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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9 주간 수요일 ( 성녀 우르술라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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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3,297회 작성일 15-10-21 09: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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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theosis of St Ursula-CARPACCIO, Vittore.

1491.Tempera on canvas, 481 x 336 cm.Gallerie dell’Accademia, Venice

 

축일:10월21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

Saint Ursula and her Companions

St. Ursula et Soc. Vv. Mart

Sant’ Orsola e compagne Martiri

Canonized : Pre-Congregation
Orsola = piccola orsa, forte

 

1021%20Saint%20URUSULA.jpg

 

연대미상(5세기경?)의 성녀 우르술라는 브리텐의 어느 크리스챤 국왕의 딸이었는데,

그녀는 이교인 왕자와 결혼을 원하지 않았기에 결혼식을 3년간이나 연기시켜 두고는,

북해를 가로 지르는 항해를 하여 스위스의 린에 상륙한 뒤, 로마로 갔다.

 

그러나 그들 일행은 로마로 가던 중 퀼른에서 민족 이동중이던 훈족들에게 포로가 되었는데,

이때 그녀가 그들 족장의 청혼을 뿌리치므로써 모두 학살당하였다.

이때 학살당한 사람들은 우르술라 외에 모두 11,000명의 처녀들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전설은 어디까지나 전설이지 사실은 아닌듯 하다는게 역사가들의 정설이다.

하지만, 우르술라 일행은 이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공경을 받아오고 있음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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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Ursula - HOLBEIN, Hans the Younger

c. 1523.Tempera on wood, 96,4 x 41,9 cm.Staatliche Kunsthalle, Karlsruhe

 

 

 

1021St.Ursula.jpg

 

성녀 우르술라 동정과 또 그녀와 더불어 최후를 같이 한 성녀들에게 대해서는

언제, 누가, 어디서 났고, 어떤 생애를 보냈으며, 전부 몇 명인지는 알 수 없으나

다만 그들의 순교의 원인이 정조를 지키는 데 있었다 함은 역사적으로 명백히 전해지고 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그들을 성인품에 올린 것은 이들 생애의 거룩함을 인정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그들이 정덕을 위해 싸우고 장렬한 죽음을 했다는데 그 본의가 있는 것이다.

교회에서 얼마나 순결을 고귀하게 여기는가는 이것으로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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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우르술라 등이 순교한 때는 5세기경이며, 저 미개한 훈족이 전 유럽을 휩쓸고,

도시며 촌락을 불사르고 학살을 감행하며 재산을 모조리 약탈하는 찬악한 행동을 하면서 라인강을 타고 쾰른 시에 침입한 때이다.

거기에서 우르술라 등을 발견한 훈족들은 그 야만성을 드러내어 야욕을 채우려 했으나,

동정녀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단호히 항거했으므로 마침내 격분한 야만인들에게 잡혀 깨끗한 정덕의 꽃으로 사라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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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에 대해 어떤 전설에는

쾰른 시 교외에 있던 어느 여자 수도원의 동정 11명이라 하고 이름까지 일일이 기록한 성인전까지 있으나,

로마의 순교록에는

성녀 사울라 동정, 22일에는 성녀 코르둘라 동정이 순교해 모두 네명의 이름만이 기재되어 있다.

그런데 클레미티오라는 사람은

그들의 묘지위에 성당을 짓고 비석을 세웠는데, 그 후 그 묘지를 발굴한 바

의외로 유골이 많이 발견되었음인지 우르술라 등의 동료는 수천 명으로 추산했고,

심지어는 만천명이라고 장담하는 사람까지 나타나게 되었다.

 

1021Sant%20Orsola%20e%20compagne%20Martiri.jpg

 

 

이 동정녀들의 모국에 대해서도 전설이 구구한데, 그 일설에 의하면 그들은 영국 태생이며,

북 프랑스의 불타뉴주에 주둔하고 있던 군인들의 약혼자들로,

그 상대자들을 찾아 배를 타고 건너오던 중 풍랑을 만나 바타비아 해안에 표류했고

거기서부터 라인강을 타고 올라 쾰른 근처에 도달했을 때 불의의 재난을 당한 것이라 한다.

 

로마 성무 일도서에 기록된 것도 이상과 같은 설에 의한 것이며,

또 그들은 그리스도교의 군대로서 유명한 테바이스군의 병사들의 약혼자들로서 동방 태생이라는 이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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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Ursula Shrine: St Ursula anad the Holy Virgins-MEMLING, Hans

1489.Wood, 91,5 x 41,5 cm.Memlingmuseum, Sint-Janshospitaal, Bruges

 

정덕 때문에 순교한 처녀들은 중세기에 있어 존경과 찬미의 대상이 되었으며,

쾰른 시민은 이들을 주보 성녀로 맞이하고 또 매년 무수한 순례자들이 참배하여 자신들의 순결을 보호해 줄 것을 간구했으며,

 

17세기의 성녀 안젤라 같은 분은 그 교직 수녀회를 창설함에 있어

성녀 우르술라 동정을 주보로 받들어 우르술라회라고 명명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우르술라의 성화는 그녀가 손에 화살을 들고 있는 모습,

또는 배를 타고 있는 모습, 많은 소녀들을 그 망토로 보호하고 있는 모습 등으로 그려져 있는 것이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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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27일

성녀 안젤라 메리치

St. Angela Merici

Sant’ Angela Merici Vergine

 

 

독일에서 일어나 순식간에 전국에 퍼진 마르틴 루터의 이단은 급류와 같은 힘으로써 브레쉬아를 거쳐 이탈리아에도 침입하려고 했다.

하느님께서는 이 이단의 탁류를 막기 위해 안젤라 등의 사업을 한 방파제로 사용하셨다.

 

당시 세력을 펼치고 있는 新 異敎主義에 대항하여 싸우기 위해서는 가족 단위의 신앙 유대가 견고히서야만 함을 절감하고

장래 가정의 어머니가 될 같은 또래의 소녀들을 모아 일반 신앙 도덕의 앙양과 소년 소녀의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우르술라회라는 수도원을 창립하기로 결정하고 1535년 11월 25일, 12명의 동료들과 더불어 새로이 수도 서원을 세워 규정한 회칙을 지킬 것을 맹세했다.  

 

즉 그녀가 무죄한 아이들의 마음에 정성을 들여 심어준 그리스도교의 진리는 후에 자라서도 소멸되지 않고 이단의 함정에 빠지는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전과 같이 회원의 마음대로 어린이를 모으고 병자를 간호하고 빈민을 돌보고 죄수들을 위로할 수 있도록

당분간은 각자 친척집에 기숙하며 공동생활은 하지 않았으나 수도회가 크게 발전해 2년 동안 회원수가 76명이나 증가했으므로

드디어 한 수도원 내에 기거를 하며 힘을 합해 박애 육영사업에 종사하기로 했다.

이것이 안젤라의 이상을 실현하려고 노력한 우르술라 수도원의 시초이다.

 

이것이 우르술라의 출발인데, 여성 교육을 표방한 수녀회는 이 수녀회가 첫번째이다.

처음에는 공동체 생활이나 서원도 없었고, 수녀복도 입지 않았다. 이런 현상은 안젤라의 사후 거의 4세기반까지 계속되었다.

 

안젤라 메리치는 교회에서 처음으로 교육 수도회를 설립했으며 오늘날 ’재속 수도회’라고 부르는 여성 단체를 조직한 성인이다.

젊은 여성으로서 그녀는 프란치스코회의 제3회 회원이 되었으며,

성 프란치스코와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침대도 없이 지극히 엄격한 생활을 했다.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게시판1403번:오상축일:9월17일.게시판1369번.
*성녀 안젤라 메리치 축일:1월27일.게시판916번,1589번.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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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s from the ’Small Ursula Cycle’-UNKNOWN MASTER, German.

1440s.Oil on pinewood, 54,5 x 162 and 55 x 150 cm, respectively.Wallraf-Richartz Museum, Colo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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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loria-Haydn-Missa Brevis Sancti Joannis de Deo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BGSOUND balance=0 src="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b/1431/Haydn-MissaBrevisSanctiJoannisdeDeo-2Gloria.mp3" volume=0 loop=infi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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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Ursula and the Virgins-LANFRANCO, Giovanni.

1622, Oil on canvas, 209 x 138.Galleria Nazionale d’Arte Antica, 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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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신자들이 세례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분과 하나가 되었다고 강조한다. 그러니 이제 우리는 죽음의 지배를 받는 죄의 도구가 아니라 은총 아래 있는 이들로서 하느님께 순종하여 의로움의 종이 되어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는, 특별히 다른 이들을 돌보는 직무를 맡은 이들에게 책임을 물으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 더 많이 청구하신다. 주님의 뜻을 알고 있는 이들은 아는 대로 실천해야 한다(복음).
제1독서
  •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난 사람으로서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6,12-18 형제 여러분,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을 지배하여 여러분이 그 욕망에 순종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죄에 넘기지 마십시오. 오히려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난 사람으로서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고, 자기 지체를 의로움의 도구로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죄가 여러분 위에 군림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총 아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총 아래 있으니 죄를 지어도 좋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람에게 자신을 종으로 넘겨 순종하면 여러분이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라는 사실을 모릅니까? 여러분은 죽음으로 이끄는 죄의 종이 되거나 의로움으로 이끄는 순종의 종이 되거나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 감사하게도, 여러분이 전에는 죄의 종이었지만, 이제는 여러분이 전해 받은 표준 가르침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어 의로움의 종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9-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베드로가, “주님, 이 비유를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 종이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게 오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하인들과 하녀들을 때리고 또 먹고 마시며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불충실한 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그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모르고서 매 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가 위령 미사에서 세상을 떠난 이를 기억하면서 “그는 세례를 통하여 성자의 죽음에 동참하였으니 그 부활도 함께 누리게 하소서.” 하고 올리는 기도문은 로마서 6장 앞부분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정말 성자의 죽음에 동참했을까요? 그래서 그분의 부활도 함께 누리게 되리라고 바랄 수 있을까요? 우리가 무엇에 순종하고 무엇의 지배를 받고 있는가를 살펴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현세적인 어떤 이익을 위해서, 세상에 드러나는 나의 모습을 지키려고 불의를 저지르거나 거짓을 감춘다면, 아마도 그리스도와 함께 온전히 죽지 못하였기 때문이겠지요. 커다란 죄악을 저질러서가 아닙니다. 순간마다 해야 하는 수많은 선택에서 “죽을 몸”의 욕구에 좌우된다면, 아직 우리는 자유롭지 못한 죄의 종입니다. 결국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려면 그분의 죽음에 동참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가 잊은 셈이지요. 도둑처럼 들이닥치는 주님의 날, 또는 개인의 삶에서 마지막 날은 예기치 않은 결산의 날이 될 텐데, 주인이 떠나고 없는 동안만큼은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생각은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신앙생활과 사회생활을 분리하는 것도 위험한 일이지요. 더욱이 주인이 오기 전에, 해야 할 일을 완전히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입니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며, 지금이 바로 그 시간’이라는 격언을 기억할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세례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면서 오늘도 탁월한 ‘선택’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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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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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녀이시여!

세속의 갖은 유혹과 싸우고 있는 저희들이
당신의 순결한 정신을 본받고 따름으로써
주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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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녀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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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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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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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위대한 순교 성녀시여~
우리모두도 매순간 순교할 수 있게
은총내려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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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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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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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는
기도지향 이루어지시고 빠른회복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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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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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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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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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녀시여
한국의 모든성인들이시여
모든천사와 대천사 미카엘이시여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님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지향 함께 빌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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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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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를 반대하는 모든이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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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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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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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녀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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