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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첫토요일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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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43건 조회 2,107회 작성일 15-11-08 15:4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항상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지옥으로 향해가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폭포수처럼 무한히 내려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무척 오랜만입니다.

 

ㅡ어젯밤 비가내리고
오늘까지도 비소식이 있어
아내를 집에두고 혼자 순레갈까? 생각했으나
희생과 보속으로 아내를 데리고 가야겠다고 다짐했으며
실제 순례갈 시간이 닥치면
주님성모님께서 비도 멈추어 주실거라는 믿음이 생겼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아침 비가 거의 안옵니다
약간 이슬비만 내리니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고속도로 달리는데 비가 다시 옵니다


'주님 내리는 빗방울을 성령의단비와 자비의물줄기로~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

성모님의 눈물.피눈물.향유.젗으로~ 변화시키시어 온세상 자녀들의영혼 육신의

추한때를 깨끗히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곳을 확~뚫어 주시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주님영광위해 일하다가 마지막날 구원받아 천국에 오를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과 축복을 폭포수처럼 무한히 내려주옵소서 아멘


생활의기도를 바치니
기쁨과평화가 밀려옵니다
성모님동산에 올라오니 비가계속 내리고
십자가의길 기도가시작 되었어요

 

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십자가의 길을 강행하는것을 보면

나주성모님 순례자들의 믿음과 열정은 참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과함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받은 우리들이기에 가능하고

또 이처럼 악천후 속에서도 희생과 사랑이 동반한 이 십자가의 길기도야 말로

하느님의 의노를 누그러뜨리는 기도이며 주님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기도라고 믿어졌습니다.

 

아내는 성전안에서 기도하도록 해놓고


저는 수신부님우산을 받쳐드리며
'주님,제가 받아내는 빗방울수 만큼 지옥에  떨어질 위험에 처한영혼을구원하시고

나주성모님을사랑하시고 증거하시는 모든 성직자분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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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말씀시간에

참으로 마음에 와닿는 영적인 말씀들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ㅡ고통을통해 영광에 다다를수있고 고통을통해 부활할수 있다
마리아의구원방주 정탐하지말고 그대로믿고
바로타고갑시다
끝까지 마리아의구원방주에서
내리지않으면 천국입니다
모세가 주님영광드러내지못하여 가나안복지에 못들어갔듯이
우리도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지 못하면 구원받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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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은총 잘관리합시다
가예언의칭찬을 조심합시다
부모가 회개하면 자녀가치유받습니다.

행복은 멀리서 찾지말고
내안에있으니 내 안에서 찾읍시다.
올려다보고살면 불만이지만
내려다보면 만족할수 있습니다.

ㅡ귀한 말씀들이 제 안에 깊숙히 파고드는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영가시간이 되자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의 입을 빌려 위로와 따스한 사랑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대영성으로 무장할때 천국을누리게 되리라

괴로워 하지 말아라,슬퍼하지 말아라.외로와 하지 말아라

갈등도 하지 말아라

마음의 빗장을 풀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라

내가항상 함께 하고 있으니 내 품안에서 쉬어라

 

모든 걱정 근심 다 내려 놓거라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미사시간이 되었는데 성전안에는 성령의 열기로 가득찼는지

너무 더워서 선풍기까지 켠 곳이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어제 죽음의 골짜기를 다녀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극심한 고통들도 저희 순례자들을위하여 기쁘게 사랑으로봉헌하셨다고

말씀하셔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고통을 늘 몸에 달고 사시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또한 그 고통중에서도 모든것 감추시고 환한 미소와 사랑으로 만남을 해주시는

율리아님을 통해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봅니다 아멘.

 

주님 영광 찬미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너와 같은 작은 영혼들이 존재해 있기에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신 것이다.

왜냐하면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 하나를 빼내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2000,11,2 예수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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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젠교오 . 집에 잘 가셨는감네예 . 맨날 바쁜사람이라 옷 갈아 입을 시간도 없이 비 맞은 장닭마냥 후줄그리하게 엄마집에 갔었었지요 . 느무너무나 을빵하고
하빠리입성을 걸치고 다니는 사람이라 저의 짝찌는 무척이나 궁색 & 당황했던 모양입디다 . 사람은 마음이 중요하지 하찮은 옷가지에 관심을 둔다면 ?  하기사
째보도 ,꼼보도 매력구딩이라고 생각하면 미스타, 미스월드 이것지요잉 ! ㅋ.  한번준 마음인디이 변하면 안되것지예 ?  ㅋ .  만나서 참 반가웠씸다 !    ^^*

此令兄弟    綽綽有裕    :      착한 형제들은 서로를 넉넉하게 하지만 ...
차령형제    작작유유
不令兄弟    交相爲癒    :      착하지 못한 형제들은  서로를 병들게 하네 .
불령형제    교상위유                                                                                병질 안변 안에 兪  :  병나을 유

사진을 기통차게 찍네요 . ^^  . 앗~참 ~!  엄마 말씀에 칭찬을 하지말랬지~요 .  디모도가 엄스면 저를 불러요 ! ㅋ ㅋ ㅋ . 마음으로나마 도울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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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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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역시 부지런하신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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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ㅡ고통을통해 영광에 다다를수있고 고통을통해 부활할수 있다
마리아의구원방주 정탐하지말고 그대로믿고
바로타고갑시다

끝까지 마리아의구원방주에서 내리지않으면 천국입니다
모세가 주님영광드러내지못하여 가나안복지에 못들어갔듯이
우리도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지 못하면 구원받을수 없다
받은은총 잘관리합시다

가예언의칭찬을 조심합시다
부모가 회개하면 자녀가치유받습니다.

행복은 멀리서 찾지말고
내안에있으니 내 안에서 찾읍시다.
올려다보고살면 불만이지만
내려다보면 만족할수 있습니다.

  너와 같은 작은 영혼들이 존재해 있기에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신 것이다.

왜냐하면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 하나를 빼내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2000,11,2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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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항상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머무르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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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 말씀시간에

참으로 마음에 와닿는
영적인 말씀들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고통을통해 영광에 다다를수있고
고통을통해 부활할수 있다
마리아의구원방주 정탐하지말고 그대로믿고
바로타고갑시다

끝까지 마리아의구원방주에서
내리지않으면 천국입니다
모세가 주님영광드러내지못하여
가나안복지에 못들어갔듯이
우리도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지 못하면 구원받을수 없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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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극심한 고통들도 저희
순례자들을위하여 기쁘게
사랑으로봉헌하셨다고

말씀하셔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아멘...~^^~

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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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고통을 늘 몸에 달고 사시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또한 그 고통중에서도 모든것 감추시고 환한 미소와 사랑으로 만남을 해주시는
율리아님을 통해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봅니다
아멘.
우리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며는
주님과 성모님의 빛을 잃지않고 똑바로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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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고통을통해 영광에 다다를수있고 고통을통해 부활할수 있다
마리아의구원방주 정탐하지말고 그대로믿고
바로타고갑시다
끝까지 마리아의구원방주에서 내리지않으면 천국입니다
모세가 주님영광드러내지못하여 가나안복지에 못들어갔듯이
우리도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지 못하면 구원받을수 없다

아멘!!
저 역시 그 귀한 말씀들 심장에 파고들었지요 ㅡ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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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고통을통해 영광에 다다를수있고 고통을통해
부활할수 있다 마리아의구원방주 정탐하지말고
그대로믿고 바로타고갑시다 끝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않으면 천국입니다 모세가
주님영광드러내지못하여 가나안복지에 못들어
갔듯이 우리도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지 못하면
구원받을수 없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많은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율리아님을 통해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봅니다 아~멘!!!좋은말씀과
은총글 감사드리며~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의순례기 만방애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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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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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음의 빗장을 풀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라
내가항상 함께 하고 있으니 내 품안에서 쉬어라'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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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너와 같은 작은 영혼들이 존재해 있기에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신 것이다.

왜냐하면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 하나를 빼내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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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순례기 올려주신 빛나들이님 은총 많이 받으세여~

30주년에 다녀오고 그동안 일이 바빠서 못가고 이번엔 비가 온다고 하기에 반가워 했더니
큰 형님 내외분이 오신다고 해서 못가 몹시 서운했습니다.

순례가시는 자매님께 미사예물 부탁하는 것으로 서운한 마음 달래고 다음달 첫토를 기약합니다
제가 아마도 마음의 준비와 기도가 부족했나봐요..^^

비가 내리는데 다녀오신 순례자님들 은총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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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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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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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언제나 반갑고 언제나 반가운 빛나들이님 사랑합니다
항상 제가 본받고 본받고 또 본받습니다 ㅠ
어려운 상황에도 꿋꿋히 악으로부터 승리하시고
율리아님이 말씀하신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늘
깨어 있으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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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잘 보고갑니다ㅡ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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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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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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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미리 읽어놓고 댓글은 나중에 다네요 하하하
늘 귀한 순례기 감사히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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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래간만에 순례기 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항상 주님만을 따르는 삶이 되도록 저의 영혼육신을

주님 성모님 품 안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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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오대영성으로 무장할때 천국을누리게 되리라
괴로워 하지 말아라,슬퍼하지 말아라.외로와 하지 말아라
갈등도 하지 말아라
마음의 빗장을 풀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라
내가항상 함께 하고 있으니 내 품안에서 쉬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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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손수건이 되고 뺀찌가 되고!!
노력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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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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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님의 행동 실천을 보면서 저의 마음을 다스리며 부끄러움을 봉헌합니다.
부부의 본분을 아름답게 표양으로 보여주시니 항상 감사드려요.
오늘도 하시는일안에 성령께서 함께 하여주시기를 작은기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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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의 기도도 척척 잘하시고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언제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은총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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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리아의구원방주 정탐하지말고 그대로믿고
바로타고갑시다
끝까지 마리아의구원방주에서 내리지않으면 천국입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반가워요~
더욱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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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첫토 은총 순례기 올려주심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변함없이 생활의기도와함께 힘든
순례길을 기쁨으로 변화 시키시는 빛나들이님
의 모습에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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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언젠가는 빛사랑님께서
육신의 치유도 받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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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의 입을 빌려 위로와 따스한
사랑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대영성으로 무장할때 천국을누리게 되리라

괴로워 하지 말아라,슬퍼하지 말아라.외로와 하지 말아라

갈등도 하지 말아라

마음의 빗장을 풀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라

내가항상 함께 하고 있으니 내 품안에서 쉬어라

아멘!!!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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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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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따스하고 행복해요
우리도 내년에는 꼭 갈수있게 해 주세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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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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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할때 천국을누리게 되리라
 괴로워 하지 말아라, 슬퍼하지 말아라.
 외로와 하지 말아라, 갈등도 하지 말아라.
 마음의 빗장을 풀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라
 내가 항상 함께 하고 있으니 내 품안에서 쉬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빛나들이님!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아가다님과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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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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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받은은총 잘관리합시다
가예언의칭찬을 조심합시다
부모가 회개하면 자녀가치유받습니다.

행복은 멀리서 찾지말고
내안에있으니 내 안에서 찾읍시다.
올려다보고살면 불만이지만
내려다보면 만족할수 있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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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n솔향기님의 댓글

kgn솔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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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니 첫토 때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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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 충만했던 11월 첫토요 기도회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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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받은은총 잘관리합시다
가예언의칭찬을 조심합시다
부모가 회개하면 자녀가치유받습니다.

행복은 멀리서 찾지말고
내안에있으니 내 안에서 찾읍시다.
올려다보고살면 불만이지만
내려다보면 만족할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참 좋은 율리아님말씀가 영가들 우리 모두에게
치유로 돌아가게 해 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은총 받으신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늘 고맙고
감사해요.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은총순레기도 빠르게 올려주시고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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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숭고한 주님의 사랑 가득하여
성가정을 이루시고
거룩한 나날 보내세요~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순례기 적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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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고통을통해 영광에 다다를수있고 고통을통해 부활할수 있다
아멘!

빛나들이님!
사랑의율리아님말씀 마음깊이 새겨봅니다.
은총 나누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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