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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서 하는 목요성시간 때 은총 받았어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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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구원자
댓글 36건 조회 1,976회 작성일 15-11-02 17:16

본문

제목 없음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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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되고

율리아님께는 희망과 기쁨이 되고

읽는 모든 이에게는

은총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저는 온전한 봉헌이 되지 않은 것이 있었는데,

바로 시기질투와 외로움이었어요.


'하느님 만으로 만족 하도다' 는 성녀 데레사의 묵상처럼,

나주 성모님을 알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듬-뿍 받는 제가 만족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인간의 사랑을 갈망했어요.


그런데 그것을 뿌리치고 싶은데 정말 잘 안되고,

못 깨어 있으면 금방 그 마음이 올라와 분노로 까지 이어지게 되어

스스로 어떻게 할 수 없는 마음이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런 마음으로 나주에서 목요성시간에 참여를 했는데,

성체 예수님을 보며 묵상하는 시간에 율리아님의 기도가 들려왔어요.

 

영가를 듣는데 가장 첫 소절이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가난한 길, 작은자의 길-"

이었어요.


첫 소절을 듣고 저는 바로,

'아! 그렇구나!!!

내가 겪는 이 어려움들이 바로 성모님께서 걸으셨고

또 내게 따라오라고 함께 가자고 가르쳐주고 계신거구나!

이게 바로 성모님의 사랑이구나~~~!!!'

하고 깨닫고, 제 마음은 괴로움 대신 기쁨으로 차올랐어요!!!

                                               

이런식으로 성모님께서 저에게 사랑을 보여주시고

그것도 가장 첫 소절!!!

그 영가 한 소절로!!! 제 영혼은 죄악에서 풀려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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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마음이 괴로울 때, 그 노래를 혼자 불러보는데,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가난한 길, 작은자의 길-"

그러면 용기와 힘이 생겨요!!! 아멘!!! 너무 감사드려요 ♡

 

한편으로는, 계속 중언부언 외치시는데

영혼이 잠자고 있기에 잊어 버리고

죄악속에서 헤매었던 제 모습을 보게되어

너무 죄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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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헤매고, 그런 제가 깨어나도록 또 고통받으시고...

 

끝없으신 그 사랑 덕분에!

지금은 조금이라도 그런 생각이 들 때 부터 이미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시기질투에 사로잡히거나

분노로 절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걸으며

이웃을 주님 성모님 모시듯 대하며

사랑하고 싶어요 ♡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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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감사드려요 ♡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만약 너 자신에게 사소한 불완전이라도 없다고 생각했다면

나와 내 어머니는 너에게 오지 않았을 것이다.

네가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진심으로 나에게 달려올 때면

네 불완전함은 보이지 않고 다만 너의 사랑과 겸손만 보였다.

그래서 나는 잠시라도 세상 죄악을 잊고

흐뭇한 미소로 사랑을 속삭일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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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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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만약 너 자신에게 사소한 불완전이라도 없다고 생각했다면

나와 내 어머니는 너에게 오지 않았을 것이다.

네가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진심으로 나에게 달려올 때면

네 불완전함은 보이지 않고 다만 너의 사랑과 겸손만 보였다.

그래서 나는 잠시라도 세상 죄악을 잊고

흐뭇한 미소로 사랑을 속삭일 수 있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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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시기질투와 외로움...
목요성시간에 율리아님의 영가를 통하여
깨닫고 기쁨으로 바꿔주신 은총들에 함께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작은자의 길을 가는 그 길이 비록 힘들지
라도 율리아님이 계시고 주님성모님 계시

니 힘들 때마다 함께해주심에 우린 참
많은 것을 누리고 있기에 오늘도 행복함
이 감사함이 가득해지네요.
축하드려요. 사랑의구원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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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천주교는 과연 훌륭합니다.
죽은 이들을 위한 기도, 전구
그들을 위해서 빌어주는 사랑의 마음이
그들 영혼을 모두 연옥에서 구원된다는
진리가 있으니 이 얼마나 큰 사랑의 힘인지
다시금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놀라운 주님과 성모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이 신비가 연옥에서 천국으로 갈수 없음도
깨닫습니다.

항상 마음에 새기며 죽은 영혼들을 위해서
그들을 기억하며 기도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훌륭하신 가르침 감사합니다.
위령의 날에 은총 가득하신 복된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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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가난하고 작은자의 길
그 길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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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네가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진심으로 나에게 달려올 때면
 네 불완전함은 보이지 않고 다만 너의 사랑과 겸손만 보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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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 그렇구나!!!

내가 겪는 이 어려움들이 바로 성모님께서 걸으셨고

또 내게 따라오라고 함께 가자고 가르쳐주고 계신거구나!

이게 바로 성모님의 사랑이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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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네가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진심으로 나에게 달려올 때면
네 불완전함은 보이지 않고 다만 너의 사랑과 겸손만 보였다.
그래서 나는 잠시라도 세상 죄악을 잊고
흐뭇한 미소로 사랑을 속삭일 수 있단다."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해주신 사랑의 구원자님 감사합니다.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는 영혼을
주님께서는 무척 사랑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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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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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목요성시간에
율리아님의 영가 소리를 듣고
은총 받으신 사랑의구원자님,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해서
언제나 은총 많이 받고 있는 저희들...
참으로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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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사랑의 구원자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가난한 길, 작은자의 길-"을
저도 마음 속 깊이새겨
그 길을 성모님 손을 붙잡고 따라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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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의구원자님 목요성시간 율리아님의 영가를
통해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올려주신 예수님 메시지말씀도 너무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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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좋은 은총 체험 나누어 주시어 참 감사해요.
작은 은총 체험을 나누는 것은 크며 힘들때 시동기가 되지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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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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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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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가난한 길, 작은자의 길-"
이었어요.첫 소절을 듣고 저는 바로,아! 그렇구나!!!
내가 겪는 이 어려움들이 바로 성모님께서 걸으셨고
또 내게 따라오라고 함께 가자고 가르쳐주고 계신
거구나!이게 바로 성모님의 사랑이구나~하고 깨닫고
 제 마음은 괴로움 대신 기쁨으로 차올랐어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구원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구원자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걸으며
이웃을 주님 성모님 모시듯 대하며 사랑하고
싶어요  아멘!!! 꼭 그리되시기를 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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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네 불완전함은 보이지 않고 다만 너의 사랑과 겸손만 보였다.
그래서 나는 잠시라도 세상 죄악을 잊고
흐뭇한 미소로 사랑을 속삭일 수 있단다."

아멘, 예수님께서 조차 겸손하시다 하신 율리아님 위로받으소서.
지금도 대속고통으로 1분 1초가 힘드시지만 그 고통 알지는 못해도
제 영혼으로 느끼며 살아가겠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작은사랑의길을 걷겠습니다.

사랑하올 사랑의 구원자님 인간의 사랑은 누구나 갈망하는 것 같아요 ㅠ
기대하면 더 기대하게 되는 것이 인간의 사랑 같아요.
마셔도 마셔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처럼 인간의 사랑은 늘 고독한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드시고 얼마나 어려우셧어요. 하지만 !
마르지 않는 샘이시며 사랑이신 주님과 성모님을 다시 바라보시니
또 얼마나 복되신 영혼이신지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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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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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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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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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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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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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의 구원자님!목요성시간
율리아님의 영가를 들으시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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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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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드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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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네가 만약 너 자신에게 사소한 불완전이라도 없다고 생각했다면



네가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진심으로 나에게 달려올 때면

네 불완전함은 보이지 않고 다만 너의 사랑과 겸손만 보였다.

그래서 나는 잠시라도 세상 죄악을 잊고

흐뭇한 미소로 사랑을 속삭일 수 있단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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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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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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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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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걸으며
이웃을 주님 성모님 모시듯 대하며
사랑하고 싶어요 ♡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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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가난한 자의길!! 낮은 자의 길!!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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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가난한 길, 작은자의 길-"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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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더욱 자아 포기의길을 걸으며
이웃을 주님 성모님 모시듯 대하며
사랑하고 싶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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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제 영혼은 죄악에서 풀려났어요
아멘!

사랑의구원자님!
축하드리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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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걸으며이웃을 주님
성모님 모시듯 대하며
사랑하고 싶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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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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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잠시라도 세상의 죄악을 잊게 하시는
율리아님!!
감사감사!!
우리모두 닮아가는 자녀!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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