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해주신 일들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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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요즘 해가 짧아져서 7시만 되어도 어두워져서
성모님 동산에 기도하시는 분이 없어요.
성혈 조배실 앞에서 인사드리고 나서 내려가려고 하는데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께 가고 싶어져 올라갔습니다.
오늘따라 달도 하얗고 크게 떠올라 성모님이
동산 구석구석 비추어 주시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십자가 예수님 앞에 서서 그동안 잘못 살아온 것들을 고백하고
다시 시작하겠다고 기도드리고 내려왔습니다.
방에 앉아 예수님께서 저에게 잘해주신 일들을 생각해 보았는데
생각할수록 예수님께서 정말로 저에게 해주신 일들이 너무 많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원망한 일들도 예수님께서 해주신 것인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해 원망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저에게 잘해주셨는데 이렇게 느끼지 못하고
깨어 살지 못한 것들을 반성하고 나서
성모님께 제게 필요한 말씀을 주십시오. 하면서 말씀 사탕을 뽑았는데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2006.9.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나와서 이날 주신 메시지를 읽었어요.
어쩜 저의 마음을 이렇게도 아시고 저에게 위안을 주시는 말씀들 이었습니다.
“너희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구절을 읽을 때
제가 너무 신뢰심 없이 인간적으로 살아온 것이 많이 느껴졌고.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해주신 일들을 감사하기는커녕
불평과 낙담에 빠져 살아온 저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하신
성모님이 말씀이 마음 깊게 다가와 이 기쁨을 글로 적어보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아멘!
전심전력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하신
성모님이 말씀이 마음
깊게 다가와 이 기쁨을
글로 적어보았습니다...아멘...~^^~
기쁨과 평화를 주는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하신
성모님이 말씀이 마음 깊게 다가와
이 기쁨을 글로 적어보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은총글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을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아멘 ! 저에게도 딱 맞는 말씀이여요 ^^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심전력님 방안에 조용히 앉아 성모님을 바라봄은
정말 행복하지용 ㅎ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화이팅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드립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성덕과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들에게 내어 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부족한 저희들의 지향기도 치유은총 허락하신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돌려드리오니 무한히 영원히 무궁히 감사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을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름다운 달빛이 비춰지는 고요함과
은총이 함께 느껴지는 성모님 동산!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잘 해 주셨던 많은 사랑들에 감사함을 올려
주신 은총글 따뜻함이 함께 제게도 오네요.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어려운 것 모두 맡기며 늘 감사의 삶을 살아
가길 저도 빌어봅니다.고맙습니다. 전심전력님...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전심전력님 -!
아무도없는 적막한 시간에 예수님을 위로해드리고 성모님의 사랑을
다시 체험하시는 은총을 받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님의 글이 제 마음도 뭉클하게 하면서 아 -멘 -! 으로 동참했습니다.
밖에는 비가오고 있네요. 온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고있듯
님을 비롯하여 홈에 들어오시는 모든분들께 은총이 촉촉히 스며드시길
기도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방에 앉아 예수님께서 저에게 잘해주신 일들을 생각해 보았는데
생각할수록 예수님께서 정말로 저에게 해주신 일들이 너무 많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원망한 일들도 예수님께서 해주신 것인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해 원망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저에게 잘해주셨는데 이렇게 느끼지 못하고
깨어 살지 못한 것들을 반성하고 나서
성모님께 제게 필요한 말씀을 주십시오. 하면서 말씀 사탕을 뽑았는데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을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2006.9.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나와서 이날 주신 메시지를 읽었어요.
아멘 ^^
너무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동안 생각해보면 감사할께
또 해주신게 너무 많고 좋은일도 많으면거
항상 불만과 불평 이었네요
지금거진것에 감사 드리고
걱정 근심 온전히 맡겨서
살아 가도록 노력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드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생각할수록 예수님께서 정말로 저에게 해주신 일들이 너무 많이 생각났습니다."
아멘~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 온전히 성모님께 맡기시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여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어쩜 저의 마음을 이렇게도 아시고 저에게 위안을 주시는 말씀들 이었습니다.
“너희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구절을 읽을 때
제가 너무 신뢰심 없이 인간적으로 살아온 것이 많이 느껴졌고.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해주신 일들을 감사하기는커녕
불평과 낙담에 빠져 살아온 저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하신
성모님이 말씀이 마음 깊게 다가와 이 기쁨을 글로 적어보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좋은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 화이팅!!!
사랑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십자가 예수님 옆에서서 그동안 잘못 살아온
것들을 고백하고 다시 시작하겠다고 기도
드리고 내려왔습니다..
아멘~~!!*
저도 지금 심정은 온전히 예수님께 저의 잘못과
허물을 용서청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아멘!!! 저도 정말 주님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따르지 못했네요ㅜ 그리고 과거에 주님께서 주셨던
사랑을 느끼심을 축하드립니다^^
지금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기쁨 누리게 되심 축하드려요^^
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2006.9.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나와서 이날 주신 메시지를 읽었어요.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사랑만이님의 댓글
사랑만이 작성일
아멘 . 공감합니다. 마침 저도 주일 미사 시편을 읊을 때 님과 같은 묵상이 되었어요. 긴세월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하며. 내게 해 주신 놀라운 일들에 대해.. 감탄에 넘쳐본 적이 많지 않다는 것, 성모님처럼 마니피캇이 터져 나오지 않은 것이 겸손의 부족이란 것도~~~ 우리 각자안에 주님 성모님의 위대한 업적이 각인되어 있음을 정확히 보며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수 있어야겠다고 반성했지요.
주님이 큰일을 하셨기에 우리는 몹시 기뻐하였네~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 날 구하신 하느님께 내영혼 기뻐 뛰노나이다.~~
축하드립니다. 전심전력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성장하시는 모습
좋습니다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전심전력님^^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주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셨던 많은 은총들 하나하나 더듬어보아야 겠어요.
사랑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너무 못하는 온전히 맡기고 따르는 것... 더욱 주님과 성모님을 신뢰하고
온전히 의탁하는 삶 살래요-!!! 저도 주님께 받은 수많은 것...
늘 잊지 않고 살아갈래요!
감사합니다^^~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아멘~!!!
온전한 신뢰와 의탁~!!!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전심전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전심전력님...은총글 감사드리며 받으심 은총
축하드려요아멘!!!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약한 인간인지라 우리모두는
깨어있지 못할 때가 있지만~
다시 시작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십자가 예수님 앞에 서서 그동안 잘못 살아온 것들을
고백하고 다시 시작하겠다고 기도드리고 내려왔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 성모님!
당신 보시기에 참으로 불쌍하고 비천한 이 죄인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소서. 아멘..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르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2006.9.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2006.9.2.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나와서 이날 주신 메시지를 읽었어요.
어쩜 저의 마음을 이렇게도 아시고 저에게 위안을 주시는 말씀들 이었습니다.
“너희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구절을 읽을 때
제가 너무 신뢰심 없이 인간적으로 살아온 것이 많이 느껴졌고.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해주신 일들을 감사하기는커녕
불평과 낙담에 빠져 살아온 저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하신
성모님이 말씀이 마음 깊게 다가와 이 기쁨을 글로 적어보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넘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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