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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364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3개	운영도우미	2941	07-05
27363	★☆★2011. 6. 30 - 7. 2 성모님눈물 26주년 기념일과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댓글61개	운영진	3435	07-06
2736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6일) 댓글20개	고요한	2805	07-06
27361	잡초 댓글31개	주님함께	3227	07-06
27360	※ 연중 제 14 주간 수요일 ( 성녀 마리아 고레띠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3385	07-06
27359	보혈로 치유받은 레지나 자매의 은총 증언 댓글34개	사랑의통역자	3199	07-06
27358	성인 순례자님 피정이 7월 22일부터 있으며 지금 성모님집에서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21개	죤폴	2997	07-06
27357	광주에서의 장미향수, 나주에서 풍기는 천상의 장미향기 댓글35개	메시지사랑	3114	07-06
27356	♥♡♥ 젊은이 피정을 떠나는 그 순간부터 은총이 가득 ♥♡♥ 댓글45개	운영도우미	3399	07-06
27355	주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의 힘 댓글37개	주님함께	3384	07-07
2735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7일) 댓글21개	고요한	2796	07-07
27353	울면서 애원하고 간청했던 대가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7개	애인여기	3057	07-07
27352	성모님 눈물 흘리신 26주년 되는 6월 30날에 받은 은총나눔 댓글21개	엄마와함께	3133	07-07
27351	마리아, 나의 연인 댓글17개	철학자	3320	07-07
27350	제 영혼육신 치유해 주신 예수님, 나주성모님, 율리아자매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댓글24개	감사의삶	2761	07-07
27349	빨래를 개면서..... 댓글28개	소중한영혼	2729	07-07
27348	♥♡♥ 구약의 계약의 피가 예표한 성혈- 미국 이분도 교수님의 글♥♡♥ 댓글53개	운영도우미	3190	07-07
27347	인준을 향한 도화선 댓글33개	자비의샘	3023	07-07
27346	♥♡♥ 2011년 6월 30일 ~ 7월 2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39개	운영도우미	3560	07-08
27345	말벌과의 사투 댓글32개	주님함께	4089	07-08
2734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19개	고요한	2805	07-08
27343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성인 형제 자매님 피정이 있습니다.---가짜라고 우기는 광주대교구의 성직자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댓글25개	죤폴	3752	07-08
27342	※ 연중 제 14 주간 금요일 (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93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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