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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5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23개	고요한	1905	11-04
13357	예전에 들은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떠올리면서... 댓글31개	순교정신	2381	11-03
13356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2002. 6. 11) 댓글35개	인터넷홍보팀	3146	11-03
13355	초대받은 사람들 댓글20개	위로의샘	2067	11-03
13354	연중 제 31 주간 화요일 (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941	11-03
13353	질그릇 같은 저를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120	11-03
1335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6개	고요한	2014	11-03
13351	지금 우리가 어디에 와 있는가? 댓글25개	주님함께	2500	11-03
13350	91. 본당 신부님의 허락은 받았지만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2494	11-02
13349	생활의 기도- 음식을 만들면서 댓글36개	♥아기천사	2101	11-02
13348	나주에서 하는 목요성시간 때 은총 받았어요 ♡ 댓글36개	사랑의구원자	2011	11-02
13347	"우리의 죽음은 죽음이 아니오" 댓글25개	위로의샘	1978	11-02
13346	~마른장작에 성령의 훈훈한 불이 지펴지기를~ 댓글28개	자비의샘	2303	11-02
13345	은총의 달! 댓글41개	사랑의길로	2178	11-02
13344	위령의 날 댓글27개	성체사랑	2822	11-02
1334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31개	고요한	1923	11-02
13342	모든 성인들의 대축일을 맞이하여... 댓글38개	순교정신	2021	11-01
13341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생활의기도 너무 좋아요 ♡ 댓글33개	하늘의생명수	2062	11-01
13340	알레르기 비염을 통해서 받은 은총!!! 댓글31개	새로운부활	2201	11-01
13339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이틀간의 냉담을 읽다가... (대필) 댓글23개	생활의기도화	2252	11-01
13338	참된 행복 댓글24개	위로의샘	2008	11-01
13337	제87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37개	명동꿀룸	2345	11-01
13336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1985. 7. 18) 댓글29개	인터넷홍보팀	29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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