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679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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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12	첫 토 초대카드를 전하며 사랑을 나눠요 ^^ - 수정 댓글37개	은총의샘물	3089	10-28
13311	★☆★2015. 10. 19 성모님 피눈물 29주년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29개	운영진	6403	10-24
13310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3개	운영도우미	2655	10-26
13309	하느님 ! 율리아님을 데려가지 마소서 댓글30개	주님함께	2814	10-28
13308	영광에로의 희망("아주 작은 시작") 댓글21개	위로의샘	2617	10-27
13307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 사랑의 메시지 말씀 ! ^^ 댓글43개	인터넷홍보팀	5088	10-27
13306	"선생님! 미리 신청을 해야 가시죠~♡" 댓글41개	은총기자	3132	10-27
13305	마냥 님을 찬양하리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2개	엄마와함께	2288	10-27
13304	마리아 구원방주 대성전을 마련하여라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1개	장미	2598	10-27
13303	연중 제 30 주간 화요일 ( 성 프루멘시오 주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152	10-27
13302	주님께서 해주신 일들을 생각하면서... 댓글38개	전심전력	2337	10-26
13301	미룰 수 없는 사랑 댓글18개	위로의샘	2206	10-26
13300	인준을 향하여 앞으로 용맹정진GO~GO~ 댓글22개	자비의샘	2494	10-26
13299	연중 제 30 주간 월요일 (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965	10-26
13298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댓글32개	순교정신	2472	10-25
13297	나주 순례를 오며 자란 아이들은 달라요^^ 댓글31개	새로운부활	2485	10-25
13296	♥♡♥ 2015. 10. 19 성모님 피눈물 29주년 기도회 증언 ♥♡♥ 댓글45개	운영도우미	3647	10-25
13295	89. 밥통 속의 밥을 쥐와 함께 먹다니...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2759	10-25
13294	눈먼 거지 바르티매오의 구원 댓글22개	위로의샘	2285	10-25
13293	누가 주님을 화형에 처했는가? 댓글30개	주님함께	2200	10-25
1329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댓글25개	고요한	2093	10-25
13291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댓글19개	위로의샘	2092	10-24
13290	연중 제 29 주간 토요일 ( 성 안토니오 마리아 클라렛 주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5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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