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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9주년에 받은 용서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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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작은꽃
댓글 37건 조회 2,071회 작성일 15-10-20 21:59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사랑의 꽃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며칠 전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가끔씩 허리가 아프면 
심하게 아파서 이번에도 또 그렇게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인간적인 걱정이 들었어요ㅜ


근데 인간적인 걱정을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율신액 스카프가 생각났어요!
(주님성모님 걱정해서 죄송해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게요!)

그래서 허리에 동여맸는데...허리의 고통이 조금씩 조금씩 
경감됨을 느꼈어요!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그리고 지금은 
허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9주년 기도회 때 
십자가의 길을 하고 나서 한참 뒤에 책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았어요.
앗 어디갔지?ㅜ 잠깐 걱정이 됐지만, 

'성모님 제 십자가의 길 책 찾아주세요.
찾아주실거란거 알아요^^' 하고 온전히 맡길 수 있는 은총을 
주셨어요. 그리고... 십자가의 길 책을 찾게 되었어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도회 때 받은 큰 은총이 한 가지 있어요!
제가 너무너무 부족해서 진정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어요. 제가 준 상처는 생각하지 않고 받은 상처만 떠올라 
더 사랑으로 대해주지 못하였어요.


그래서 벽을 두고 그 이상 다가가지 않았어요.
근데 제가 이렇게 생활하는 건 주님성모님 뜻이 아니란 걸 알지만
제 마음이 잘 움직여지지 않았어요.


근데 제가 제 스스로 해결해보려고 했지, 주님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 기도회를 하는 동안 그 사람을 용서하고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계속 청했어요!!!
그리고 기도회가 끝나고 나서 알게되었어요.
이제 미워하는 마음, 그리고 어떠한 나쁜 마음도 들지 않는다는 걸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너무 힘든 부분이었는데, 주님께서 저의 굳어진 마음 
모두 어루만져주심에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기도 많이 해주시고
대속고통 봉헌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부족한 저를 영적으로 더 성화시켜 주시려고 고통을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근데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4년 9월 13일 율리아님 말씀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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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그래서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은총가득히 받으셨네요^_^
피눈물흘리신 기념일은 용서의 은총이 가장크게 내린다고
그러셨다고 했는데 진짜 짱이네요~~~
마음의 평화얻으심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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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아멘~!!!

나 자신을 내려놓고 용서의 마음을 갖게 해 주신
주님은 찬미받으시고 위로받으소서.
큰 은총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눠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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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주옥같은 율리아어머님 말씀
다시금 상기시켜주심에
무한감사! 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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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위로의 작은꽃님 모든 것을 성모님께 의탁하며 살아가려고
작은 일들을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맡겨드리지 않고서는
우리의 힘만으로 용광로 속에 들어가 단련받을 수 없다고 느껴져요.

우리를 기르시기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에
온전히 맡겨드리는 자녀들이 되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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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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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작은꽃님, 치유와 용서의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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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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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위로의작은꽃님!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따라주지 않아서
진정으로 용서를 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데
용서의 은총을 받으셨다니 저도 참 기쁘고
감사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희가 어디 가서 이런 귀한 은총을 받을 수 있을까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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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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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아 나는 저러지 말아야겠다" 지당하고 합당한 말씀을
오늘도 다시 되세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움은 은총을 가로막는 가리막 이므로 그걸 치워버리면
은총의 기운이 막힘없이 직진으로 들어 오더라구요.
깨달음을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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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미워하는 마음, 그리고 어떠한 나쁜 마음도
들지 않는다는 걸요.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작은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작은꽃님...피눈물 기념일에 용서의은총 
축하드려요 아멘!!!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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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초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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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용서하기란 그리쉽지만은 않죠!

하지만 나주의영성을 잘 실천하게 되면

용서뿐만아니라 사랑으로 바뀌게 됩니다. 아멘!

용서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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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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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용서의 은총을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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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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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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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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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지 못했음을 깨닫는 게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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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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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그래서 벽을 두고 그 이상 다가가지 않았어요.

근데 제가 이렇게 생활하는 건 주님성모님 뜻이 아니란 걸 알지만

제 마음이 잘 움직여지지 않았어요.

근데 제가 제 스스로 해결해보려고 했지, 주님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 기도회를 하는 동안 그 사람을 용서하고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계속 청했어요!!!

그리고 기도회가 끝나고 나서 알게되었어요.

이제 미워하는 마음, 그리고 어떠한 나쁜 마음도 들지 않는다는 걸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너무 힘든 부분이었는데, 주님께서 저의 굳어진 마음

모두 어루만져주심에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기도 많이 해주시고

대속고통 봉헌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큰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작은꽃님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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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이제 미워하는 마음, 그리고 어떠한 나쁜 마음도 들지 않는다는 걸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너무 힘든 부분이었는데, 주님께서 저의 굳어진 마음
모두 어루만져주심에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기도 많이 해주시고
대속고통 봉헌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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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 보다는 잘한것은
배우고 못한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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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신액스카프의 은총으로
허리치유 받으신 위로의작은꽃님 축하드려요.

저도 갑자기 허리가 너무 아파서
걷기조차 힘들정도였는데
지금은 막 뛰어다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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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 200% 옳습니다...!!! 저도 고통을
고통이 아니라 은총으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아멘!!! 위로의작은꽃님 너무 축하드려요~!
율신액스카프의 은총과 용서의 은총까지... 얼마나 자유로우실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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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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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서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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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 ~~~ 멘 !!!

받으신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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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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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아멘!!!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려요.
엄마말씀도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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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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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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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번 기도회를 하는 동안 그 사람을 용서하고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계속 청했어요!!!
그리고 기도회가 끝나고 나서 알게되었어요.
이제 미워하는 마음, 그리고 어떠한 나쁜 마음도 들지 않는다는 걸요."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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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 요즘 고통받으면 보속하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하게 생각했었는데
약간 헤이해질 때쯤 이렇게 또 은총글을 올려주시네요^^
위로의작은꽃님의 십자가의 길책 찾아주신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감동있는 힘있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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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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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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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누리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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