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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나주에서 내려주시는 은총으로 서로

 

화합과 용서와 일치의 츅복을 내려주시길,기도 드리며,반대로 나

주에서,떨어져 나간, 영혼들을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며,나주인

 

준 시기를 앞당겨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어제부터 11월,곧,카

톨릭안에서는,은총의 11월,가엾은 연옥영혼들을 생각하며,기도

 

드리는,위령성월이,활짝 열렸습니다,아마도!이,11월은 그,어느때

보다,더,천국의 문이 활짝 열리는 거룩한 달이 아닐까 생각하며

묵상해 봅니다,아멘.

 

지금,저희들은 세상에 속해 살고 있지만,언제가는 저희도,곧,하느

님의 심판대에 어김없이 서야하는 그날이 반듯이 올것이기에.이,

 

거룩한 달에 세속의 온갖 유혹과 탐욕을 절제하고,마치,잔잔한 호수

의,물결처럼,평화로 가득 채워주시고,그,어느때보다,나주인준과 더불

 

어,아무도 기억해 주지않는 가엾은 연옥영혼들을 위하여 기도에 전

념하고 집중할수 있도록,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할수 있는,힘과

지혜,성령등을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 드려봅니다 아멘.

 

홈님들도 잘 아시듯이,성서의 표현대로 저희들은 천상에 속한 자녀들

이지,지상에 속한 자녀들이 아닙니다, 아멘.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마테 11장

 29절).

 

따라서,이번달 만이라도,천상을 더욱,사모하고,묵상할수 있도록,나주

의 풍성한 은총으로 흠뻑 적셔주시길,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려요!

아멘.

 

올해도,벌써,다음달만 지나면,새해로 접어들게 됩니다,저,개인적으로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안배와 은총으로,자주 갈수없는 나주로 올해 3번

 

정도,순례 다녀올수 있었고,올해 마지막인,12월~ 7전 8기만에 비행기표

를 쟁취하여,나주로 순례 갈수 있게,되었습니다 아멘.

 

세상 사람들은,저마다 국내와 해외로 관광과 나들이를 계획하고 가곤 하

지만,이 죄인을 영적으로 깨어있게 하기 위해서 나주로 불러 주시는 주님

과 성모님께,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립니다 아멘.

 

이번달,11월 24일경,향유 흘리신 기념일과 다음달 12월 첫토에 수많은

잠자는 영혼들을 나주로 속히,이끌어 주시며,특히,이,매우 중요한 시기

에,단,한분의 우리나라의 사제분이라도 더,나주로 속히 성령의 자석으로

 

강하게 이끌어 주시길,기적을 바라는 심정으로 성모님과 함께 하느님 아

버지께,간청 기도 올려 드려 봅니다,아멘.

 

저의,부족한 글자수만큼,방황하는 이 시대에 살고 있는 푸른 청춘들을 나

주로,불러 주시길,또한,기도 드립니다,아멘.

 

개인적인 영적인 체험이지만,다음달 나주 순례표를 구한이후로,밤낮으로

온갖 부정적인 유혹과 어두움을 겪으면서,벌써,아하!올해 12월 첫토 기도

 

회가,은총으로 풍성하겠다는 것을 영적으로 한발 앞서 감지해 봅니다

아멘.

 

홈님들도,잘 아시고 체험하시듯이 마귀와 사탄과 암흑의 세력들이 율리아

님과 홈님들을,얼마나 시기하고 질투하는지요!

 

음란과 폭력과 부정부폐,자본주의라는 우상의 노예가 되어,천상것은 관

심없고,세상것에만 매달려,죄를 밥먹듯이 지어,매너르즘에 빠져,죄의 심

 

각성을 깨닫지 못하고,어둠의 바다에서 허우적 대고 있는데,율리아님과

홈님들 이라는,뜻밖의 악재(?)를,만나,자신들이 빼어 갔던,영혼들을 다시

 

빼어 가고 있으니,사탄과 그,졸개들이 저희들을 얼마나 시기하고 질투하는

지는,불을 보듯 뻔한 이치입니다 아멘.

 

따라서,저희들은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천상을 사모하며,오직 용맹정진할

뿐입니다 아멘.

 

지난,천상의 성인 성녀 대축일을 묵상하며,기도 드립니다,"천상의 모든

성인 성녀들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옵

소서! 아멘.

 

율리아님과 홈님들처럼,저희 제주팀도 뒤를 돌아 보지않고,앞만 보고 용

맹정진하기 위하여,지난 토요일 다함께 오손도손 모여,은혜로운 기도모

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아멘.

 

비록,몇분이 이탈하여 인원수는 줄어 들었지만,"둘이나 셋이서 모인곳"

에,함께 하시는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더욱 더,가까이서 함께 응원해

 

주시는 거룩한 기도모임 이기에,기도모임 시작할때는 조금,썰렁한 기운

이 감도는 것이,없지 않았지만,기도모임 중반부터,후와 마무리에는 마치

 

"마른 장작에 불이 붙어 활활 타오르듯이" 성령의 기운으로 가득 채워지고

활활 타오르는 거룩하고 은총이 충만한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답니다 아멘.

 

분명,저의 작은 기도모임을 통하여서도,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이 위로

받으시고,나주인준에 도움이 되는 거룩한 기도 모임이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세상 사람들은 경제적 어려움

과,사랑이 결핍된 이,어둠의 장막과 같은 시대에 살면서,세상과 정치인등

 

을,비판하지만,세상을 움직이는것은,대통령과 혹은,정치인,갑의 자리에 있

는 이들이 아니라,전지전능 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섭리와 이치에 따라 세상

 

이 돌아 가기에,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 만이라도,세상에 속하지 않고 천

국의 시민권을 확보한 자녀답게 앞만 보고,정진하시길,기도드리며,이번주 한

 

주도 아자! 아자! 파이팅! 하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마지막으로,이,위령성월을 맞이하여,홈님들의 세상을 떠난,부모나 가족,친

지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서도 또한,기도 드립니다 아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 @@^^  ^^@@ 

11월1일~8일까지,묘지방문,고해성사,영성체,교황님의 지향,주의기도

사도신경~(하루에 한번),다른 죽은 연옥 영혼에게 양도가능.

 

   "그리스도를 머리로 너희 모두가 하나가 되어라."

        {1996년 11월 25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