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이틀간의 냉담을 읽다가... (대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3건 조회 2,219회 작성일 15-11-01 21:17

본문

 

       IMG_0207.jpg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던 중 율리아님 시어머님이 친정어머님을 밀쳐버려서 허리를 다친것이 맘이 아파 성체를 이틀이나 모시지 못해 목이말라하신 이틀간의 냉담을 읽다가 요셉피나자매님은 그만 펑펑울었답니다.

그동안 숱하게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주님 성모님의 아픔을 더해드렸던 지난날들이 결코 죄의식없이 지내온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되었고 냉담속에서 지은 죄들로 주님 성모님 성심에 얼마나 못을 밖았던가! 가슴을 치며 주님께 용서을 빌었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살았던 자신은 율리아님처럼 그렇게 잘 사셨던 분이 미사 참예를 하셨어도 성체를 못모셔서 냉담이라하신 그 말씀에 요셉피나자매님은 자신은 많은 죄를 지었던 냉담이였건만 어찌 율리아님께서 이틀간의 냉담이란 말씀에 많은 회개가 되었다 해요. 그리고 주님 성모님을 못밖은 자신이건만 나주로 불러주시고 사랑해 주심에 진정 감사와 통회의 눈물로 지금은 새로 시작하고있다고 합니다.

나주성모님을 모르고 절박한 마지막의 세상에 무감각하게 살았던 지난날이지만 지금은 안타까워 나주성모님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천주교 신자는 때론 쉬쉬~~ 그런 이야기하면 절대 안된다는 분도 계시면 요셉피나자매님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뭘 그러느냐며 더 큰소리로 흥분해서 이야기합니다. 때론 불교신자에게 나주 성모님에 대해 이야기하면 받아들여 기적수도 나눠주고 한 영혼이라도 전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안방에 여기,저기 하얗것이 많이도 묻어있었습니다.혼자 집에 있는데 뭘 흘린적이 없는데 이게 도대체 뭘까? 하며 행주로 여러차례 박박 닦아내었다고해요.

나중에 혹시 성모님의 젖이아닐까? 생각했지만 이미 닦고난 후였다고 해요.

부족하고 모자람에도 주시는 큰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은나누어 주었습니다. 주님성모님 감사드려요.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아멘!


 44081825_1446021460_7596.jpg


                                  첫토 오셔서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동안 주님 성모님을 못밖은 자신이건만 나주로 불러주시고 사랑해주심에
진정 감사와 통회의 눈물로 새로 시작하고있다고 해요. 아멘!!!

맞아요. 저도 성당을 몇 년 안가는 것만 냉담인줄 알고 살았었어요.
주일 미사에 빠져도 그것이 냉담인지도 몰랐는데..
율리아님은 진정으로 주님을 모시지 못하는 그 상태를 냉담이라고 하셨지요.
그런 내용은 어디서도 듣지 못한 내용이었어요.

회개의 은총으로 새로 시작하고 계신 요셉피나님 축하드려요^^*

예쁘게 꾸며 대신 은총 나누어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의  화덕 속 삶과 시련의 용광로 속에 담금질 되신
무수한 고통과 희생으로 얻어진
은혜로 많은 영혼들이
이-토록 성화의 길로 인도되고 은총 받아 새 삶을 살아감에 ㅡ

저 또한 그런 은총 받고 있음에
감읍할 따름입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을 전해주신 생활의 기도화님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저의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힘을 얻게 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을 전해주신 생활의 기도화님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틀간의 냉담이란 말씀에 많은 회개가 되었다 해요.
그리고 주님 성모님을 못밖은 자신이건만 나주로 불러
주시고 사랑해 주심에 진정 감사와 통회의 눈물로
지금은 새로 시작하고있다고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회개은총대필 감사합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을 통하여 회개은총 받으신 요셉피나님
축하드리며~은총글 대필해주신  님의수고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부족하고 모자람에도 주시는
큰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은총 나누어 주었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나누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회개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대필해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축복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나 예쁜 마음이시네요^^
저도 더욱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며 반성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삶 살도록 할게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요셉피나자매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대필 수고 해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길을 통하여
은총 받으신 요셉피나님, 축하드려요.
더더욱 은총 많이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 반가워요~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약해서 부족해서 나자신 때문에
세상의 이익을 위해서 이기심으로
판단으로 미움과원망으로 시기와 질투로
욕심때문에 죄라고하면서도
죄인줄알면서도 셈치고 나 때문에
봉헌하지 못하고 지은 숱한 죄악들
죄인인줄모르고 무감각하게 죄 중에 살아가고있는
비참한 자신을 되돌아보겠끔됩니다
은총글 강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틀동안의 냉담에 가슴아파하시는 분!
그분을 본받아
우리모두 주님을 모시며
기쁨으로 사는 삶이 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진솔한 은총의 글 대필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요세피나님께도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시구요,
두분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292
어제
5,099
최대
8,410
전체
5,591,91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