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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29주년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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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5건 조회 2,877회 작성일 15-10-23 00:04

본문

2015-10-19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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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8072.jpg

 

bullet03_glitter.gif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9주년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오신 모든 분들, 특별히 외국에서 오신 분들과 인도네시아 마르셀 신부님을 환영합니다.

말레이시아, 싱가폴, 미국, 캐나다, 일본... 외국에서 오신 분들 모두 일어나 손을 흔들어보십시오. 환영합니다. 피눈물 30주년에 또 오시면 더 열렬히 환영해드리겠으니 내년에 다시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저희는 지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계신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드리기 위해 여기 모였는데 저는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매일 죄를 지어 성모성심을 아프게 하고 눈물과 피눈물 흘리게 하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은 작은 영혼인 마마 쥴리아를 통해 알려주시기를 “수많은 영혼들이 자신들의 죄를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을 향해 맹진하고 있다.” “더 늦기 전에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피눈물을 흘리고 계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기 전부터 마마 쥬리아는 스스로 고통을 청하셨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처참하게 피를 흘리시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3년 뒤인 1985년, 성모님께서 당신의 성상을 통해 눈물을 흘리시며 마마 쥴리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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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986년 10월 21일, 이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딸아! 도와다오. 그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너의 그 사랑에 찬 고통과 희생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의 타는 갈증을 채워다오.” 하셨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우리가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그 모든 고통들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합하여 30년이 넘도록 계속 바치고 계십니다. 그래서 나주에 불림 받은 저희도 마마 쥴리아처럼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단순히 입으로 바치는 기도가 아니라 간절한 기도로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2002년 8월 2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셨습니까? 저는 그러지 못해 부끄럽습니다.

교만과 미움으로 가득 차 있는 마귀는 사랑과 겸손으로 물리칠 수 있는데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인 것입니다. 겸손은 모든 덕의 기초이며 사랑은 모든 덕의 으뜸입니다, 겸손이 없다면 아무리 훌륭한 것 같아도 다른 덕들도 다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교만하고 분노한다면 우리는 마귀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과 겸손의 덕으로 마귀들을 물리쳐야 합니다. 성모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5대 영성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라고 하시는데 그중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완벽하신 것처럼 우리도 완덕으로 나아가 성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두 번째 본당을 맡았을 때 한 여인이 다가와 “신부님, 제가 이혼을 해도 괜찮겠습니까?” 물었습니다. 그 자매는 남편에 대한 미움이 가득 차 있었는데 혼인성사를 받았다고 해서 “당신은 어떠한 경우에도 서로에게 끝까지 충실하겠다고 하느님 앞에서 맹세하지 않았습니까?”하고 반문했습니다.

그 여인은 결혼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 남편에게 많이 맞았고,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교주일인 어제도 제가 얘기했듯이 우리는 모두 예수님을 전하도록 파견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는 여인에게 사랑과 용서에 대해 얘기하면서 이런 비유를 들었습니다. 당신 남편은 폭탄인데 거기에 불을 붙이면 터지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불이 날 때는 물로 꺼야지 불을 붙이면 더 커지기 때문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러다보면 더 큰 싸움이 되고, 결국은 둘 다 지는 것입니다.

얘기가 끝나고 제가 기도를 해주자 성령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성령의 은총으로 남편을 용서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성령안식에서 깨어난 후 그 자매는 마음의 평화를 찾고 집으로 돌아가 남편이 뭐라 해도 맞서지 않고 잘 대해줬습니다.

아내가 변화가 되자 남편은 “예전에는 마귀 같았는데 지금은 천사 같다. 어떻게 천사 같은 당신을 내가 뭐라 할 수 있겠느냐?”며 아내를 사랑하고 존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실천이며 5대 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움과 증오의 마귀는 떠나갈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심장이 찢겨져 피를 쏟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 해드릴 수 있을까요? 바로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입니다. 그것은 사랑과 겸손의 무기이며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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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잘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겠고 내 아버지와 나는 그를 찾아 가 그와 함께 살 것이다.”(요한 14:23)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과 겸손이 부족하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하시어 계속 중언부언하고 계신 것입니다.

사랑과 겸손은 미움과 분노와 증오의 모든 마귀들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마마 쥴리아의 손을 잡고 하나로 일치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도 피 흘리고 계시는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 마음엔 미움과 증오 대신 하느님과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만 남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피눈물 흘리신 30주년을 준비함으로써 모든 영혼들을 데리고 천국을 향하여 나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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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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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저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 뜻이 이 땅위에서
이루어질수 있도록 기도드려요

신부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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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사랑과 겸손은 미움과 분노와 증오의 모든 마귀들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마마 쥴리아의 손을 잡고 하나로 일치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도 피 흘리고 계시는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시옵소서. 아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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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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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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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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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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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신부님 강론말씀 잘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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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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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사랑과 겸손은 미움과 분노와 증오의 모든 마귀들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마마 쥴리아의 손을 잡고 하나로 일치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도 피 흘리고 계시는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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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과 겸손은 미움과 분노와 증오의 모든 마귀들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마마 쥴리아의 손을
잡고 하나로 일치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도
피 흘리고 계시는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
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수신부님 성인사제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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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 모두 마마 쥴리아의 손을 잡고 하나로 일치해야 합니다
!!!!
감사합니다! 일치로서 사랑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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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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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아멘!!!....수 신부님께서 나주에 계셔서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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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나주에 불림 받은 저희도 마마 쥴리아처럼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단순히 입으로 바치는 기도가 아니라 간절한 기도로 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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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딸아! 도와다오 그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수 있도록 너의 그사랑에 찬 고통과 희생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의 타는 갈증을 채워다오..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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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잘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겠고
내 아버지와 나는 그를 찾아 가 그와 함께 살 것이다.” 아멘!

수 신부님의 소중한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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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우리는 사랑과 겸손의 덕으로 마귀들을 물리쳐야 합니다.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너무 좋아요ㅜ
너무나도 소중한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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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 모두 마마 쥴리아의 손을 잡고 하나로 일치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도 피 흘리고 계시는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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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 ~~~ 멘 !!!

힘찬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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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도 마마 쥴리아처럼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단순히 입으로 바치는 기도가 아니라 간절한 기도로 말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잘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겠고 내 아버지와 나는 그를 찾아가
그와 함께 살 것이다.”(요한 14:23)
아멘!!!

수신부님 열정과 사랑이 말씀속에 함께하여 저희들 깨우쳐주시고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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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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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수신부님 수고 많으십니다!
은총 가득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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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잘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겠고 내 아버지와 나는 그를 찾아 가 그와 함께 살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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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사랑과 겸손은 미움과 분노와 증오의 모든 마귀들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마마 쥴리아의 손을 잡고 하나로 일치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도 피 흘리고 계시는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너무나 좋은 말씀 해 주신 나주 신부님이신 수 신부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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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은 작은 영혼인 마마 쥴리아를 통해 알려주시기를 “수많은 영혼들이 자신들의 죄를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을 향해 맹진하고 있다.”며 “더 늦기 전에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피눈물을 흘리고 계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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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마마 쥴리아는 우리가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그 모든 고통들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합하여  30년이 넘도록 계속 바치고 계십니다.
그래서 나주에 불림 받은 저희도 마마 쥴리아처럼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단순히 입으로 바치는 기도가 아니라 간절한 기도로 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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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어떻게 해야 심장이 찢겨져 피를 쏟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 해드릴 수 있을까요?
바로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입니다.
그것은 사랑과 겸손의 무기이며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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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신부님의 강론말씀과 멋진사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수고해주심에 한번더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듣고 읽게

하여주시니 감사감사드립니다.

"사랑과 겸손은 미움과 분노와 증오의 모든 마귀들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마마 쥴리아의 손을

잡고 하나로 일치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도

피 흘리고 계시는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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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멘.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통해
겸손의 길로.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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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모든 영혼들을 데리고 천국을 향하여 나아갑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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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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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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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 늦기 전에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피눈물을 흘리고 계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이 불쌍한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성모님!
 연약한 이 죄인이 당신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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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셨습니까? 저는 그러지 못해 부끄럽습니다.
너무 너무 부끄럽습니다. 생활의 기도 를 정말 가슴에 새기며 하려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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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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