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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통한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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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33건 조회 2,078회 작성일 15-10-31 16:07

본문

너무나 부끄러운 이 죄인이 쓰는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힘이 되고 읽는 모두에게는 은총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께서도 메시지를 그냥 읽으면 안 되고 정독을 하라 하셨고, 
이번 10월 19일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께서도 메시지에 대해서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저는 요즘 님의향기에 주력하며 메시지에
소흘했는데 다시 메시지도 함께 열심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메시지를 정독하며 읽다가 정말 너무나 큰 사랑과 은총을 
느꼈습니다.

1989년 10월 14일 성모님께서
“딸아! 고맙다.
성체대회를 위하여 특별히 받아준 너의 희생 보속과 고통을 통해서 
성체대회는 무사히 끝이 났지만 그러나 교활한 마귀들은 계속 교황을 
해치려고 암살단을 조직하고 있다. 무사하도록 더욱 희생과 고통을 
바쳐다오.” 라고 율리아님께 말씀하셨습니다.

성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한국에 오셔서 세계성체대회를 하셨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왔을까 찾아보니 세계 100여 개국 가톨릭 신자들
100여 만 명이 참석하여 성체대회 사상 최초의 대성회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100여만명 중에, 그 수많은 사람 중에, 단 한명,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을 통해 성체대회가 무사히 끝이 났다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읽는 순간, 율리아님이 얼마나 엄청난 존재인가! 율리아님이 너무나
소중했고, 더 존귀하게 느껴졌고 엄청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분의 말씀을 매달 듣고, 사랑을 받으며 그 분의 사랑 안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격스러웠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또, 2001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해 보아라. 그러면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유해
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또한 얼마나 큰 성모님의 사랑인지요...
일반 성당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사실이지요.
일반 신자들이라면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부자'란 무엇을 뜻하는지요. 그런데 우리가 못 알아들으니까 
성모님께서 이토록 자세히 설명해 주심이 얼마나 큰 자비이고, 
사랑인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의 일이 생각났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모를 때 '깨어 있어라.'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몰랐습니다.
잠을 자지 말라는 소린가? 그럼 어떻게 생활을 하지? 도대체 무슨 말이지?
의문이 생겨 본당 수녀님께 여쭤봤지만 뚜렷하게 대답해 주지 
못하셨습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나서는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깨어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이 어떤 말씀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특히 나주에서는 깨어 있을 수 있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를 
알려주시니 얼마나 값지고 엄청난 사실인지요!!!

정말 눈물나게 소중한 나주♡
이곳 나주의 중심에 계신 은총의 핵 율리아님♡♡♡

메시지를 읽고 느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온전히 실천할 수 있는 은총도 청하며...♡♡♡
더 정독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0^ 
우리 함께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모두다 율리아님 
손 꼭 잡고 함께 천국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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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특히 나주에서는 깨어 있을 수 있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를
알려주시니 얼마나 값지고 엄청난 사실인지요


아멘!!!

다시금 상기시켜주신 엄마닮은아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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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유해
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아멘*

마음을 비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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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 알려주시니 얼마나 값지고 엄청난 사실인지요 !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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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런데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나서는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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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89년 10월 14일 성모님께서

“딸아! 고맙다.

성체대회를 위하여 특별히 받아준 너의 희생 보속과 고통을 통해서

성체대회는 무사히 끝이 났지만 그러나 교활한 마귀들은 계속 교황을

해치려고 암살단을 조직하고 있다. 무사하도록 더욱 희생과 고통을

바쳐다오.” 라고 율리아님께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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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통해 은총 받고 깨달음도 얻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_^!!! 성체대회 그 말씀은 눈여겨 보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저도 알게되어 감사드려요~~~!!! 저도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정!독! 하여 은총 가-득-히 받을래요^ㅇ^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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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더욱 깨어서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도록
노력할게요! 함께 올려주신 메시지 말씀 좋아요><
엄마닮은아기님 감사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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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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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책을 정독하면서
받은 은총을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책을 읽다보면 복잡했던 생각이 사라지고
단순하고 기쁜 마음을 갖게 된 때가 많아요.
살아계신 성모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

또한 율리아님이 계셔서 얼마나 행복한지요.
저도 메시지를 정독하며
풍성한 주님의 양식 얻으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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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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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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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특히 나주에서는 깨어
있을 수 있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를 알려
주시니 얼마나 값지고
엄청난 사실인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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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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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특히 나주에서는 깨어 있을 수 있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를
알려주시니 얼마나 값지고 엄청난 사실인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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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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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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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청빈, 정결, 순명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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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정말 눈물나게 소중한 나주♡
이곳 나주의 중심에 계신 은총의 핵 율리아님♡♡♡

메시지를 읽고 느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온전히 실천할 수 있는 은총도 청하며...♡♡♡
더 정독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0^
우리 함께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모두다 율리아님
손 꼭 잡고 함께 천국가요~♬ 아멘~!!!

정말 어디서도 알 수 없었던 천국의 비밀을 쉽게 설명해주고, 또 외치고 외치고 사랑으로 말씀해주시는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 ~! 그것을 듣고 알고 있는 저희들은 정말 복된 자녀입니다.
저도 더 정독하고 실천하고 노력할게요 아멘!

글 올려주신 엄마닮은 아기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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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눈물나게 소중한 나주♡
이곳 나주의 중심에 계신 은총의 핵 율리아님♡♡♡
메시지를 읽고 느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온전히 실천할 수 있는 은총도 청하며...♡♡♡
더 정독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0^
아멘!!!

 하트표시와 함께 잔잔히 밀려오는 은총을
저도 마구 느끼게 되어요. 저도 정독하고 실천
하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할께요. 감사해요. 엄마닮은아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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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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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메시지를 읽고 느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온전히 실천할 수 있는 은총도 청하며...♡♡♡
더 정독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0^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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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메시지를 읽고 느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온전히 실천할 수 있는 은총도 청하며...♡♡♡
더 정독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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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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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자님의 댓글

겸손한자 작성일

1989년 10월 14일 성모님께서

“딸아! 고맙다.

성체대회를 위하여 특별히 받아준 너의 희생 보속과 고통을 통해서

성체대회는 무사히 끝이 났지만 그러나 교활한 마귀들은 계속 교황을

해치려고 암살단을 조직하고 있다. 무사하도록 더욱 희생과 고통을

바쳐다오.” 라고 율리아님께 말씀하셨습니다.




성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한국에 오셔서 세계성체대회를 하셨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왔을까 찾아보니 세계 100여 개국 가톨릭 신자들

100여 만 명이 참석하여 성체대회 사상 최초의 대성회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100여만명 중에, 그 수많은 사람 중에, 단 한명,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을 통해 성체대회가 무사히 끝이 났다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읽는 순간, 율리아님이 얼마나 엄청난 존재인가! 율리아님이 너무나

소중했고, 더 존귀하게 느껴졌고 엄청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분의 말씀을 매달 듣고, 사랑을 받으며 그 분의 사랑 안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격스러웠고 행복했습니다.

아멘!!!!!

이런 방법으로 찾아볼 생각 못했는데 엄마닮은아기님 덕분에,
저도 율리아님이 얼마나 소중하고 엄청난 존재인가 더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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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유해 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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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메시지를 읽고 느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온전히 실천할 수 있는 은총도 청하며.
더 정독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우리
함께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모두다 율리아님
손 꼭 잡고 함께 천국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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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메시지를 온몸으로 느끼고 실천하는 것!!
나주 5대 영성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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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나서는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깨어 있다는것이 무엇인지 깨어 기도한다는 말씀이
어떤 말씀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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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정말 눈물나게 소중한 나주♡
이곳 나주의 중심에 계신 은총의 핵 율리아님♡♡♡

메시지를 읽고 느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온전히 실천할 수 있는 은총도 청하며...♡♡♡
더 정독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0^
우리 함께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모두다 율리아님
손 꼭 잡고 함께 천국가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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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유해
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메세지를 여러번 읽어도 이런 좋은 말씀을 못본것 같은, 오늘 저에게 필요한 꼬옥 와 닿는 말씀 을 보며
매일 조금씩 읽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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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유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저희 모두 단순한 작은 아기 되게 해주소서.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메시지 말씀을를 정.독.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우쳐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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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의 메시지 은총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요 근래 들어부터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고 묵상하고 있어요.

그냥 지나친 것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헤헤^^
근데 요새 다시 소홀해졌었는데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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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읽으면서 .. 그 엄청남에 정말 전율-!!!
너무너무 감사하고 정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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