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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2,458회 작성일 15-11-03 05:3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느새 이 해가 다 지나갑니다.세월이 무척 빠르게 느껴지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고 모두가 그렇게 느껴집니다.


그것은 현대의 과학발전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하룻밤이 지나면 전자기술이 새로 쏟아져 나오고 ,

사람들은 그 신기술에 익숙치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이 되기에

어쩔 수 없이 과학이 이끄는대로 딸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앞으로 10년 30년 50년 후에는 어떻게 변할까?

머지 않아 기름 없이 차가 다니게 될것이고,

바닷물을 정화시켜 식수와 농수와 공업용수로 사용하게 되어

물 걱정에서 해방될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우주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고 세계 많은 나라들이 최첨단과학기술로

더욱 살기편하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어깨에 어떤 기구를 부착하면 공중을 나르게 될것이고

바다속으로 여행을 갈 수도 있개 될것입니다.


그때가서는 하느님을 공경하는 우리 천주교회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


지금 천주교회도 시대에 뒤떨어질세라 마구 변하는데

지극히 걱정이 되는 것은 하느님의 말씀을 2000년 전의 가르침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아니면 최첨단의 현대과학기술에 맞추어가면서 변해야 하는것인지

말아야 하는것인지 고위성직자들은 고민할지 모릅니다.


이미 중세기때하던 교회의 가르침이 현대와는 너무나 차이가 나지 않는가?

예수님 시대의 그 순수성이 그대로 보존한다면 좋으련만,

시대에 변함에 너무나 많이 변질되어 지금은 교회의 모든 볍규들조차

지켜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할 정도로,

신자들 정신마저도 변질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 안에는 주님의 말씀은 절대로 변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보존하려는데,

교회 자체내에서는 현실에 맞추어 변해나가고 있는 것을 보아왔기에,

우리도 모르게 그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게 될것입니다.


결론적으로 2000년 전의 주님의 말씀도 변질 될것이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공경하는데 가만히 앉아서 공경하는것만으로는 안되듯이,

주님을 제대로 공경하기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행위가 따르는데

이를 의식 및 전례라 합니다.


그 전례가 얼마나 많이 인간의 편의대로 변질되어 왔는가?

나는 내가 철이 드는 40년대 부터 눈여겨 보며 이제까지 지내왔습니다.


우리가 하는 통회의 기도가 옛날의 통회의 기도와는 이미 많이 달라져 버렸고

미사의 전례도 많이 달라져버렸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고 있습니까?


과학의 발달로 인간의 삶이 무척 편하게 가져다 준것은 사실이나,

과학의 발달이 꼭 우리에게 좋은 것만을 가져다 준 것이 아니란 점이 문제 입니다.


과학의 발달은 우리의 비밀스러운 내면까지도

홀랑 벗져지게 해 버렸기에

이제 감출것도 신비스러운 것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한마디로 인간이 과학의 노예로 전락해 버렸다는 점 입니다.


여러분 가정에 만일 냉장고가 없고, 전자렌지가 없고, TV가 없고,

컴퓨터도 없고, 스마트 폰도 없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은 한마디로 지옥 같다고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수도에서 찬물과 더운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어떨까?

너무 끔찍한 일이기에 상상하기조차 싫어할 것입니다.


아파트에 난방이 안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야말로 대난리가 날것입니다.


깨쓰가 없다면?

전기가 없다면?

물이 없다면?

기름이 없다면

소통이 없다면?


이는 지옥 같다라고 할 것이지만

지옥에 비교할 수는 없는 일인데 지옥은 그 몇백배나되는

절망적인 상상을 초월한 불편한 장소라는 곳임을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지옥에가서 그런 아무것도 없는 지상을 생각한다면

"아 지구가 천국이다!"

라고 부르짖을 것이란 사실 입니다.


원시적인 가장 불편한 세상에서의 삶도 지옥에 비하면,

바로 천국 같다고 느껴질 만큼 행복한 곳이란 뜻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지은 죄대로 거기에 맞는 형벌을 지옥에서 받게 될것인데,

불에 타 죽지도 않는 구더기들이 지옥이 영혼들을 매일 파먹어도 죽지 않는다는

그 참혹하고 징그러운 지옥에 가지 않도록

우리는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이 주신 메시지에서는

세상 각처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 재해등을 우연이라고

보지말라고 경고 하십니다.


지금 세상이 얼마나 더럽게 변질되어 하느님으로부터

징벌을 당하지 않을 수밖에 없는 지경이 됐다는 것을 깨우쳐 주십니다.


요즘 매일 세상에서 일어나는 뉴스를 보시지요?

각종사건사고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언젠가 유명한 과학자 홉킨스가 한 말을 나는 기억하는데 소름이 끼칩니다.

"신은 없다"

라고 말 하였습니다.


지금 전세계가 죄악이 만연한 것은 바로 하느님의 존재를 믿지 않기 때문이며

하느님이 있다하여도 현대의 세상에 관여하지않는

무용지물의 하느님이라 생각하고 맘대로 죄를 짓습니다.


지금 인간이 가장 많이 짓는 죄가 뭔지 아는가?

우리의 세치밖에 안되는 혀를 놀려 사람들을 이간질시키고

적을 만들며 함부로 판단하고 비판하고 비난하는데

이골이날 정도로 더러워지고 험악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보다더 은밀하게 많이 짖는 죄가 바로 음란죄입니다.

최첨단과학의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그것을 주도 하고 있습니다.

인류 모두가 음란죄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인간은 고매한 품격이 있어서 갈고 닦아 더욱 거룩해져야 하거늘,

음란죄에 빠지면 아주 추악하고 더럽게 변질되어

그 얼굴빛과 눈동자마저 흐리고 지저분해 진다는 사실 입니다.


제가 쓰는 글을 나주에 다니시는 순레자들이 본다면

`설마 그렇게 까지 사람들이 죄를 지을까?` 라고

반신반의 할 정도로 나주를 사랑하는 순레자들은


사실 엄청 착하고 정직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열심히 공경합니다.

그렇게 깨끗한 영혼을 가지고 있기에 내 이야기를 들으면 설마? 라고 할 것입니다.


나주에서는 주님과 성모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그들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망가져가는 이 세상을 구원하시려

일반신자들은 상상도 못할 천상의은총을 내려 주시고


성모님께서는 `구원방주` 호를 마련하시어 세상 모든 사람을 태우고

하늘 항구까지 도달 시키시려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얼마전 기도회에서 율리아님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마세요"

라고 호소하십니다.


이제까지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별로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주의 5대영성인

 

아멘

내 탓이오

생활의 기도화

봉헌의 삶

셈치고


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점점 거룩해지며 천국으로 가고 있는데,

세상 사람들은 반대로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어느 누가 바른길로 이끌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우리교회에서 받아들여진다면

문제는 달라질 것입니다.

하느님의 계획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내 메시지가 전세계로 흘러들어가면 핵분열같은 회개가 이루어질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아직도 시간은 남아 있다"

라고 하시며 우리나라 교회가 나주를 받아드리시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그런 외침과 기다림조차 외면한다면

하느님의 재앙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되면 인간은 다시 원시시대처럼 되어버릴지 모릅니다.


그렇게 편리하던 과학기술은 다 파괴되고 사용 불능이 되어버린다면

우리가 땀흘려 다시 농사를 짓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할 지경이 될 것입니다.


2013년의 일본의 대지진 보셨지요?

성모님의 메시지에서도 예고를 하셨습니다.

2014년 4월 18일의 하느님 성부의메시지 보셨지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계시판 상단에 있음)


그리고 금년 1월 1일의 성모님의 메시지 보셨지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계시판의 상단에 있음)


하느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거부해서는 안됩니다.

교회에서 그대로 받아들여야만이 이 어려운 난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성부께서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을 내릴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만일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징벌을 피할 수 없게 될것이라는 뜻이 아니고 뭔가?

아멘.

                                          ^)*

www.najumary.o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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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숫돼지도 새끼를 낳을 수 있것네예 ?  저의 고향에 공단이 들어와 아파트가 무려 만팔천가구 고것도  20~30층 짜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지요 . 이젠 고향엘
들리고픈 맘이 음서예 . 비록 초갓집이였지만 인심 하나는 끝내줬던 그 촌동네 . 그저 돈만 보이는 도시로...쩝 ! 아무리 과학이 발달되여도 피조물은 피조물 !
오늘은 내년에 심을 강냉이,강남콩을 잘 건사해놓았심다 . 아무리 날고 기봐야 강냉이 한톨도 공장에선 생산을 몬하것지요 ? 며칠후면 엄마집에 룰루랄라 !
세상이 어지럽고 인심이 박해지니 자연 엄마집이 더욱 그리워요 ! 8평 노고지리통에서 ( 점포 ) 한달을 살다가 엄마집에 가는 그 기분 참말로 아리33 (삼삼)

저에게도 취나물 더덕씨를 쬐깐 줄 수 없씸니이꺼어 ?  시장에서 곰취모종이라 하기에 사 심었드니 이룬 너미랄 곰취가 아니라 쥐취 여우취로 자랍디다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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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사랑하는 집으로님
제가 드릴께요 토요일에 뵈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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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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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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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제가 두번이나 살펴봤는데 고녀석이 감쪽 같이 저를 속였어요 하하하
언제든지 수고스럽지만 제 잘못된 것을 고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취나물(참취)씨와 더덕씨를 또 많이 받아놨는데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그냥 지금 땅에 뿌려놔도 내년에 싹은 잘 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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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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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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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존경하옵는 주님함님의 글들이

가능한 다른 무수한 싸이트에도 올려져

모든 이가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들불처럼 번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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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니마님
항상 친절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이곳에 글 잘쓰고 열심하신 분들이 많아요
저도 제가 쓰는 여러 다음카페에서 주님과 성모님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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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아멘!

유익한  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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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하느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거부해서는 안됩니다.
교회에서 그대로 받아들여야 만이 이 어려운 난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성부께서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을 내릴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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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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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는 오직 주님 성모님만을 따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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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마세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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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내 메시지가 전세계로 흘러들어가면 핵분열같은 회개가 이루어질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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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유익한글 잘 보았습니다..

주님함께님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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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전세계가 죄악이 만연한 것은 바로 하느님의 존재를 믿지 않기 때문이며

하느님이 있다하여도 현대의 세상에 관여하지않는

무용지물의 하느님이라 생각하고 맘대로 죄를 짓습니다.

지금 인간이 가장 많이 짓는 죄가 뭔지 아는가?

우리의 세치밖에 안되는 혀를 놀려 사람들을 이간질시키고

적을 만들며 함부로 판단하고 비판하고 비난하는데

이골이날 정도로 더러워지고 험악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보다더 은밀하게 많이 짖는 죄가 바로 음란죄입니다.

최첨단과학의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그것을 주도 하고 있습니다.

인류 모두가 음란죄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인간은 고매한 품격이 있어서 갈고 닦아 더욱 거룩해져야 하거늘,

음란죄에 빠지면 아주 추악하고 더럽게 변질되어

그 얼굴빛과 눈동자마저 흐리고 지저분해 진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마세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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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하느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거부해서는 안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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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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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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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이 주신 메시지에서는
세상 각처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 재해등을 우연이라고
보지말라고 경고 하십니다.
아멘.
성모님께서 피눈물까지 흘리시면서
호소하시는 목소리를 잘알아듣고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 주실 수 있도록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기도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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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이 주신 메시지에서는
세상 각처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 재해등을 우연이라고
보지말라고 경고 하십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너무나 우렁찬 목소리가 전해지는 듯 해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사랑의 메시지가 세상에 퍼져
이 세상에 주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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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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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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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구원방주` 호를 마련하시어 세상 모든 사람을 태우고
 하늘 항구까지 도달 시키시려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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