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30 주간 금요일 (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2,214회 작성일 15-10-30 09:28

본문

1030Vision%20of%20Blessed%20Alonso%20Rodriguez.ZURBARAN,%20Francisco%20de.Madrid.jpg

 

Vision of Blessed Alonso Rodriguez-ZURBARAN, Francisco de

Oil on canvas.Museo de la Academia de San Fernando, Madrid

 

 

축일 : 10월30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Sant’ Alfonso Rodriguez

St. Alphonsius Rodriguez, C

ST. ALONSO RODRIGUEZ

25 July 1532 at Segovia, Spain -

31 October 1617 at Palma, Majorca of natural causes; relics enshrined at Majorca

Beatified :1825

Canonized :6 September 1887 by Pope Leo XIII

Name Meaning:noble ready; battle ready; ready to do good

 

 

스페인의 세고비아 태생으로 마요르카에서 운명한 알퐁소 로드리게스는 성공한 양모업자의 아들로서, 그가 23세 때 아버지의 가업을 상속받았다.

그런데 뜻밖에도 가업이 기울고, 아내와 어린 두 아이가 죽자, 평소에 늘 염원해오던 신앙생활을 하기 위하여,

그의 나이 40세 때 발렌시아의 예수회에 평신도 조력자로서 받아 달라는 청원을 드렸다.

얼마간을 망설이던 수도회는 그를 받아들여, 마요르카의 몬떼시온 대학에 보냈다.

 

알퐁소는 마요르카 섬의 팔마라는 곳에 파견되어 그곳 수도원에서 40년간 문지기 수사로 지냈다

따라서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로드리게스수사와 접하게 되자, 점차 그를 존경하게 되었으며, 그의 충고를 유익하게 받아들였다.

 

0909Pedro%20Claver.spain1580%20Colombia,1619-1654%20sj.jpg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

흑인 포교사업의 수호성인

축일:9월9일.

 

특히 학생으로 있던 베드로 클라베르는 자주 그와 이야기 하였다.

(이미 베드로 클라베르는 그만한 학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바르셀로나에서 친하게 지냈던

평수사 성 알폰소 로드리게스로 부터 완덕에 대한 수덕 신학을 배웠다.

그가 흑인 노예에게 전교를 하게된 연유는 성스러운 친구의 덕택이 컸던 것이다.)

 

알퐁소 로드리게스는 신비에 관한 놀라운 감성을 지니고 있으며,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았다.  

그는 장상의 요청에 따라 자신의 생각과 체험들을 글로 옮겼다.

제랄드 멘리 홉킨스의 시(1930년)속에는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를 찬양하는 시가 있다.

 

 

 

 

 

Job and his False Comforters - FOUQUET, Jean.1452-60.Illumination.Musee Conde, Chantilly.

성조 욥(St.Job)축일:5월10일

 

욥기 1,21

그리고는 땅에 엎드려 입을 열었다.

"벌거벗고 세상에 태어난 몸 알몸으로 돌아 가리라.

야훼께서 주셨던 것, 야훼께서 도로 가져가시니 다만 야훼의 이름을 찬양할지라."

 

구약의 의인 욥은 삽시간에 전 재산을 잃었고 또한 하루 아침에 아들 7형제가 사망하는 등

뜻하지 않은 불행이 계속 닥쳐 왔을 때에도 하느님을 추호도 원망치 않고 오히려 이렇게 기도하곤 했다

 

"주님께서 주시고 주님께서 가져가시니 주님의 이름에 찬미가 있을 지이다!"

이 감탄할 표양을 본받아 얼마나 많은 성인들이 그 참혹한 불행의 구렁에서도 주님을 찬미했던가!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도 그 좋은 예라 할 것이다.

 

그는 1531년 7월 25일, 스페인의 세고비아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상인을 아버지로 가진 그는 소년 시기를 보내고 이어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았고,

사랑하는 아내와의 사이에는 수명의 귀여운 자녀도 있어 오붓하고 단란한 생활을 계속 했는데,

이와 같이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그들에게도 오래지 않아 하느님께서 안배하신 혹독한 시련의 손이 미쳤다.

 

우선 아내가 세상을 떠난 것으로 불운은 시작되고, 연달아 귀여운 자녀들이 죽어갔다.

사업도 할 때마다 번번이 실패로만 돌아가니, 실로 아득한 절망만이 그에게 남아 있었다.

이런 때일수록 악마는 사람을 유인하려 날뛰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단호히 유혹을 물리치고 과감하게 다음과 같이 외치는 것이었다.

"주여! 당신은 나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시렵니까?  그러시다면 내 몸까지도 당신께 바치겠나이다."

 

이리하여 알퐁소는 즉시 발렌시아에 있는 예수회 수도원을 찾아가 원장을 만나 입회의 승낙을 받았다.

이미 나이 40이요, 라틴어에 소양도 없는 그는 사제는 바랄 수 없고, 평수사밖에 될 수가 없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그는 가혹한 시련 중 하느님께 대한 신앙과 겸손의 마음이 더욱 깊어졌으므로

원장의 그러한 결정에도 역시 아무 불만없이 감사하게 따랐다.

 

반년 후 알퐁소는 마로루카 섬의 팔마라는 곳에 파견되어 그곳 수도원에서 40년간 문지기 수사로 지냈다.

전에는 손꼽히는 큰 상인으로 뭇사람들의 선망을 샀던 그가 이제는 현관을 드나드는 사제와 일반 수사들 앞에서 무릎을 끓어 강복을 청하며,

방문객에게 몸을 굽혀 공소히 안내하며, 거지에게도 공손히 친절을 베풀며,

때로는 은혜를 망각하고 무례한 언사를 퍼붓는 자의 모욕에도 개의치 않고 공손한 마음에서 기쁘게 참고,

그 모욕을 그들의 회개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와 희생으로 바쳤다.

실상 그런 태도는 각별한 인내심에서만이 가능한 것이었다.

 

어느덧 그의 성덕은 세상에 널리 떨치게 되었다.

즉 그를 접해 본 사람들은 웅변을 토하는 사제보다 오히려 그의 꾸밈없는 태도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의 입에서 나오는 짤막한 말들은 놀라운 하느님의 예지가 빛난던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앞을 다투어 그의 교훈을 청하고 기도를 간청했다.

그들 중에는 국가의 원수(元首)로부터 고관과, 거상이며, 심지어는 대주교, 주교같은 고위 성직자까지도 끼어 있었다.

특히 학생으로 있던 성 베드로 클라베르는 자주 그와 이야기했고 많은 충고를 받아들였다.

 

이리하여 팔마 수도원의 원장까지도, 신학의 소양은 없으나

성령의 비추임으로 탁월한 초자연적 지식을 간직한 알퐁소를 존경하며 열심히 권유해 책을 저술하라고 했다.

’수덕지남’과 그의 자서전은 그때 쓴 것이다.

이런 서적에서 그의 겸손된 마음속에 간직된 위대한 예지의 빛을 엿볼수 있을 것이다.

 

그 뒤 알퐁소는 백발노인이 되어 위장병을 얻었고 그 고통을 달갑게 참았으나, 마침내 1617년 10월 31일에 세상을 하직했다.

제랄드 멘리 홉킨스의 시(1930년) 속에는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를 찬양하는 시가 있다.

 

1443.1030Sant%20Alfonso%20Rodriguez.jpg

 



말씀의 초대
  • 로마서 9―11장에서 바오로 사도는 구원 역사 안에서 이스라엘과 관련된 하느님의 계획을 언급한다. 그는 동포인 이스라엘을 사랑하지만, 예수님께서 자기들이 기다려 온 메시아이심을 알아보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그들을 보며 안타까워한다. 사실 예수님께서도 육으로는 이스라엘 조상들에게서 나셨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바리사이의 집에서 수종을 앓는 병자를 고쳐 주신다. 생명을 아끼는 마음은 인간의 본성이기에 안식일 규정이 이를 가로막지는 못한다(복음).
제1독서
  • <내 동포들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았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9,1-5 형제 여러분,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나의 양심도 성령 안에서 증언해 줍니다. 그것은 커다란 슬픔과 끊임없는 아픔이 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육으로는 내 혈족인 동포들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기라도 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자격, 영광, 여러 계약, 율법, 예배, 여러 약속이 그들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들은 저 조상들의 후손이며, 그리스도께서도 육으로는 바로 그들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계시는 하느님으로서 영원히 찬미받으실 분이십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6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는데, 마침 그분 앞에 수종을 앓는 사람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율법 교사들과 바리사이들에게,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은 잠자코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손을 잡고 병을 고쳐서 돌려보내신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않겠느냐?” 그들은 이 말씀에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물에 빠진 생명을 건져 내려는 인간의 타고난 연민을 과연 무엇이 막을 수 있을까요? 우물에 빠진 사람은 물론이고 물에 빠진 소라도 끌어내는 것은 계명을 거론하기 전에 사람이라면 당연히 저절로 하게 되는 행동이기에, 물에 빠진 생명을 살려 내야 하는지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조차 없을 것입니다.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한지 아닌지 물으시는 예수님의 질문에 바리사이들이 대답하지 못하는 것도, 바로 그들 스스로도 당연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그들은 안식일 계명을 내세우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인간의 본성을 억누르려 합니다. 바리사이들이 그렇게까지 안식일 계명을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이 계명을 지킴으로써 어떤 가치를 수호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계명을 준수함으로써 돈독한 신앙을 드러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계명을 지키려고 생명을 살리고 돌보는 것을 금한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방식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도록 얻게 하려고”(요한 10,10) 오신 예수님께서는,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과 노력을 막지 말라고 가르치십니다. 바리사이들의 이러한 모습으로 대표되는 이스라엘의 태도 때문일까요? 이스라엘은 하느님께 선택과 약속을 받은 백성이지만, 이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실현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동족 이스라엘을 향해 바리사이 출신 바오로는, “사실 육으로는 내 혈족인 동포들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기라도 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하고 자신의 안타까운 마음을 고백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이시여
부족함이 많은 저희들 회개하게 빌어주시고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서도 빌어주시고
율리아님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에 합하여
우리들의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성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는데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모욕을 그들의 회개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와 희생으로 바쳤다.

실상 그런 태도는 각별한 인내심에서만이 가능한 것이었다.

아멘^^

profile_image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성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는데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모욕을 그들의 회개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와 희생으로 바쳤다.

실상 그런 태도는 각별한 인내심에서만이 가능한 것이었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자아를 버리고 겸손하게 해주세요.

알퐁소 로드리게스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알퐁소 로드리게스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나주성모님 경단이 하루빨리 주님 성모님
뜻대로 재건될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아멘......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듬뿍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빠른회복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알퐁소 로드리게스 성인이시여
저희 나주 성지 인준을 위해서 빌어주소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어서 속히
지어져서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반가워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님!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신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072
어제
5,099
최대
8,410
전체
5,591,69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