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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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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탕골
댓글 25건 조회 1,658회 작성일 15-10-23 20:12

본문

어머니 앞에만 서면 왠지 " 엄마 ㅡ" 하며 응석을 부립니다.  

그러다가 세상 설움 복받쳐 오르면

두손에 얼굴 묻고 " 엉엉 ㅡ" 울어도 봅니다. 

" 엄마 ㅡㅡ ,"

그렇게 한참을 쏟아 넣으면. 

어머니는 안타까운 눈물 로사리오 속에 묻으시며

애타는 가슴을 아드님께 전구 하십니다. 


어머니는 인자로운 눈빛으로 

장미향 그윽히 품으시며

" 아가 ㅡ! " 모든것은 다 지나간다.   ㅡ" 하십니다. 

어머니의 얼굴 올려다보며 

" 엄마 ㅡ 미안해 " 하면 

어머나는 한시름 덜으신듯. 

" 괜찮아 ! 이제 됐다!  어여 , 가 ! ㅡㅡㅡ 하십니다


오늘도 동정어린 눈빛으로 저희들을 바라보시며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주님께 아뢰라 ㅡ!" 하십니다. 

어머니가 그리워지면 

삶이 무겁게 느껴지면. 

" 엄마 ㅡ! 하며 

소리 내어 보곤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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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사랑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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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을 통해 받은 사랑이 생각나네요^^
글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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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엄마가 안 계신 집은
넘 ㅡ쓸쓸해서 ...
빙빙 동구밖을 서성이게 합니다.
해가 저물어 서산에 턱 걸이 하는데 ...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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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사탄의 소리 :
“이 지독한 것! 목숨이 아깝지 않다면 오늘 너를 데려가겠다. 내가 겨우 마련해둔 내 영혼들을
네가 다 꺼내가다니 이제 참을 수가 없다. 너만 없애 버린다면 내가 안심할 수가 있다. 그리고 사제들의 맥도 끊어 놓겠다.”

그 때부터 말도 한마디 하지 못하고 당해야 했다. 반항도 하지 못한 채 짓눌림을 당하며 죽는가 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비몽사몽간에 눈을 떠 보니 나주의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서 아무 말씀도 안 하시고 측은하게 바라보고 계셨다.
세속의 어머니가 아이가 아파서 신음하고 있을 때 너무 안타까워 대신 아파주고 싶은 마음으로 바라보는 그런 표정이었다.

어머니! 하고 부르면서 이야기를 하려는데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몸부림치면서 계속 어머니! 하고 불렀지만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크게 또다시 어머니! 하고 불렀는데 그 소리에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났다.
그때 시간은 새벽 5시였다. 둘러보니 내가 쓰던 작은 책상도 엎어져 있었다.

율리아: “어머니! 어찌하여 이렇게도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무능한 죄인을 그렇게도 사랑하십니까?"

성모님 :“ 나는 단순하고 작은 자에게 나의 사랑을 전한다. 작은 영혼은 칭찬이나 명예나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나에게서 아무것도 빼앗아가지 않는다. 큰 영혼에게는 결점이 될 수 있는 것도 작은 영혼에게는 결점이 되지 않는다.

아멘! 1989년 2월 23일 메시지 중...

이 대목이 생각나네요...성모님을 애타게 부르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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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어머니는 인자로운 눈빛으로
장미향 그윽히 품으시며
" 아가 ㅡ! " 모든것은 다 지나간다.  ㅡ" 하십니다.

우리의 영혼뿐만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시는 어머니.
우리의 작은 아픔도 함께 나누어 아파하시는 어머니.
이제 성모님의 모성깊은 사랑에 모든 것을 맡겨드리고
성모님 따르는 어린아이가 되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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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엄마의 이름앞에 가슴저리지 않을 사람있을까요
엄마~~~
부르고 불려도 부르고픈이름
엄마~~~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의  부족함으로
저의 나약함으로 당신 맘 아프게만 하는 죄인이지만
그래도 당신있어  행복합니다
목놓아 부르는 이름이여
가슴속 깊이 까지 전해지는 이름이여
엄마!!!엄마!!!천상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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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머니가 그리워지면
삶이 무겁게 느껴지면.
" 엄마 ㅡ! 하며
소리 내어 보곤 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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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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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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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로사리오를 들고
우리를 위해 전구해 주시는 엄마~~~
불러도불러도 어색하지 않은 그 이름.

기뻐도 슬퍼도 엄마 이름 부르며
달려가 꼬옥 안기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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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가 없는 집은 쓸쓸함이죠..
언제나 불러도 불러도 부르고싶은
엄마~~
우리에겐 성모님이 계시니 두려울것
없는 따뜻한 사랑의 품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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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 ㅡ! 하며
소리 내어 보곤 합니다. 아멘!

엄마! 하고 부르는 자체만도 은총이기에
저는 엄마가 참 좋아요.

울탕골님, 엄마를 통해
은총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엄마의 기쁨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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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
오직주님께 아뢰어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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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머니는 안타까운 눈물 로사리오 속에 묻으시며

애타는 가슴을 아드님께 전구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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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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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파이팅! 하세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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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머니는 인자로운 눈빛으로  장미향 그윽히 품으시며
아가 ㅡ! " 모든것은 다 지나간다.  ㅡ" 하십니다.
어머니의 얼굴 올려다보며 엄마 ㅡ 미안해 " 하면
어머나는 한시름 덜으신듯. 괜찮아 ! 이제 됐다! 
어여 , 가 ! ㅡㅡㅡ 하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울탕골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울탕골 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글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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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감사와찬미와경배를 드리러 왔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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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
참 좋은 엄마!
언제나 저희들 함께하시며

잘되길 바라시는 엄마!
나주영성안에 엄마사랑
가득 느끼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울탕콜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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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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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 미안해 " 하면
 어머니는 한시름 덜으신듯.
"괜찮아 ! 이제 됐다!  어여 , 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
 천상의 어머니시여!
 지금 이 순간 가장 용서와 사랑을 필요로하는
 가정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품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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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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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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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ㅜㅜ 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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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오늘도 동정어린 눈빛으로 저희들을 바라보시며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주님께 아뢰라 ㅡ!" 하십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근심, 걱정 주님께 아룁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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