 주시는 구나...! 너무 감사했어요.

 

새로이 정화시켜주시고 마음으로 새겨주신 말씀

삶에서 실천으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삶에서 마주하는 크고작은 십자가를 아름답게 봉헌하며

예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노력할께요,

부족하고 너무 부족한 저 위해 기도 마니 해주세요~ 헤헤

 

엄마엄마♡  온 마음 다해...감사드려요!!!ㅠㅠ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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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1. 18. 12처 앞 큰 돌 위에 내려주신 성혈
눈물 흘리신 성모님의 아름다운 모습이 십자가 모습의 성혈 가운데 나타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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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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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동감할수 있는 글이였습니다

장이향님~~^^

마음이 일치하니
한 마음으로
느껴지면서
주님안에서 한형제 라는
말씀  실감하고
몸은 각 개체가 떨어져 있지만
주님안에서
사랑으로
하나가 될수 있겠다는 깨달음 얻었어요~~^^
주님안에서
주님뜻 따르는 자녀로서
거룩한 하루 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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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하나하나 제 마음에 새겨두고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을 다짐해 보아요.

주님!
무슨일을 하든지
하느님 영광만 드러내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해 주세요.

장미향님, 장미꽃처럼 예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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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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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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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우리모두 은총 가득했던 첫토요일을

회상하며 성모님 손 붙잡고 주님께로

나아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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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렇게 죄에 물들고 찌들고 또 삶에서 지치기도한
우리 영혼 육신을 이렇게 첫토요일마다 정화시켜 주시는구나..
못난죄인 건져주시고 씻어주시고
새롭게 시작할힘 주시는구나...! 너무 감사했어요..

아멘~~!!*
저에게도 너무동감하는 내용의 생각이구나
다시금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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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무슨일을 하든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고
중요하다고 강조 강조

 하시며 말씀
하셨지요! 아멘...아멘...~^^~

감동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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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갈 수 있다, 할 수 있다 !!!!! 아멘!!!!!

믿음, 확신 부족하고 불안함이 많은 제게

정말 신약이 되는 말씀이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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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향님 !
좋은 글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글자도 굵고 진해 읽기에 무척 편합니다.
남을 배려하는 예쁜 마음이 보여요 하하하
또 없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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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모세가 그렇게 많은 훌륭한 일을 하셨어도,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했던 이유.

하느님께서 바위를 치면 물을 나올거라 말씀하시며
그 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냈어야 했는데
모세는 내가 물을 주랴? 하며
하느님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였다는 것!!

무슨일을 하든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고
중요하다고 강조 강조 하시며 말씀하셨지요! 아멘!!!

아멘~~~
감동적인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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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번 첫토요일 기도회에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이렇게 죄에 물들고 찌들고, 또 삶에서 지치기도 한 우리

영혼 육신을 이렇게 첫토요일마다 정화시켜주시는 구나...!

못난 죄인 건져주시고 또 건져주시고 씻어주시고

새롭게 시작할 힘 주시는 구나...! 너무 감사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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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기도회 이후에 느꼈어요. 예전이었다면 마음아파하고
힘들어했을 어떤 부분이 있었는데 엄마 말씀이 딱!!! 마음에
느껴지면서 '아, 작고 사소할 수 있는 내 생활에서의 일들도
작은 고통이었구나. 작은 십자가였구나.
작은 마음, 작고 보잘 것 없는 희생이지만 아름답게 바쳐드려야지'
하고 잘 받아들이게 되고 봉헌하며 주님 뜻대로 써주시며
엄마 마음 상처도 육적 건강도 부디 부디 치유시켜주시라고
봉헌 할 수 있었어요. 정말 큰 은총이에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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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무슨일을 하든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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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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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갈 수 있다, 할 수 있다 !!!!! 아멘!!!!!

믿음, 확신 부족하고 불안함이 많은 제게

정말 신약이 되는 말씀이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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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새로 시작하고 하는데도 나아지지 않아 너무 힘들었었는데
숨막히게 들이대던 많은 부분이 끊어짐을 느낄수 있어요, 아멘!!!
이제 생활의 기도로 우리 악습 다 뿌리까지 뽑아버려요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엄마♡  온 마음 다해...감사드려요!!!ㅠㅠ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할 때
평상시에는 못 느꼈던 잘못들도 깨어있으려고 하면 뚜렷하게 보여지고 드러나
때론 더 힘들고 악습을 끊기도 정말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새로이 시작하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할 때,
그 노력하는 정성을 보시고 도와주신다고 하셨으니,
함께 포기하지 말고 받으신 은총 잘 관리하여
온전히 뿌리까지 모든 악습 다 끊고 또 끊어버려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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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 성모님 말씀... 엄마말씀 정말 잘 받아들이고
단순하게 그 말씀따라 살아야겠다고, 그리고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갈 수 있다, 할 수 있다 !!!!!
믿음, 확신 부족하고 불안함이 많은 제게
정말 신약이 되는 말씀이었어요.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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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악습이 옅어짐을 축하드려요.
무지무지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다시금 새로시작 하려는 결심
아름답습니다!!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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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받으신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율리아님께, 나주 성모님께 대한
진심어린 마음을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매순간 감사드리며
더욱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스런 자녀되어요.
저도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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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엄마 말씀 시간 전에, 못난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아 포기하지 못하여 마음에 남아있던 못난 응어리들
기쁨을 방해하던 것들을, 눈물로 나쁜 것들 토해내게
해주신 치유기도 시간까지 끝나고, 제마음의 나쁜 응어리,
나쁜 친구들이 정말 마법처럼 싹 사라졌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멘.
엄마 말씀을 통하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은총 많이 받았어요.
엄마를 생각하면서 작은 일에 마음 상하는 일 없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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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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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무슨 일을 하든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고
중요하다고 강조 강조 하시며 말씀하셨지요! 아멘!!!

그리고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고...
"희생이 필요하잖아요- ^^" 하셨던 엄마 말씀이,
엄마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신데, 그날 머리가 아니라
제 마음으로 확 들어왔어요. ㅡ
아멘! 아멘! 아멘!

장미향님^^
은총 나눔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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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도회 이후에 느꼈어요. 예전이었다면 마음아파하고
힘들어했을 어떤 부분이 있었는데 엄마 말씀이 딱!!!
마음에 느껴지면서 '아, 작고 사소할 수 있는 내 생활
에서의 일들도 작은 고통이었구나. 작은 십자가였구나.
작은 마음, 작고 보잘 것 없는 희생이지만 아름답게
바쳐드려야지하고 잘 받아들이게 되고 봉헌하며 주님
뜻대로 써주시며 엄마 마음 상처도 육적 건강도 부디
부디 치유시켜주시라고 봉헌 할 수 있었어요. 정말
큰 은총이에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향님...새롭게 깨닫고 은총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그리고 귀한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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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우리도 크고 작은 마음 모두 를 봉헌하면서!!
주님성모님께 나아가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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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어마어마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헤헤ㅎ 함께 아자아자 화이팅!!!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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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님과 함께 더더욱 노력할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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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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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죄에 물들고 찌들고, 또 삶에서 지치기도 한
 우리 영혼 육신을 이렇게 첫토요일마다 정화시켜주시는 구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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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슨일을 하든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고
중요하다고 강조 강조 하시며 말씀하셨지요.아멘!!!

그 외에도 참으로 많은 말씀들을 해 주시며
목소리가 천지를 뚫고 외치며 저희들 심장과
뇌리를 강하게 두둘켜주셨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엄마말씀들 모두 노력하며
실천하길 다짐하고 말씀 말씀 모두가 제 부족함
도 돌아보게하며 회개해주신 소중한 사랑의 말씀들

모두 모두 고맙고 감사했지요.
사랑하는 장미향님 은총글 함께 은총받으니 고맙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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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이제 생활의 기도로 우리 악습 다 뿌리까지 뽑아버려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나날이 정화되어 가는 우리들은
진정 행복합니다 !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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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하느님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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