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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들은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떠올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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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31건 조회 2,304회 작성일 15-11-03 22:5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의 불림을 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욱 정성을 다하여 사랑으로 기도하여라.

(1996년 1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이 시간에도 애타게 기다리시며 깨어 기도하길 원하시는 성모님~!!!

보이지는 않지만 눈물과 피눈물을 지금도 흘리고 계시기에

저의 마음은 더 작아지고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나이다.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족하고 초라한 마음 밖에 없사오나

더욱 정성을 다하여 사랑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세요. 아멘~

성체 안의 예수는

너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할 것이다.

(1996년 1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에, 저는 성모님 동산을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차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요.

저수지 길을 막 지나서 자갈이 깔린 길에 들어서기 전,

옆에 계신 형제님이 갑자기 저에게 이런 말을 해 주는 것이었어요.

'성체 안의 예수님은 기도의 절정에 도달하게 해 준다'고 말해줬어요.

 

저는 본격적으로 순례 다니기 시작한지 1여년 정도 밖에 안 되었었고

사실 사랑의 메시지도 제대로 읽어보지 아니하였습니다.

오직 제가 하고 있는 일에만 신경쓰고 있었어요.

저는 그 말을 듣는 순간,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그렇게 말한 형제님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저분은 성체 안의 예수님을 무척 사랑하는 분이구나!'하고

속으로 생각하고는 침묵하고 있었어요.

 

그러더니 그 말이 사랑의 메시지에 나와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하고 있는 일에만 몰두하여 메시지 말씀을 띄엄띄엄

보았었는데, 이분은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되어 있구나!

저는 사실 묵주기도를 해도 마음이 잘 움직이지 않고

예수님께 더 정성어린 기도를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기도해야 할 지 고민하고 있던 터 였습니다.

게다가 순례를 이제 막 다니기 시작했으니...

 

제게 꼭 필요한 말을, 마음에 꽂히는 말을 해준 형제님이 고마웠는데요.

오늘 사랑의 메시지를 오랜만에 멋지게 펼쳐보다가

그 때 형제님이 해준 말씀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은 다시 간절한 마음으로 가득차기 시작하였습니다.

요즘에도 '간절한 기도를 드려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에게 위로의 말씀을 해 주시는 성모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성체 안의 예수님은 가장 낮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정말 우리와 함께 영원히 살고 싶으신데...

그런데 저의 마음은 참으로 차갑기만 합니다.

그러면서도 갈대처럼 요리조리 흔들리는 마음,

하늘 나라를 그리면서도 저의 욕심을 채우는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내 아들 예수는 하늘에 계시지만

지상에서는 엄위와 인성을 감추시고

그의 몸, 그의 피, 그의 영혼, 그의 신성으로 현존하시니...

(1996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기도의 절정'의 상태가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찾지 않고 주님만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의 손을 잡고 정성을 다해 기도해야 겠네요.

그리고 미사 때에 예수님을 더욱 잘 모실 수 있고

미사 후에도 예수님을 잘 모시고 매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한 절, 한 절 바라보면서

성모님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일은

하루하루를 너무너무 기쁘게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임을 느껴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

죄악의 길로 들어선 수많은 이들의 마음에 사랑의 멜로디로 울려퍼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하늘 항구에 함께 도달했으면 좋겠네요.

 

너무나 부족한 글, 작은 체험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부른 사제들과 자녀들아!

너희가 언제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따라올 때

나는 너희를 받아들여서 너희를 보호하여

더욱 강해지고 굳세게 하여줄 피난처를 마련해 줄 것이다.

그러니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자녀들에게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1996년 1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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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한 절, 한 절 바라보면서
성모님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일은
하루하루를 너무너무 기쁘게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아요.
아멘~*♡

순교정신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와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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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한 절, 한 절 바라보면서
성모님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일은
하루하루를 너무너무 기쁘게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아요.

저도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면서 살아가야지 하면서
인간적인 아쉬움이 몰려올 때가 종종 있어요.
그래도 성모님 마음에 듣는 자녀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희망이고 기쁨입니다.
더욱더 용기를 내어 함께 천국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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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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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늘 나라를 그리면서도
저의 욕심을 채우는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어요...아멘...^^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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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한 절, 한 절 바라보면서
성모님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일은 하루하루를 너무너무 기쁘게 살아
가게 하는 원동력임을 느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자녀들에게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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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체 안의 예수님은 기도의 절정에
도달하게 해 준다'고 말해줬어요
아멘!

순교정신님!
매일 매순간 깨어 기도하시려는
간절한마음에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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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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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자녀들에게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  아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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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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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체 안의 예수는

너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할 것이다.

아멘.

주님,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성체안에 계시는 주님을 느끼면서 기도하는

주님께서 바라시는 자녀 되도록 저희 안에 임하셔서 제가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과 함께 하는 사람 되게 저를 인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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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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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
죄악의 길로 들어선 수많은 이들의 마음에 사랑의 멜로디로 울려퍼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하늘 항구에 함께 도달했으면 좋겠네요." 아멘

유사이래로 전대미문의 징표와 기적을  누추한 마구간인 이곳 나주 성지에 내려 주시면서,
우리 모두를 천국으로 초대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말씀이신 "사랑의 메시지" 를
통하여 이 세상 죄악으로 인해 갈기 갈기 찢겨진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드리며,
이 시대에 나주 성지에서 하느님께서 역사하고 계시는 원대한 인류구원계획이신
"마리아의 구원방주" 에 모두 타고 내리는 일 없이 하늘 항구에 도달하여 하느님께서
준비하시고 계획하신 천국 잔치에 모두 참여하여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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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체 안의 예수는 너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할 것이다.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찾지 않고 주님만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의 손을 잡고 정성을 다해 기도해야 겠네요.

아멘!!! 저도 늘 열절한 마음으로 살고싶어요.
이기적이고 지극히 계산적인 저의 모습ㅜ
성모님께 의탁하지 않았고, 간절히 바라지도,
정성되이 기도하지 않았음을 반성하게 됩니다.

순교정신님, 은총가득한 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메시지 말씀도 너무 좋아요^^
오늘 하루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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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부른 사제들과 자녀들아!
너희가 언제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따라올 때
나는 너희를 받아들여서 너희를 보호하여

더욱 강해지고 굳세게 하여줄 피난처를 마련해 줄 것이다.
그러니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자녀들에게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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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 손을잡고 정성을 다해 기도해야 겠네요..
그리고 미사때에 예수님을 더잘 모실수 있고
미사후에도 예수님을 잘 모시고 매일을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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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
성체안에 예수님이 현존하심을
믿는 자들은 행복한 자들입니다.
그는 하늘나라의 백성이기때문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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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부른 사제들과 자녀들아!

너희가 언제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따라올 때
나는 너희를 받아들여서 너희를 보호하여
더욱 강해지고 굳세게 하여줄 피난처를 마련해 줄 것이다.

그러니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자녀들에게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아멘!

순교정신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더욱 은총 많이 받으시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명, 잘 감당해 내소서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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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가 언제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따라올 때
나는 너희를 받아들여서 너희를 보호하여
더욱 강해지고 굳세게 하여줄 피난처를 마련해 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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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순교정신님 사랑의메세지 말씀으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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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부른 사제들과 자녀들아!

너희가 언제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따라올 때

나는 너희를 받아들여서 너희를 보호하여

더욱 강해지고 굳세게 하여줄 피난처를 마련해 줄 것이다.

그러니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자녀들에게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1996년 1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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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사랑의  메세지말씀
감사 드립니다
시들은 영혼에 단비가되는 말씀인데
이리저리 마음을 빼앗겨
잘 못 보았어요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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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사랑의  메세지말씀
감사 드립니다
시들은 영혼에 단비가되는 말씀인데
이리저리 마음을 빼앗겨
잘 못 보았어요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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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사랑의  메세지말씀
감사 드립니다
시들은 영혼에 단비가되는 말씀인데
이리저리 마음을 빼앗겨
잘 못 보았어요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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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 죄악의 길로 들어선 수많은
이들의 마음에 사랑의 멜로디로 울려퍼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하늘 항구에 함께 도달
했으면 좋겠네요.
아멘!!!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신 순교정신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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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
죄악의 길로 들어선 수많은 이들의 마음에 사랑의 멜로디로 울려퍼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하늘 항구에 함께 도달했으면 좋겠네요.
아멘!!!아멘!!!아멘!!!
주님의 뜻이 그대로이 세상에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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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가 언제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따라올 때
나는 너희를 받아들여서 너희를 보호하여
더욱 강해지고 굳세게 하여줄 피난처를 마련해 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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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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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찾지 않고
주님만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의 손을 잡고 정성을 다해 기도해야 겠네요"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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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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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을 지금도 흘리고 계시기에
 저의 마음은 더 작아지고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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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 실천! 전하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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