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주시는 사랑의메시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26건 조회 2,324회 작성일 15-10-18 22:10

본문

 

 

 

bullet03_glitter.gif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bullet03_glitter.gif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162C3F474F6B04E52B31DE

 

나주 홈님들 주님의 은총속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어느덧 성모님께서 피눈물로 호소하고 계신지 29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처음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려주실 당시 1986년10월19일

오후 5시20분경 이라고 합니다.

 

이날을 기념하며 기도회를 더욱 거룩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모두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주시며 호소하시는

나주의성모님을 위로해드릴 준비가 되셨는지요?

함께 모여와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 청하고 새롭게

 태어나 부활의 삶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은총받고 가시길

 기도합니다.

 

이 죄인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시는 천상의어머니시여

이 죄인을 부디 용서해주시고 새로태어나 어머니의

참젖으로 양육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죄인중에 죄인인 제 자신부터 은총과자비를 구하며

19일 기도회에 주님과 성모님께 다시 한번 달아드는

자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10월19일에 주신 메시지가 8번입니다.

 

10월19일 메시지 말씀 함께 묵상하고 기도회에 참여하면

좋을거 같아서 메시지를 올려봅니다.

(중간생략 된 메시지도 있어요)

 

89_10_14.jpg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1986.10.19 성모님메시지-

1668463C4F704E703327F0 1668463C4F704E703327F0

나는 하늘에 올림을 받은 너희들의 어머니다. 너희

 

들의 도움이 되고자 내가 이 세상에 왔기에 어머니

 

나에게서 멀리 떼어놓으려고 교활한 마귀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 기승을 부리며 모든 계책을 총동

 

원하여 미친 듯이 너희들을 공격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을 위해 일하고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

 

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가려내어 정

 

화의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신다.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

 

대가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들

 

이 많을 것이다. 그러니 어서 서둘러라.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며

 

나의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

 

은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1991.10.19 성모님메시지-

 

1668463C4F704E703327F0 1668463C4F704E703327F0

 

붉은 용과 태양을 몸에 두른 여인인 나와의 싸움은

 

치열해 질 것이나 너희 모두가 내가 주는 메시지를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사막

 

에도 꽃이 피어날 것이요,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

 

이다.

 

내 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

 

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

 

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

 

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사제와 자녀들아!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온전히 너희를 위하여 온몸

 

을 다 내어놓으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아멘으

 

로 응답하여 순직하게 순명하기 바란다.

 

                            -1996.10.19(1) 성모님메시지중-

 

1668463C4F704E703327F01668463C4F704E703327F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모두가 마음의

 

 을 활짝 열고 나를 받아들인다면 내 생명과 내 사랑

 

이 너희 모두에게 흘러넘칠 것임을 몇 번이나 너희에

 

게 징표로 보여주고 강조했건만 아직도 나를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마음이

 

타다 못 해 피를 흘리는 것이다. 

 

먼저 나는 내 거룩한 어머니인 마리아의 모태에서

 

체를 취하였기에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하느

 

님이면서도 내 생명 전체를 너희에게 내어놓은 것이

 

아니더냐.

 

쾌락의 장소에는 많은 사람 들이 우글거리지만 내 어머

 

니가 마련한 거룩한 장소,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선물받

 

을 수 있고 내 거룩한 마음의 소원을 채워 줄 장소에는

 

충실한 사람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가 간곡히 부탁하는 사랑

 

의 메시지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길 잃은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모두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하

 

여 천상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199610.19(2) 예수님메시지중-

 

1668463C4F704E703327F01668463C4F704E703327F0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을 경

 

고하는 신호음이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을 통해서 벌

 

써 조종처럼 울리고 있는데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눈멀고 귀 멀어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이미 발

 

등에 떨어졌는데도 안일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

 

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 내 마음은 정의

 

의 불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그러나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

 

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

 

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

 

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

 

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

 

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

 

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

 

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2001.10.19 예수님메시지중-

 

1668463C4F704E703327F01668463C4F704E703327F0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의 죄악은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러,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가 가득 찼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아니, 노아의 홍수 때보

 

다도 교만은 더욱더 높이 치솟아 바벨탑을 훨씬 능가

 

하고 있기에 벌을 내리려고 하신다. 그러나 내 어머

 

니 마리아께서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

 

도 소리에 의지하여,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시기 위해

 

높이 쳐들린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들고 계

 

신 팔을 꼭 붙드시고 피눈물까지 흘려가며 징벌을 내

 

리지 않도록 간절히 애원하고 계시며, 또한 나에게는

 

죄인들이 단죄 받지 않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

 

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

 

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2천 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내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

 

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단다.죄인들의 회개를 위

 

하여 단말마의 고통을 겪고 있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경배를 받으며 감실 안에 있어야 할 내가 이

 

렇게 외면당하고 사랑을 나누지 못한 체 무시당하며

 

초라하게도 적막강산 속에서 고적하게 있어야 하다

 

아, 슬프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이 세상은 이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하느님 아

 

버지께서는 세상을 멸종시켜 쓸어버리실 수도 있다

 

는 것을 깨닫고 어서 서둘러 대책을 강구 하여라. 한

 

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

 

든 교회가 쇄신되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영적으

 

로 성화될 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구원

 

을 받게 될 것이니, 어서 서둘러 나주가 인준이 되도

 

록 도와주기 바란다. 나의 어머니와 내 사랑 안에 항

 

상 평화가 함께 하기를...

 

                               -2006.10.19(1) 예수님메시지-

 

1668463C4F704E703327F01668463C4F704E703327F0

 

하느님을 촉범하여 영멸 지경에 이른 이 세상을 보

 

신 천주 성부께서 대 재앙을 내리시기 전에 교회의

 

수장인 그가 어서 한국 나주를 인정하여,주님의 영광

 

의 빛이 그를 통하여 온 세상에 빛나게 되길 바란다

 

고 꼭 전하여라.

 

교활한 사탄의 횡포는 가공할만한 무서운 힘으로 점

 

점 커져 열심한 영혼들까지 나를 배척하게끔 오류를

 

퍼뜨리고, 목자들까지도 이단으로 변질시켜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 떼들을 지옥의 길로 끌고 가고 있

 

는 위험한 이 때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부족하고 자격이 없다고 늘상 자신을 낮추는 사랑하

 

는 나의 딸아! 살아 숨 쉬며 너희와 함께 하고자 하신

 

주님의 고귀한 보혈과 성체로써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끌기 위한 주님의

 

원의대로,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와 사랑

 

의 메시지가 하루속히 교회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

 

주님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

 

될 때, 오류에 빠진 성직자들까지도 회개하여 더욱 거

 

룩한 사제가 되어 맡은 바 소명을 잘 완수하게 될 것

 

이고, 대리 수혈자로서의 역할을 다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 딸을 통하여 전해 준 사랑의 메시지와 함

 

께 생활의 기도를 모든 성직자들이 받아들이고 실천

 

한다면, 생활이 개선되어 부패할 대로 부패한 교회가

 

쇄신될 것이니,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 떼들이 회개

 

하여 지옥의 길에서 해방되어 천국으로 향해갈 때 천

 

주 성부의 의노가 풀릴 것이다.”

 

                             -2006.10.19(2)성모님메시지중-

 

1668463C4F704E703327F01668463C4F704E703327F0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한 대리자인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내

 

가 심혈을 기울여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

 

는 사랑의 메시지와 숭고한 징표들을 외면한 채, 헛

 

되고 헛된 종속의 명리를 좇아 이단과 오류에 물

 

든 이론과 논리에 편승하여 저울질하고 잣대질하

 

는 잘못된 지식의 열쇠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있

 

기에,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영혼들이 방향감각까

 

지 잃고 헤매며 방황하다가 급기야 멸망의 길로 치

 

닫고 있어 더 이상 눈을 뜨고 볼 수가 없구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이 엄중하게 내려지기 전에

 

나와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

 

라.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

 

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

 

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

 

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길 잃고 헤매는 양떼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이루고자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


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

 

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

 

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

 

단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며

 

자아를 버리고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

 

치하여 따를 때,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 세상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마

 

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

 

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


게 될 것이다.”

 

                               -2007.10.19예수님메시지중-

 

1668463C4F704E703327F01668463C4F704E703327F0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27235D3B54F6AED41458B7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사랑의길로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기도회를 앞두고
그날에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보기 좋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19일날 성모님 동산에 모여서 우리모두 다같이
성모님을 위로해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살아 숨 쉬며 너희와 함께 하고자 하신
주님의 고귀한 보혈과 성체로써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끌기 위한 주님의 원의대로,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와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 속히 교회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

주님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될 때,
오류에 빠진 성직자들까지도 회개하여 더욱 거룩한 사제가 되어

맡은 바 소명을 잘 완수하게 될 것이고,
대리 수혈자로서의 역할을 다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 딸을 통하여 전해 준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생활의 기도를
모든 성직자들이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생활이 개선되어 부패할 대로 부패한 교회가 쇄신될 것이니,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 떼들이 회개하여

지옥의 길에서 해방되어 천국으로 향해갈 때
천주 성부의 의노가 풀릴 것이다.”
                                                       
-2006.10.19(2)성모님메시지중-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활한 사탄의 횡포는 가공할만한 무서운 힘으로 점
점 커져 열심한 영혼들까지 나를 배척하게끔 오류를
퍼뜨리고, 목자들까지도 이단으로 변질시켜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 떼들을 지옥의 길로 끌고 가고 있
는 위험한 이 때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아멘!!!

10월 19일 소중한 성모님 메시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많은분들 오셔서 성모님 위로드리며 은총 가득 받으
시길기도드려요.아멘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이제 주님을 위해 일하고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가려내어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신다.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니 어서 서둘러라.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며
나의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은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늘은 성모님 피눈물 흘리시며 우리를 부르시는 날!!!
벌써 29주년입니다!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을 함께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의 길로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여
엄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효성스런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이 죄인 살리고자 다 내어놓으신 주님
이 죄인 살리고자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가 간곡히 부탁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길 잃은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모두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하여 천상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온전히 너희를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으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순직하게 순명하기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ㅡ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의 길로님 10월 19일 메시지만
따로 추려서 올려주시니 너무 좋네여^^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축복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 세상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고마워요~

profile_image

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며
자아를 버리고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 세상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길로님, 사랑의 메시지 나누어 주심에 감사해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사랑의길로님^^
귀한 메시지 말씀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히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사랑의메시지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심 감사해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
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이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 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
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 주님을 위해 일하고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가려내어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신다.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니 어서 서둘러라.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며
나의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은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738
어제
5,099
최대
8,410
전체
5,589,35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