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30 주간 월요일 (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2,675회 작성일 15-10-26 09:46

본문

1026Beato%20BONAVENTURA%20da%20POTENZA.jpg

 

축일 : 10월 26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

Beato Bonaventura da Potenza

BONAVENTURA of Potenza

Den salige Bonaventura av Potenza (1651-1711)

Franciscan-conventual at Nocera.

4 January 1651 of Potenza, Naples, Italy -

26 October 1711 of natural causes while singing a psalm during a religious ecstasy

Beatified : 26 November 1775 by Pope Pius VI (cultus confirm‍‍‍‍!!!ed)

 

1026Beato%20Bonaventura%20da%20Potenza%204.jpg

 

나폴리의 포덴짜 출신으로 노체라에서 꼰벤뚜알 프란치스칸이 되었다.

그는 순종의 덕행으로 유명하고, 또 장상직을 결코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는 수련장직은 맡았다.

성모님께 대한 보나벤뚜라의 신심은 원죄없이 잉태하신 성모 신심이었다.

그는 라벨로에서 운명했는데, "순종의 모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1026Beato%20Bonaventura%20da%20Potenza%202.jpg

 

꼰벤뚜일프란치스코회 Ordo Fratrum Minorum Conventualium-OFMConv

꼰벤뚜알이라는 말은 공동, 집합이라는 라틴어에서 온 것으로 함께 모여 사는 공동체를 뜻한다.

이 말은 수도회 초기부터 프란치스코 성인이 세운 ’작은 형제회(OFM)’를 가리키는 말로 써 왔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 수도회의 성인

쿠베르티노의 성 요셉(+1633)축일:9월18일.

순종의 모범인 포텐자의 복자 보나벤뚜라(+1711)축일:10월26일.

아폴리아의 열렬한 사도 성 프란치스코 파사니(+1742)축일:11월27일.

트렌트 개혁 뒤의 가장 뛰어난 교황 가운데 한 분이었던 교황 식스토 5세(+1590)와

최악의 종교탄압 시대에 교회의 운명을 짊어졌던 교황 클레멘스 14세(+1774)등이 있다.

 

 

"우리 시대의 질병을 고치기 위해서,

만일 용기와 즉각성 그리고 신속함과 항구함으로 우리 사부 프란치스코 성인의 정신을 발전시키기만 한다면,

우리 세라핌 수도회보다 더 적절한 것은 없을 것이다."

(성 막시밀리아노 콜베 SK486)축일:8월14일.

꼰벤뚜알프란치스코수도회홈에서 www.ofmconv.or.kr

 

1004francis.jpg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작음과 형제애의 영성

프란치스꼬회의 공식명칭은 "작은 형제회"(Ordo Fratrum Minorum)이다.

이 명칭은 바로 프란치스칸 영성을 요약해 주고 있다.

작음(minoritas)과 형제애(fraternitas)를 바탕으로해서 복음적 삶을 영위한다는 것이다.

 

이 작음의 정신은 그 안에 가난과 겸손이라는 덕목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작은형제들은 가난하시고 겸손하신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의 삶을 본질적인 것으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 가난한 자가 되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하나가 되며 그들로부터 복음화되고 복음화시키는 것을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인식한다.

또한 가난한 자들처럼 일과 노동을 통해 땀흘려 일하고 소박하고 단순한 생활을 영위하며 모든 것을 가난한 이들처럼 하느님께 신뢰하며 복음적 불안정의 삶을 살아간다.

이렇게 일과 노동은 생계유지의 제일차적인 수단이며 나머지는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의존하며 그분이 보내주시는 은인들의 애긍을 통해서 살아가게 된다.

 

형제애의 정신은 사랑과 순종을 전제로 한다.

프란치스꼬는 수도회 개념보다는 형제회 개념을 더 중시하였다. 우리 모두는 맏형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한 형제들이라는 것이다.

이 형제애는 "어머니가 자식을 기르고 돌보는 이상으로 형제들 상호간에 기르고 돌보는 정신"이다.

이러한 형제애는 가난 안에서도 기쁨이 넘치는 공동체를 가능케 한다.

형제 상호간의 사랑과 애정어린 순종은 기쁨의 영성을 프란치스칸 영성의 특징적인 요소로 부각시켜 준다.

이렇게 공동체 안에서 체험되는 형제애는 신분계급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이에게로 확장된다.

선인이든 악인이든 크리스챤이든 이교도이든 원수이든 강도이든 성한 사람이든 병자들이든 모든 이가 한 아버지 하느님의 자녀로서 받아들이도록 해 준다.

더 나아가 프란치스꼬가 그랬듯이 이 형제애는 자연과 우주 만물에 대한 사랑으로 더욱더 확장된다.

바로 우주적인 형제애, 만인의 형제가 되는 것이 프란치스칸 형제애의 본질이다.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한국교회의 수호자 immacolata maria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Immaculate Heart of Mary)

예수성심대축일 다음토요일

 

원죄 없으신 성모신심 성인들...

*성녀 가타리나 라브레 축일:11월28일

*성녀 베르나데타 축일:4월16일

*성 막시밀리안 콜베 축일:8월14일

 

원죄없이 잉태하신 성모 신심에 대하여

이 기적은 1830년 11월 27일 파리에서 일어난 것으로, 우리의 복되신 성모님께서 성 뱅상 드뽈(St. Vincent De Paul)에 있는

사랑의 자매회의 한 수녀인 성녀 카타리나 라부레에게 발현하신 사건이다.

 

상아빛 흰 비단옷을 입고 계신 성모님께서는 지구 모양의 작은 구(球)를 딛고 계셨으며, 양손을 내려뜨리고 계셨는데,

귀한 보석으로 꾸며진 그 손에선 빛줄기가 딛고 계신 그 구(球)를 향해 뻗혀 흐르고 있었다.

성모님께서 설명하시길,

’이 구(球)는 전 세계 특히 프랑스와 각 개인의 영혼을 나타내는 것’이며,

눈부신 빛줄기는 「나에게 구하는 이들에게 부어줄 은총을 상징하는 것’ 이라고 하셨다.

 

이 발현 중에 타원형과 같은 후광이 복되신 성모님을 둘러싸기 시작했는데,

그 위부분에는 『오!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여, 당신께 호소하는 우리를 위하여 빌어소서!』란 글이 적혀 있었다.

 

그 때, 그 수녀는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지금 이 모양대로 메달을 만들어라."

이 메달을 지니는 이마다, 특히 목에다 걸고 다니는 이는 은총을 받을 것이며,

굳은 믿음을 갖고 그렇게 하는 이에겐 더 한층 풍부한 은총을 받을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끝나는가 싶더니,

곧 그 메달의 다른 쪽면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 면에는 M자가 적혀 있었고, 가로놓인 막대기 위에는 십자가가 놓여 있었다.

"그 아래에는 두 개의 심장이 있었는데, 하나는 가시로 둘러싸여 있었으며(예수성심),

다른 하나는 날카로운 칼에 찔려 있었다. (마리아 성심),

그리고 12개의 별들이 이 모든 형상을 둘러싸고 있었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는 성모님이 누리신 특은에서 잘 나타나는 것처럼, 그 여인은 바로 성모님 당신인 것이다.

 

성모님은 모든 죄와 허물에서 벗어난 오묘하고 아름다운 여인으로서,

이를 상기하기 위하여 그분은 상아빛 흰옷을 입고 계시며, 원죄 없이 잉태하신 마리아로 불리게 되는 것이다.

 

또한 성모님은 인류의 어머니로서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의 온갖 은총을 지니고 계신다.

성모님 손에서 흘러나오는 눈부신 빛줄기는 이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발아래 지구를 딛고 계신 성모님은 세상의 여왕이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가리키는 것이다.

 

메달 뒷면은 M자는 마리아(Maria)를 나타내는 것이며,

그 위에 십자가가 있음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성모님의 위대한 신비가 나옴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들 두 개의 성심 중 하나는 예수님의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성모님의 것으로써,

그 두분 사이의 깊은 일치와 닮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즉 그 성심은 골로타의 희생 안에서 서로 밀접히 일치해 있는 것이다.

12개의 별은 복되신 성모님의 성덕과 12사도와, 특별히 성모님을 영왕으로 모신 수많은 성인들이 받게 된 영광의 왕관을 상징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메달에서 성모님의 신심의 내용을 살펴 보았다.

원죄 없으신 성모님의 잉태와 전 인류의 어머니로서의 마리아는 인류를 보살피신다는 사실과, 이 지상의 여왕이 되심을 보았다.

이 사건은 위대한 루르드 발현을 위하여, 여러 점에서 미리 마련하신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난 뒤, 드디어 메달이 만들어져서 전 세계에 보급되었으며,

너무나 많은 기적과 은총이 이 메달을 통하여 이루어졌으므로 사람들은 자연히 이 메달을 기적의 메달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던 것이다.

 

 

메달앞면:"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당신께 의탁하는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메달뒷면 : 십자가, "M"문자와 사랑의 심볼인 2개의 심장, 사도들 위에 세워진 교회의 심볼인 열 두개의 별

 

 

 

 

루르드의 성모 마리아

1858년 2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18회에 걸쳐 루르드의 동굴에서 14세의 소녀 베르나데트(축일:4월16일Bernadette 1844~1879)에게 발현하셨습니다.

이때는 교황 비오 9세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교리를 반포한 지 4년째 되는 해였는데,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자유주의 사상의 팽배로 지식층이 교회의 가르침을 불신하고 속속 교회를 떠나는 경향이 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성모 마리아는 흰옷에 푸른색 허리띠를 두르고 오른팔에 묵주를 늘어뜨리고 양손을 가슴에 모은 모습으로 발현하셨습니다.

성모님은 자신을 ’원죄 없는 잉태된 자’(Immaculata Conceptio)라고 밝히면서 기도와 보속, 회개를 촉구하셨으며 특히 묵주 기도를 권하셨습니다.

그 후 매년 수백만 명의 순례자가 루르드를 방문하였고 기적도 자주 일어났습니다.

 

 

 

1026Beato%20Bonaventura%20da%20Potenza%201.jpg 1026Beato%20Bonaventura%20da%20Potenza%203.jpg 1026BONAVENTURA%20of%20Potenza.jpg




말씀의 초대
  • 우리가 받은 성령은 우리를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며, 그 성령에 힘입어 우리는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른다.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하느님의 상속자가 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오랜 기간 병으로 고통받던 여인을 구해 주시며, 안식일에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이유로 이를 비판하는 이들을 위선자들이라 부르신다. 안식일은 인간이 자유와 생명을 누리는 날이 되어야 한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은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12-17 형제 여러분, 우리는 육에 따라 살도록 육에 빚을 진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육에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이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사람을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성령께서 몸소,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임을 우리의 영에게 증언해 주십니다.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상속자입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인 것입니다. 다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0-17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어떤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마침 그곳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는 여자가 있었다. 그는 허리가 굽어 몸을 조금도 펼 수가 없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그런데 회당장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분개하여 군중에게 말하였다. “일하는 날이 엿새나 있습니다. 그러니 그 엿새 동안에 와서 치료를 받으십시오. 안식일에는 안 됩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저마다 안식일에도 자기 소나 나귀를 구유에서 풀어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사탄이 무려 열여덟 해 동안이나 묶어 놓았는데,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그분의 적대자들은 모두 망신을 당하였다. 그러나 군중은 모두 그분께서 하신 그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두고 기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십계명을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계명으로 나눌 때, 안식일 준수는 보통 하느님에 대한 계명으로 분류되지만, 안식일 계명에는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안식일을 당신께 축성된 날로 지내라고 하시면서, 아울러 이웃을 돌보라고 명하십니다. 탈출 20,8-10은 하느님께서 엿새 동안 창조하시고 이렛날에는 쉬셨다는 것을 근거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너와 너의 아들과 딸, 너의 남종과 여종, 그리고 너의 집짐승과 네 동네에 사는 이방인은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합니다. 법을 지키는 주체는 자유민이고 가장인 ‘너’입니다. 가장이 가족과 일꾼들에게 일을 시키지 말아야 하는 것이지요. 신명 5,12-15에서도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직접 이스라엘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셨음을 강조하시고 안식일 계명을 지시하시는데, 탈출기와 비슷하게 노동을 금하시면서 “너의 남종과 여종도 너와 똑같이 쉬게 해야 한다.”고 명하십니다.이와 같이 안식일 계명은 하느님의 창조와 이집트 탈출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이 계명은 주간의 하루를 주님께 봉헌하라는 규정이면서도 동시에 다른 사람의 인권도 존중할 것을 명합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가장이나 고용주가 자기에게 딸린 이들에게 인간답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어야 하는 날입니다. 오늘 복음의 회당장은 짐승들의 처지는 안쓰럽게 생각하여 배려하면서도, 18년 동안이나 병마에 사로잡혀 시달리면서 처절하게 싸워 온 여자를 안식일에 사탄의 손아귀에서 해방시키신 예수님의 치유 행적을 단죄하는 이율배반을 범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람보다 제도를 더 사랑했습니다. 물론 예수님께서도 이 여인의 병을 안식일이 아닌 다음날 고쳐주실 수 있으셨겠지만, 오늘 할 수 있는 사랑의 행위를 내일까지 연기하지 않으셨다는 점도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저희들의 회개와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이 빨라지게 빌어주소서..

나 자신과 가족들이 진정으로 회개할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은총 듬뿍 받으세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 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시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나주인준 앞당겨져 우리 모두가 정신 낭비 시간 낭비 축복의 때를 낭비 하지 않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옵시고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시여! 우리 모두 기쁨과 환희와 희열의 천국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강건하심위하여 영원히 부족한 저희들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거룩하신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부족한 저희와 나주성모님 인준위하여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냐벤투라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냐벤투라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 모두는 맏형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한 형제들이라는 것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해요~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온 인류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039
어제
5,099
최대
8,410
전체
5,591,66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