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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9주년 기념기도회 은총가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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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향
댓글 40건 조회 2,909회 작성일 15-10-21 17:12

본문

제목 없음

 

tearsofblood_23.JPGtearsofblood_24.JPG

성모님 처음 피눈물 흘리신 ,

전교주일에 셋째 아이 데레사가 먼저 발견하고 너무 놀라 해서 달려가 보니

이렇게 짙은 피눈물을 흘리셨는데 이때 본당 신부님( 요한) 5 후에 오셔서

피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보시고 놀라 양팔을 들고 기도하셨다. (1986년 10월 19일)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글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함께해주시어

주님 영광 드리고 성모님께 위로드리며 율리아엄마께 힘 드리는 글 되도록

이끌어 주시고,  한 획 한 획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은총 주시오며, 받은 은총 영혼에 꼭꼭 새기고 잘 관리

하여 생활이 변화되어 많은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9주년 기념일에 다녀왔어요~!♪

저는 이번 피눈물 흘리신 기념 기도회를 통해 생각, 마음 모두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어요. 그 계기가 이 기도회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기도회에 참석했어요.

 

 

푸르고 따사로운 날의 성모님 동산에서의 십자가의 길 기도 !

3000여개가 넘은 돌에 성혈을 내려주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동행해주시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의 십자가의길 기도 !

 

 

계속 함께해 주시라고, 도와주시라고 청하면서 기도를 바쳤고,

이번에도 14처 앞을 쉽게 떠날 수가 없었어요.

완전히 죽으셔서 무덤에 묻히신 예수님 앞에서 한참을

묵상하다가 갈바리아 동산으로 내려갔고, 예수님 발을 만지고...

예수님의 잔잔한 사랑을 느끼며 내려오는 길, 기도를 바치기

전, 후가 확연히 느껴지는 훨씬 가벼워진 마음!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의 어마어마한 은총,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시지요! 내면에서 느껴지는 평화,

세상 어디에서도 맛 볼수 없는 이 평화로움이란~!

주님 성모님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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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엄마의 말씀시간, 이번 엄마 말씀은 제게 정말 심오했어요.

하나하나 깊게 성찰하고 묵상해보야야 할 말씀들...

제 영혼에 너무나 필요한 말씀들로 가득했고 정말

말씀 올라오면 읽고 또 읽어야겠다, 말씀 중이실때부터 글로

다시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막 들만큼 너무 .. 너무 중요한 말씀들이었어요.

 

 

제일 크게 느낀 것은...

정말 나 왜 이렇게 못사는 걸까...?????

...

 

성모님께서 왜 피눈물을 흘리시냐고 물으셨을때,

잘 살으라고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며 말씀 하시고 또 하시는데

잘 살지 못하기 때문에라고 엄마께서 말씀하신거 같아요.

 

 

엄마께서도 중언부언 말씀하시고 또 하시는 데도 이렇게 못사는 저...

성모님께서 정말 내가 이렇게 못사니까 피눈물을 흘리시는 거구나,

엄마의 그 안타까움과 답답한 마음... 나때문이라는 것이,

엄마의 그 답답한 마음이 너무 느껴졌어요. 제가 저를 돌아봐도

답답한데, 엄마는 얼마나 안타깝고 터지시는 마음이실지...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엄마의 어릴 적부터 예비하신 고통으로 점철된 ,

남의 화평만을 바라고 살아오신 엄마의 삶이 담겨있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엄마와 예수님과의 대화인 '님 향한 사랑의 길'

'님의 향기'

그리고 매 기도회때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해

말씀해주시는 엄마 말씀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시며 영적 양식, 무기들이

이렇게나 완벽하게 마련되어있고, 주셨는데!

 그리고 율리아엄마께서 고통을 봉헌하시며 우리를 양육해주시는데...

어떻게 이렇게 엄마 말씀 못알아듣고 변화되지 못할까

'와...나 정말 심각하다.. '제대로 제대로 느끼게 되었지요ㅠ

 

 

 

_MG_9139.jpg

말씀을 듣고도 실천해야 반석위에 집을 짓는 것이라 하신 말씀,

5대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만으로도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할 수 있다 하시며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한다는 말씀.

 

그리고... 의인 10명이 없어 아브라함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지 못한 말씀과 함께 불림받은 우리들 만이라도

잘 살면 진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꿔질 것이라 하신 말씀.

 

부자가 하늘나라 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과 같다고

말씀해주시며 모기도 바늘귀에 입만 통과할 수 있는데,

천국으로 가려면 얼마나 부서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하겠는가 느끼게 해주신 말씀,

 

그리고, 저 높은데 있는 아기에게 "이리와~" 했을때,

떨어질거야 하는 계산이나 두려움 없이

엄마 말만 듣고 온전한 의탁의 마음으로 엄마께 맡기며

그대로 안기는 아기, 정말 그런 단순한 아기가 되어야 겠다고

주님 성모님 말씀 그래도 따라가는 아기 되어야 겠다고

아멘으로 ! 크게 대답한 엄마 말씀들..

 

 

정말 내가 잘 사는 것이 주님 성모님을, 율리아엄마를 도와드리는 것임을

뼈저리게 느끼며... 제 엉망인 모습을 느끼고 보게해주셔서 감사했어요. ㅠ

 

치유기도 시간에, 성모님께 저 도와주시라고, 혼자서는 못한다고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리고 마음을 열고 청하고, 이제까지의 잘못들도

용서를 청했고, 생명까지 내어놓으신 저희를 향한 엄마의 기도...

제게도 이루어 주시라고, 엄마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고 부르짖으며

기도드렸어요. 엄마께서 불러주신 참사랑 영가를 들으며 예수님의 사랑을

알려주고 싶어하시는 엄마의 마음, 예수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가슴에

확 와닿아 가슴에서 부터 눈물이 터져나왔던 것 같아요.

 

 

엄마 말씀이 끝나고도 계속 너무 못나고 부족하고 잘 살지 못하고 있는 저,

회개의 은총으로 저 자신 돌아보며 많이 반성하였고...

1371870324_236.gif?type=w620(기도회 전의 제 모습...)

 

 

천국가기 참 쉽다고 하셨지요!

가까운 곳을 보며 가라고 하셨는데, 제 못난 모습에

짓눌려서 주저 앉아 있기도 했어요.

 

내가 천국 향해가는 삶 사는 것이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라고

온전히 느끼게 해주셔서, 피눈물 흘리신 기념 기도회 참석하며 지향했던

대로, 새로이 시작하는 계기, 노력하겠다고 엄마께 말씀드릴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이 되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정말 큰 은총 중 하나는,

엄마께서 예수님 성혈로 우리 영혼 육신의 막힌 것

죄에 물들어 더러운 것 다 씻어주시고 뚫어주시라고 기도하시잖아요~

 

이번 기도회 때, 정말 제 영혼의 때를 씻어주시고, 벗겨내 주셨다는 것이

느껴지는데, 정확히 표현할 수 없지만 무언가 걷어진 듯 맑아지고

정말 제 영혼을 씻어주셨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셨어요.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은총이 정말 크구나 다시 한번 느끼고

너무 놀랍고, 신기하고 또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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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신을 더 깊게 성찰하면서...

엄마가신 길로 초대된 복된 영혼으로의 긍지,

감사한 마음 가지고 더욱 노력할께요..! 그래두 넘 부족한...

부족한 절 위해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9주년 기도회,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홍콩, 미국, 하와이, 동티모르 등

각국에서 오신 외국 순례자 분들과,

인도네시아에서 오신 언제뵈어도 반가운 마르셸 신부님,

함께해서 더 풍요로웠던 기도회 였어요.

촛불을 밝히며 각국어로 바친 묵주기도 시간도

성모님께 아름다이 봉헌되어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기뻐하실 생각에

더욱 전심다해 바치며 이 시간 함께 있게 해주심에 너무 감사했어요.

 

중국어로 바치는 묵주기도 성모송은 이제 조금 외웠어요.

"왕풀 마리아 니 총만 씅총~..." ㅎㅎㅎ

 

나주성모님 순례 몇년이면 우리 각국어로 묵주기도 바칠 수 있겠어요

^^ㅎㅎㅎ주님께 영광! ^^

 

감사, 회개, 사랑이 넘쳤던 기도회 !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극심한 고통... 저희위에 봉헌해주신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엄마가 계시기에 받는 과분한 은총...늘, 늘 감사해요!!!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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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완성이 되고 2시간 넘게 걸린 글이...

완전 몽땅 날아가 버렸지 뭐에요...? 하하...

완전 멘붕 왔으나...  ㅠㅠㅠㅠㅠ

 

날아간 글 획수만큼 우리를, 나를, 엄마를 괴롭히는

마귀들 다 날려보내주시고 마음의 나쁜친구들도 다 날려보내주시며

나주성모님 홈페이지 가족분들께 더 큰 은총으로 흘러가게

해주시고 엄마께 더욱 힘주시라고 ...!!!

눈물을 닦고 -_ㅠ 믿고 생활의기도로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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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10. 14.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성모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1986. 10. 19. 성모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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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이번 기도회 때, 정말 제 영혼의 때를 씻어주시고, 벗겨내 주셨다는
것이 느껴지는데, 정확히 표현할 수 없지만 무언가 걷어진 듯 맑아지고
정말 제 영혼을 씻어주셨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셨어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엄마말씀을 통해 큰 은총 받으셨네요!!!
두시간넘게 쓴 글이 단 순간에 날아가 버렸는데도
아름답게 봉헌하심 또한 본받을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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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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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내가 잘 사는 것이 주님 성모님을, 율리아엄마를
도와드리는 것임을 뼈저리게 느끼며... 제 엉망인 모습을
느끼고 보게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향님...피눈물29주년기도회에서 많은 은총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말씀 공유해주시니
또한 감사드리며~저희에게도 은총이고  축복이 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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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나주성모님 순레 몇년이면
우리 각국어로 묵주기도 바칠 수 있겠어요~
아멘~아멘~~~
왕풀 마리아 니 총만 씅총...

5개 국어  묵주기도에 도전해봐야 겠어요
장미향님 받으신 예쁜 은총 고이 간직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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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_^ 은총 충만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마말씀은 언제들어도 짱이예요!!!
정말 피와 살이되는 영혼의 양식들 ^^
덕분에 다시 한번 가슴깊이 되새김니당 ~~
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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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번 기도회 때,
정말 제 영혼의 때를 씻어주시고,
벗겨내 주셨다는 것이느껴지는데,
정확히 표현할 수 없지만 무언가 걷어진 듯 맑아지고
정말 제 영혼을 씻어주셨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셨어요. 아멘!

와~우...
정말 넘치는 은총 두루두루 많이 받으셨네요.
장미향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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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무법천지세상
구더기같은세상 에 의인한분
바로 율리아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이  아니 계신다면 불바다가 되어
우리들의 영혼이 어디에 있을지 아찔합니다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함께 하겠습니다
장미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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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천국 향해가는 삶 사는 것이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라고
온전히 느끼게 해주셔서, 피눈물 흘리신 기념 기도회 참석하며 지향했던
대로, 새로이 시작하는 계기, 노력하겠다고 엄마께 말씀드릴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이 되게 해주셨어요.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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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세상 어디에서도 맛 볼수 없는 이 평화로움이란~!
주님 성모님 최고! ♡  아멘~
소중한 엄마말씀 잘 기억하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왕푸 마리아~~~재미있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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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이번 기도회 때, 정말 제 영혼의 때를 씻어주시고, 벗겨내 주셨다는 것이
느껴지는데, 정확히 표현할 수 없지만 무언가 걷어진 듯 맑아지고
정말 제 영혼을 씻어주셨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셨어요.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은총이 정말 크구나 다시 한번 느끼고
너무 놀랍고, 신기하고 또 감사해요.! 아멘!!!

저도 이번에 계속 지향하던 영혼의 더러운 것들이 깨끗이 씻겨졌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게 되었고, 제 의지로 되지 않는 것도 치유된 것 같아요^0^
너무나 은총이 가득한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에 받은 소중한 은총
우리 잃지 말고 더욱 생활의 개선으로 엄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예쁜 영혼들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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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 기도회 때
무지무지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왕푸 마리아...ㅋㅋㅋ 보고 빵 터졌어요.
넘 귀여우셔요^^ 쥬이니 통짜이, 나중에는
정말 각국의 언어로 묵주기도 할 날이 오겠죵?><

정성들여 쓴 은총글이 날라갔을 때의
그 마음ㅜㅜ정말 힘드셨을텐데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는 모습 너무 예뻐요!

그 착한 마음 저도 본받고 싶어요!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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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은총 넘치는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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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향님
십자가의 길에서 님의 뒷모습을 보며 맨발로 그 날카로운 자갈길을
성큼성큼 걸어가는 모습을 보며 또 모든 아기수녀님들이 그렇게 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늘 부끄럽답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보시고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우실까?
느끼며 모두 성녀되도록 기도드립니다.

독서 읽으실때는 저 맨 뒤에 있는 사람도 또렷하게 잘 들을 수 있도록
목소리를 크게 해 주시면 참 좋을 것입니다.항상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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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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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내가 천국 향해가는 삶 사는 것이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라고
온전히 느끼게 해주셔서, 피눈물 흘리신 기념 기도회 참석하며
지향했던 대로, 새로이 시작하는 계기, 노력하겠다고 엄마께
말씀드릴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이 되게 해주셨어요.
아멘!!!

장미향님^^
묵주기도 부분 읽다가 빵 터졌넹.
ㅎㅎㅎ
말레이시아어인줄 알았더니 그게
중국어였군요.^^
그러고 보니 발음이 모후(?), 왕후(?)인지
한자어처럼 들리긴 했던 것 같아요.ㅎㅎ

은총 가득했던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9주년
기도회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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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잔잔하고 귀여운 은총글 읽으면서
저도 미소지어져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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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이번 기도회 때, 정말 제 영혼의 때를 씻어주시고, 벗겨내 주셨다는 것이

느껴지는데, 정확히 표현할 수 없지만 무언가 걷어진 듯 맑아지고

정말 제 영혼을 씻어주셨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셨어요.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은총이 정말 크구나 다시 한번 느끼고

너무 놀랍고, 신기하고 또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 감사해요..!!

아멘~!!!

우와아~! 대박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 성모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 가시는 모습 넘넘 멋져요-!!!
우리 함께 더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주님 성모님 말씀을 받아들이고 생활하면서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기쁨이 되는 딸들이 되도록해요~♡
장미향님 아자 아자 화이팅!!!♥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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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서의 무한한 은총들을 주시는
기도회 그리고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들로

정말 제 영혼의 때를 씻어주시고, 벗겨내 주셨다는
것이 느껴지는데, 정확히 표현할 수 없지만 무언가
걷어진 듯 맑아지고 정말 제 영혼을 씻어주셨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셨어요. 아멘!!!

은총가득 받으신 사랑하는 장미향님 축하드려요.
중국말의 성모송 ...
아직도 가을밤 동산에서 촛불을 밝히며 각 나라

말로 기도하는 소리가 귀전에 맴도네요.
아! 정말 아름답고 정말 좋은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받으신 많은 은총들에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장미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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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언제나 기쁨과 사랑만이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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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늘 항상 큰 죄인으로써 주님께 다갔가요.
주님께 신뢰를 두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주님께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함께 해 주실 것 같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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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번 기도회 때,
정말 제 영혼의 때를 씻어주시고,
벗겨내 주셨다는 것이느껴지는데,
정확히 표현할 수 없지만 무언가 걷어진 듯 맑아지고
정말 제 영혼을 씻어주셨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셨어요."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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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어쩜 글씨도 찐하게 깔끔하게 써주시고
저의 영혼에 쿵쿵! 하고 잘~ 들어옵니다 ㅎ
엄마가 해 주셨던 말씀도 간략히? 요약해 주시고
이런저런 중요하신 말씀을 해 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시간동안 쓰신 은총글이 날아가셧다니 오마갓...ㅠㅠ
하지만 다시 시작하셔서 글을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
다시 쓰시지 않았더라면 못보았을 은총글
다시 은총에 새생명을 불어넣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대속고통중이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장미향님 언제나 주님성모님 은총가득한 날 되소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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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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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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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정성을 다해 올리신 기념일 기도회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장미향 님께서 올리신 글자 수 만큼 세상의 사람들이 주님 성모님 부르심에 응답하여

돌아올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제게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지 깨닫고 잘 실천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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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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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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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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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생생한 은총담 감사합니다.

은총관리 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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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장미향님 영혼의 씻기움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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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번 기도회때 정말 제 영혼의때를 씻어주시고
벗겨내 주셨다는것이 느껴 지는데 정확히 표현할수
없지만 무언가 걷어진듯 맑아지고 제 영혼을 씻어
주셨음을 느낄수 있게 해 주셨어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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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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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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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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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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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소중한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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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1986. 10. 19. 성모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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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정말 느끼는게 참 중요한것 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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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남님의 댓글

까도남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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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말씀을 듣고 실천해야 반석위에 집을 짓는 것..."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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