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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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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1,992회 작성일 15-10-30 08:2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 시대는 2000년 전이라하고

오늘의 시대는 그후 2000년 후라고 하여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모든 것들이 현대화해야만 하고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선택하실 때,

 차라리 율법 학자들과 고관들과 유명한 정치인들과

사회의 영향력이 있는 저명한 사람들을 선택하셨을 것이고


당신이 가르치신 신앙들을 체계화하고 정리하여

활자화 되어 계속 발전시켜 나갔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진실조차 변질 될 가능성이 있게됩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미 예수님이 오시기전 몇천년전에 이미 하느님의  `십계명`을 주셨는데

하나도 변함없이 그대로 지켜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 2000년이 지난 오늘에는

고명하신 신학자들이 우후죽순같이 돋아나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변할 수 없는 진리들을 마구 해석하며 뜯어고치기에 이릅니다.


심지어는 한국에서도 전에 성경을 하도 여러번 뜯어고칠 때

양식있는 분들이 `그러면 안된다`고 하였지만 내노라 하는 신학자들은


"현실에 맞게 고쳐야 하기 때문이다"

라고 변명 하였는가 거기에 대하여 그 누구도 일언반구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지금도 나이드신 신학박사이신 신부님은 가라사대

"성경이란 좋은 말만을 기록한 책이다"

라고 하셨고 더 나아가


"마리아의 `마니피깟`은 마리아가 지은게 아니라 전에 있었던 말이고,

후에도 있었던 좋은 말들을 짜깁기한 것"

이라고 흑평을 하며 자기가 매우 영리한 신학박사임을 드러내십니다.


그것은 마리아가 어떠하신 분이신지를 잘 모르기에 하신 엄청난 잘못된 판단 입니다.


여러분들은 마리아와 요셉에 관하여 얼마나 아는가?

오직 성경에 간단히 기록된 이야기 뿐인데,

어느 누가 그 이상의 이야기를 하면 당치도 않다고 비난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바와같이 성경은 중요한 요점만을 기록 하였지

그 이면에 일어나는 것들을 다 기록할 수는 없었습니다.


뒤늦게 예수님과 마리아가 얼마나 중요하고 크신 분이라는 것 조차 

늦게  깨달은 자가 바로 마귀(사탄)들 입니다.


그리하여 마귀들은 마리아의 존재를 깎아내리기 시작하였고

아울러 요셉도 또한 잘못 판단할 수 있도록

요셉의 아버지가 마치 바람둥이인것 처럼 묘사하였으며

요셉의 어머니조차 불확실하게 기록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니 그 사이에서 태어난 예수님도 시대가 지나면서

"예수님은 그 시대의 유명인 이었다"

라고 별것 아닌것 처럼 바라보게 합니다.


예수님의 전교방식은 글로써 쓰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말씀과 행동으로 보여주셨습니다.


2000년이 흐른 후 지금은 모든 것이 활자화되었고

거기에 여러가지 까다로운 규칙을 정해 붙여놨고

세월이 지나면서 더욱 인간위주의 해석을 덫 붙임으로써 어려워졌습니다.


심지어 `일점 일획도 변하지 않은 것`이라는 성경 조차도

현대어로 마구 해석해 버립니다.

그리하여 성경은 하나의 신화처럼 여겨지고,

더 나아가 문학책 처럼 이해하기도 할 정도로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버립니다.


지금 주일에 성당에 가면 신부님은 신자들의 영혼을 깨우치고

가르치며 회개할 수 있는 가르침에서조차 멀어져 버렸습니다.

맨날 재미없는 이야기에 식상한 신자들이 냉담자가 되어버립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어렸을 적 모습이 딱 한번인 12살때의 이야기가 있을 뿐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우리를 구원하시려 사람으로 육화하신 하느님이 아니신가?


그분의 일분 일초가 바로 인류구원이라는 것을 모르는가?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 입니다.


예수님의 33년간의 그 순간순간은 너무 귀중하고

너무 엄청난 구원의 신비로 가득차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바로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 누구신가?


제 이야기가 점점 이상해지지요? 저도 쓰다보면 걷잡을 수 없이

자꾸만 안으로 파고 들어가게 됩니다.


며칠 전 성모님과 예수 아기에 관한 짤막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예수아기가 엄마 품에 안겨 젖을 빨면서 한 손으로는 다른 젖을 만지작 거리고

엄마와 눈을 맞추며 더 없이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시는 것을 봅니다.


아기를 내려다 보는 엄마의 마음은 어떤가?

개신교에서 말하는 하느님의 대리모인가?


어머니가 아기를 낳으면 당연히 아기의 어머니 입니다.

이것은 그 어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진리중의 진리입니다.

성모님이 예수님을 낳으셨으니 분명한 어머니 십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니 마리아는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 이십니다.


다른 것은 다 믿어도 이것만은 믿지 못한다면 그 신앙은 온전한 신앙이 아닙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母性을 없신 여길 분이신가?


하느님의 어머니라하여 하느님 보다 더 높으냐고 비난 한다면

이미 그런 잘못된 영성으로 하느님을 믿어온 것이기에

매우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온 것이란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개신교뿐만이 아니라 우리 천주교 성직자들과 신자들에게도

매우 큰 문제가 됩니다.


모든 것을 다 소중이 여기시는 하느님이신데

하느님이 예수를 낳으신 어머니 마리아를 소흘이 하실 분인가?


예수님이 자라서 30살에 공생활로 들어가시기 전의 29년의 세월은 무엇인가?

그런 것은 알아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가?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은 더 살펴볼 가치도 없다고 보는가?


예수님의 12살 그 후의 이야기들은 다 관심밖의 일인가?

그후 18년의 세월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예수님은 그 18년의 청소년의 생활은 어떻게 보내셨을까?

그것을 알려면 마리아와 요셉을 정확히 알지 않으면 알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알려면 그 시대의 역사를 모르면 안됩니다.


그리하여 전에도 수차례 말 했듯이 나는 매일

"자비로우신 하느님 ! 제가 하느님을 더욱 잘 알게하여 주시고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라고 기도하며 또한 성모님께도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제가 어머니를 더욱 잘 알게 하여주시고

어머니를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라고 기도해 오는데


그런 기도를 들으신 어머니와 주님께서는 나몰라라 하지 않고

무언중에 깨우침을 주십니다.


며칠전에 올린

어머니 마리아에게 아기 예수가 말을 처음 배울때 무슨 말을 먼저 했는가?에서


"엄마 ~"


하고 했다고 썼습니다.


그것은 그냥 발견한 것 뿐입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그 평범한 순간을 크계 깨우침으로 주신 것입니다.

하느님이신 성자예수가 마리아를 보고

"엄마 !"

라고 불렀다는 사실 입니다.


이 이야기는 성경에 없지요?

성경에 없다고 하여 평생 예수님은 엄마 마리아에게

`엄마`라고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가?


잘 들으시오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엄마` 라고 한것은

바로 어머니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님이된다는 선언이 아니고 무엇인가?


어린 철부지 아기 예수가 한 말이라하여 엄마가 아니라고 보는가?

그리고 33년을 사시면서 마리아에게 어머니라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가?

수천번 수만번을 하였을 것입니다.


엄마란 말은  주님의 사랑이지만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어머니란 내 존재의 원천이란 뜻입니다.


그것을 안다면 우리가 어머니 마리아를 소홀히 해서는 절대로 안될 존재란 사실 입니다.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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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가 어머니 마리아를
소흘히 해서는 절대로 안될 존재란 사실 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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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지당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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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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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자비로우신 하느님 ! 제가 하느님을 더욱 잘 알게하여 주시고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라고 기도하며 또한 성모님께도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제가 어머니를 더욱 잘 알게 하여주시고

어머니를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라고 기도해 오는데



그런 기도를 들으신 어머니와 주님께서는 나몰라라 하지 않고

무언중에 깨우침을 주십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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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느님이신 성자 예수가 마리아를 보고
"엄마!"
라고 불렀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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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니 마리아는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 이십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하느님의어머니복되신성모님께
찬미올리시는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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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성부,성자,성령을 낳아 기르신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님!
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제와,수도자,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며,

나주에서 떨어져나간 영혼들도 나주로 속히,이끌어 주시며,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 나주인준과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 주옵소서! 아멘,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영육간에 건강하세요!
파이팅!  샬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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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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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예수님의 어머니시니까 당연히 천주의 어머니시고
천상의 여왕이 되심을 잘 가르쳐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카톡에 올려드렸는데
"잘 들으시오" 의 말씀을 "잘 들으십시오"로 바꾸어서 보냈습니다.
이 글자만 틀리고 다른 글은 올리신 글 그대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니 잘 들으시오 가 더 강하게 비수를 찌르는
말씀같아 보입니다. 온유하게 표현하려고 일부러 잘 들으십시오.
라고 고쳤는데 고치지 말것을 그랬나요?
그런데 저희 성가대원님들의 심리나 영혼상태나 이런 것 잘 몰라서
그냥 존대하는 표현을 썼답니다.
혹시 일부러 그렇게 쓰신 것 아닐까? 라고 생각되니
주님, 성모님 이것만은 용서하옵소서. 아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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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안나님 !
저도 잘 모르겠어요,
성모님에 대하여 너무 잘 모르기에 그런 말이 튀어 나왔는데
후에 다시 읽어보니 보잘것 없는 제가 너무 강력한 어조로 말 한것 같아 지우려하다가
그냥 놔 두었습니다.안나님은 참으로 배려가 깊으신 분이십니다.잘 하셨지만 여기서는 그냥 두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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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의 댓글

Ann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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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안나님
안나님 이름만 봐도 반갑습니다. 하하하
제 글은 성모님의 신심이 적은 성직자들과
신자들과 개신교신자들을 겨냥한 것이지
이곳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겨냥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이곳 신자들은 그래도 다른 신자들보다는 낫습니다.

안나님의 천주교 역사는 짧지만 지금짧고 긴게 문제가 아니지요. 님은 참으로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맨 끝자리에 앉으라고 하시면서도 위의 앞자리를 주시는 분이십니다.저는 개신교신자들을 좋아합니다.
그들의 열성은 대단하고 친절하고 기도할때는 열심히 하지요, 그들이 만일 성모님을 받아들이게 된다면 가톨릭 신자들들을 능가할 것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저녁 미사게 가려고 합니다. 미사중에 님과 가정과 그리고 성가단원들을 봉헌할 것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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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의 댓글

Anna 작성일

오! 놀라운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한 11월 위령성월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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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전구해 주시고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수많은 자녀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
허락하소서.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 간직하시고
날이 추워지니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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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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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0월 로사리오 성월에
어머니 성심을 얼만큼 묵상하고
얼만큼 찢어진 성심을 기워드렸던가!

10월 마지막으로 ...
돌아보니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어머니 죄송해요. 또 새로 시작할께요.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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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의 전교방식은 글로써 쓰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말씀과 행동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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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 하고 부르는 자체만도 은총이랍니다.
엄마!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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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 하고 부르는 자체만도 은총이랍니다.
엄마!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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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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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엄마란 말은  주님의 사랑이지만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어머니란 내 존재의 원천이란 뜻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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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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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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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선택하실 때,  차라리 율법 학자들과 고관들과 유명한 정치인들과 사회의 영향력이 있는 저명한 사람들을 선택하셨을 것이고 당신이 가르치신 신앙들을 체계화하고 정리하여 활자화 되어 계속 발전시켜 나갔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왜 순수하고 무식한 어부들을 제자로 삼으셨는지, 지금의 대사제들과 신학자들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잘못된 지식은 자만과 교만으로 가득차 자기우월주의로 이어져서 아집과 고집으로 표출되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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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하느님의 어머니이심을 믿고 고백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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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예수님은 하느님이시니 마리아는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 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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