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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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작은 내용이지만, 나누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은 몰랐는데...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감을 느끼고 또 느끼고 있습니다.
정작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얼마나 시간이 빨리지나가는지 몰라요.
하지만,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은총 속에 살고 있음을 확신하며
주어진 생활에 만족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절대 포기하지 않고 매달리는 자에게 당신의 자비를 베풀어주시는 주님~!!!
부족하고 보잘 것는 글이지만, 다시 볼 수 있는 은총 내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수많은 이들이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매달려 은총 받고 또 은총 받아
구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아멘~!!!
오늘 아침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너무 나약하고 게으른 이 영혼에 힘이 되어주시고 생활하시는 성체를 영하는 은총~!!!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몰라요.
성체를 영한 기쁨에 가득차서 남은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 수 있을지 생각했어요.
주일에 되면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고
다하지 못한 일들을 하고 싶고, 쉬고 싶은 마음들고 가득찬데...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 은총으로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오후에는 귀한 손님이 오시기로 되어있었는데, 아쉬운 마음을 과감히 접고
손님 맞이에 신경을 썼어요.
그러니 오시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사랑을 실천할 힘도 주셨답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에는 일을 마무리 하지 못하면 아쉬움으로 가득찼는데,
다른 상황에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신 성모님께
또한 얼마나 감사한지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는 말씀이 저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 영적인 소경이었던 저...
하느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하느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였어요.
'나의 생각은 너의 생각과 같지 않다'하신 성경말씀이 떠오르면서
방황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수많은 기적과 징표들을 보고도
보지 못하는 눈뜬 장님이 바로 저 였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신 나주 성모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생명의 빛으로 인도해 주신 천상의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매순간 저의 눈을 뜨게 해 달라고 다시 한 번 외치고 싶습니다.
영적인 것은 생명을 주고 육적인 것은 죽음을 준다는 말씀,
끝없이 애타게 호소하시며 천상의 것을 추구하도록 이끄시는
천상 엄마의 간절한 손길을 마다하지 않고 제 마음을 다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마련해 주신 은총의 길을 충실히 걸어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너무도 부족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는 극도에 달하여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에 아직은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서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며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1998년 4월 1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글을 쓰다가 그만 모두 날려버리고 말았습니다.ㅜㅜ
다시 글을 썼는데 쓴 글이 생각이...
내용이 이상하게 전개되었고 부족하지만 올려보았습니다.
게시판 글들을 통해서 은총 많이 받으시고
더욱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스런 자녀가 되시길 기도해요. 아멘~
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생명의 빛으로 인도해 주신 천상의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매순간 저의 눈을 뜨게 해 달라고 다시 한 번 외치고 싶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계획과 전혀 다른 일이 생겼을 때
그 뜻에 기쁘게 순명하는 모습,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앗ㅜ 그래도 다시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ㅜ
날라간 글자수 만큼 주님곁에서 떨어져나간 영혼들이 회개하게
해주세요. 저도 회개하게 해주세요.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의 생각은 너의 생각과 같지 않다'하신 성경말씀이 떠오르면서
방황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수많은 기적과 징표들을 보고도
보지 못하는 눈뜬 장님이 바로 저 였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신 나주 성모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생명의 빛으로 인도해 주신 천상의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매순간 저의 눈을 뜨게 해 달라고 다시 한 번 외치고 싶습니다.
아멘~~~!!-
저도 함께 절실하게 소리모아 외칩니다
주님 !!!
저의 두눈을 뜨게하여주옵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는 극도에 달하여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에 아직은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서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며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작은 은총이지만 함께 나누어 주고
싶은 그순수한 마음 오늘도 공유해주심 감사드리며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마련해 주신 은총의 길을 충실히 걸어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 나누어주신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서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며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의 생각은 너의 새각과 같지않다" 하신
성경말씀이 떠오르면서 방황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주님을 더욱 더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생명의 빛으로 인도해 주신 천상의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매순간 저의 눈을 뜨게 해 달라고 다시 한 번 외치고 싶습니다. 아멘!
마귀가 은총글 올리는 것을 방해했지만 승리하심 축하드려요^^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생활속에 모신주님, 감사합니다.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축복 가득 받으소서!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는 극도에 달하여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에 아직은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서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며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1998년 4월 1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은총의 길로
쭈~욱 달려가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이구 어찌까요 ㅠㅠ 소중한 글이 다 지워시다니 흑흑 ㅠ
하지만 ! 다시 시작하셔서 글을 써 주시니 감사 ㅎ
저도 실망과 낙담에 빠질 일이 오늘 있었는데
순교정신님의 글을 보고 다시 힘을 내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항상 기쁘고 좋은 은총글로 영혼을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화이팅 !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새벽부터 가을비가 내립니다. 주님 메마른 대지에 비를 내려 생기 돋우듯
제 마음도 주님 말씀으로 영적인 가뭄대신 성령의 비를 내리시어 영혼육신을 주님의 영으로 채워주소서.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는 극도에 달하여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에 아직은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서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며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1998년 4월 1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영적인 것은 생명을 주고 육적인 것은 죽음을 준다는 말씀,
끝없이 애타게 호소하시며 천상의 것을 추구하도록 이끄시는
천상 엄마의 간절한 손길을 마다하지 않고 제 마음을 다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마련해 주신 은총의 길을
충실히 걸어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ㅡ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깨달음을 얻어 평화를 찾아 새롭게 시작... 아멘!!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저도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수많은 기적과 징표들을 보고도
보지 못하는 눈뜬 장님이 바로 저 였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님! 이 불쌍한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 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어서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며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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