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는 마음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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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수만큼 저를 포함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방금 전까지 마음이 혼란스러웠는데, 번쩍 생각이
났어요. 아 맞다, 게시판에 들어가야지! 왜 그 생각을
못했지?^^ 그래서 게시판에 들어와 한 개 두 개 댓글을
달고 나니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 정말 은총 최고예요^^
어제 아침 시간 동안 생각으로 지은 죄가 있었어요.
전날에 참 기쁘게 잠이 들었는데, 기쁘게 살려고 부족하지만
노력하니깐 일어나는 순간부터 마귀가 가만히
안 놔두었어요.
그래서 아침 미사 후 성사를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성사를 보았는데, 정말 날아갈듯이
기뻤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이 메시지 말씀이 생각났어요.
마귀들은 먼저 대죄를 짓게 하기보다는 소죄를 많이
짓게 하여 소죄가 많아질 때 대죄도 쉽게 짓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단다.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로
우리를 기르시며 우리와 결합하시고자 성체성사를 세워주셨기에
죽은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놀라운 성사를 찬미해야 되는데
자주 성사를 보지 않으므로 영혼이 낡아지고 있다.
그래서 깨끗하게 옷을 세탁해 입고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자주 성사를 보며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우리 주님을 영접하자. 아멘!
1987년 6월 15일 성모님 메시지
정말 작은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일지라도
늘 깨어 성사보면서 영혼에 작은 얼룩이라도 묻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래요! 성모님 도와주세여♡
어제 가족들과 점심을 먹는데, 엄마께서 푸짐하게
차려주셨어요. 근데 오빠가 조금 늦게 왔는데 주 메뉴가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먹지 않는 거예요. 가족들이
먹으라고 해도 웃으면서 아무말 않고
먹지 않는 거예요ㅜ
오빠가 먹을 양이 충분한데, 우린 다 먹었는데...
오빤 하나도 먹지 않았는데ㅜ 오빠도 먹고 싶을텐데 저희들
더 먹으라고 양보하는 그 모습에 마음이 찡해졌어요.
그리고 나도 정말 본받아야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잠시 후 보니 엄마께서 음식을 더 해놓으신게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가족들이 오빠에게 어서먹으라고 하니
그 때서야 먹기 시작했어요.
자신보다 가족을 더 생각하는 오빠의 그 마음에
정말 감동이 물밀듯이 몰려왔어요. 아 이것이 바로 율리아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실천이구나. 주님성모님께서 정말 기뻐하셨겠다.
나도 부족하지만 노력해야지. 결심하게 되었어요.
주님 성모님 도와주세요!><
소소한 일상 함께 나누고싶었어용!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4년 9월 13일 율리아님 말씀
그냥 어쩔 수 없이 한다고 생각하면 기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래, 옛 성인성녀들이나 순교자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가자.’ 하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연탄불을 가니까
무엇이든지 다 기쁜 거예요.
우리가 진정으로 순교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모든 것이
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연탄을 갈면서 그렇게 순교를
생각하다 보니까 묵상이 잘 되는 거예요.
여러분, 시커먼 연탄을 태우려면 활활 타는 연탄불이
밑으로 가야 돼요, 위로 가야 돼요? (밑으로요) 맞아요.
활활 타는 연탄을 검정탄 위에 놓으면 안 타고
꺼져버리죠?
그래서 ‘아~! 이것이다. 내가 내려가야 모든 이를 태울 수
있겠구나. 많은 사람들은 군림하려고 하지만 군림하지 말고
이렇게 내려가서 발을 씻어주는 사람이 되고, 태워주는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내가 먼저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누가
탈 수 있는가! 영혼을 활활 태워줄 수 있는 연탄불처럼
순교의 삶을 살자.’ 하고 연탄의 원리를
깨달은 것입니다. 아멘!!!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것들 소죄도 영혼의 어두움을
드리우니 성사도 보시고
깨끗한 맘으로 주님 모시고 그리고 홈을
통하여 평화 되찿으신 기쁨의꽃님 축하
드려요.
만건곤한 마귀들의 세상에 예쁜맘들
함께하여 율리아님말씀안에서 예쁘게
피어나는 기쁨의꽃이 되시길 빌며
올려주신 귀한 율리아님의 말씀들
소중하게 가슴에 담아 부족하지만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해요.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기쁨의 꽃님
착한 오빠 이야기 ~
율리아님께서 가르쳐주신 연탄의원리 ᆢ
가슴에 새겨갑니다
은총글 고맙습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그래, 옛 성인성녀들이나 순교자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가자.’ 하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연탄불을 가니까
무엇이든지 다 기쁜 거예요. 아멘~!^^
저도 어떤 일을 하든지 그냥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기쁘게 봉헌할게요^^
너무나 좋은 은총글과 율리아님 말씀 감사드려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군림하지 말고 이렇게 내려가서 발을 씻어주는 사람이 되고, 태워주는
사람이되어야겠구나. 내가 먼저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누가 탈 수
있는가! 영혼을 활활 태워줄 수 있는 연탄불처럼 순교의 삶을 살자.’
하고 연탄의 원리를 깨달은 것입니다. 아멘!!!
다시 한번 깨우쳐주심에 감사합니다.
은총 글 너무 좋아요! 기쁨의꽃님~!!(^-^)b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아~! 이것이다.
내가 내려가야 모든 이를 태울 수 있겠구나.
많은 사람들은 군림하려고 하지만 군림하지 말고
이렇게 내려가서 발을 씻어주는 사람이 되고,
태워주는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내가 먼저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누가 탈 수 있는가!
영혼을 활활 태워줄 수 있는 연탄불처럼
순교의 삶을 살자.’ 하고 연탄의 원리를 깨달은 것입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마음이 따뜻해지는 은총글이에요!
저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기쁨이 되고 싶어염♡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귀들은 먼저 대죄를 짓게 하기보다는 소죄를 많이
짓게 하여 소죄가 많아질 때 대죄도 쉽게 짓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단다.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로
우리를 기르시며 우리와 결합하시고자 성체성사를 세워주셨기에
죽은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놀라운 성사를 찬미해야 되는데
자주 성사를 보지 않으므로 영혼이 낡아지고 있다.
그래서 깨끗하게 옷을 세탁해 입고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자주 성사를 보며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우리 주님을 영접하자. 아멘!
1987년 6월 15일 성모님 메시지
아멘!!!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군림하지 말고 이렇게 내려가서 발을 씻어주는 사람이 되고,
태워주는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아멘!!!
평소에도 생각하고 있던 것이고 저도 남에게 바라고 있던 것인데
좋은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더욱 묵상할게요.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낮아져서 태워주는 삶... 아멘...!
생활속의 나눔 해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가득받으세요 ~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가 진정으로 순교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모든 것이 
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연탄을 갈면서 그렇게 순교를 
생각하다 보니까 묵상이 잘 되는 거예요.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율리아님 닮아 순교하는 마음으로
작은 일상을 살고 싶어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연탄의 원리 다시 읽어보아도 좋네요.
좋은 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우리가 진정으로 순교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모든 것이
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연탄을 갈면서 그렇게 순교를
생각하다 보니까 묵상이 잘 되는 거예요.
아멘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제는 쉽게 넘어지지 않을거 같아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자주 성사를 보며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우리 주님을 영접하자.
아멘!!!
저도 자주 성사를 보고 잘못한 것들을
고쳐나가려고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기쁨의 꽃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저도 새벽에 이상한 꿈때문에 잠을 깨어
곧바로 게시판 들어와서 댓글 달고 은총글 읽으면서
은총 받습니다.
낮은자의 사랑의 길
실천하는 하루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웃사랑실천!!
순교의 삶!!!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영혼을 활활 태워줄 수 있는 연탄불처럼
순교의 삶을 살자.’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주 성사를 보며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우리 주님을 영접하자."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군림하지 말고 이렇게 내려가서 발을 씻어주는 사람이 되고, 태워주는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내가 먼저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누가
탈 수 있는가! 영혼을 활활 태워줄 수 있는 연탄불처럼
순교의 삶을 살자.’ 하고 연탄의 원리를
깨달은 것입니다. 아멘!!!
아멘!!!
저도 순교의 삶을 살아보도록 노력할래요^^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당!!!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진정으로 순교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모든것이 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연탄을 갈면서 그렇게 순교를 생각하다 보니까
잘되는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 정말 은총 최고예요^^아멘!
저도 인정해요~
은총의 장소죠~
성모님 사랑의 연결고리가 있어서 그런거겠죠?
얼마전에 사랑의 댓글 달다가
갑자기 향기가 폴폴~풍겨왔는데
정말 기뻤어요.
기쁨의꽃님, 받고 계시는 은총
모두 축하드려요.
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정말 작은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일지라도
늘 깨어 성사보면서 영혼에 작은 얼룩이라도 묻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래요! 성모님 도와주세여♡
깨끗하게 옷을 세탁해 입고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자주 성사를 보며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우리 주님을 영접하자.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가 진정으로 순교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모든 것이
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아멘!
기쁨의꽃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신보다 가족을 더 생각하는 오빠의 그 마음에
정말 감동이 물밀듯이 몰려왔어요. 아 이것이
바로 율리아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실천이구나.
주님성모님께서 정말 기뻐하셨겠다 나도 부족
하지만 노력해야지. 결심하게 되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기쁨의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기쁨의꽃님..오빠의 예쁜마음글 감사합니다
군림하지 말고 이렇게 내려가서 발을 씻어주는 사람이
되고, 태워주는 사람이되어야겠구나 본받고자 노력하는
그마음 저희도 함께 공유하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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