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인들의 대축일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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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1995년 6월 2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하늘의 성인들은 흰 두루마기를 입은 마치 천사와도 같은 존재일까???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보았어요.
과연 하늘의 성인들은 하느님의 빛 안에서 얼마나 찬란하게 빛날지요.
오늘 미사에 참여하였는데 오늘은 모든 성인 대축일이라며
신부님께서 하늘 나라를 위해 준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고
우리는 얼마나 복된 이들인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사실 저는 하늘 나라가 확실히 있다고는
믿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는 떠올려 보지 못하였는데요.
하느님의 빛 안에 머무르는 이들은 정말 얼마나 복된 이들인지요...
그러면서도 얼마나 애타게 지상 자녀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그러다가 문득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떠올랐어요.
순종... 하늘의 성인들과 천사들도 하느님께 온전히 순종하는데,
나는 얼마나 순종의 삶을 살고 있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메시지 말씀에는 하늘 나라의 문을 활짝여는 귀중한 열쇠라고 했는데,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진심으로 모두에게 특히 아랫사람에게
순종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어요.
율리아님은 하느님을 알기 전부터 사랑 가득하셔서
모든 이에게 웃음을 건네주는 진정한 순종의 삶을 사신 것을
또한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신부님께서 '이 세상 시간이 너무도 짧다'는 말씀이
귀에 들어왔는데, 언제 하느님 곁으로 갈지도 모르는데
사소한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게 되었어요.
또한 현세에서 겪는 고통도 잠시뿐이니 고통이 있다해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야 함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하늘의 성인들이 우리 모두를 기다려 주시는데,
이제 그만 세상 것에 얽매이지 말고 성모님과 하늘의 성인들께 전구하며
올곧이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살 수 있는 은총을 청해봅니다.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91년 8월 2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무지 감사드리며
매일매일 하늘 나라를 그리며 새롭게 시작할래요.
모두들 은총 가득하세요.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1995년 6월 2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너무 좋은 묵상글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1995년 6월 2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제 하느님 곁으로 갈지도 모르는데 사소한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게 되었어요.
또한 현세에서 겪는 고통도 잠시뿐이니 고통이
있다해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야 함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좋은글 감사합니다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글씨가 큼직큼직하여 참 좋스니다.
내가 어느새 79세가 된것을 보며
참 인생은 짧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천국에 갈 준비는 항상하고 있어야지요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하빠리,下之下의 인간 집으로의 신앙은 은제나언제나 sin曲線 , cos곡선 신앙이였지요 . 즐거우면 헤헤헤, 약간만 삐저도 >.,< 이제부턴 tan曲線 신앙으로 !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아멘!!!
저 또한 손 아래사람에게 얼마나 순종하였던가?
생각해보며 부족함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더욱깨어 메시지말씀과 나주영성안에 참된 순명을
통하여 잘 살도록 해야겠다는 결심을 해보게 되어요.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아멘!!! 올려주신 메시지 말씀 다 너무 좋아요ㅜ
순종은 하늘의 문을 여는 귀중한 열쇠라는 말,
정말 새롭게 다가옵니다ㅜ
진짜 순종못하며 교만하게 살아왔는데...ㅜㅜ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게요~
순교정신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가득가득 받으세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순종은
하늘 나라의 문을 활짝여는
귀중한 열쇠~!!!
아멘 넘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파이팅! 샬롬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복되신 나주성모님께서
부족한죄인 잡아 주신손 꼭 잡고
새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ㅁ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순종은
하늘 나라의 문을 활짝여는
귀중한 열쇠
아멘......아멘.....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복되신 나주의 거룩하신 주님과 성모님 말씀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을 실천하고 전하여라. 순종은 하늘 나라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은 하느님을 알기 전부터 사랑 가득하셔서
모든 이에게 웃음을 건네주는 진정한 순종의 삶을 사신 것을
또한 느끼게 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 것이며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
저도 요즘 순종을 묵상 합니다
반갑네요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고통이 있다해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야 함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아멘!
순교정신님, 반가워요~
은총 더더욱 많이 받으소서!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용^^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천국...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계신 젖과 꿀이 마르지 않는 땅...
사랑하올 순교정신님 천국에 대해 떠올릴 수 있는 계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순종하지 못했던 악습과 자아를 떠올리면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낮은사람부터 높은사람까지 순종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늘 좋은영성의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천국을 향하여~~!!
깨어나 5대영성으로
무장하며 기도합시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신부님께서 '이 세상 시간이 너무도 짧다'는 말씀이
귀에 들어왔는데, 언제 하느님 곁으로 갈지도 모르는데
사소한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게 되었어요.
또한 현세에서 겪는 고통도 잠시뿐이니 고통이 있다해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야 함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해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두여! 우리모두두여!
매일 매일 하늘나라를 그리며 기쁘게!
아멘아멘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사소한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게 되었어요.
또한 현세에서 겪는 고통도 잠시뿐이니 고통이 있다해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야 함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ㅇ^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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