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678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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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35	11월 축복의 달의 명상 댓글28개	주님함께	2317	11-01
1333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22개	고요한	1808	11-01
13333	율리아님 기도 덕분에 ♡ !!! 댓글30개	♡천국으로	2502	10-31
13332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받은 작은 은총 나눔~!!! 댓글28개	순교정신	2445	10-31
13331	예수님이 보여주신 겸손의 극치 댓글21개	위로의샘	2095	10-31
13330	나주 성모상과 프라하 아기예수님상 댓글28개	김민석	2749	10-31
13329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통한 은총♡▽♡ 댓글33개	엄마닮은아기	2109	10-31
13328	연중 제 30 주간 토요일 ( 성 볼프강 주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078	10-31
13327	불이 난 경당 자리에서 치유 받았어요! ♡♡♡ 댓글49개	은총기자	3148	10-30
13326	목요 성시간에 받은 은총 댓글35개	새롭게시작	2312	10-30
13325	90.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 모시고 안과에 가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2251	10-30
13324	첫째 가는 일은 첫째 가는 자리에 둔다 댓글19개	위로의샘	1987	10-30
13323	생활의 기도의 힘!!! 댓글28개	기쁨의꽃	1898	10-30
13322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2001. 11. 6) 댓글32개	인터넷홍보팀	2872	10-30
13321	연중 제 30 주간 금요일 (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2245	10-30
13320	왜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인가? 댓글26개	주님함께	2050	10-30
13319	나주 성모님 덕분에! 율리아 엄마 덕분에! 댓글36개	겸손한자	2034	10-29
13318	님의향기를 따라서... 댓글40개	장미향	1905	10-29
13317	예언자가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있느냐 (예수님의 책임감) 댓글20개	위로의샘	2011	10-29
13316	연중 제 30 주간 목요일 ( 성 페트로니아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849	10-29
13315	치유받았답니다. 감사드려요. (대필) 댓글36개	생활의기도화	2280	10-28
13314	하느님의 영광만을 위해 댓글21개	위로의샘	2148	10-28
13313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댓글27개	성체사랑	266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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