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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청해야 될 사람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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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49건 조회 1,187회 작성일 21-03-11 02:52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이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께 용서의 은총 내려주시오며 이 글에 사용되는 글자

획수만큼 엄마께 힘과 은총을 주시어 엄마의 생명이 건강하게 연장되실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저희와 함께 성모성심의 승리를 맞이하게 해 주세요. 아멘


하느님 앞에 완전한 사람은 없을 거에요,,, 특히 저는 너무나 불완전한 

인간이라 그동안 예수님, 성모님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하고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그중 가장 큰 잘못이 저의 가정을 잘 지키지 못한 것입니다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가정의 중요성을 누누이 

말씀하시며 가정을 잘 지키라고 하셨고 엄마께서도 메아리는 돌아온다며 5대영성

으로 잘 봉헌하면 된다 하셨지만 저는 저의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2008년 1월인가 봅니다. 아내의 비밀을 알고 싶지 않았는데도 이상하게 모두다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든것을 못본 셈치고 모른 셈치고 사랑을 못준 내탓으로

생각하며 내탓으로 돌리고 나만 아니까 그냥 아무도 모르게 넘어 가자고 했지만 

아이들 엄마 는 '나는 다른 사람을 사랑 하게 되었기에 안된다' 며 모든것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을 알기전에 술마시러 나가면 전화기 부터 끄고 술을 마셨고

술을 마시면 절제를 못하여 아침까지 마시는 날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이런식으로 행동 했는데 어떤 사람이 상처를 받지 않았겠습니까 

 

나주성모님을 알기전에 이런 문제 와 다른문제들로 제가 아이들 엄마에게 잘못을

많이 했기에 나주성모님을 알고나서는 보속하려고 않하던 설거지도 하고 노력을

했지만 저의 기도와 노력이 많이 부족해서 아이들 엄마를 지키지 못하고 결국

보내야 했습니다,,,

 

저의 지난 증언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주의 영성으로 이런 힘든 시간을

이겨내려고 했을때는 '그래, 내가 잘못한게 맞아, 내가 제대로 사랑도 못주고

내가 술먹고 얼마나 잘못을 많이 햇노, 다 내탓이지,,,'라고 생각하며 기도하며

지낼수 있었지만 2010년 6월쯤부터 만나지 않던 세속의 예전 친구들을 만나면서

끊었던 술을 한잔 두잔 마시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내탓으로 여겼던 일이 하느님

을 향한 원망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완벽하게 잘 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나주 도 열심히 가려고 했고 

기도 도 나름대로 한다고 했는데 왜 그사람을 지켜주지 못하셨는가!' 

저는 이런 마귀가 불어 넣은 원망과 교만한 생각에 휩싸여 버렸고 결국 

그전보다 더한 술마귀의 늪에 빠져 거의 죽음 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당시 저는 언제든지 마음 맞고 좋은 사람 만나면 재혼을 하겠다 생각하며 

누가 결혼 했냐고 물어보면 혼자라 하고 소개팅 좀 해주라고 말을 할 정도

였습니다,,, 지금 생각 하면 너무 부끄럽지만 그때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어떠한 다른 사람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2013년 1월에 정말 끝없는 술마귀의 늪에 빠져 죽고 싶을때 나주성모님께서 저를

다시 불러 주셔서 그 이후로 술을 끊고 생활을 할수 있었고 식당에서 일을했기에

첫토요일 기도회에 갈수 없었지만 나주성모님 손을 놓지 않기위해서 노력했어요


그러다 2019년 인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아침에 출근할때인가 거실에 있는 탁자 위에 아이들 엄마 예전 증명사진 한장이

올려져 있는 것이었어요. 저는 깜짝 놀라서 누가 볼까봐 얼른 가방에 넣고

이걸 어떻게 할까 하다가 가게에 가서 아무도 몰래 버렸어요


그런데 며칠뒤, 아이들 엄마 사진이 있던 탁자 그자리에 또 그 증명사진 이

있는거에요! '아,,,이건 뭐지? 누가 일부러 놔둘리는 없고,기도가 필요하나,,,'

어머니에게 이야기 하니 '기도해 주라고 그런가 보다' 하셔서 그때부터 제방 에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 상본 밑에 그사진을 아이들 사진과 함께 놔두고 그사람의 

회개 를 위하여, 그리고 그사람에게 꼭 필요한 은총을 주시라고 좀 적극적으로?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이들 엄마를 위해서 기도를 하고 나서부터 그사람이 제게 잘못한

것은 하나도 생각 나지 않고 제가 잘못한 것들이 그전보다 더 크게 느껴지고 

장인,장모님 에게 잘못했던 것들도 자꾸 눈덩이처럼 크게 보이기 시작해서 너무

너무 미안해서 못견딜 정도 인거에요...

 

그사람 잘못은 보이지 않고 제 잘못만 많이 보여서 얼마나 많이 예수님, 성모님

께 지금도 용서를 청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치유기도 하실때

용서하지 못한 사람 데리고 나오라고 하시잖아요? 예전에는 애들엄마 도 데리고

나오고 장인,장모님 도 데리고 가고 그랬는데 이제는 제가 용서할 사람이 없고

용서 청해야 될 사람밖에 없는 정말 큰 죄인 인것을 깨닫게 해 주셨어요 ...


그리고 저와 그사람은 지금은 비록 육신은 떨어져 있지만 하느님 앞에서는 

한가족 인것을, 저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다시 잘 살아보고 싶다,,,' 라는 

세상적인 생각을 하며 마음으로 이미 저도 두 살림을 살은 죄인 임을

가슴 깊이... 아주 깊이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참으로 예수님, 성모님께 부끄럽고 여러분들 께도 부끄럽고

아이들 엄마와 처가 식구들에게도 참으로 부끄럽고 두딸들에게도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모든것이 다 부끄럽고 죄송할 뿐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운전중에 성가정의 징표 인 '백합향기' 주신거 증언한거 기억

나시죠? 그때의 백향향기 의 징표는 지금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혹시나 

두 딸의 뒷바라지 와 부모님도 제대로 모시지도 못할까봐 하는 걱정에 대한 응답

으로 주신 징표로 받아들이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 이제 성모님께서

이사람에게 확실히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겠다' 라는 응답으로 받아들였어요

 

'내가 가정을 잘 지키지 못한 큰 죄인 이지만 이혼한지 18년 만에 다시 합친

증언을 들었을때 아멘! 으로 응답했고, 성모님께서 성가정의 약속의 징표로 

백합향기 까지 주셨는데 이제 조금 더 힘을내서 기도하면 성모님의 계획대로

우리 가족모두 사랑으로 하나되게 해 주실거다' 라는 확신도 생겼어요

만약 지상에서 이것이 이루어지지 못한다 해도 우리가족 모두가 구원받아 

천국에서 다시 만나 사랑을 나눌수 있다는 확신은 확실히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첫토 기도회 만남 할때 성모님 피눈물 상본 밑에 있는 저의 가족

들 사진을 다 모아서 비록 컴퓨터 모니터 이지만 엄마 품에 다 대고 우리가족

다 안아 주시라고 기도해요,,, 그런데 그때 또 놀라운걸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저희 아이들은 지금은 비록 신앙생활 열심히 하지는 않지만 

예수님 성모님께서 직접 양육해 주시라고 봉헌했기에 얼굴 안지웠습니다)

 

둘째 세라피나 가 2019년도 피정 갔을때 찍은 큰 사진 밑에 큰딸 크리스티나 와 

아이들엄마 사진 을 같이 놔두고 그간 계속 기도를 했는데 만남 한다고 사진을

들었는데 큰딸 사진은 힘없이 떨어지는데 아이들엄마 사진은 작은딸 사진에 그대

로 붙어 있는거에요. '어? 이게 원래 오래 겹쳐놓으면 붙기도 하나?행여 그렇다 

하더라도 똑같이 놔둔 크리스티나 사진은 붙어있지 않고 아이들 엄마 사진만 

붙어 있는거 보니까 예수님, 성모님께서 아이들엄마 를 꼭 붙들어 주셔서 회개로

구원받을수 있도록 은총 주시나보다' 라고 느껴져서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아멘

 

홈님들, 오늘 글이 조금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사람을 위해 기도하면서 오히려 저의 큰 잘못들을 많이 깨닫게

되었기에, 제가 정말 큰 죄인임을 깨닫게 되었기에 저의 잘못을 고백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이사람은 하느님과 아이들에게 잘못한건 있을지라도 저에게 잘못

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이건 정말 거짓없는 저의 진심입니다

제가 5대영성으로 무장되지 못하여 모든 일이 이렇게 되었기에 아이들과

아이들 엄마에게 부모님과 처가식구들에게 모두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이 글을 통해서 예수님, 성모님께 불경한 죄 다시 용서 청하고 저의 회개를 위해

그 많은 보속고통을 봉헌해 주셨고 또 봉헌해 주시고 계시는 엄마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님들께도 행여 제가 의도치 않게 글로써 

마음상하게 한 일이 있을수 있으니 용서 청합니다


주님, 이 죄인과 저의 가족을 용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죄를 볼수 있게 해 주시고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모든 생각이, 모든 행동이 예수님의 뜻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성모님 늘 저희를 손잡아 이끌어 주시고 저희가 성모님 손을 놓는 일이 없도록

엄마 와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늘 저희를 도와 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흐르는 음악은 허명희 글라라 님 작사,작곡 

  유마태오 님의 '사랑의 마음담아' 입니다


1.우리의 만남 축복속에, 주님의 사랑함께 

  특별한 우리 만남임을, 가슴깊이 느꼈다오

  찬미할때에 하나되어, 언제나 만나기를

  시간과 공간 초월하여, 하나임을 잊지마오

   (후렴)

2.그리운 사람 남겨둔채, 나홀로 길을떠나

  눈물이 앞을 가려오고, 외로움이 밀려오네

  잠시의 이별 아픔속에, 초라한 나의모습

  버려야 할것 너무많아, 두려움이 밀려오네

  (후렴) 

  언젠가 또 만나지 그리움 가득안고 

  잠시의 이별 영원한건 아니야

  또다시만날 날을 위해 사랑의 마음담아  

  기도와 묵상중에 만나 찬미중에 만나자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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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진실된 마음은 하나도 흩으러짐없이 주님앞에
오롯이 봉헌이 되는것을 체험하며 살았기에
님의 한글자 한글자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앞에
봉헌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와서 꽃이 피듯 님의 가정에
새로운 기쁨이 가득 가득 내리기를 기도중에 함께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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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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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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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정말 전혀 글이 길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오히려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ㅠㅠ
읽으면서 정말 제 자신을 많이 반성했어요.
우리는 매일매일 용서하고 용서청해야하고
용서청해야 할 것들을 계속계속 생각해서 용서를 청해야 한다는 말씀과
그리고 또 회개는 가장 좋은 치유의 약이라는 엄마 말씀이 생각났는데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아기님 진짜 감사합니다.
용서청해야 할 사람밖에 없다는 말씀 너무 가슴 깊이 꽂혔어요.
늘 용서만 청하시는 엄마가 생각났어요.
너무 중요한 것을 아기님 글을 통해 깨닫게 해주셨어요. ㅠㅠ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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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지난세월속에
얼마나 많은 후회와원망,용서와미움이
반복되며 영육이 괴로웠을까요...
나주성모님이 아니시면 어찌 견뎌낼수
있었을까요!
율리아엄마 사랑이  아니시면 어떻게
마음 추스리며 살아갈수 있었을까요!
내탓으로 한다고 평화만
있었을까요...
서로 용서하고 다시,시작을
사랑의기적을 바랄순 없나요...라고
안타까운 바램을 외쳐봅니다.
그러나 예수님 성모님 자비하신 뜻이
우리의생각으론 상상할수 없는
사랑의뜻이
있음을 알아가는 
5대영성으로 승리하심을 축하드려요!
매일의삶에도, 기도지향 이루시길
평화로 치유와축복 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찬미와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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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5대영성의 내탓이오.참으로 놀랍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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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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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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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회개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노력으로는
얻을수 없더라구요

성령께서  비추어 주시는 은총
읽어면서 공감하였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에게 주시는 천상의 선물인것 같습니다

미워하고 판단한 사람들에게
내가 준  잘못들을 알게 해주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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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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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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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기님... 말씀하시기 정말 어려웠을텐데...
진솔되이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록 우리가 잘못하더라도 이렇게 깨닫고 뉘우치고 그분을 위해
열절히 기도하시고... 회개의 삶 살아갈 때 주님께 위로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리라 믿어요.

나주 성모님을 통해 죽음직전에서 다시 살아나시고 구원의 길로 가고 있음을
너무 축하드리고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서 기쁩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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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진솔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기도 중에 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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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아멘!!  아멘!!
ㅊㅊ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상처난  형제님의 마음을    다  느끼고 계시고  형제님보다  더  마음 아파하실줄  믿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서로의 잘못을  용서청하고  사랑으로  보듬어  준다면  못하실일이 없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역사하실지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으니  항구하게  기도하시며  기다리셔야 할것 같아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속에  영육간  건강하시고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어둠에게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이  시간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과 함께  형제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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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진심으로 우려난 지난날의 아픔을 올려 주셔서
많이 느끼고 공감하고 자신의 탓으로 회개의 마음을
올려 주셔서 마음이 찡 합니다...
아마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가정을 다시 이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까지 자신을 돌아보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너무 감동이고 슬프네요~
아기님의 기도가 메아리로 돌아 올것을 잠깐
이라도 성모님께 봉헌드립니다..
은총글 나눠 주셔서 저 자신도 깊은회개
돌아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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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 아이들엄마 를 꼭
붙들어 주셔서 회개로 구원받을수 있도록
은총 주시나보다' 라고 느껴져서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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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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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감동적인 글입니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진정한 용서와 내 탓의 영성.
증명사진이 다시 나타난 것도 넘 신기하고
백합향기를 주신 것도..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성모님께서
아기님의 기도와 희생으로 꼭 다시 사랑의 성가정
이루어 주실 것을 굳게 믿으며 부족하지만 저도
생활의 기도 봉헌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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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그사람 잘못은 보이지 않고 제 잘못만 많이 보여서 얼마나 많이
예수님, 성모님께 지금도 용서를 청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아멘 너무나 감동적인 회개의 은총글입니다ㅠㅠ
저도 아기님의 마음이 되어 많이 눈물이 나네요ㅠㅠ
그리고 너무나 축하드립니다ㅠㅠ 이렇게 진솔하게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주님 안에서 성가정의 확신 얻으시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께
온전한 신뢰와 믿음을 두시고 5대 영성으로 살게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또한 같은 은총을 청하며, 제가 얼마나 부족한 죄인이고 얼마나
잘못한 죄인인지 더 깨달을 수 있는 회개의 은총 청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은총 허락해주세요!

이 모든 은총이 있기까지 극심한 고통으로 사랑을 보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영혼이 엄마 덕분에
죄악의 수렁에서 건져지네요ㅠㅠ 감동적인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오늘도 선의나무 열매 가득맺는 하루 되시고 앞으로도 꼭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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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진솔한 회개의 은총글 너무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용서를 청해야 하는 사람밖에 없다는것에 매우 공감하였습니다.
과거의 잘못도 그로인한 상황도, 지금의 반성도
주변의 모든이를 구원의 빛으로 이끄시기위해 주님,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여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육체적으로는 함께 있지 못해도 이렇게 간절히 기도해 주는 아름다운 사랑이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도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구원받은 초월자의 긍지로 얼마나 많이 셈치고 내탓으로 봉헌하실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기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께 저희가 받은 이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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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이사람을 위해 기도하면서 오히려 저의 큰 잘못들을
많이 깨닫게 되었기에, 제가 정말 큰 죄인임을 깨닫게 되었기에
저의 잘못을 고백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이사람은 하느님과
아이들에게 잘못한건 있을지라도 저에게 잘못 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이건 정말 거짓없는 저의 진심입니다
제가 5대영성으로  무장되지 못하여 모든 일이 이렇게
되었기에 아이들과 아이들 엄마에게 부모님과 처가식구
들에게 모두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기님...깨달음과 회개의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어려움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나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매일매일을 충실히 살아가려는 모습 ~언제가는 님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  지리라믿으며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과 자녀들
은총과 축복으로 성장되리라 봉헌드립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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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탓으로 회개하시니
읽는 내내 뭉클 감동과 눈시울이 적셔지네요.

그동안 많은 고뇌와 갈등 어려움들
나주성모님의 도움으로 잘 이겨내시고
진정한 내탓으로 받아들이시니 아름답습니다.

님의 소중한 은총글을 읽으며
얼마나 많은 축복들이 님의 가정에 함께하는지를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가 받은 엄청난 사랑들이

가득 가득 쌓여
구원으로 모두 다 만남을 믿으며 힘들어도 잘 이겨내신 님께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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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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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제는 제가 용서할 사람이 없고
용서 청해야 될 사람밖에 없는 정말 큰 죄인 인것을 깨닫게 해 주셨어요 ...

백합향기 가득하게 그 아픔 품어주셨군요
저도 엄마와 함께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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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감동적인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읽는 내내 가슴 뭉클하여 눈물이 납니다. ㅠㅠ
주님 성모님 자비하심으로 가족들 모두 다시 만나
성가정 이루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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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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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제 조금 더 힘을내서 기도하면 성모님의 계획대로
우리 가족모두 사랑으로 하나되게 해 주실거다' 라는
확신도 생겼어요.
아멘.
감동의 글 읽으며.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님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은혜로운 회개의 때에
회개의 은총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과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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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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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희들의 죄를 볼수 있게 해 주시고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모든 생각이, 모든 행동이 예수님의 뜻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성모님 늘 저희를 손잡아 이끌어 주시고 저희가 성모님 손을 놓는 일이 없도록..."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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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함께 모여서성가정 이루시기를 기도 함께 합니다
나주성모님깨서 잘 인도 하여 주실리라 믿습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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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용서할 사람이 없고 용서 청해야 될 사람밖에 없는 정말 큰 죄인 인것을 깨닫게 해 주셨어요 ..."
아기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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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깊이 공감되는 .. 정말 마음이 찡합니다 -!!! ㅠ
많이 묵상하게 되었어요 .. 저도 원수같은 인간. 생각도 하고싶지 않는 누군가 있거든요
근데, 아기님 나눔을 읽고 나니까 - 저도 그렇게 해 봐야겠다 생각되어요 ..
원수같지만, 아마도 제 잘못이 더 크게 느껴져 가슴이 아파지겠지요 ... 은총을 청하며 _()_
저 덕분에 은총 가득 받고 갑니다 ...!!! 고마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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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 작성일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증명사진을 두번이나 그자리에 주셔서 그사람을 위한 기도를 하게 만드신 예수님께서 원하셨던 것은
정말로 이 모든것이 제 탓임을 진정으로 깨닫길 원하셨고 저의 잘못을 더 깊이 회개 시키기 위한 저를 위해
선택하신 방법이셨던 것을 이제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5대영성 을 실천하기를 원하신 예수님, 성모님의 계획이셨던거 같아요

엄마작은꽃 님 께서도 정말 힘드시겠지만 그분의 얼굴을 매일 매일 보면서 그분을 위해 기도하다보시면
미움이 어느새 사랑으로 바뀌고 원망도 사라지고 원수가 아니라 나의 가장 가까운 사람인것을 성령께서 비추어 주실것이며
그러면서 궁극적으로는 엄마작은꽃 님의 내면의 모든 상처가 치유되며 세상으로부터 더 자유로워 지실거라 믿어요.

엄마 말씀에 모든 답이 있잖아요!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 메아리가 하루만에 돌아올수도 있고 삼윌뒤 돌아올수도있고
일주일 1년 10년 이걸릴지는 하느님만이 아시지만 믿고 기도하면된다!" 는 엄마의 말씀 을 그냥 단순하게 믿고
저도 오늘 하루 생활의 기도중에 묵주기도중에 그사람을 봉헌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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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저리어오네요.ㅜ
잘못으로 가정이 깨어 졌을때 시간이 계속 올때마다 얼마나
많은 세월을 아파 햇다가 울었다가 죄지었다가 회개햇다가
햇을까요.
지금은 온전한 내탓이 되어 다 용서를 청하고 싶으시니
주님과성모님께서 아기님 애틋한 마음 아시고 진정으로
용서를 청할때가 오지 않을까 싶네요.
어린아이 였던 세라피나도 이제는 어여한 아가씨가 되어
있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백합향기도 맡으셨으니 훗날에 아기님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져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리라 믿어요.
진솔한 감동의 은총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5대영성 실천속에서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한 매일매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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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글로 쓰시기 힘드실 수 있으신데
진솔한 은총글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을 통해 회개후 다시 멀어지셨다가
되돌아오신 지금까지의 모든 여정이 많이 공감되고
오대 영성이 기준이 되어 아내분을 보게 되시고 기도하심에
많이 감동 받았습니다.
백합 향기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이를 통해 느끼신
확신 꼭 이루어 지시고, 모든 기도 지향 이루어지도록
저도 기도드립니다. 억조구골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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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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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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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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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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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생각해 보니 저도 그렇네요.
제가 율리아 엄마처럼 고통 중에 웃으며 사랑만 주고 살면 누가 저를 미워하겠어요.
그 사랑을 시기 질투는 할 지언정...
저와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모두 제 탓인 거네요.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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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제는 제가 용서할 사람이 없고
용서 청해야 될 사람밖에 없는 정말
큰 죄인 인것을 깨닫게 해 주셨어요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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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아멘! 너무나 소중한 은총글~ 언제나 진심으로 올려주시는 아기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아기님의 은총글은 항상  제 마음깊이
잔잔한 감동을 주시네요 오늘도 눈물 줄줄ㅠㅠ

너무나 감동... 제 마음까지 먹먹해지고..눈물없이 볼수가 없네요ㅠㅠ
이런 솔직한 글 올리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아기님의 이 마음.. 이 진심,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받아주시리라 믿어요. 언젠가 아기님의 정성어린
희생과 보속 사랑이 결코 헛되지않으리라,
아내분도 돌아오리라 굳게 믿고 확신이 듭니다.

진솔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저도 모든것을 내탓으로 여기며
미워하지않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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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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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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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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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진솔한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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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제는 제가 용서할 사람이 없고
용서 청해야 될 사람밖에 없는 정말
큰 죄인 인것을 깨닫게 해 주셨어요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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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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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모님께서 성가정의 약속의 징표로
백합향기 까지 주셨는데 이제 조금 더 힘을내서 기도하면 성모님의 계획대로
우리 가족모두 사랑으로 하나되게 해 주실거다' 라는 확신도 생겼어요
만약 지상에서 이것이 이루어지지 못한다 해도 우리가족 모두가 구원받아
천국에서 다시 만나 사랑을 나눌수 있다는 확신은 확실히 가지게 되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지금은 이렇게 써내려가셨지만 생채기 난 그 시간들을 보내면서
때론 하느님을 원망하기도 하고 때론 세속의 것에 의존하기도 하며...
내가 원하지 않던 삶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꺾여있던 마음과
주저앉아 있던 몸을 일으켜 세우기까지 얼마나 많이 힘이 드셨을까요?...

나주의 영성은 삶을 바라보는 선한 방법과 그것을 실천하며 살아갔을 때
체험하고 받게 되는 깊은 은총이 있음을 아기님의 글을 보며 느끼게 됩니다.
지향하시는 아름다운 모든 기도가 꼭 이루어지시기를 부족한 죄인이지만
마음 모아 기도드립니다. 가족 모두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언젠가 또 만나지 그리움 가득 안고
잠시의 이별 영원한건 아니야
또다시만날 날을 위해 사랑의 마음담아 
기도와 묵상중에 만나 찬미중에 만나자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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