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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경당에서의 은총 ^_^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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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의생명수
댓글 40건 조회 2,165회 작성일 15-10-20 21:53

본문

† 주님 부족한 죄인이 적는 이 글자 수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은총주시고

 율리아 엄마께 힘으로 흘러들어가 건강 회복될 수 있게 해 주셔요 꼭이요 !!! 아멘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춤하고 있던 하늘의 생명수!!!

오늘 받은 은총을 얼른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왔어요^^


오늘 저녁미사가 성모님 집 불탄 경당에서 있었어요.

미사를 드리려고 자리에 앉았는데

앞에는 현수막으로 성모님의 모습이 있어 

슬퍼지려 했지만 

제 마음안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신다 믿기에

슬프지 않았어요.


그리고 인자한 미소를 지어주시는 경당안에 계신 우리 예수님 ♡


미사를 드리는 내내

예수님께서 함께, 아니 직접 미사를 드려주시는 느낌이였어요.

얼마나 가슴이 벅차고 기쁘던지 기쁨의 눈물이 나지 뭐예요.


오늘은 특히 외국에서 오신 신부님께서

직접 주례를 해주셨는데

강론도 얼마나 위트있게 해주시는지

나주성모님에 대한 사랑을 느낄수 있었어요.


저 역시도 나주 성모님에 대한 확신과 믿음.

그리고 사랑이 점점 더 커지고 있고

그 사랑안에 침잠하고 싶고 더 가까이 가고 싶은

마음이 커져있음을 느꼈고

저같은 불량소녀를 사랑해 주심에 무척이나 감사했답니다.


비록 지금은 불타버려 지붕도 없고

폐허가 된것 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곧 주님께서 거처하실,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 모습 그대로

경당이 지어지리라고 믿습니다.^^


불탄 경당에서 예수님과 함께

미사드린것이 너무나 감격적이라

이렇게 두서없게 글을 썼습니다 ^_^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율리아 엄마께는 작지만 큰 힘으로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 1998년 1월 4일 성모님 메시지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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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예수님과 친히 함께하신 미사에서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사랑하는 예수님과 함께하는 그 시간!
너무나 큰 은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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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늘의 생명수님~
은총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불량소녀와는 어울리지않게 너무 진한 은총받으셨네요.

 율리아 엄마께 힘으로 흘러들어가 건강 회복될 수 있게 해 주셔요.
 꼭이요 !!!
아멘~

은총  항상 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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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은총 느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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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저 역시도 나주 성모님에 대한 확신과 믿음.
그리고 사랑이 점점 더 커지고 있고
그 사랑안에 침잠하고 싶고 더 가까이 가고 싶은
마음이 커져있음을 느꼈고...
하늘의 생명수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더욱더 마음의 그릇을 크게 만들어
율리아 엄마 닮은 작은 영혼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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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맨 아멘
감사드려요

미사종에 하늘이 보이고
달님도 반달이 정말 아름답더군요


경당이 불타서 슬팠지만
전서계에서 골고루 찾아주시니
주님 성모님께
넘 감사드리고
감동과 은충이 넘치는 미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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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비록 지금은 불타버려 지붕도 없고
폐허가 된것 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곧 주님께서 거처하실,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 모습 그대로
경당이 지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초생달을 보면서
미사를 드리니 정말 이색적인 느낌도 들었고 아름다웠고 운치도 있었고
재치 있고 유머 있으셨던 마르셀 신부님의 강론도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하늘의생명수님, 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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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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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비록 지금은 불타버려 지붕도 없고 폐허가 된 것 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곧 주님께서 거처하실,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 모습 그대로 경당이 지어지리라고 믿습니다.^^ㅡ
저도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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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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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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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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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경당 마음의 상처 치유하시고 가장 아름답게 지어질수 있도록 치유하시고 복구해주시도록 축성해주시옵시고 축복해주시어 아름답게 복구해주시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물론 내면의 순수함이 거룩함이 중요하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하여 아름답게 지어지면 더더욱 모든 감사위하여 복된 집이 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복되신 나주를 감히 사랑하는 우리 모두 샬롬 샬롬 샬롬 샬롬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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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미사를 드리는 내내 예수님께서 함께, 아니 직접
미사를 드려주시는 느낌이였어요.얼마나 가슴이
벅차고 기쁘던지 기쁨의 눈물이 나지 뭐예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하늘의생명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하늘의생명수님...경당에서 미사를 드렸군요
소식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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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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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모성심의승리가 하루빨리 앞당겨지도록 기도합니다.

경당도 주님과성모님의 원의대로 재건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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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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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늘의 생명수님 미사의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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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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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하늘의생명수님
경당에서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예수님 상의 인자한 미소 너무 좋아요!
매일 매순간 작고 사소한것까지도 느끼고
감사할 줄 아는 자녀가 되도록 더욱 깨어서
노력할게요!

오늘 하루 주님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가~득
누리시기를 바랍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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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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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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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록 지금은 불타버려 지붕도 없고
폐허가 된것 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곧 주님께서 거처하실,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 모습 그대로
경당이 지어지리라고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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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불량소녀라!!!.....하하하....조만간 모범소녀가 될것같군요 ㅎㅎㅎ
은총글 감사해요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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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미사를 드리는 내내
예수님께서 함께 아니직접 미사를 드려주시는
느낌이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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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

하늘의생명수님, 은총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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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미사를 예수님께서
직접 해주시는 느낌을 받으시다니, 정말 엄청난 은총이네요...!!! 늘 함께 해주시지만 저는 거의 느끼지 못하는데
저도 느끼고 싶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벅찬 마음 안고 이렇게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_^!!!
언제나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 누리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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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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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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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비록 지금은 불타버려 지붕도 없고
폐허가 된것 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곧 주님께서 거처하실,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 모습 그대로
경당이 지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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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미사를 드리는 내내
예수님께서 함께, 아니 직접 미사를 드려주시는 느낌이였어요.
얼마나 가슴이 벅차고 기쁘던지 기쁨의 눈물이 나지 뭐예요.

아멘!!!
느끼는 것이 참 중요하지요^^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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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불탄 경당에는 지붕이 없어서
벌 나비가 들어오고
밤에는 이슬이 내려도

오로지 한결같이 그 자리에 함께
계시는 예수님!

살아 현존의 모습으로 기쁨 가득느끼신
은총의 미사시간들

모두가 감사합니다. 그래서
빠른 경당 재건을 빌어봅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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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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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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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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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하늘의 생명수님이 불량소녀이시면 저는 뭔가요 ㅠㅠ
ㅎㅎㅎ 은총글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미사시간이 참으로 은총으로 다가오네요.
묘사도 잘하시궁 ㅎ 위트있게 강론하신게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ㅎ
저또한 늘 부족하지만 매순간 넘어지지만
다시 일어서며 새로시작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늘의생명수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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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희생과보속으로...
아멘

엄마 ㅡㅡ
엄마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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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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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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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하늘의생명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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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요^^

빨리 경당이 재건되었음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ㅠ
경당만 짓는다고 하시면 만사 다 제쳐두고 갈 마음이예요^^
헤헤ㅎ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항상 웃음꽃만 피우시길^^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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