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를 따라서...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괴로움 당하는 당신 자녀들 부르시어
사랑의 초월자이신 님의 초막에 숨겨주시고
병들어 지친 영혼 육신이 만신창이가 되어
썩어 문드러져 뼈가 가루가 된다 하여도
당신의 장막 안에서 늘 기뻐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 품에 안겨 입김을 불어주셨던 그 때의 큰
사랑들 함께하는 님의향기 올려주신 장미향님
감사해요.
부족하지만 저도 매순간 어떤 처지에서도 감사하며
깨어 기도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마귀로
부터 승리하도록 할께요.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모든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는 삶 살도록
힘써 노력할께요,
예수님 성모님 매순간 도와주시어요
아멘 !
아멘!
묵상할수 있는 님의향기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당신의 장막 안에서
늘 기뻐하게
하옵소서...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병들어 지친 영혼 육신이 만신창이가 되어
썩어 문드러져 뼈가 가루가 된다 하여도
당신의 장막 안에서 늘 기뻐하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우리에게 샘솟는 힘과 용기와 넘치는 은총으로 함께 하시는 예수님!
그리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예수님 사랑에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감사드립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성덕으로 복되시고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들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모든 모함에서 구하시고 모든 어둠에서 구하시고 지켜주시옵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주님의 거룩하신 사랑의 은총으로 매순간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무장의 힘으로 매순간 거룩하신 아버지와 복되신 나주의 어머님 매순간 저희를 도와주시옵시고 오늘을 잘 살아가도록 신성한 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 매순간 매초마다 회복해주시도록 축복 축복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너무 좋네요.
장미향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축복 가득 받으세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시들은 영혼
정신이 번쩍
생기돋아나네요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 달콤하고 영롱하고 감미로운 님의 입김은
내 영혼의 상처와 찌꺼기들도 불사르시고
온갖 고초에서 이겨낼힘 주시오니 한결같은
사랑만을 바라보며 살게 하시네...
아멘~~!!*
장미향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참을 걸어가다가 산속으로 가시더니 자리에
서셨다.그 자리를 발로 밟으시니 물이 솟아올랐다.
그리고 나서 미소를 지으시며 나를 바라보시더니
안아주시고 입김을 불어 넣어 주셨다.나는 예수님의
품에 안겨 황홀경에 빠졌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향님...님의향기은총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괴로움 당하는 당신 자녀들 부르시어
사랑의 초월자이신 님의 초막에 숨겨주시고
병들어 지친 영혼 육신이 만신창이가 되어
썩어 문드러져 뼈가 가루가 된다 하여도
당신의 장막 안에서 늘 기뻐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장미향님~감사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 달콤하고 영롱하고 감미로운 님의 입김은
내 영혼의 상처와 찌꺼기들도 불사르시고
온갖 고초에서 이겨 낼 힘 주시오니
한결같은 사랑만을 바라보며 살게 하시네.
괴로움 당하는 당신 자녀들 부르시어
사랑의 초월자이신 님의 초막에 숨겨주시고
병들어 지친 영혼 육신이 만신창이가 되어
썩어 문드러져 뼈가 가루가 된다 하여도
당신의 장막 안에서 늘 기뻐하게 하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우리 모두 5대영성으로~
아자아자~!! 화이팅! (≥∧≤)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병들어 지친 영혼 육신이 만신창이가 되어
썩어 문드러져 뼈가 가루가 된다 하여도
당신의 장막 안에서 늘 기뻐하게 하옵소서.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율리아 엄마의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매순간 어떤 처지에서도 감사하며 매순간 깨어 기도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 님의향기 읽고 은총 가득히
받고 계신가봐용~!!! 축하드려요 ♡ 사랑해용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달콤하고 영롱하고 감미로운 님의 입김은
내 영혼의 상처와 찌꺼기들도 불사르시고
온갖 고초에서 이겨 낼 힘 주시오니
한결같은 사랑만을 바라보며 살게 하시네.
괴로움 당하는 당신 자녀들 부르시어
사랑의 초월자이신 님의 초막에 숨겨주시고
병들어 지친 영혼 육신이 만신창이가 되어
썩어 문드러져 뼈가 가루가 된다 하여도
당신의 장막 안에서 늘 기뻐하게 하옵소서. 아멘!
1992. 9. 26. 님의향기 중...(p643)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순간 어떤 처지에서도 감사하며 매순간 깨어 기도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는 삶 살도록 힘써 노력할께요."
아 멘. 아 멘. 아 멘..
부족한 이 죄인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당신의 장막 안에서 늘 기뻐하게 하옵소서. 아멘!
장미향님, 반가워요~
그리고 님의향기 고마워요~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는 예수님의 품에 안겨 황홀경에 빠졌다. 아멘!
정말정말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_+!!!
예수님의 품에 안긴 율리아님! 그 품에 안기는 우리들!
예수님의 품에 안긴 것이나 다름없겠죠~?^^ 감사드려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이 가신 길
감미로움으로 황홀했던만큼
뼈가 가루가 되도록
바쳐드려야하는 .
그 길 묵상하며 따라가렵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매순간 장미향님과 함께 하실것입니다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 달콤하고 영롱하고 감미로운 님의 입김은
내 영혼의 상처와 찌꺼기들도 불사르시고
온갖 고초에서 이겨 낼 힘 주시오니
한결같은 사랑만을 바라보며 살게 하시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당신의 장막 안에서 늘 기뻐하게 하옵소서.
아멘
!!!!!!!!!
아멘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매순간 도와주시어요
아멘!
장미향님!
율리아님 고운신 음성이 들리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오, 달콤하고 영롱하고 감미로운 님의 입김은
내 영혼의 상처와 찌꺼기들도 불사르시고
온갖 고초에서 이겨 낼 힘 주시오니
한결같은 사랑만을 바라보며 살게 하시네.
괴로움 당하는 당신 자녀들 부르시어
사랑의 초월자이신 님의 초막에 숨겨주시고
병들어 지친 영혼 육신이 만신창이가 되어
썩어 문드러져 뼈가 가루가 된다 하여도
당신의 장막 안에서 늘 기뻐하게 하옵소서. 아멘!
은총 속에 침잠해 봅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오, 달콤하고 영롱하고 감미로운 님의 입김은
내 영혼의 상처와 찌꺼기들도 불사르시고
온갖 고초에서 이겨 낼 힘 주시오니
한결같은 사랑만을 바라보며 살게 하시네.
괴로움 당하는 당신 자녀들 부르시어
사랑의 초월자이신 님의 초막에 숨겨주시고
병들어 지친 영혼 육신이 만신창이가 되어
썩어 문드러져 뼈가 가루가 된다 하여도아멘!
아멘!!!
- 이전글나주 성모님 덕분에! 율리아 엄마 덕분에! 15.10.29
- 다음글예언자가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있느냐 (예수님의 책임감) 1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