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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지 않은 상처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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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작은꽃
댓글 32건 조회 1,871회 작성일 15-10-16 21:44

본문

사랑이신 주님성모님, 부족한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요근래 영적으로 너무너무 기뻐서 훨훨 날아가고 싶을 정도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락으로 쭉쭉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언제부터지?? 생각해보았는데 성모님께서 알려주셨어요.



2006년 10월 7일 성모님 메시지

"어떤 사람 안에 마귀가 들어가 괴롭히자 그 마귀를 쫓아냈는데, 

그 마귀는 그 집을 나가 하게 쉴 곳을 찾아 헤매다가 쉴곳을 찾지 

못하자 다시 그 집으로 들어가 보니 깨끗이 청소가 되고 정돈이 

되어있어, 혼자서는 감히 들어갈 수가 없어 더 흉악한 많은 마귀들을 

대동해 왔지 않았느냐. 그러면 처음보다도 더 어려워질 수 있으니 

받은 은총에 자만하지 말고 늘 감사하며 항상 깨어 기도하라고 

한 것이다."

 

 

이 메시지 말씀처럼(복음말씀에도 있죵), 성사를 보고 

마음이 정돈되고 나서 몇 분 지나지 않아 온갖 쓸데없는 

생각과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계속 떠오름을 느꼈어요.

 

 

아...이런 일을 두고 말씀하신 거였나? 깨닫게 되었어요.


영적으로 더 나아갈 수록 마귀의 방해가 더 크다는 걸 몸소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로 계속 봉헌하고, 구마경하고..


또 다시 성사보고... 근데 얼마지나지 않아... 좋지 않은 생각들이


저를 사로잡고...



그러다가 그걸 이겨내지 못하고 점점 죄악 속으로 떨어진 거 같아요.


마음이 이러니 아물지 않은 상처가 올라올 때 잘 봉헌하지 못하였고,


점점 걷잡기 힘들게 되었어요. 



그런데 오늘, 이대론 안되겠어서 조금씩 조금씩 노력을 해보았어요.


(주님성모님께서 은총의 힘으로 금방 일어설 수 있게도 해주시겠지만,


내가 스스로 노력하며, 주님성모님께 의탁하기를 바라시는 게 아닐까?

 

하지만 실천을 잘 하지 못하였죠ㅜ)

 


잊어버리고 바치지 않았던 생활의 기도를 하는데 잘 떠오르지가


않았어요. 정말 바보가 된 기분이였어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 책을


보며 읽어나갔어요. 그러니 굳어졌던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열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그러다가도 또 기쁘게 봉헌하지 못하다가...


마음을 다잡고 성사를 보고나서...어떻게 되었게요???



다시 쌩쌩하게 일어섰어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오랜만에 느끼는 기쁨에 얼마나 행복한지요.


율리아님처럼 늘 이웃의 화평함만을 생각하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상처받았다고 아파함으로 인해 이웃에게 마음을 

 

닫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더욱 잘 봉헌할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용.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당! 아멘!




2014년 9월 13일 율리아님 말씀 중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기르는 단계가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주님께서 안고 다니셨어요. 노인이나 아주 젊은이들도 

 

애기 때는 엄마가 다 그러잖아요. 엄마 아빠가 우리를 낳으시고 

 

기르실 때, 기저귀도 갈아주시고 다하셨어요. 그런데 좀 커서 

 

걸음마 할 때, 처음에는 손잡고 걸리다가 그 다음에는 혼자 걷게 하고, 

 

나중에는 넘어지더라도 그냥 놔둬 보잖아요.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서 그렇지 예수님께서도 그러셔요. 


저는 하느님 알고 나서 예수님께서 안고 다니실 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말씀해주심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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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서 그렇지
예수님께서도 그러셔요.
저는 하느님 알고 나서
예수님께서 안고 다니실 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말씀해주심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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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율리아님처럼 늘 이웃의 화평함만을 생각하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상처받았다고 아파함으로 인해 이웃에게 마음을
닫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더욱 잘 봉헌할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용.

아멘!!!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엄마 말씀 너무너무 좋아요♡
예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생활의기도!
더욱 깨어 실천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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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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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받은 은총에 자만하지 말고 늘 감사하며 항상 깨어 기도하라고 한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작은꽃님!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저의 교만 때문에 저도 은총을 잃고 방황을 많이 하곤 했는데 너무너무
괴로워 견딜수 없던 적도 있었어요. 그리고 저도 요즘 생활의기도 책
보고있는데 너무 풍요롭고 좋아요 ♡ 다시 기쁨 사랑 평화 되 찾으심
축하드려요~! 그리고 용기내어 노력하는 모습도 너무 아름다워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 안에 작은 영혼 작은 아기로 살아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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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받은 은총에 자만하지 말고 늘 감사하며 항상 깨어 기도하라고 한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작은꽃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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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기르는 단계가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주님께서 안고 다니셨어요. 노인이나 아주 젊은이들도
애기 때는 엄마가 다 그러잖아요. 엄마 아빠가 우리를 낳으시고
기르실 때, 기저귀도 갈아주시고 다하셨어요. 그런데 좀 커서
걸음마 할 때, 처음에는 손잡고 걸리다가 그 다음에는 혼자 걷게 하고,
나중에는 넘어지더라도 그냥 놔둬 보잖아요.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서 그렇지 예수님께서도 그러셔요.
저는 하느님 알고 나서 예수님께서 안고 다니실 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말씀해주심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
아멘!!!

완전한 대답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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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율리아님처럼 늘 이웃의 화평함만을 생각하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상처받았다고 아파함으로 인해 이웃에게 마음을
닫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더욱 잘 봉헌할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용.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당!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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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저와 상처받았던과거 때문에 괴로워하는 제딸도
잘 봉헌 할수 있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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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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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6년 10월 7일 성모님 메시지

"어떤 사람 안에 마귀가 들어가 괴롭히자 그 마귀를 쫓아냈는데,

그 마귀는 그 집을 나가 편하게 쉴 곳을 찾아 헤매다가 쉴곳을 찾지

못하자 다시 그 집으로 들어가 보니 깨끗이 청소가 되고 정돈이

되어있어, 혼자서는 감히 들어갈 수가 없어 더 흉악한 많은 마귀들을

대동해 왔지 않았느냐. 그러면 처음보다도 더 어려워질 수 있으니

받은 은총에 자만하지 말고 늘 감사하며 항상 깨어 기도하라고

한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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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마음을 다해 성사를 보고
다시 기쁨을 찾으셨으니 축하드려요.
엄마 말씀에 인간은 나약해 넘어지고 잘못도 할 수 있으나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노력이 필요하시다는 말씀이 생각나요.
넘어져도 언제나 항상 오뚜가처럼 벌떡 일어나
새롭게 다시 시작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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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말씀해주심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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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처음에는 손잡고 걸리다가 그 다음에는 혼자 걷게 하고,
 나중에는 넘어지더라도 그냥 놔둬 보잖아요.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서 그렇지 예수님께서도 그러셔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당신께서 베푸셨던 그 첫 사랑의 끈으로
 이 죄인 눈멀어 앞을 분간하지 못 할 때에
 그 자비와 사랑의 끈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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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받은 은총에 자만하지 말고 늘 감사하며 항상
깨어 기도하라고 한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작은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작은꽃님...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말씀해주심
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아~멘!!! 좋은말씀과 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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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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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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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처럼 늘 이웃의 화평함만을 생각하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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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처럼 늘 이웃의 화평함만을 생각하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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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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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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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아 통하여  성모님 과 예수님  가르쳐주신 5대영성으로 
  승리 위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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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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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대론 안되겠어서 조금씩 조금씩 노력을
해보시며 잘 되지 않아도 지속적인 노력은
기쁨으로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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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받은 은총에 자만하지 말고 늘 감사하며 항상 깨어 기도하라고 

한 것이다."아멘~

고해성사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

관리 잘 하시길....

은총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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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생활의기도를 할 수 있도록
예수님과 성모님을 느끼며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위로의 작은꽃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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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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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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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말씀해주심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 아멘!

생활의 기도와 노력, 그리고 성사를 통해서
다시 영적 기쁨을 누리게 되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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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저는 요새 노력조차도 귀찮다는 핑계로 안 하고 있었는뎅;;;
헤헤ㅎ 사랑하는 위로의 작은꽃님 글 읽고 힘 받아 갑니당^^

무지무지 사랑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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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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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좋네요.

생활의기도는 영적으로 무장시키는 기도라서

잠깐 잊더라도 또 시작해야 겠어요.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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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생활의기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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