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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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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0건 조회 2,651회 작성일 15-10-21 14:39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저희 인간들을 당신의 모습대로,사랑

 

으로, 창조하신 하느님께,모든 윗분들과 형제 자매들께서 머리

를,숙이시는 겸손을 실천하시어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어,성화

 

되시고,생명의 주인이신 주님안에 잠잠해져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지금,제주시는 시

원하고,약간 옷깃을 여미게 하는 쌀쌀한 바람이 동시에 불고

있습니다.

 

 사랑자체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이,바람을 성령의 바람으로

변화시켜 주시어,모든 근심과 걱정,피로한 영혼과 육신을 시원

 

하게 환기 시켜주시며,성령으로 새롭게 무장 시켜주시길,간절

한 마음으로 기도로 요청 드려 봅니다, 아멘.

 

저는,저의 동네 시가지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저의 동네에 한 70대 자매님께서도 오랫동안 저의 동

네에서 살고 계셨지요!

 

그분께서는,저의 어릴때 기억으로는 일찍 남편을 여의시고,딸

과 함께 서로 의지하며 살고 있었답니다,

 

그,자매님께서는 나사로 병원,수간호사 출신이신대,남편께서 돌

아가신 후로는,거의 밖과 사람들과 왕래를 하지 않으시고,반 자

폐적, 삶을 택하셔서 살고 계셨답니다,

 

그런데,엊그제,저가 볼일을 보고,집으로 향하는중,그분,집에 폴리

스 라인(노란줄)이,쳐저 있고,엠브란스가 집앞에 서 있어서,그분

께서,세상을 떠나신것을 알수 있었답니다,

 

저는,그,모습과 광경을 보고,마치,철학자라도 된듯이,"인생이란

무엇인가,성서의 표현대로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것을

기억하라"는 전도서의 말씀이 본능적으로 묵상되었 답니다,

 

인간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죽음이라고 혹자는 말씀하십니다

그리고,저는,혹시,저가 성찰하고 회개할것은 없는지 저 자신을

성찰 하는 귀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아멘,

 

마치,그동안,저에게 있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모든,생각

과 이미지등이 마치,거품과 같고 욕심이었음을 깨닫게 되었

답니다.

 

동시에,저의 의지대로 가톨릭 신자가 된것이 아니라,외가 쪽

에,수녀님도 계셨기에,자연스럽게 모태신앙인 으로,살고 있

 

었기에,그동안 제약도 많고 저,마음대로 하고 싶은것도 절제

해야 하는것이,고통이 되기도 하였었지만,이번,한 영혼의 죽

 

음을 목격하면서,아니러니 하게도 그,모든것이 주님의 은총이

었음을,알게 되었답니다,아멘.

 

몇년전,성령기도회에 참석했을때,어느,노인장께서 자신의 체

험담을,털어놓으며,자신이 젊었을 때에는,세상이 마치,감옥

 

같이 여겨저,젊은 혈기로 사고를 쳐서,큰집에도 다녀온적이

있었는데,자신이 과거를 돌아보면서,성당안의 모든것들이 은

총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 답니다 아멘. 

 

그럽습니다,저희 인간은 불안전한,곧,인간이 세상에 완전한,지

상 천국은,존재하지 않고,하늘나라 곧,세상의 기나긴 여정을 끝

내고,천국에 당도해야 곧,그곳이 영원한 파라다이스 입니다 아멘.

 

 

우리는,불완전한 인간이지,곧,신! 하느님이 아니지요!어차피,세

상에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만큼,살고,성화되어 훗날,죽어서 하

 

느님 심판대에서 천국으로 가는 요건이 충족되어야 비로서 천국

으로 가는 티켓을 끊을수 있습니다 아멘.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루카 11장 21절).

 

 

 

요즘,세상이 그야말로 무법천지이고,앞날이 불투명하여 20대 젊은

이들이, 타락과 방황의 길을 걷고 있으며,사고나 병으로 죽는것보다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젊은이들이 많다고 하니 얼마나 무섭고 안타

까운 현실인지요!

 

오죽하면,전쟁으로 죽는 사람보다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젊은이가

통계적으로 많다고 전문가들이 말씀하시는지요!

 

이,모든것을 종합해 보면서,저는,비록,나주로 자주 순례갈수는 없

지만,이,거룩한 홈피를 통하여 율리아님과 홈님과 더불어 영적인

친교를 맺을수 있고,제주도에 기도모임도 만들어 주셨으니 휴!

 

안도의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아멘.

 

특히,저희가 나주 순례길에 오르면,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뜨겁게

환대해 주시니,이,지면을 빌어서,율리아님과 홈님들께 감사와 고마

움을 표해 보아요! 아멘.

 

저가,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을,다녀와서,비록,눈에 보이는 큰,

은총은 체험하지 못해다 하여도,그모든것도,주님과 성모님께 뜻하

 

신봐야 사랑의 도구로서 이미,쓰시고 있음을 믿음으로 받아 드립니

다 아멘.

 

30주년,마무리때,배 시간표 때문에,급하게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

을 가질수 있었는데,그때,율리아님께서 크게,포옹하시며,눈물을 보

 

이시며,말씀은 하지 않으셨어도,언제 또 오니 하시는 무언의 침묵

속에서 말씀하시는 것을,알아 들을수 있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는,주님과 성모님안에 하나되어 생활하시기에,울리

아님의,거룩한 눈물과 성령과 같은 따스한 만남이,또한,주님과 성

 

모님께서도,저희를 언제쯤 올까하고,기다리시는 것과 같다고 저는

받아 드리며,또한,믿음으로 받아 드립니다 아멘.

 

저,개인적으로,30주년 다녀온후,영적인 갈증과 목마름이 가득했는

데,이것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30주년에 내려주신 귀한 은총

이,아니고 무엇 이겠는지요!

 

세상의 보화와 명예가,아무리 좋다고 해도,어찌 주님과 성모님의 불

타는 성심의 사랑에 비길수 있겠습니까?

 

 따라서,그러한 이유로,30주년 다녀온후,매달 첫토와 어제,지난,엊

그제,진행된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9주년 에라도 참석할려고 마

 

음을 먹고 있었는데,제주~광주 비행기표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힘

든 일이라,아무리 인터넷을 뒤지고 두드려봐도 표가 없었답니다.

 

저는,순간,이러다,올해는 8월 다녀온 순례가 올해 마지막 순레로 마

감 지을수도 있겠다고,거의 포기 하다싶이 마음먹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오늘,새벽 미사를 참례하고,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며,혹

시나 해서,표가있나 여행 홈피를,방문해 보았지요!

 

그런데,뜻밖에도,비록,11월 첫토 비행기표는 동나고 없었지만,12

월,첫토 비행기표는 저의 눈에 선명하게 들어와서,잽싸게 표를 예

약하고,결제도 마무리 지을수 있었답니다 아멘.

 

그러면,그렇지,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른데 여행이나 놀러가는

것도,아니고,이,암흑의 무법천지 시대에,나주로 순례가겠다는데

그냥,넉놓고 보고만 계실 분들 이시겠습니까? 아멘.

 

~~~ 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은 세세대대로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아마! 잘은 몰라도 율리아님께서도,저의 속타는 마음을 보시고,간절히

기도중에 기억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이번,교황청 주교회의가

진행될 쯤시기에,열몇분의 주교님께서,마치,프란치스코 교황님께

무언의 협박성 압력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보십시요! 교회안에도,이렇게 혼란스럽고 위험 천만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이, 현 교회의 현실이랍니다,

 

 

나주를 알고 전하는 우리들 만이라도,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성모님을

통하여,하느님 아버지께 한발자국씩 천국의 계단으로 나아 가야 하겠

습니다 아멘.

 

따라서,이,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에 불과한,이,영혼도 주님과 성모님께

서,매우 필요로 하시기에,12월 첫토에 참석하여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는 저와 저희 가족,혹은 제주팀을 올해가 가

기전,무사히 안전하게 나주 순례길에 오를수 있도록,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좋겠습니다 아멘."

 

저가 최근에 썬글라스와 다른것을 분실하였는데,생활의 기도로서

아름답게,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과  우리나라 사제들을

다시~ 부메랑처럼,나주로 이끌어 주시길,봉헌 드립니다 아멘.

 

올해도,이제,겨우 2달 정도 남았습니다,율리아님과 홈님들의 희생과

기도를,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름달과 대낮과도

같은 희망으로 가득 채워주시고,태양처럼  활활 타오르는 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시며,나주인준 시기를 앞당겨 주시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샬롬 @@!!  @@%%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1997년.1월 23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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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나주를 알고 전하는 우리들 만이라도,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성모님을
통하여,하느님 아버지께 한발자국씩 천국의 계단으로 나아 가야 하겠
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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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행기표를 구하셨으니 다행입니다^^
"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는 저와 저희 가족,혹은 제주팀을 올해가 가
기전,무사히 안전하게 나주 순례길에 오를수 있도록,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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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그 열정 대단하십니다
늘 올리시는글 잘보고 있답니다...그 먼길에 물건너 산건너 오시는것 같군요 ㅎㅎㅎ
성모님은 다 아시지요 ...그 열정을 ...많은 은총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올해는 30주년과 12월 첫토는 가게됩니다 자주 갈수는 없지만 마음은 늘 나주 성모님께서 저의 피난처 의지처라는것을
확신하지요 성모님은 다 아시고 계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12 첫토에 뵈어요 ...평화를 빕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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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님의 가 족이 성전안에 계실때 저절로 사랑이 빠져나가
님의가족께 날아간답니다.
어린아이까지 동행하니 그 길이 참으로 고단하시련만 오히려
기쁨으로 순례하시니 성모님께는 크나큰 위로며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님께는 확실한 사랑의 실천일겁니다.

순례길이 순조롭도록 작은 사랑의 기도를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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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저는~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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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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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주님과 성모님안에 하나되어 생활하시기에,
울리아님의,거룩한 눈물과 성령과 같은 따스한 만남이,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도,저희를 언제쯤 올까하고,기다리시는
것과 같다고 저는받아 드리며,또한,믿음으로 받아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12월에 순례길 오신다니 반갑고  힘이납니다
제주도 팀 안전하게 순례오실수 있기를  봉헌
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제주도팀화이팅!!!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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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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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제주의 자비의샘님~
멀리서 드리는 간절한 기도와
성모님동산을  그리는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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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맞아요!
세상의 것이 아무리 좋다할들...
주님과 성모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에 비길 수 없지요.

나주를 알고 전하는 우리들 만이라도,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한발자국씩 천국의 계단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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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자비의 샘님!
한해를 마무리하는12월 첫토에  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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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이,모든것을 종합해 보면서,저는,비록,나주로 자주 순례갈수는 없
지만,이,거룩한 홈피를 통하여 율리아님과 홈님과 더불어 영적인
친교를 맺을수 있고,제주도에 기도모임도 만들어 주셨으니 휴!
안도의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아멘! ^^

이 소중한 장소에 오고싶어하시는 그 예쁜 마음을
주님 성모님께서 표를 마련해 주심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12월 첫 토에 나주에 오셔서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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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날이 갈수록 님의 신앙은 더욱 깊어지고
글 솜씨는 마치 어느 문학가이상으로 잘 쓰십니다.
무엇보다 진실이 담긴 주옥 같은 글이기에

곳옷의 아멘에 저도 아멘이라고 응답하면서 님과 가족과 기도회원들도 함께
12월에 올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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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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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2월 첫 토 기도회때 뵈어요~
그리고 교황님의 뜻이 아버지의 뜻과 일치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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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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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12월 첫토에 오시는군요.
와~ 님의 얼굴은 전혀 모르지만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ㅎㅎㅎ
꼭 오세요. 아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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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이웃의 죽음을 보시고 자신을 되돌아 보셨던 시간들
그리고 나주의 소중함들 모두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
드려요.

12월 첫토 오실 수 있으시니 넘 감사드리며 기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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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랑이 가득한글.
나주성모님 동산에 오시고싶은 마음이 가득한글을 보며

그래도 저는 4시간이면 언제나 엄마 계신곳으로
갈수있으니

이또한 감사하네요...

게시판글속에 이렇게 제주도 소식 전해주심에
오늘 더욱 고마움을 느낍니다.

다같이 모여 성모님 동산에서 아기자기 살수있을 날을 생각하며
함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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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나주를 알고 전하는 우리들 만이라도,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성모님을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한발자국씩 천국의 계단으로
나아 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12월 첫.토기도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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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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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와 ~ 자비의샘님 꼭 뵙고 싶었는데 12월 첫 토 오시는군요.
정말 반가워요 그때는 꼭 인사를 드릴께요 .
12월 날씨가 추우니 따땃하게 입고 오셔요.
날씨는 춥지만 영혼만은 따뜻한 12월 첫 토 기다려집니다^^
힘들게 구하신 표인만큼 은총도 어마어마 하리라 믿으며
하느님의 평화가 항상 자비의 샘님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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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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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럽습니다,저희 인간은 불안전한,곧,
인간이 세상에 완전한,지상 천국은,존재하지 않고,
하늘나라 곧,세상의 기나긴 여정을 끝내고,
천국에 당도해야 곧,
그곳이 영원한 파라다이스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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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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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를 알고 전하는 우리들 만이라도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한발자국씩
천국의 계단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꼭 가족들과 순례오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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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비의샘님 나주에 올수있는게
큰축복이지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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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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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요즘,세상이 그야말로 무법천지이고,앞날이 불투명하여 20대 젊은

이들이, 타락과 방황의 길을 걷고 있으며,사고나 병으로 죽는것보다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젊은이들이 많다고 하니 얼마나 무섭고 안타

까운 현실인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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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를 알고 전하는 우리들 만이라도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한발자국씩
 천국의 계단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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