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29주년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저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 뜻이 이 땅위에서
이루어질수 있도록 기도드려요
신부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사랑과 겸손은 미움과 분노와 증오의 모든 마귀들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마마 쥴리아의 손을 잡고 하나로 일치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도 피 흘리고 계시는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시옵소서. 아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신부님 강론말씀 잘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사랑과 겸손은 미움과 분노와 증오의 모든 마귀들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마마 쥴리아의 손을 잡고 하나로 일치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도 피 흘리고 계시는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과 겸손은 미움과 분노와 증오의 모든 마귀들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마마 쥴리아의 손을
잡고 하나로 일치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도
피 흘리고 계시는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
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수신부님 성인사제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 모두 마마 쥴리아의 손을 잡고 하나로 일치해야 합니다
!!!!
감사합니다! 일치로서 사랑 실천!!
아멘아멘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아멘!!!....수 신부님께서 나주에 계셔서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나주에 불림 받은 저희도 마마 쥴리아처럼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단순히 입으로 바치는 기도가 아니라 간절한 기도로 말입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딸아! 도와다오 그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수 있도록 너의 그사랑에 찬 고통과 희생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의 타는 갈증을 채워다오..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잘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겠고
내 아버지와 나는 그를 찾아 가 그와 함께 살 것이다.” 아멘!
수 신부님의 소중한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우리는 사랑과 겸손의 덕으로 마귀들을 물리쳐야 합니다.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너무 좋아요ㅜ
너무나도 소중한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 모두 마마 쥴리아의 손을 잡고 하나로 일치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도 피 흘리고 계시는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 ~~~ 멘 !!!
힘찬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도 마마 쥴리아처럼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단순히 입으로 바치는 기도가 아니라 간절한 기도로 말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잘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겠고 내 아버지와 나는 그를 찾아가
그와 함께 살 것이다.”(요한 14:23)
아멘!!!
수신부님 열정과 사랑이 말씀속에 함께하여 저희들 깨우쳐주시고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수신부님 수고 많으십니다!
은총 가득 받으십시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잘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겠고 내 아버지와 나는 그를 찾아 가 그와 함께 살 것이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사랑과 겸손은 미움과 분노와 증오의 모든 마귀들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마마 쥴리아의 손을 잡고 하나로 일치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도 피 흘리고 계시는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너무나 좋은 말씀 해 주신 나주 신부님이신 수 신부님~ 감사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은 작은 영혼인 마마 쥴리아를 통해 알려주시기를 “수많은 영혼들이 자신들의 죄를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을 향해 맹진하고 있다.”며 “더 늦기 전에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피눈물을 흘리고 계신 것입니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마마 쥴리아는 우리가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그 모든 고통들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합하여 30년이 넘도록 계속 바치고 계십니다.
그래서 나주에 불림 받은 저희도 마마 쥴리아처럼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단순히 입으로 바치는 기도가 아니라 간절한 기도로 말입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어떻게 해야 심장이 찢겨져 피를 쏟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 해드릴 수 있을까요?
바로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입니다.
그것은 사랑과 겸손의 무기이며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신부님의 강론말씀과 멋진사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수고해주심에 한번더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듣고 읽게
하여주시니 감사감사드립니다.
"사랑과 겸손은 미움과 분노와 증오의 모든 마귀들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마마 쥴리아의 손을
잡고 하나로 일치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도
피 흘리고 계시는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멘.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통해
겸손의 길로.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모든 영혼들을 데리고 천국을 향하여 나아갑시다.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 늦기 전에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피눈물을 흘리고 계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이 불쌍한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성모님!
연약한 이 죄인이 당신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 - 멘..
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셨습니까? 저는 그러지 못해 부끄럽습니다.
너무 너무 부끄럽습니다. 생활의 기도 를 정말 가슴에 새기며 하려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아멘 아멘.
- 이전글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15.10.23
- 다음글나주성모님피눈물 29주년 해외순례자님과 미사를 하면서 1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