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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 토요일 은총, 넘치도록!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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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29건 조회 1,994회 작성일 15-11-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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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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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되고

율리아님께는 잠시라도 희망과 기쁨이 되고 읽는 모든 이에게는

은총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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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십자가의 길 기도 할 때,

정성을 다해서 기도를 하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이번 첫 토요일 기도회때는

'회개가 가장 좋은 약이라고 하셨지,

회개의 은총을 청합니다! 정말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 하며

정성껏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쳐야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서,

제가 그동안 주님의 고통보다 제 아픔을 더 생각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렇게도 괴로워 했음을,

참 잘못살았음을 깨닫게 되었고,

당신을 죽이는 사람들 까지도 용서하신 주님이신데,

나는! 나는!!!

내가 왜 용서하지 못했던가...!!! 회개하게 되면서

그동안 불편했던 이웃을 용서하게 되었어요.

 

용서하지 못한 이웃을 용서하게 된 것도 큰 은총이라

하셨던 율리아님 말씀따라! 큰 은총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그리고 넘넘 예쁘신 율리아님 말씀시간!

그 때는 많이 많이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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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활짝 열었던 것 같아요!

다른 것들도 은총이 있었지만 특히,

제가 그 날 기도회 전에 성전에 앉아서 '님의 향기'를 폈는데

부산에서 오신 세 자매님 얘기를 읽게되었어요.

이해가 안되어서 여러번 읽게 되었는데 딱 율리아님께서

말씀시간에 그 부분을 말씀 하시는 거에요!

 

그리고 특히 그 세 자매님 중 한 자매님이 앓았다던 '골수암',

이 단어는 '혹시나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실까?' 생각되어,

읽으면서 아예 외우게 되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율리아님께서 뭔가~ 기억이 잘 안 나시는데~

혹시나 해서 "골수암!" 했는데 딱 그거였어요^0^

성모님! 미리 은총을 준비하여 저를 예비해주셨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치유기도 시간 때는 문득

'이 시간 이후로도 내 마음이 똑같으면 어떡하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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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걱정이 들었는데 갑자기 율리아님께서

"주님께는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하고 외치시는거에요,

저도 크게 "아멘!!!" 했는데 그 때 부터 간절한 마음이 들었어요.

 

"모든 악습들 다 빼주십시오!" 하시는데

제가 제 악습들 때문에 괴로웠던 시간들이 떠오르며

간절하게 크게 "아메에에엔!!!"

"자아를 빼주십시오!" 하시면 또 자아 포기 못할 때

괴로웠던 시간들 떠오르며 "아메에에에엔!"

"교만을 빼주십시오!" 마찬가지로 또 "아메에에엔!!!"

 

지금은 어떻냐면요~

그 상황에서 제 자아와 교만이 죽어서 마음이 편안-해요.

더 양보하게 되고! 혹시나 자아가 살아나려 할 때

얼른! 생활의기도로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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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1월 6일 밤 10 ~ 11시 47분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고통중에 눈물과 콧물을 닦았는데 피가 묻어남

 

율리아님께서 영가불러주실 때, 마지막에 성모님께서

율리아님 입을 통해 말씀하셨는데,

처음에는 확 와닿지 않았어요.

영가는 끝나가는데 나는 별 변화없고 하니까 불안한 거에요.

그런데 감사하게도! 그날따라 길게하셨어요!

 

그리고 "외로워하지 마라"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다"

"외롭고 괴로워하지 말아라"

하시는 말씀이 확! 와닿으면서

제가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지 못하며

외롭고, 괴로우며, 두려웠던... 그 시간들이 떠오르면서

엄마를 그리워했던 아이의 마음이 되어, 눈물이 나왔어요,

 

이제는 성모님과 언제나 함께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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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 필요한 사람에게

율리아님 통해 은총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만남 때는,

잘못 가고있던 저희 가족에게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더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 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고

말씀 드린 적이 없는 것 같은 부분도 알아주시어

놀랐어요! 그 부분을 위해 더 많이 기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 일상 생활에서 작은 은총들과

기도회 때 마다 큰 은총들도 가득- 담아 주시는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

 

이제는 정말 낙담하지 않고

혹시나 쓰러지더라도 바로바로 깨닫고

오뚜기처럼 바로바로 일어나는

그런 제가 되고 싶어요...^^

 

너무너무 부족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

그런 저를~ 더욱 품어주시고, 이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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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맡기고 의탁합니다...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너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머지않아 지록위마(指鹿爲馬)로 엄이도종(掩耳盜鐘)하던

광주대교구의 잘못과 오류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고,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하느님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다.


* 지록위마(指鹿爲馬) :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라는 뜻으로, 
   ①사실(事實)이 아닌 것을 사실(事實)로 만들어 강압(强壓)으로 
    인정(認定)하게 됨 
   ②윗사람을 농락(籠絡)하여 권세(權勢)를 마음대로 함

* 엄이도종(掩耳盜鐘) :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라는 뜻으로, 
   ①자기(自己)만 듣지 않으면 남도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행동(行動)
   ②또는 결코 넘어가지 않을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 2015. 1. 1.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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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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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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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모든 악습들 다 빼주십시오!" 하시는데


제가 제 악습들 때문에 괴로웠던 시간들이 떠오르며


간절하게 크게 "아메에에엔!!!"


"자아를 빼주십시오!" 하시면 또 자아 포기 못할 때


괴로웠던 시간들 떠오르며 "아메에에에엔!"


"교만을 빼주십시오!" 마찬가지로 또 "아메에에엔!!!"

저도 첫토를  다시 생각하면서
크게 외칩니다
인간적으로 잘 되지 않는 버릇 악습 습관들을 다아
빼어내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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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은총 마~니 받으심 축하드려요~! ^^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예쁘게 자라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 더 쑥쑥 성장하여
겸손으로 낮아지며 작은자의 사랑의길
함께 걸어가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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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는 정말 낙담하지
않고혹시나 쓰러지더라도

바로바로 깨닫고오뚜기
처럼 바로바로 일어나는
그런 제가 되고 싶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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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기억 안나실 때
'골수암'이라 크게 외치시던 분이
님이셨네요~!!!

정말 미리 예비하셨는가봐요~!!
축하드리고 더 많은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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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첫토기도회 때 무지무지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
넘 예쁘네요!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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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너무너무 부족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
그런 저를~ 더욱 품어주시고, 이끌어주세요!
온전히 맡기고 의탁합니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활짝열린 마음으로
기도하신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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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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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필요할 때 필요한 사람에게
율리아님 통해 은총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아멘.
우리 모두 율리아님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작은 영혼이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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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제는 정말 낙담하지 않고 혹시나 쓰러지더라도
바로바로 깨닫고 오뚜기처럼 바로바로 일어나는
그런 제가 되고 싶어요...^^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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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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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의 모든 악습들 다 빼주십시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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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용서하지 못한 이웃을 용서하게 된 것도 큰 은총이라
하셨던 율리아님 말씀따라! 큰 은총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마음을다하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첫토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받으신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리며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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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 멘  공감하는 은총글 입니다  우리의 은총글 글이 율리아엄마에게는  기쁨이돼고
  성모님 께는 피눈물 닦아드리는 손수건이돼고  예수님 에게도 위로해 드리는 기쁨이됍니다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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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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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제는 정말 낙담하지 않고
혹시나 쓰러지더라도 바로바로 깨닫고
오뚜기처럼 바로바로 일어나는
그런 제가 되고 싶어요...^^
저두여!!
우리모두 같은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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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이제는 정말 낙담하지 않고
혹시나 쓰러지더라도 바로바로 깨닫고
오뚜기처럼 바로바로 일어나는
그런 제가 되고 싶어요.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누리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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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작은 영혼을
떠나지않고 내아들 예수와함께 언제나 내딸 안에서
함께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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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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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과 언제나 함께 하고싶어요. 아멘!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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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첫토에 은총가득받으신 온마음을 다하여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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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온 마음을 다하여님!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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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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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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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외로워하지 마라"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다"
 "외롭고 괴로워하지 말아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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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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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외로워하지 마라"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다"
"외롭고 괴로워하지 말아라"
아멘!!!

저희들 맘 그대로 아시고 힘을 주시는 사랑의 말씀들
눈물이 쏟아내렸지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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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사람의 마음 속까지 알고 계신 주님께서
율리아님 통해 상세히 설명해 주셨네요 ^^

극심한 고통중에 사력을 다해 말씀을 전해주시는 율리아님께 -
온마음을 다하여님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드렸음이 기쁘군요 !

언제나 힘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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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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