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9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로알기 발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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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2007년도 8월 15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이곳은 바로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성지”라고.
이미 교회에서는 성지 즉 인준을 못했지만은
하느님께서 이미 인준을 하신 곳입니다. 아멘!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
거룩한 성지에서
은총 받고 부활의 삶을 살고 있는 저희들은
너무나 행복하지요.
기획부장님, 고마워요~
운영도우미님, 고마워요~
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2006년도 3월 4일 날 성모님께서 “그 영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은
물론 그 영혼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주실 것”이라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아멘! 기획부장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o^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다음에 율리아 엄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
이 말씀 하셨어요. 2006년도 3월 4일 날 성모님께서
“그 영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은 물론 그 영혼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주실 것”이라는 약속을
하셨습니다.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기획부장님의 메시지 말씀 놀라운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에게 나주 성모님과 동산에
대하여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신 소중한
시간 을 마련해주심을 참으로 감사드리며 이은총의 말씀들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다음에도 더 많은 은총 나누어 주시기를
바라며~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요약해서 정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읽고 또 읽어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바로 우리가 통회하면서 가슴을 치면서 후회하는 것이 아니고
새롭게 새롭게 다시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이 자세가 바로 회개..."
아 - 멘. 아 - 멘. 아 - 멘..
머리로 알고 입으로 말하면서도 매번 넘어지고 도 넘어지는
나약하고 부족한 죄인이지만 다시금 일어나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첫 걸음부터 새로이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세지 말씀으로 알지 못했던 귀한 말씀을 알 수 있도록
항상 애써주시는 기획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계속 가르쳐주세요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엄마가 큰 절하면 저희들은 더 큰절을 하셔야 되고
엄마가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따르라고 성모님께서 하셨어요.
분명히 이 말씀은 저희들이 따라야 됩니다. 그 안에는 엄마가 아니죠.
당신께서도 스스로 어떤 말을 하셨는지도 모른다고 하시는 말씀을
종종 말씀 시간 때 하시잖아요. 왜? 그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면서 역사를 하시기 때문에. 그래서 이 말씀을 하신 겁니다.
아멘! 아멘! 아멘!!!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메세지말씀 쏙쏙 귀에 들어오게 설명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5대영성으로 실천하는게 기름을 준비하는것이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또 피눈물을,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면서 고통스러우신 그
상태에서 말씀을 하시는가를 우리가 피부로 체험적으로
느껴야 되는 것이죠. 그렇게 메시지를 보셔야만 우리가
메시지를 제대로 정독하는 것이고 그럼으로 인해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우리가 충분히 깨닫고 또 그것을
깨닫는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위로해드리기 위해서
우리가 실천하고 노력하는 것이죠. 그것을 주님과 성모님
께서는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전심을 다하여 알려주실때마다
저 밑바닥으로부터 치고올라오는
지혜있는 지식들~
늘~감사드립니다~~~^^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운영도우미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도우미 작성일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진님~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어요..
이렇게 빠른시간에 길고 긴 글들로 풀어내기까지
운영진님들의 수고를 넘어선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용 ^_^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거룩한 하느님이 도성”,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우리가 비록 성부 하느님을 뵙지는 못해도 삼위일체 중에서
가장 성부 하느님을 뵙지는 못해서 그분하고의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그 분이 바로 우리를 양육시켜서 작은 영혼으로 성화 시켜가지고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갖은 고통과 희생과 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잖아요.
그래서 저희들은 율리아 엄마를 그렇게 저희들이 아끼고 위로해 드려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 아멘!!!
온전한 생활개선으로 율리아님께 위로가 되는 착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미쳐 깨닫지 못했던 것들도 쉽게 풀어서 잘 말씀해 주신 기획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곳은 바로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성지”라고.
이미 교회에서는 성지 즉 인준을 못했지만은
하느님께서 이미 인준을 하신 곳입니다. 아 ~~~ 멘 !!!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 ~~~ 멘 !!!
율리아 엄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
이 말씀 하셨어요. 2006년도 3월 4일 날 성모님께서
“그 영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은 물론 그 영혼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주실 것”이라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아 ~~~ 멘 !!!
사랑의 메시지말씀 이렇게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시니
넘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저희들은 나주성모님을 알고 엄마를 안다는 이 자체가 얼마나 복되고
복된 자녀로서의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갖고 앞으로 더 진전해서 나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래서 저희들에게 한 번의 기회를 주신 것은 엄마하고 일치해서 사랑으로 승리해서 주신 그 기회가 한 번의 기회고 그 기회를 통해서 바로 천국잔치에 올 수 있게끔 율리아 엄마와 함께 갈 수 있게끔 그 말씀을 마음 깊이 가슴 깊이 새기며 실천을 해야 되겠습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가슴에 잘 새기겠습니다.
고마워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기획부장님!
정말 참으로 감사합니다!!!
매일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며 지내겠습니다.
그리고, 가슴에 깊이 새기고 실천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
넘치도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원대한 인류 구원 사업에 저희들이 함께 하고 있는 것은 정말 복되고
복된 자녀이면서 더불어 이곳 나주, 우리들이 보는 눈에 이렇게 누추해
보이지만 하느님께서 보시는 눈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위대한 장소입니다
“세계의 모든 병든 자녀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실천한다면
다른 영혼을 위해서도 자기를 위해서도 큰 보배를 하늘에 쌓을 것이며 멸
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영혼을 구하는 길이기도 하며 불타는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에 위로를 주는 것이다.”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네가 나의 곁에 설 때
너를 도와주는 그들은 너의 곁에 서게 되리라. 그러면 그들도 나의 곁에 서게
되는 것이 아니더냐.”
94년 9월 24일 날 율리아 엄마께서 환시를 보신 그 말씀처럼. 재앙을 내릴 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었던 자녀들은 성모님께서 망토로 그 유황불을 막아주
셔서 그 다음에 다른 배에 탔었던 모든 사람들은 수장이 되고 물속에 빠지고 정
말 아비규환이 됐지만은 여기에 타신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알렐루야의 천사의
목소리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으면서 천국으로 향해가는 그 메시지 말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모든 소중한 사랑의 메시지말씀에 아멘하며 이렇게도 저희들을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그 사랑 알아들게 하기 위해 숱한 고통을 받으시며 사랑을
주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엄청난 메시지말씀들 알아듣기 쉽게 말씀해 주시고 수고해주신 베드로님
넘넘감사해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비록 부족하지만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는
바로 마리아 구원방주타고 천국으로 갈 수 있고
천국의 잔치에 초대되어 가는 것입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귀한 말을 할때 귀를열고알아듣었라고하셨지요
주옥같은 모든 말씀 들을 쉽게 전달해주시니
가슴에 들어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정말 잘들었어요.
그리고 마음이 아팠어요.
이렇게 중요한 장소에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듣는 분들이
많았으면 얼마나 좋왔을까요...
기획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원대한 인류 구원 사업에 저희들이 함께 하고 있는 것은 정말 복되고
복된 자녀이면서 더불어 이곳 나주, 우리들이 보는 눈에 이렇게 누추해
보이지만 하느님께서 보시는 눈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위대한 장소입니다"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ㅎ
기획부장님께서 사랑의메세지 설명을 잘 해 주셔서 동생도 잘 받아들이고 좋았습니다.
언제나 기도회 때마다 메세지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말씀하신 내용 잘 알아듣고 그 구절이 나올 때마다 다시한번 묵상하며 기억하겠습니다.
사랑의 메세지의 중요성을 요즘 너무 실감해서 좋습니다.
성모님께서 예수님께서 증언부언하시고 애타게 말씀하시는 사랑의메세지
정독하고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희들은
나주성모님을 알고
엄마를 안다는 이 자체가
얼마나 복되고 복된 자녀로서의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갖고
앞으로 더 진전해서
나아가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도우님...!!! 귀한말씀과 사진 올려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게시판에 올려주시니 우리들이 또한번 기억하면서 더 열심히
사랑의메시지말씀을 정독이되고 묵상도되며 실천하게 하여 생활의 기도화가
무장되어가는 우리들의 희생과 보속과 봉헌이 끊임없이 노력하려는마음
되어 무지무지 감사감사 더욱감사는 율리아 엄마가 깨끗한영혼으로 양육
함이 더할수없이 큰축복중에 복이라고 자부심을 가집니다.
"그 다음에 율리아 엄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
이 말씀 하셨어요. 2006년도 3월 4일 날 성모님께서
그 영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은 물론 그 영혼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주실 것”이라는 약속을
하셨습니다.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내가 나의곁에 살때 너를 도와주고 그들은 너의곁에
서게 되리라.그러면 그들도 나의곁에 서게되는것이 아니더냐..
아멘~~!!*
기획부장님 말씀처럼 언제나 메시지 말씀 명심하고
엄마따라 양육받은 자녀로서 새로이 나아가렵니다..
감사합니다..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막내자녀인 한국, 나주에 친히 오셔 현존하시면서
이 세계의 모든 자녀들을 천국으로 초대하어 천국을 향해 가고 있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고,
단 한 영혼이라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하늘항구(천국)까지 무사히 데려가시기 위해
중언부언 하시면서 호소하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정리해서 올려 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천국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들어도 또 들어도 새롭게 느껴집니다.
부족한 저희가 5대 영성 안에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시고 성모님께서는
뉸물과 피눈물을 딱아 드리는 손수건이 되어 위로를 받으소서. 아멘~
또한 율리아엄마를 통해 양육받아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고 하느님의 뜻대로 새롭게 시작하려는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영광, 흠승을 영원 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
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넘넘 감사드려요
쏙쏙 들어와요 💖💖💖
"새롭게 새롭게 다시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이 자세가
바로 회개이면서 .....
사랑의 메세지 정독 하겠습니다.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거룩한 도성 나주 성모님 성지!
고맙습니다. 기회부장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구원의빛님의 댓글
구원의빛 작성일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감사합니다~너무너무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정말 주님이 오셨을 때 참 기름은 무엇이냐면 어떤 분은 “식량을 준비한다.”
어떤 분은 “다른 어떠한 성수, 물을 준비한다.” “술을 준비한다.” 아니죠.
5대 영성 안에서 정말 깨어서 기도하는. 깨어있으면 주님이 언제 오시든지 저희들은 아멘하고 항상 따라갈 수 있는
그러한 것을 준비하는 것이 바로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이죠.
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아멘~!!
기획부장님의 사랑의 메세지 설명~감사합니다
읽고또읽어도 보고또보아도 마음깊이 와닿습니다
성모님가슴이 타다못해 피눈물흘리시고
중언부언해가시면서 주시는 사랑의메세지
정독 또 정독하겠습니다~~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30년 동안 성부 하느님께서 3차례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에 대해서 간단하게 요약을 했습니다.
- 지금 현재 원대한 인류 구원 사업이라고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또 성모님께서 그 원대한 인류 구원 사업. 엄청난 이야기죠. 어느 교회에서도 어느 누가 이야기를 못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원대한 인류 구원 사업에 저희들이 함께 하고 있는 것은 정말 복되고 복된 자녀이면서 더불어 이곳 나주, 우리들이 보는 눈에 이렇게 누추해 보이지만 하느님께서 보시는 눈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위대한 장소입니다. 그 장소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설명을 드리고요.
아멘!!!
kgn솔향기님의 댓글
kgn솔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가슴이 타다 못해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
. 92년 12월 24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첫 번째, 주님의 말씀, 복음에 있는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기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고 계셔요. 오늘 피눈물 흘리신지 29주년에
해당하는 날입니다. 정말 저희들이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성모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이 되죠.
두 번째, “사랑의 메시지를 30년 동안 저희들에게
실천하라고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따르지
못하는 자녀들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신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세 번째, 지금 저희들은 가까운 주변을 보세요. 얼마나
배사고, 홍수, 그 다음에 가뭄, 저희 여기에도 저수지
올라와 보니까 아주 가뭄이 들지 않았습니까? 또 교통사고,
불, 기아, 여러 가지 공해. 이것이 다 경고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이러한 경고를 주시는데도 깨어있지 못하기 때문에
바로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어요.아멘!!!아멘!!! 아멘!!!
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30년 동안 저희들에게 실천하라고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따르지 못하는 자녀들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신다. 메세지를 여러번 읽어도 잊어 버리는 이 죄인을 가엾게 여겨 주시고 깨어 있게 도와 주소서. 아멘
베드로 형제님 감사하고 은총 듬뿍 받으시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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