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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1월 7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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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2건 조회 2,834회 작성일 15-11-13 20: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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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진 11월 기도회 소식을 전합니다.

42년 만에 온 극심한 가을 가뭄으로 전국이 목말라할 때, 첫 토요일 전날인 금요일 저녁부터 모두가 애타게 기다리던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비는 메마른 땅과 육지를 적시며 타들어가던 농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주었습니다.

또한 나주 순례자들에게는 황폐해져만 가는 이 세상과 사람들의 영혼을 촉촉이 적셔줄 수 있도록 "현천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어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온 자녀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리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게 하는 사랑과 은총의 단비였습니다. 이 비는 첫 토요일까지 계속되었고, 생활의 기도도 계속 바쳐졌습니다.

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순례자들은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오르며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순례자들은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의 갈가리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하여 이 작은 희생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였는데 율리아님은 2001년 11월 6일 메시지를 받으실 때 이런 현시를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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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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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흔들리는데 그중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면서 버티고 서있었다.

그들과 같이 흔들려 버리면 쉬운데도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으려고 무진 애를 쓰며 노력하니 자신들에게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한 그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려는 사람들을 앞과 뒤에서 그리고 양 옆에서 마구 찔러대고 밀어붙여 많은 고통을 받고 있어 너무 안쓰러워 보였다.”  

나주 순례자들은 수많은 신자와 성직자 수도자들로부터 핍박을 받고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그들을 원망치 아니하고 오히려 세상구원과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으니 하느님의 작은 영혼과 일치하며 희생을 바치는 나주 순례자들의 기도를 하느님께서 어찌 안 들어주시겠습니까.

우리는 부족하고 연약한 인간이기에 자주 쓰러지지만 십자가의 길을 오르며 나의 모든 잘못들을 묵상하면서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었고, 세상에 대한 사랑이었습니다.

그러자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하여 많은 이들로부터 받았던 상처들이 점점 치유되면서 강하고 따스한 사랑으로 채워졌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마친 순례자들의 얼굴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했습니다.

“사랑은 끝없는 희생과 보속과 아름다운 봉헌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활활 타오를 수 있다.” (2006년 10월 7일, 성모님)

프로그램 사정상 이번 달부터 개인 꽃봉헌을 미리 하도록 변동되었지만 순례자들은 기쁘게 따라주었습니다. 누구든 율리아님을 통해 꽃봉헌을 하고 싶어 하지만 “율리아님이 받아주신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고, 주님께서는 더 큰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신부님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모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이 살아계심을 증명이라도 하시듯 더 아름다워지신 모습으로 순례자들을 반겨주셨고, 신부님들과 수녀님 그리고 단체 꽃봉헌과 촛불봉헌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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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성체강복과 성체현시 중 향로에서 퍼져 나온 상서로운 연기가 제대 앞에 낮게 깔리며 주님의 현존을 나타내셨습니다. 근 4년 만의 은총입니다. 이 신비로운 징표는 나주 순례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지극한 사랑이며, 매일 매순간 우리 안에서 생활하기를 바라시는 성체 예수님의 간절한 염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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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1994년 9월 24일, 성모님)

순례자들은 마음과 생각과 영혼을 다하여 성체찬미가를 바쳤으며, 희생으로 바치는 ‘양팔 묵주기도’도 비닐성전 안에서 봉헌되었습니다. 성체강복의 열기와 묵주기도의 열기가 합쳐져 비닐성전 안은 이미 성령의 열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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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을다하여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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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는 않았지만 4단 내내 장궤한 채 양팔기도를 바친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분들도 사회자의 제안에 5단 째는 일어서서 양팔 묵주기도를 바쳤는데 등허리를 타고 땀이 주르륵 흘러내림까지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너무 기뻤다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바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하늘의 보화입니다.  

이에 호응이라도 하듯 묵주기도 후에 바쳐진 성모님 찬미 79번 “하늘의 빛은 사랑의 빛”이 모두의 영혼을 관통하여 스며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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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빛은 사랑의 빛입니다.
하늘의 빛은 희망의 빛입니다.
미소한 제 마음과 생각 주님의 뜻대로
하늘의 빛을 따라 사는 주님의 자녀로

빛이 되게 하소서.
빛의 되게 하소서.
빛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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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성모님 메시지를 통한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순례자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잘 실천하도록 심혈을 기울여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었고, 우리가 사랑의 메시지를 읽으면서도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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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는 성경 말씀과 사랑의 메시지와의 깊은 연관성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1997년 12월 27일, 인천교구장 나 굴리에모 주교님께서는 ‘나주성모님 메시지 전달 철야기도회’ 때 여러 신부님들과 함께 미사를 주례하시며 "나주 성모님 메시지는 성서의 해설서와 같다"는 강론을 하셨다고 합니다.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나주가 얼마나 거룩한 곳인지, 우리들이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하느님께서 간택하신 고굉지신인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와 사랑이 흘러넘쳐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06년 10월 7일, 성모님)

말씀을 전하러 나오신 율리아님은 아주 오랜만에 처음부터 일어서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고통이 덜해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엊저녁 죽음의 골짜기에서 다시 살아났습니다.”라고 하실 정도로 고통을 받으셨는데 그 극심한 후유증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죽어가는 영혼들도 다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그 극심한 고통들을 제일 먼저 우리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한 초인적인 봉헌이었던 것입니다. 자매님은 고통과 슬픔을 아름다운 미소 뒤에 숨기시고 더 우렁찬 목소리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는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주눅 들게 하고 싶지 않은 엄마의 마음일 것인데 “어제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면서 “울어야 될 슬픔들 다 치유받으시리라 믿습니다.” 하시는 말씀에 그 동안 울고 싶어도 울지 못했던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으며 남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늘 눈물이 중요하다고 그랬죠? 눈물은 어떤 눈물이든지 좋습니다. 마음 안에 한이 있으면 그 한이 밖으로 빠져 나와야 치유될 수 있습니다. 눈물에는 기쁨의 눈물도 있고, 한의 눈물도 있고, 여러 가지 눈물이 있는데 기도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면서 흘리는 눈물은 치유가 일어납니다.” (2011년 12월 3일, 율리아님 말씀 中)

그리고 순례자들은 ‘배가 터져 피고름이 나왔지만 3일간 방치된 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각박한 세상인심에 한숨을 쉬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최근에야 그 소년이 예수님이었던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하셨는데 이 이야기에는 그 보다 더 중요한 가르침이 숨어있습니다.

첫 번째는 미용실 손님들에게 “안녕하세요?”하는 말을 못해 미용사들에게 핀잔과 꿀밤을 먹으면서도 눈인사만 했던 율리아님이, 그 소년을 빙 둘러 구경하고 있던 남자들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당신들 지금 사챙이(넥타이) 매고 무슨 짓을 하느냐?”고 호통을 친 것입니다.

그들은 새파랗게 젊은 처녀의 질책에도 하나, 둘 뒤돌아서서 갈 길을 갔는데 이는 2000년 전 간음한 막달레나를 돌로 쳐 죽이려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 없는 사람이 먼저 저 여자를 돌로 쳐라.”하신 예수님 말씀에 나이든 노인부터 그냥 돌아갔다는 일화를 묵상케 합니다.

또한 이는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율리아님의 성품이 잘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 호통은 질책이 아니라 온 생애가 작은 영혼이었던 율리아님을 통한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그 말씀에 자극을 받아 하느님께서 주신 양심을 지키며 살려고 계속 노력했다면 적어도 멸망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은 그 당시 그곳을 지나가던 큰시누 남편이 “창피하지도 않냐?”며 빨리 가라고 했을 때도 “불쌍한 사람 도와주는 게 무엇이 그렇게 창피해요? 창피하거든 먼저 가시지요.”라고 했습니다. 지금 나주성모님 때문에 사람들에게 받는 모욕과 창피는 머지않아 은총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그런데 거지 소년을 도와주고 난 다음의 율리아님 마음가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소년을 도와주다 사업상 아주 중요한 전화를 못 받았는데 그 뒤로 연락이 안 왔지만 율리아님은 모든 것을 ‘셈치고’ 그 전화를 한 사람을 위해 지금도 기도한다는 점입니다. 소년을 만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해준 은인이라고.

이런 영성을 과연 어디서 보고 듣고 배울 수 있겠습니까?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는 그 누구보다 복된 자녀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직접 양육하신 작은 영혼의 삶과 사랑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을 따라 천국 가는 그 길을 함께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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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치유기도와 함께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여기저기서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으며 영가가 계속 되면서 통곡과 오열이 비닐 성전을 가득 메웠고, 통회의 눈물은 가슴 속 깊이 자리 잡았던 상처와 한까지도 녹여주었습니다.

순례자들은 새로 태어난 기쁨을 만끽하며 알렐루야를 노래하였고, 이 마음을 그대로 이어가 ‘연중 제 32주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수 신부님의 손에 들려 높이높이 현양되시는 성체 예수님께서 모든 순례자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주님은 파스카의 신비를 나누려고 얼마나 노력하셨던가!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다섯 상처의 보혈은 지금이 시각에도 사제가 집전하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수혈자로서 너희에게 친히 오시어 영원히 생활하시며 거하신다.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1994년 9월 24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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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가 끝나고 순례자들은 율리아님의 고통 사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에게서 나온 검댕이로 흰 수건이 거뭇거뭇했고, 대장내시경을 하고 장이 깨끗한 상태에서 처음 보신 변도 검었으며, 머리가 직접 닿지 않은 베개에서도 검은 것들이 묻어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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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밤 10~ 11시 47분 
율리아자매님께서 극심한 고통중에 눈물과 콧물을 닦았는데 피가 묻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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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밤 10~ 11시 47분
율리아자매님이 극심한 고통으로 몸부림 칠 때 머리가 살짝만 닿았는데 까맣게 묻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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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7일 오후 7시 40분경
죄인들의 회개 위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할 때 머리에 받쳐둔 타올에 새까맣게 묻어나옴
(주님, 성모님의 마음이 이렇게 타고 있다는것을 보여주심)

순례자들은 본인들이 보기를 원한 고통사진이었지만 경악하였습니다. 이는 구더기 같은 이 세상을 바라보시며 숯검댕이가 되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처럼 율리아님도 그 고통에 동참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항상 묵상하며 우리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매순간 깨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님이여!
사랑하올 나의 님이시여!
구원의 십자가 짊어지신 당신처럼
부족한 이 죄녀도 이제
주어진 십자가를 기꺼이 지겠습니다.
자신의 십자가뿐만 아니라
가족의 십자가와 이웃의 십자가도
함께 지겠습니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중 삼구전쟁에 승리하리  

은총증언시간에는 많은 분들이 나와 주님,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은총을 자랑하였습니다. 개신교신자인 진성구 할아버지의 진솔한 은총증언에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만남의 시간,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미소를 띠시며 모든 순례자들을 안아주신 율리아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이, 한 영혼이라도 놓칠세라 보듬어 품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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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우리가 받은 조건 없는 이 사랑을 세상에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비방수호하는 영혼이 되지 않는 길이며 주님과 성모님 사랑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대림절이 다가옵니다. 우리는 배터진 소년을 끌어안고 같이 울어주던 율리아님처럼 힘없고 어려운 이들의 벗이 됩시다. 그들이 율리아님 앞에 나타나신 예수님이 아닐지라도 마지막 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손을 잡아 당신 옆에 앉히시며 “그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고 하실 것입니다. 아멘!

“가난한 이들의 어머니시여!저는 가난한 자가 되고 싶어요.
겸손하지 않으면서 어찌 가난할 수 있으며
순명하지 않으면서 어찌 가난할 수 있으며
정결하지 않으면서 어찌 가난할 수 있으며
신뢰와 존경이 없으면 어찌 가난하다 할 수 있으리요.

그러기에 어머니!
오늘은 진정 저를 몽땅 엄마께 다 드립니다.
내 안에는 오직 비우고 비워서 예수님 마음으로 채울래요.
그래서 인간이면서도 극기와 청빈과 봉헌으로써 예수님 닮기 원해요.
제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제게는 엄마와 예수님이 계시와
든든하오니 꼭 도와주셔야 해요. 네?  

남이 몰라주어도 즐거울 수 있는 것.
그것은 바로 조그만 설렘들.

겸손한 마음으로 하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하시는 것이고
나는 피조물로서 통로로 쓰였을 뿐이니까요.”

-‘님의 향기’ 1985년 12월 3일, 성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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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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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은 끝없는 희생과 보속과 아름다운 봉헌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활활 타오를 수 있다.”

아멘!!!~

이는 구더기 같은 이 세상을 바라보시며 숯검댕이가 되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처럼 율리아님도
 그 고통에 동참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항상 묵상하며 우리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매순간 깨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11월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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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는
그 누구보다 복된 자녀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직접 양육하신
작은 영혼의 삶과 사랑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을 따라 천국 가는 그 길을
함께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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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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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1994년 9월 24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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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께서 기뻐하시는  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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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는 배터진 소년을 끌어안고 같이 울어주던 율리아님처럼
힘없고 어려운 이들의 벗이 됩시다.
그들이 율리아님 앞에 나타나신 예수님이 아닐지라도
마지막 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손을 잡아 당신 옆에 앉히시며
“그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고 하실 것입니다.

아 ~~~ 멘 !!!

은총 가득한 11월 기도회소식 다시 보게되니
은총이 가득합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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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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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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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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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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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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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머니!
오늘은 진정 저를 몽땅 엄마께 다 드립니다.
내 안에는 오직 비우고 비워서 예수님 마음으로 채울래요.
그래서 인간이면서도 극기와 청빈과 봉헌으로써 예수님 닮기 원해요.
제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제게는 엄마와 예수님이 계시와
든든하오니 꼭 도와주셔야 해요. 네? 

남이 몰라주어도 즐거울 수 있는 것.
그것은 바로 조그만 설렘들.

겸손한 마음으로 하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하시는 것이고
나는 피조물로서 통로로 쓰였을 뿐이니까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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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위해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 운영진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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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비가오는 중에도 모두 열심한 십자가의 길에 함께하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조건없는 사랑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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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첫토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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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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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말씀과 기도회소식 멋진사진들 넘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아름답운 글들과 함께 잘 읽을수가 있게 해주심의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은 파스카의 신비를 나누려고 얼마나 노력하셨던가!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다섯 상처의 보혈은 지금이 시각에도 사제가 집전하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수혈자로서 너희에게 친히 오시어 영원히 생활하시며 거하신다.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1994년 9월 24일, 성모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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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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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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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소중한 사진과 더불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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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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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는 그 누구보다 복된 자녀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직접 양육하신 작은 영혼의 삶과 사랑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을 따라 천국 가는 그 길을 함께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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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사랑은 끝없는 희생과 보속과 아름다운 봉헌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활활 타오를 수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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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머니!오늘은 진정 저를 몽땅 엄마께 다 드립니다.
내 안에는 오직 비우고 비워서 예수님 마음으로 채울
래요.그래서 인간이면서도 극기와 청빈과 봉헌으로써
 예수님 닮기 원해요.제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제게는
엄마와 예수님이 계시와 든든하오니 꼭 도와주셔야 해요.
 네? 남이 몰라주어도 즐거울 수 있는 것.그것은 바로 조그만
 설렘들.겸손한 마음으로 하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하시는 것이고 나는 피조물로서 통로로 쓰였을 뿐이
니까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거룩한 도성 성지에서 함께 할수있었음이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첫토소식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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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은 끝없는 희생과 보속과 아름다운
봉헌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활활 타오를
수 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사랑의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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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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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자매님은 고통과 슬픔을 아름다운 미소 뒤에 숨기시고 더 우렁찬 목소리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는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주눅 들게 하고 싶지 않은 엄마의 마음일 것인데
“어제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면서 “울어야 될 슬픔들 다 치유받으시리라 믿습니다.” 하시는 말씀에
그 동안 울고 싶어도 울지 못했던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으며 남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습니다.

아멘
그 크신 사랑과 배려와 전구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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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시간이 지날수록 율리아님의 모습에 더욱더 경탄하게 되고
깜짝 깜짝 놀라게 됩니다
하느님의 고굉지신이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첫토 기도회는 더욱더
풍요로웠으리라 확신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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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이제 우리는 우리가 받은 조건 없는 이 사랑을 세상에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비방수호하는 영혼이 되지 않는 길이며
주님과 성모님 사랑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아멘...!!!
조건없이 주는 사랑의 마음, 엄마의 사랑... 더 간구하며,
생활에서 실천으로 열매맺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첫토요일 엄마의 말씀, 사랑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

겸손한 마음으로 하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하시는 것이고
나는 피조물로서 통로로 쓰였을 뿐이니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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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이는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주눅 들게 하고 싶지 않은 엄마의 마음일 것인데
 “어제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면서 “울어야 될 슬픔들 다 치유받으시리라
믿습니다.” 하시는 말씀에 그 동안 울고 싶어도 울지 못했던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으며 남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습니다.

끝없는 고통에도 늘 용기, 희망, 기쁨 잃지 않으시는 엄마!!!
더 엄마 닮아가는 삶으로, 작은 영혼으로 엄마께 기쁨을,
희망을, 용기를 드리는 자녀 되도록... 상처난 엄마 마음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는 딸 되도록 더 노력할께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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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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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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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더욱 더 노력하는 자녀 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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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퉁퉁부으신 얼굴!
눈이 그렇게도 아프시고 눈물도 많이
흘리시며 성모님 성심의 타는 고통도

모두 받으신 그 모습으로
한말씀 한말씀 영혼을 깨우는 사랑의 말씀들
자비의 물줄기로 그렇게도 많은 사랑

퍼부어주셨던 11월 첫토의 기도회
모든 사랑과 함께 저희들에게 주신 사랑들
소중하게 간진하며 노력하고 실천하도록

깨어 있길 기도해봅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엄마! 감사,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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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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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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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ㅠㅠ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
마음 깊이 새기며~
매순간 감사의 삶을 살아가는 복된 자녀되게 하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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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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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런 영성을 과연 어디서 보고 듣고 배울 수 있겠습니까?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는 그 누구보다 복된 자녀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직접 양육하신 작은 영혼의 삶과 사랑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을 따라 천국 가는 그 길을 함께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깊이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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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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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우리는 우리가 받은 조건 없는
이 사랑을 세상에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비방수호하는 영혼이 되지 않는
길이며 주님과 성모님 사랑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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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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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주의 성모님
부족하고 나약하고 비참한  이 죄인을 나주로
불려주심에 진정으로 감사  찬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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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그 어느때보다 은총이 쏟아진 기도회 였답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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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소식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운영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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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주성모님 때문에 사람들에게 받는 모욕과 창피는
머지않아 은총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수고해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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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소식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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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늘 감사를 드리니다..

언제나 깨어 있도록 저를 잘 이끌어 주세요..

아멘~~!!*
운연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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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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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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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의 호프! 엄마!!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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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제 우리는 우리가 받은 조건 없는
이 사랑을 세상에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비방수호하는 영혼이 되지 않는 길이며
주님과 성모님 사랑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아멘!!!

가슴에 깊이 새기며 온 세상에 나주 성모님을
전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했던 11월 첫토요 기도회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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